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포스코스틸리온이 액면분할과 경영진의 주식 매입을 동시에 꺼내들며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26일 주주총회에서 액면분할 안건을 의결했다. 액면분할로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여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된 천시열 대표이사는 주주총회 직후 포스코스틸리온 주식 2166주를 장내 매수했다. 시장에서는 액면분할과 경영진의 장내 주식 매입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주주환원 정책 확대, 액면분할 및 대표이사의 장내 주식 매수는 모두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 신뢰 강화를 위한 일관된 조치"라며 "책임경영을 기반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Netflix is forecast to reach over 1 billion monthly active users globally by 2027, while YouTube is expected to approach 3 billion users worldwide according to Omdia. The new data, presented by Maria Rua Aguete, Head of Media & Entertainment at Omdia, at Series Mania, showcases how global platforms are reshaping video consumption across Europe. During her session with Justine Ryst, Managing Director of YouTube France and Southern Europe, Aguete highlighted that Netflix and YouTube are the leading first-choice options for video services in France, ahead of traditional broadca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와인 정보 확인부터 입출고, 보관, 음용까지 AI로 편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했다. 삼성전자 가전의 인피니트(Infinite) 라인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품격 있는 디자인, 혁신 기술이 집약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공하는 초프리미엄 가전이다. 이번 신제품은 제품 상단에 탑재된 카메라인 ‘AI 비전(AI Vision)’ 기반으로 장기간 세심한 보관이 필요한 와인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AI 와인 매니저(AI Wine Manager)’ 기능을 최초로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 고도화된 ‘AI 비전’ 기술로 와인 관리하는 ‘AI 와인 매니저’ 탑재 이번 신제품에는 생성형 AI 기반으로 한층 고도화된 ‘AI 비전(AI Vision)’ 카메라가 탑재됐다. 냉장고 도어가 열리면 기기 상단의 ‘AI 비전’ 카메라가 와인 병의 입출고를 감지한다. 냉장고에 와인이 수납되면 와인의 위치를 인식하는 동시에 라벨 정보를 분석해 와인의 이름과 품종, 빈티지 등 세부 정보를 스마트싱스의 ‘AI 와인 매니저’에 자동으로 기록한다. 보관 위치가 변경되거나 새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마스터카드와 협력해 사람을 대신해 AI가 목적에 맞춰 검색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끝내는 ‘AI 에이전트 페이(AI Agent Pay)’를 국내 카드 업계 최초로 실증했다. 이번 실거래 테스트는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와 연동해 진행됐다. AI 에이전트가 목적지까지 최적의 이동 수단을 찾아 예약하면, 에이전트 페이가 자율적으로 결제까지 진행해 사용자는 단 한 번의 승인만으로 거래를 마칠 수 있었다. 신한카드는 해당 과정에서 △인증 및 권한 관리 △결제 프로세스 설계 △AI 기능 고도화 △가맹점 연동 등 AI 에이전트 페이 구현에 필수적인 시스템 전반을 마스터카드와 공동 설계했다. 이번 성과는 사용자의 목적에 맞춰 AI가 탐색부터 결제까지 알아서 챙겨주는 이른바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를 가상의 통제된 환경이 아닌 실제 가맹점 거래로 구현한 국내 카드사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상품 탐색 및 예약 등 구매 과정에서의 번거로움을 AI가 대신하면서, 신한카드의 역할도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고객의 소비 여정 전체를 돕는 파트너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카드는 이번 테스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30일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에 입찰 제안서 제출과 보증금 10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완납했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압구정동 487번지 일원 현대8차, 한양3·4·6차 아파트 1340세대가 위치한 11만8859.6m2 부지를 최고 67층·9개 동·166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앞서 지난달 18일, 압구정4구역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7곳과 증권사 11곳을 포함한 총 18개 금융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압구정4구역은 조합원의 종전 자산 추정액만 약 5조원을 웃도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사업비 조달 관련 금리를 비롯한 이주비 등 금융 조건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국내 상위 10대 건설사 중 유일한 최고 신용등급(AA+)과 압도적인 재무 건전성과 금융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압구정4구역에 최상의 금융 조건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삼성물산은 건축계 최고권위인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영국의 글로벌 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Foster+Partners)’와 협업해 도시 구조·환경·기술 등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잡지협회(회장·백동민)와 차상찬기념사업회(이사장·정현숙)는 지난 27일 오후 4시 서울시 영등포구 잡지회관에서 잡지의 문화적 가치 확산 및 학술 연구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잡지 자료 및 정보 교류 △잡지 연구와 출판·아카이브 구축 공동 추진 △잡지 관련 학술대회·워크숍·세미나·전시회 등 공동 개최 △국립한국잡지박물관 건립 추진 및 공동 홍보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차상찬기념사업회는 2024년 1월 사단법인으로 출범했다. 차상찬은 일제강점기 언론 탄압에 저항하며 ‘개벽’, ‘별건곤’, ‘혜성’, ‘제일선’, ‘어린이’ 등 잡지 발간을 주도하고 어린이 운동에 앞장섰으며, 70여 개의 필명으로 1000여 편의 글을 남긴 언론인·민족문화운동가·작가다. 이날 협약식은 잡지협회 백동민 회장과 차상찬기념사업회 정현숙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식을 마친 뒤 시설 견학 시간을 가졌다. 백동민 회장은 “차상찬 선생이 남긴 잡지 정신과 문화유산을 오늘날에 맞게 계승·확산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잡지의 학술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메모리 반도체에 편중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인 ‘팹리스(Fabless)’ 중심의 핵심 산업 집적단지(클러스터)로 조성한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6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선도(앵커)기업인 에이직랜드와 켐트로닉스 등 산·학·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팹리스 기업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특화 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3판교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7만 3천㎡ 부지에 연면적 약 50만㎡ 규모로 사업비 약 2조 2,700억 원을 들여 조성하는 민․관 통합지식산업센터로, 지난해 10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경기도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 팹리스 기업과 연구소, 지원 기관을 한곳에 모으는 거대한 혁신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설계 단계부터 시스템반도체 및 팹리스 산업을 위한 특화 공간 조성 방안을 협약기관들과 함께 논의할 계획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언어와 제도적 장벽으로 법률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민 법률지원단’을 구성하고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주민 법률지원단은 경기도가 처음 추진하는 이주민 대상 전문 법률지원 사업이다. 경기 남부와 북부, 경인 지역을 포함하는 권역별 체계로 운영되며, 올해는 총 28명의 변호사로 구성돼 12월 31일까지 활동한다. 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를 통한 민사·체류·노동·가족 다양한 분야의 법률상담과 사례 자문 등 기초적인 권리구제는 무료 지원된다. 또한,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의 추가적인 조력이 필요한 사건의 경우 개별 변호사가 별도로 위임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사건 규모에 따른 권고 수임료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이주민의 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은 법률지원단 사업 설명과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이주민 법적 지위 및 소송 실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이 ‘이주민 법률 지원의 현장과 실무’를 강연하고, 김예진 변호사가 ‘이주민 소송 실무 사례’를 공유했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이주민이 언어와 비용의 장벽 없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G화학이 AI 반도체, 자율주행, 차세대 디스플레이 확산에 발맞춰 고부가 전자 소재를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집중 육성한다. LG화학은 30일 현재 1조원 규모의 전자 소재 사업을 2030년까지 2조원으로 확대하며 미래 포트폴리오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자 소재 분야는 기술 진입 장벽이 높아 고객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이 보장된다. LG화학은 독보적인 핵심 경쟁우위기술(Winning Tech) 전략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전략의 중심에는 LG화학 CEO 김동춘 사장이 있다. 1996년 입사 후 반도체 소재, 전자 소재 사업부장과 첨단소재 본부장을 역임한 ‘기술 전략형 CEO’인 김 사장은 취임 이후에도 기술 장벽이 높고 수익성이 좋은 고부가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LG화학은 2026년 발표된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에서도 글로벌 화학·소재 기업 중 1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 첨단소재연구소 산하에 미래 신소재 선행개발 역량 결집 LG화학은 반도체·전장·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전자 소재 핵심 사업으로 선정하고, 최근 첨단소재연구소 산하에 관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S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 동나이성 연짝(Nhon Trach) 공단 내 베트남법인 공장 지붕에 총 17.5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글로벌 최대 생산 거점인 베트남법인을 에너지 IT 전문 기업인 누리플렉스와 함께 디지털 에너지 관리 기술과 재생에너지를 결합한 ‘스마트 그린 팩토리’로 고도화해 글로벌 친환경 제조 허브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IoT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발전량과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운영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운영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설비 안정성과 생산성을 함께 개선하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오는 8월 추가 설비가 완공되면 연짝 공단 내 총 37.5MWp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확보하게 된다. 전체 설비가 가동되는 하반기부터는 연간 약 60억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을 통해 생산 원가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며,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효과 확대로 지속가능경영 추진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 고객사의 재생에너지 및 탄소 관련 정보 요청 대응으로 ESG 공급망 경쟁력 강화 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불법 대출 브로커의 이른바 ‘개원 컨설팅’ 사기에 속아 하루아침에 부당대출 피의자 신분으로 전락한 의료인들을 구제하기 위해 법률 전문가들이 나섰다. 법무법인 한중의 박기태 변호사와 법무법인 린의 박시영 변호사 그리고 법률 플랫폼 ‘사고닷’은 ‘개원 컨설팅 사기 피해 의료인 법률지원단(이하 법률지원단)’을 구성했다. 이어 변호사들은 억울하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의사 및 약사들을 위한 본격적인 법률 지원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 개원 컨설팅으로 위장한 브로커의 계획적 범행… 의료인들은 ‘이중 피해’ 최근 ‘예비 창업 보증’ 제도를 악용해 예금 잔고를 부풀리는 이른바 ‘찍기 수법’으로 1300억원대의 불법 대출을 알선한 브로커 일당과 이에 연루된 215명의 의사에 대한 수사가 이루어지는 중이다. 법률지원단에 따르면 수사선상에 오른 의료인 대다수는 브로커가 설계한 불법 대출 구조를 전혀 인지하지 못한 ‘피해자’에 가깝다. 브로커 일당은 스스로를 ‘전문 개원 컨설팅 업체’로 소개하며 ‘의료계 상당수가 이와 같은 합법적 방식으로 개원 자금을 마련한다’고 의사들을 기망했다. 나아가 경찰 수사가 시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파수(대표·조규곤)가 ‘파수AI(파수에이아이)’로 사명을 변경하고 AX(AI 혁신)를 지원하는 기업으로 본격 전환한다. ㈜파수는 30일 오전 개최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파수AI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파수AI는 글로벌 데이터 보안 및 관리 시장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파수가 고객의 AX를 지원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비전을 담은 사명이다. 이번 사명 변경은 파수가 기존의 기업용 보안 소프트웨어 분야를 넘어, 기업 및 기관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AI·데이터·거버넌스 부문의 역량을 지원하는 기업으로의 정체성을 알리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파수는 2000년 설립된 이래로 엔터프라이즈IT 환경에 대한 이해와 경험, 전문 역량을 축적해 왔다. 지난 2022년 생성형 AI를 활용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출시를 시작으로, 기업용(구축형) LLM인 ‘Ellm(엘름)’을 출시하고 고객 레퍼런스를 다수 확보하는 등 AI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지난 2024년 ‘AI기업으로의 전환’을 표명한 바 있는 파수는 최근에는 미국 법인의 합병을 통해 기업용 AI 솔루션 기업 ‘Symbologic(심볼로직)’의 출범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역 산학 협력을 중심으로 대구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지역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연구기관 및 협력 기업과 함께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지역 인재 육성과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성장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엘앤에프는 지난 23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디지스트)과 ‘지역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카이스트 본원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4대 과학기술원 총장 그리고 각 과기원과 함께 AX를 추진하는 주요 지역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과기원과 기업 간의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엘앤에프에서는 류승헌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4대 과기원 AX 전략’의 후속 조치로, ‘AX 공동연구소’와 ‘글로컬 AI 성장센터’ 설치의 두 축으로 구성된다. 엘앤에프가 참여하는 ‘AX 공동연구소’는 4대 과기원과 분야별 AX 협력기업이 지역산업 AX 혁신을 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이베코코리아가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이베코 당진 서비스센터(대홍공업사 운영)를 리뉴얼 오픈했다. 당진 서비스센터는 국내 주요 무역항인 평택·당진항을 비롯해 대산석유화학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 등 여러 산업 단지가 몰려 있는 중부권 물류 핵심 요충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인근에 서산영덕고속도로 면천IC(1km) 및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분기점(5km)과 인접해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당진 서비스센터는 트랙터, 카고 및 중소형 상용차 데일리 등 이베코 전 차종에 대해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총 5개의 워크베이를 운영하며 고객 차량의 운휴시간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부권 및 전국 단위를 운행하는 트랙터, 카고 고객들의 높은 정비 수요를 고려해 숙련된 테크니션이 이베코만의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낮은 총소유비용(Total Cost of Ownership, TCO)과 최적의 차량 운행 상태 유지를 지원한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시설의 규모를 확장하는 대신 전반적인 정비 환경과 고객 경험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5개의 워크베이를 중심으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 기업 비댁스(BDACS)가 올해 수탁 자산 규모(AUC, Assets Under Custody) 8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시장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 기업 비댁스(BDACS)가 올해 수탁 자산 규모(AUC, Assets Under Custody) 8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시장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시장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 달성된 것으로, 업계 내 비댁스의 위상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업계의 총 수탁고는 약 0.3조원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더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밈코인 및 이른바 ‘김치코인’ 등 고위험 자산이 시장에서 빠르게 축소되면서 2024년 말 1.5조원 대비 국내 전체 커스터디 수탁고는 약 80% 감소한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처럼 시장 전체가 급격한 축소를 경험한 반면, 비댁스는 올해 들어 비트코인(BTC)을 중심으로 800억원 규모의 수탁고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