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멘사코리아(회장·송필재)가 국제멘사(Mensa International)의 최고 의결 기구인 2027년 국제 이사회(International Board of Directors, 이하 IBD) 회의 개최 단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IBD는 전 세계 멘사 조직의 정책과 방향성을 결정하는 핵심 회의로, 멘사코리아가 해당 행사를 유치한 것은 국내 멘사 역사상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2027년 IBD 회의는 당초 유럽 지역 개최가 예정돼 있다. 하지만, 국제멘사 이사회는 2025년 3월 특정 대륙에 국한하지 않고 전 세계 모든 국가 멘사를 대상으로 한 공개 입찰(Global Bidding) 방식으로 개최지를 재선정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멘사코리아는 같은 해 6월부터 본격적인 유치 준비에 돌입했다. 멘사코리아는 국제교류위원회와 IBD 유치 전담팀을 중심으로 인천관광공사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했으며, 인도와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경쟁 국가 멘사들과의 경쟁 끝에 최종 개최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제한된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2025년 새롭게 재정비된 멘사코리아의 조직 역량과 국제 교류 경험이 높은 평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솔루션 전문기업 티젠소프트(대표·고훈호)가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두피·피부 분석/진단 시스템 및 그 제어방법(An AI-based scalp and skin analysis/diagnosis system for customized care services and its control method)’에 대한 BM+기술 특허를 출원하며, 자사의 독자적인 AI 기술력과 융합형 플랫폼 역량을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특허 출원은 단순한 이미지 인식 수준을 넘어 △AI 객체 탐지(Object Detection) △인스턴스 분할(Instance Segmentation) △광학 기반 다중 파장 분석 △머신러닝 예측 모델 △사용자 문진 데이터 결합 등을 하나의 통합 구조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촬영된 두피·피부 영상에서 모공, 모발, 피지, 각질, 염증, 홍조, 주름, 기미 등 세부 항목을 정밀하게 정량화하고, 이를 개인별 건강 지표로 환산해 맞춤형 제품과 관리 프로그램, 오프라인 시술까지 자동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진단·추천 시스템을 구현한다. 특히 이 기술은 ‘진단-분석-추천-예약-관리’ 전 과정을 하나의 A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xelspace Corporation (“Axelspace”), a leading developer and operator of microsatellites dedicated to realizing its vision of “Space within Your Reach,” has made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with Jethi Software Development PLC (“Jethi”), an Ethiopian technology company, to cooperate on addressing social and development challenges through the utilization of satellite-based Earth observation (EO) data. The MoU was signed by Naol Debele, Chief Executive Officer of Jethi, and Yuya Nakamura, President and CEO of Axelspace. The signing ceremony, held in Ethiopia on January 13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가 네이버의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과 2026 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은 2026년부터 치지직에서 단독 스트리밍을 진행하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또한 선수단이 착용하는 2026 시즌 공식 유니폼 상의 가슴 부위에 치지직 브랜드 로고가 삽입돼 경기 중 상시 노출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검색 포털 네이버가 운영하는 치지직은 고화질 라이브 송출과 네이버 생태계 연동 등을 강점으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국내 최대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e스포츠 월드컵(EWC) 등 e스포츠 IP 판권을 확보하며 공격적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스폰서십을 바탕으로 치지직의 강력한 플랫폼 인프라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두터운 팬덤을 결합해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국내 최고의 스트리밍 환경을 제공하는 치지직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선수단의 개성 있는 라이브 콘텐츠를 통해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X 전문기업 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차바이오그룹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한다.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085660)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와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LG CNS는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원 규모 지분 투자 및 AX·DX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LG CNS CEO 현신균 사장과 차바이오그룹 차원태 부회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차바이오그룹은 병원, 제약, 바이오 연구, 의료 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 바이오·헬스케어 그룹이다. 차바이오텍을 중심으로 차AI헬스케어, CMG제약, 차백신연구소, 차헬스케어, 차메디텍 등 의료·바이오 계열사를 두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싱가포르·호주·일본 등 해외에서도 병원과 의료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LG CNS는 차바이오그룹과 정기 협의체를 구성하고, 주요 AX·DX 사업을 진행한다. 단기적으로는 그룹 내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과 함께 데이터를 통합하는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Samsung Epis Holdings (KRX: 0126Z0) today shared corporate progress and updates at the 44th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2026 is a monumental year for us, as we enter into a new chapter for our company. Today, we are announcing six additional candidates in our biosimilar pipeline, including vedolizumab and dupilumab. We are making great progress to secure 20 biosimilars in our portfolio by 2030,” said Kyung-Ah Kim,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CEO) of Samsung Epis Holdings. “We also received the investigational new drug application (IND) clearance for the first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이 19일 개최 예정인 56회 다보스포럼(WEF) 연차 총회에 앞서 포럼 공식 웹사이트 기고문을 통해 전 세계 해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전기 추진 선박 해양 생태계’ 구축을 제안했다. 김 부회장은 앞서 2024년 다보스포럼 연차 총회에 참석해 ‘무탄소 추진 가스 운반선’을 글로벌 업계 최초로 제안했다. 이번엔 이를 넘어 포괄적 ‘무탄소 해양 생태계’ 구현을 위한 △전기 선박 개발 △안정적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개발 △항만 충전 인프라 구축 △탈탄소 에너지 공급 설비 등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 선박 동력 체계 전환해야⋯ 안정적 ESS, 배터리 충전-교체 인프라 필요 김동관 부회장은 기고문에서 200년 넘게 화석연료에 의존해 온 해운 산업이 친환경 추진 체계로의 전환을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2050년 넷제로(Net Zero) 목표와 유럽연합(EU)의 탄소 배출 규제 강화 등에 따라 해운사들은 2027년 이후 탄소 배출량 전량에 대해 배출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동관 부회장은 이 흐름에 맞춰 단기적으로는 선박 탄소 포집과 같은 과도기적 방법으로 대응할 수밖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배달 플랫폼 ‘요기요’와 연계해 아파트 세대 현관까지 음식을 배달하는 자율주행 배달 로봇 혁신 서비스를 확장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로봇 기업 뉴빌리티와 협업해 음식 배달 로봇의 서비스 실증을 마쳤다. 아파트 단지 내 음식 배달 로봇 서비스의 주요 선결 과제인 공동 현관 자동문 개폐 및 엘리베이터 호출 연동 등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다. 입주자 대표회 및 관리사무소와 협의를 도출해, 각 세대 현관문 앞까지 로봇이 배달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상용 서비스를 구축했다. 실증기간 동안 음식 배달 로봇 서비스를 이용한 입주민의 만족도는 95%에 달한다. 음식 배달 로봇은 일반 보행 속도로 자율주행 해 단지 내에서 안전한 이동은 물론, 주문자만 배달 음식 픽업이 가능해 파손 없이 온전하게 배달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단지 내 배달 이동 수단 통행으로 인한 위험, 외부인 출입 갈등 등의 문제도 줄일 수 있다. 올해부터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 인근으로 운영하던 음식 배달 로봇 서비스를 확장한다. 배달 플랫폼 ‘요기요’와 연계하고 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비트월드(Bittworld)가 ‘VOICE’ 토큰 상장에 이어 차세대 밈(Meme) 토큰으로 주목받고 있는 ‘Typhoon(타이푼)’ 토큰을 신규 상장했다고 15일 밝혔다. 비트월드는 최근 커뮤니티 기반 프로젝트와 실사용성을 겸비한 디지털 자산을 중심으로 상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Typhoon 토큰 상장은 이러한 기조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 VOICE 토큰 상장 이후 커뮤니티 반응 확대 앞서 상장 후 큰 가격 상승을 보였던 VOICE 토큰은 콘텐츠 및 커뮤니티 중심의 토큰 이코노미를 기반으로 거래소 상장 이후 사용자 참여와 거래량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비트월드는 VOICE 토큰 상장을 통해 커뮤니티 주도형 프로젝트에 대한 시장 수요를 확인했다. □ 차세대 밈토큰 Typhoon, 확장성과 커뮤니티 중심성 주목 이번에 상장된 Typhoon 토큰은 단순한 유행성 밈토큰을 넘어 커뮤니티 참여와 보상 구조를 결합한 차세대 밈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Typhoon은 커뮤니티 기반 확산 구조와 참여 인센티브를 통해 글로벌 사용자층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근 밈토큰 시장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 쉐가시티(Shega City) 지역 아카코(Akako) 마을에서 교육 사각지대 아동을 위한 방과후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들의 교육 접근성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카코 마을은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해발 3000m 이상의 고산 농촌 지역으로, 교통과 교육 인프라가 열악해 아이들이 충분한 학습 기회를 누리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 특히 방과 후 시간에는 보호자의 돌봄을 받지 못하거나 생계를 돕기 위해 노동에 나서는 경우가 많아 배움의 공백이 지속돼 왔다. 월드쉐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5년 7월부터 아카코 마을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방과후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방과후교실에서는 오로모어, 수학, 영어, IT 교육을 중심으로 연령별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교 이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토요일에는 축구 등 체육 활동을 병행해 아동들의 신체 건강과 사회성 발달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정기적인 학습 평가와 간식 지원을 통해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스닥 상장회사 바이오플러스는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에서 연구와 산업을 연결해 온 한인석 박사를 부회장 겸 총괄대표로 선임하며 중장기 성장 전략의 실행력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필러·의료기기·화장품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를 넘어 바이오의약품과 재생의료를 아우르는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바이오플러스는 고기능성 바이오 소재 개발과 대량 생산 공정에서 축적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왔다. 또한, 최근 바이오의약품 원료, 재생의료 분야, 세포 기반 응용 기술 등 차세대 바이오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영입을 통해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 전략과 글로벌 확장으로 연결하는 실행형 리더십을 확보했다. 한인석 부회장은 생화학 박사로, 기초 연구부터 기술 사업화,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바이오 산업 전문가다.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미시간대학교 의과대학과 약학대학 연구원, 유타대학교 교수, 한양대학교 특훈교수로 30여 년간 재직하며 단백질 화학, 약물전달, 하이드로젤, 바이오센서, 의약·진단 기술 분야의 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엔씨소프트(공동대표·김택진, 박병무)가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확장 및 신규 IP(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해 2개의 국내 게임 개발사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투자 대상은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 ‘디나미스 원’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전문 개발사 ‘덱사스튜디오’다. 두 스튜디오는 장르별 대표 성공작의 핵심 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2024년 설립됐다. 장르에 대한 전문성과 검증된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엔씨(NC)는 이번 투자를 통해 두 회사가 개발 중인 신규 IP의 판권을 확보,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확장과 국내외 개발 클러스터 확충에 속도를 높인다. 디나미스 원은 서브컬처 장르에 전문성을 가진 게임 개발사다. 현재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 AT(가칭)’를 자체 개발 중이다. ‘프로젝트 AT’는 ‘마법’과 ‘행정’이 중심 테마인 신전기(新伝奇) 서브컬처 RPG 게임으로, 디나미스 원이 기존 프로젝트 중단 이후 새롭게 개발에 착수한 프로젝트다. 엔씨(NC)는 ‘프로젝트 AT’의 국내외 퍼블리싱을 맡는다. 이를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서브컬처 개발 클러스터 구축을 지속 추진한다. 덱사스튜디오는 성공 경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는 ‘AI + 데이터 예측 2026 보고서’를 발간하고 ‘2026년은 에이전틱 AI와 데이터 전략이 엔터프라이즈 AI 성과를 좌우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매년 슈리다 라마스워미(Sridhar Ramaswamy) CEO를 비롯한 리더들의 인사이트를 토대로 AI 및 데이터 트렌드를 예측하며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올해 보고서에서는 ‘에이전틱 AI의 신뢰성 확보와 데이터 활용 전략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년에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에서 더 나아가 정교한 추론과 실행 능력을 갖춘 에이전틱 AI 중심 구조로 진화하며 기업의 AI는 전사적인 AI 생태계 구축 단계로 진입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아나히타 타프비지(Anahita Tafvizi) 스노우플레이크 최고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책임자는 “AI 혁신 속도는 매우 빠르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이를 실질적 성과로는 이어가지 못한다”며 “데이터 상태, 거버넌스, 조직 역량의 차이가 기업 간 AI 활용의 격차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에이전틱 AI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는 14일(현지 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헌팅턴 플레이스(Huntington Place)에서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시상식에서 팰리세이드가 유틸리티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그룹은 북미 올해의 차를 총 9번 수상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글로벌 시장을 리딩하는 자동차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지금까지 △현대차 제네시스(2009) △현대차 아반떼(2012) △제네시스 G70(2019) △현대차 코나(2019) △기아 텔루라이드(2020) △현대차 아반떼(2021) △기아 EV6(2023) △기아 EV9(2024)이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2026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는 현대차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루시드 그래비티(Lucid Gravity), 닛산 리프(Nissan Leaf) 등 총 3개 모델이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대표·강석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안랩은 2020년부터 7년 연속 해당 사업의 공급기업 자격을 유지하며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에 보안 데이터를 지원하게 됐다. 올해는 ‘데이터상품’ 부문에서 자사의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안랩 티아이피)’에 기반한 ‘사이버 위협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랩의 ‘사이버 위협 정보’는 안랩이 분석한 위협침해지표(IoC, Indicator of Compromise) 기반 최신 위협 인텔리전스와 주요 보안 소식 등 정교한 위협 정보를 담고 있다. 수요기업은 이를 보안 전략 설계, 위협 대응 역량 강화, 업무·운영 효율화 등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안랩 마케팅본부 김정현 본부장은 “이번 사업에서 제공하는 ‘사이버 위협 정보’는 안랩이 축적해 온 보안 전문성과 위협 분석 역량을 집약한 검증된 인텔리전스로, 수요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