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제27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업 구조 확대와 지배구조 개편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웹케시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제2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주총의 핵심은 AI 중심 사업 확대를 위한 구조 정비다. 회사는 정관 변경을 통해 △인공지능(AI)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 △가상자산 관리 시스템 개발 및 판매업 △통신판매중개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이는 기존 B2B 금융 핀테크 플랫폼에 AI 기술을 결합해 기업 자금관리의 자동화·지능화를 구현하려는 전략이다. 웹케시는 현재 인하우스뱅크, 브랜치, 경리나라 등 B2B 금융 솔루션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접목한 ‘금융 AI 에이전트’ 사업을 미래 성장 축으로 삼고 있다. 지배구조 개편도 함께 이뤄졌다.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기존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고,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D현대가 선박 안전 강화를 위한 해양 AI 자율 운항 실증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HD현대는 24일 전라남도청에서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삼호와 아비커스가 전라남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라남도 해양 AI 자율 운항 실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체 해양 선박사고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소형선박의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소형선박의 사고 예방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국내 최다 수준인 2165개의 섬과 복잡한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어 항해 시 사고 위험이 높은 해상 환경을 가지고 있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는 목포, 여수, 고흥, 완도 등 주요 해역을 실증 공간으로 제공하고 전남 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데이터 수집·활용을 위한 행정 지원을 맡는다. KOMSA는 선박 안전성 검증과 기술 표준 정립을, 국립목포대학교는 자율 운항 기술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수행할 계획이다. HD현대는 지역 특성에 맞춘 AI 기반 자율 운항 솔루션 개발과 기술 실증을 주도한다. 아비커스는 소형선박 특화 A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냉난방공조 전시회 ‘MCE(Mostra Convegno Expocomfort) 2026’에서 플랙트그룹(FläktGroup)과 함께 주거용·상업용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난해 11월 인수한 플랙트그룹과 함께 처음으로 공동 진행한다. MCE는 격년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공조 전시회로, 올해는 19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약 500㎡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해 플랙트그룹과 중앙공조 솔루션을 소개하고, AI 무풍 에어컨과 주거용 고효율 히트펌프 EHS 및 상업용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 플랙트그룹 제품과 연동되는 제품 전시해 중앙공조 제품 경쟁력 선봬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플랙트그룹의 실내기 5종을 전시하며, ‘BMS(Building Management Solution)’ 플랫폼 기반 중앙공조까지 확대해 HVAC 경쟁력을 강화했다. 대규모 건물의 중앙 공조에서 실내 공기를 조절하는 장치인 공기 조화기(AHU, Air Handing Unit) ‘CAIRplus’는 에너지 효율을 위한 맞춤형 설계로 대규모 공간에서 최적의 온·습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블루닷에이아이가 자사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분석·실행 도구 ‘블루닷 인텔리전스’에 AI 검색 내 브랜드 누락 구간을 진단하고 대응 콘텐츠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블루닷에이아이는 3월 24일부터 해당 서비스를 개방형 구독 모델로 전환해 기존 파트너 중심 운영에서 더 많은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 취약점 탐지에서 생성까지… AI 검색 사각지대 해소하는 3단계 프로세스 이번 기능은 AI 검색 결과에서 경쟁사는 언급되지만 자사 브랜드는 빠지는 이른바 ‘콘텐츠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해당 질문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생성한 뒤 발행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블루닷에이아이는 AI 검색 환경에서 브랜드 가시성과 인용률을 높이기 위한 실행형 도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기능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블루닷 인텔리전스는 기업이 설정한 핵심 고객 질문을 기준으로 AI 검색 답변을 분석해 자사 브랜드의 언급량과 인용 여부가 낮은 질문을 우선 식별한다. 이후 해당 질문에 직접 답할 수 있는 형태의 구조화된 콘텐츠 초안을 자동 생성하고, 이를 지식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T의 통신상품 유통 전문 그룹사 kt m&s(대표이사 최찬기)의 중고폰 브랜드 ‘리본(Reborn)’이 기업·공공기관의 업무 몰입 환경 구축을 위한 1:1 맞춤형 스마트폰 ‘리본 커스텀폰’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리본 커스텀폰은 모바일 기기 관리(MDM) 솔루션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탑재해 기업이 지정한 앱만 설치하고 업무 외 앱 사용을 원격으로 차단하는 특수 목적용 단말이다. 예를 들어 △인터넷 기본 브라우저(Chrome) 실행, △특정 URL 접속 제한, △개발자 모드 진입, △USB 디버깅 차단, △비인가 소프트웨어 설치 방지 등 업무 집중도를 저해하는 앱을 원천 차단하고 사전 승인된 앱만 표시되도록 제어할 수 있다. 또한 리본 커스텀폰은 업종별 최적화 앱 구성도 가능하다. 배달·운수 업종에는 콜 접수·물류 관리 앱 중심으로 구성하고, 콜센터에는 음성 녹음·설문 관리 앱 중심으로 세팅이 가능하다. 갤럭시부터 아이폰까지 국내 출시된 대부분의 단말기에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이동통신사 법인 단말과 달리 통신사 약정 없이 기존 유심(USIM)을 그대로 사용해 즉시 도입이 가능하다. 100회선 이상 구매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3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파코가 1위에 올랐다. 파코는 프랑스에서 에펠탑 키링을 파는 상인으로, 한국인들 사이에서 친절하고 유쾌하다고 소문난 인물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방문하며, 그가 한국을 진심으로 즐기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 한편 파코의 한국 방문으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2017년 첫 방송 이후 처음으로 출연진이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26년 3월 3주차에 방송을 재개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19년 1월 이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는 ‘보검 매직컬’의 박보검이 차지했다. 박보검은 해당 프로그램 방영 이후 꾸준히 TOP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3위는 ‘나 혼자 산다’의 기안84인 가운데, 4위와 5위에는 ‘손석희의 질문들4’에 출연한 장항준과 유해진이 나란히 올랐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인 박지훈, 장항준, 유해진 모두가 출연자 화제성 TOP5에 오르게 되었다. 6위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김종현)은 이엘온소프트(대표·민선기), 온클레브(대표·이재원)와 가상자산 시장 대응 및 레그테크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각 사의 전문성을 결합한 버티컬 레그테크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쿠콘의 eKYC(비대면 고객확인) 솔루션과 이엘온소프트의 AML(자금세탁방지) 플랫폼을 연계해 고객 신원 정보와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심거래 패턴을 통합 분석하는 고도화된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구현할 예정이다. 여기에 온클레브의 블록체인 거래 분석 기술을 접목해 VASP(가상자산사업자) 특화 레그테크 솔루션도 공동 발굴한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거래에 최적화된 규제 대응 솔루션을 개발해 변화하는 제도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난 23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종현 쿠콘 대표와 민선기 이엘온소프트 대표, 이재원 온클레브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과 공동 비전을 공유했다. 최근 금융당국의 AML 및 FDS(이상금융거래탐지) 규제 강화와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맞물리며 시장 환경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엘앤에프는 삼성SDI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제품에 대한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1.6조원이며,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확정 물량에 추가 3년의 공급 옵션이 포함된 구조다. 이번 계약은 중국 외 기업으로는 세계 최초의 대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으로,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의 탈중국 흐름 속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엘앤에프는 삼성SDI와 함께 북미 재생에너지 및 데이터센터용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엘앤에프는 지난해 8월 중국 외 기업 중 최초로 LFP 양극재 신규 투자에 착수했으며, 현재 1, 2단계로 나누어 연간 6만 톤 규모의 생산설비 구축을 진행 중이다. 1단계 3만 톤 생산시설은 올해 4월 준공 예정이며, 시험 가동 및 고객사 테스트를 거쳐 빠르면 올해 3분기부터 본격적인 대량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 물량을 대응하기 위해 회사는 2단계 3만 톤 투자도 신속히 추진해 글로벌 탈중국 LFP 소재 시장에서 선도적 시장 지위를 조기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엘앤에프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한국 배터리 업체들과의 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는 아픈 노동자가 병원비 걱정 없이 즉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시민이 입원비를 미리 결제해 두는 시민 참여 캠페인 ‘일, 낸다’를 24일 돌입한다. 이번 캠페인은 누군가를 일방적으로 돕는 시혜적 ‘기부’를 넘어 동료 시민으로서 서로의 내일을 챙겨주는 ‘선결제’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누군가를 위해 커피값을 미리 치러두는 ‘서스펜디드 커피(Suspended Coffee)’ 운동처럼 배달원, 환경미화원 등 필수 노동자들이 당장의 생계와 병원비 걱정 때문에 치료를 미루지 않도록 시민들이 십시일반 하루치 입원비를 미리 채워두는 형태다. 캠페인에 동참하는 시민은 월 2만1000원을 정기 후원함으로써 아픈 노동자의 ‘병원비 1일 치’를 선결제하게 된다. 전태일의료센터는 이를 통해 올해 12월까지 정기 후원자 3500명을 확보해 1년 365일 중단 없는 ‘사회적 치료 비축분’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캠페인명인 ‘일, 낸다’에는 4가지 다각적인 의미가 담겼다. 이 캠페인의 심볼은 △아픈 동료를 위해 나의 ‘하루(日)’를 기꺼이 내어준다는 마음 △가장 작은 ‘하나(1)’의 손길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믿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 최초의 픽셀아트 온리전 ‘점집(JumpZip)’이 오는 4월 25~26일 서울 이태원동에서 개최된다. ‘박물관도 미술관도 아닌 장터’를 표방하는 이 행사는 픽셀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작품을 굿즈 형태로 직접 판매하는 장터형 전시다. 한국의 픽셀아트 신은 개별 작가의 뛰어난 역량에 비해 작가들이 한데 모여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장이 부재했다. 일러스트나 만화 분야에는 온리전과 아트페어가 활발하게 열리고 있지만, 픽셀아트만을 위한 행사는 국내에서 전례가 없었다. 행사를 기획한 플레이타르트(대표 이건우)는 대부분의 픽셀 아티스트들이 인디게임 개발이나 게임 회사 취업으로 진로가 결정돼 버리는 세태를 지적한다. 플레이타르트 이건우 대표는 “픽셀 아티스트들이 더 많은 기회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그 첫 발판으로써 상상력으로 빚어진 창작물이 상상력의 주체인 관객에게 건네지면서 전시가 아니라 교환이 이뤄지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현재 총 20여 팀의 픽셀 아티스트가 참가를 확정한 상태며, 추가 전시자 모집이 이뤄지고 있다. 참가 작가들의 작품과 굿즈를 한 권에 담은 앤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가 한국수입협회(KOIMA)와 협력해 봄철 해외직구 수요가 증가하는 주요 품목을 대상으로 선제적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한 판매 차단 조치를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외직구 상품에 대한 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플랫폼 내 유통되는 상품의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검사는 어린이 학용품과 완구를 비롯한 새학기 관련 제품과 간절기 의류 등 봄철 수요가 높은 품목 총 136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내 공인 시험검사기관 7곳(KTR, KCL, KTC, KATRI, KOTITI, FITI, SGS)이 참여해 실제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리적 안전성과 유해물질 함유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검사 결과, 전체의 약 87%에 해당하는 118개 제품이 국내 안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준에 미달한 18개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동일 제품이 다시 유통되지 않도록 플랫폼 내 재등록을 차단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24년 9월 알리익스프레스와 한국수입협회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메타디엑스(대표·김진욱)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젠트리(대표 장현호)와 수의학 데이터 기반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메타디엑스는 반려동물의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동물병원의 진료 효율성과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한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젠트리는 반려동물의 일상 건강 데이터를 관리하고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헬스케어 플랫폼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데이터 축적 기반의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데이터를 연계해 수의학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통합적인 데이터 관리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각 사의 서비스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기존에 분산돼 있던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의료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의 진료 환경을 강화하고, 현장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동시에 높이는 데 협력한다. 또한 이번 협력을 계기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영역에서 데이터의 연속성과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향후 다양한 서비스와의 연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 (경기 고양시을 )은 서울 - 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와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강하게 비판했다 . 한 의원은 “백지화라면서요, 근데 이제 와서 환영 ? 원희룡 씨 , 사과와 수사가 먼저입니다”라며 “서울 - 양평 고속도로, 누가 중단시켰습니까. 누가 백지화를 선언했습니까”라고 꼬집었다 . 이어 “2023년 7월, 윤석열 · 김건희 라인의 최전선에 섰던 바로 당신입니다”라며 “그런데 이제 와서 환영입니까. 유체이탈식 주장, 너무 뻔뻔합니다” 라고 비판했다 . 앞서, 원 전 장관은 지난 2023 년 7 월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이 제기되자 “가짜뉴스 프레임을 막을 수 없다"며 "노선 검토를 포함해 사업 자체를 전면 중단하고 백지화하겠다"고 선언했다 . 그는 당시 “청탁과 특혜는 없다”며 장관직과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이 결정으로 사업은 장기간 멈췄고 , 주민 불안과 피해가 이어졌다 . 그럼에도 원 전 장관은 최근 “늦었지만 환영한다 ” 며 “ 민주당이 의혹만 제기하며 사업을 지연시켰다”고 주장했다 . 또 “의혹은 사법절차에서 밝혀질 것” 이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베스타스(Vestas)가 한전KPS, KMC해운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적 협약은 한국의 재생에너지 전환과 해상풍력 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숙련된 인력 양성과 고품질 해상풍력 운영·유지보수(O&M)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베스타스, 한전KPS, KMC해운은 해상풍력 서비스 기술자를 대상으로 한 풍력 교육센터 설립과 전문 O&M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O&M 분야에서 추가적인 협력 기회도 모색할 예정이다. 베스타스 코리아 앤더스 브롬(Anders Brohm)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베스타스의 글로벌 풍력 기술과 서비스 전문성, 한전KPS의 발전소 운영 경험, KMC해운의 해양 분야 역량이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 해상풍력 산업 성장에 필수적인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장기적인 프로젝트 성과를 뒷받침할 견고한 O&M 생태계를 구축해 풍력 산업에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력은 한국 해상풍력 산업의 발전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