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충북시민사회지원센터(센터장·신성철)는 9일 오전 11시에 충북시민사회지원센터 중회의실에서 제84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주재구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9명과 실무자 5명 등 총 14명이 참석해 센터의 사업 성과와 향후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5월 주요사업 결과보고 △6~7월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올해 3년째를 맞는 ‘공익활동가 주간’ 사업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공익활동가 주간 사업은 공익활동가들의 노고 격려와 연대 강화를 위해 매년 7월 첫째 주 전국적으로 개최된다. 이에 우리 충북 지역에서는 △청주 공익활동가 식탁 △옥천 공익활동가 식탁 △충북 공익활동가 대회 △충북 공익활동가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재구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오는 7월 1일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충북도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충북 지역의 시민사회가 활성화와 공익활동가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열린 '2026 대구 환경의 날 기념행사'가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7일 대구창조캠퍼스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도시, 환경교육도시 대구’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단순한 전시나 캠페인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생활밀착형 환경교육 축제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수리·수선마당’은 자원순환의 새로운 문화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민들은 고장 난 우산과 소형가전, 장난감, 의류 등을 가져와 전문가와 함께 수리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물건을 버리는 대신 고쳐 쓰는 실천을 통해 자원 절약과 폐기물 감축의 의미를 체감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의 추억이 담긴 장난감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직접 고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물건에도 이야기와 기억이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운영된 ‘어린이·청소년 기후발언대’도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학교와 일상에서 경험한 기후위기 사례를 바탕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9일 "이재명 정권은 선관위 특검을 즉각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국민회의힘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전례 없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 "이재명 정권은 부실 선거 책임자를 엄중 문책하고, 국민의 신뢰를 잃은 선관위 제도를 전면 개혁하라"고 주문했다. 국민의힘은 "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이며,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특히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이 불편 없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관리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국민들에게 큰 혼란과 불편을 초래했고, 선거 관리 전반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이는 단순한 행정 착오로 치부할 수 없는 중대한 선거 관리 실패"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특히, "더욱 심각한 문제는 선관위의 부실한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당초 발표와 달리 전국 다수의 투표소에서 추가 투표용지 조달이 이뤄진 사실이 확인됐고, 현장에서는 무번호 투표용지 사용과 비밀투표 원칙 훼손에 대한 논란까지 제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4~5일 양일간 청소년 발달장애인 및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청소년 멘토·멘티 장애인식개선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발달장애인이 도움 받아야 할 대상이 아닌 같은 지역사회를 살아가는 친구로서 발달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해 기획되었다. 캠프를 통해 비장애인에게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발달장애인에게는 자립심과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캠프는 발달장애 청소년과 비장애 청소년이 1대1 멘토·멘티를 정하여 1박2일 동안 함께 △물놀이하기 △송어잡기 △활쏘기 △고추장 만들기 △전 만들기 등의 활동을 진행하였다. 멘토와 멘티는 서로에게 배울 점이 있고 도와주는 사람과 도움받는 사람이 따로 정해지지 않는다는 의미로 각각 발달장애와 비장애로 나누지 않고 진행하였다. 특히 본 캠프는 봉사의 개념이 아닌 같은 친구로서 비장애인 중심의 장애인식교육의 틀을 깨고 함께 놀며 발달장애인을 동정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구성원임을 깨닫게 하였다. 참여자들은 “오기 전 장애인에 대해 불편하고 시끄러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6월 9일(화)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소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진됐으며, 생활권 주변 및 산사태 우려 지역의 예방조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반은 ▲방제목과 부산물의 적정 처리 상태 ▲작업지 주변 정리 현황 ▲배수시설 확보 여부 등을 정밀 점검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2차 피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특히 인력 접근이 어려운 곳은 드론을 적극적으로 투입해 현장 전반의 안전 실태를 효율적으로 점검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해서 수행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병해충 집중 발생 시기를 맞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라며,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림병해충 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여 병해충 조기 발견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소비자들의 수산물 구매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해양수산부의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참여한다. 행사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도내 15개 시군(수원·고양·화성·부천·안산·평택·안양·시흥·의정부·하남·광명·군포·구리·의왕·동두천) 27개 전통시장 내 수산물 점포 705개소가 참여한다. 이는 지난 설 명절 환급행사에 참여했던 16개 시장(점포 524개소)보다 11개 시장이 증가한 규모로, 약 70% 늘어난 수준이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전통시장 등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원된다. 환급 기준은 구매금액에 따라 △3만4천 원 이상 6만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하며, 행사기간 내 전국 모든 행사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도에 1차 배정된 예산 15억6천만 원이 전액 소진될 경우 국산 수산물 50억 원 이상의 매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수산물 온누리상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5일, 부산항에 입항한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스펙트럼오브더시즈(Spectrum of the Seas)’호 선상에서 ‘제21회 크루즈발전협의체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 크루즈산업육성 기본계획에 의거 매년 개최(’16년부터 상반기 문체부, 하반기 해수부 주최), 국내 크루즈 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크루즈 활성화 방안, 제도 개선 등에 대해 논의 이번 협의체 회의는 글로벌 선사와의 본격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크루즈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가 열린 스펙트럼오브더시즈호는 아시아 시장 특화 선박으로 16만 9천 톤급 초대형 크루즈다. 실제 운항 중인 선박 내에서 회의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이날 국내 크루즈 산업 주요 기관과 업계 90여 명이 모여 기항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공사는 이날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한 '2026 크루즈관광 활성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기항지 공동 전시박람회 참가 ▲선사 팸투어 ▲로얄캐리비안 연계 공동마케팅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기항지 매력도 제고를 위해 입항·하선·체류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단양군은 지난 4일 인기 개그맨 미키광수와 함께 북벽물고기정원 홍보를 위한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촬영은 단양강변을 따라 조성된 북벽물고기정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전국에 알리고, 단양의 새로운 관광명소로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미키광수는 북벽물고기정원을 직접 둘러보며 수중 생태환경과 물고기 관람 시설 등을 체험하고,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단양 관광의 매력을 소개했다. 북벽물고기정원은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친수형 휴식공간으로, 다양한 수생생물과 물고기를 테마로 조성된 특색 있는 관광지다. 특히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산책하며 물고기와 수변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지역 주민은 물론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촬영 영상은 향후 미키광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북벽물고기정원의 생생한 현장감과 단양 관광의 매력을 전국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개그맨 미키광수와 함께한 이번 촬영이 북벽물고기정원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활용해 단양 관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한계산성' 고려시대 지역민들이 야별초와 함께 몽고군에 맞서 싸운 대몽항전의 주요 유적! 인제군이 대몽항전 최후의 승전지이자 국가유산 사적(史蹟)으로 지정된 ‘한계산성’의 지역사적 가치를 증진하고, 대국민 공개를 위한 탐방기반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제군은 현재 ‘한계권역 역사문화관광자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탐방로 개방 준비와 탐방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며, 최근 탐방센터 공정률이 90% 이상을 상회하고 있어 준공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계산성은 고려시대 지역민들이 야별초와 함께 몽고군에 맞서 싸운 대몽항전의 주요 유적으로, 설악산의 험준한 지형을 활용해 축조된 대규모 석축산성이다. 안산을 중심으로 서북능선 동남쪽과 동서쪽에 걸쳐 약 7km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남한에서 가장 험한 지형에 축조된 산성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한계산성은 설악산국립공원 핵심구역에 위치해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웠으나, 인제군은 국립공원공단과 공동보존관리 협약을 체결하고 공개를 위한 연차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설악권 내 유일한 국난극복 유적인 한계산성이 국민들에게 공개될 기반을 갖춰가고 있다. 군은 한계산성을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코리아 둘레길 '해파랑길' 770km 단독 완주 정신의 상남자, 양양군 국민의힘 고교연 군의원 재선 당선" 양양군의회 국민의힘 고교연 현역 군의원이 '6.3 지선' 양양군 나선거구에 출마하여 재선으로 당선되었다. 이로써 고교연 군의원은, 양양군의회 '제9대'에 이어 '제10대'에서도 의정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고 군의원은 송포초교, 양양중학교, 강릉농고(현, 강릉중앙고)를 졸업하였으며, 손양면장과 양양군청 소득개발과장, 산림녹지과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기획감사실장 및 양양성당 사목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두레법인 (사)자활후견 이사, 강원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 이사, 송포 초등학교 운영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간 '국가사회발전기여'로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았으며,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여럿 차례 표창을 수여 받기도 하였다. 고 군의원은 지난 '제9대 양양군의회' 후반기에 입성하여, 약 2년 동안 약 20건의 조례 발의(공동 발의, 5분 자유발언 건의)를 하며 의정 활동을 해왔다. 고 군의원은 당선 후 "저 고교연에게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양양군민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라며 "특히 나선거구 지역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2026년 [6.3 지선] 원주시 아선거구(단구동) 국민의힘 박한근 현 시의원이 당선 확정됐다. 박한근 시의원은 이번 [6.3 지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무투표 당선 확정으로 재선에 성공하며, 제10대 원주시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지난 '제9대 원주시의회' 4년 기간에는 11,520시간 동안 단구동을 걸으면서 골목골목 현장의 소통 시간을 가졌으며, 2.2조 원대 '원주시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활동을 하였고, 총 117건(5분 자유발언 39건, 정부·중앙부처건의 18건, 조례대표발의 26건, 공동발의 34건)의 압도적인 의정 활동을 펼쳤었다. 또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원주시 주민자치의날'을 제정하고, 횡단 보도 사고 예방을 위한 '정지선 이격거리 확대' 정책을 세웠다. 박 시의원은 단구동 주민자치 위원장 출신으로 '교원자격증·택시운전자격증'을 소지한 것을 옆 보듯, 누구보다도 '교육과 민생' 만큼은 이 분야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말뿐인 정치가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박한근 시의원은 "먼저 이번 '6.3 지선' 원주시의회 재선 입성에 힘을 실어주신 단구동 주민들께 머리 숙여 감사하다"며 "이번 선거에서 단구동 주민들께 말씀 드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정의당 경기도당이 “노동자, 청소년,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세입자의 목소리를 내는 정당은 정의당”이라며 정당투표에서 기호 16번 정의당에 투표해 줄 것을 호소했다. 정의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정의당은 지난 2년 간 노동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노동자들 곁에 있었다. 과로와 임금체불로 고통받는 청년 곁에. 선거 때만 되면 지워지는 여성들의 곁에, 선거 때만 존재를 인정받는 장애인과 이주민 곁에, 매번 나중으로 밀려나는 성소수자 곁에,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투명인간 취급을 받는 청소년 곁에 있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정의당 경기도당은 경기사회대전환연대회의와 함께 경기지역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후보를 지지하는 노동자지지선언을 받기도 했다. 또한 장애인, 청소년, 노조 등 정책협약을 맺기도 했다. 국회에 의석이 없지만 산재를 막기 위해, 폭염 속 노동자들을 위해 싸웠다. 여성폭력을 없애기 위해, 기후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싸웠다. 부자 감세에 맞섰으며. 원칙과 기준 없는 대통령 사면에 맞섰고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장관 임명에 맞서 당당히 목소리를 냈다. 정의당 경기도당은 기득권 양당만 존재하는 지역의회에서 평등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환경노동자를 만나는 새벽 일정을 소화했다. 이후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은행시장을 방문하고 야탑역 집중 유세에 나서며 선거 마지막까지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 총력전을 펼쳤다. 김 후보는 2일 새벽 환경노동자들을 찾아 격려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김 후보는 “새벽 동틀 무렵 헌신이야말로 성남을 지탱하는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이라며, “그 어떤 것도 시민의 건강과 생명보다 앞설 수 없는 만큼 안전하게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움직이는 성남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하였다. 새벽 일정을 마친 김 후보는 오후 1시부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은행시장을 방문해 '민생 원팀' 행보를 이어갔다. 두 후보는 은행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 그리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소통하며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현장 민생 행보를 펼쳤다. 특히 과거 치킨집과 전통 찻집, 온라인 쇼핑몰을 직접 운영했던 경험이 있는 김 후보는 “매일같이 셔터를 올리고 매상을 걱정했던 시절이 있어 상인 여러분의 고충과 삶의 무게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성남시장 김병욱 캠프 선거대책위원회는 당장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신청’과 관련해, 명확한 기준조차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신상진 성남시장의 무능 행정을 강력히 규탄했다. 김병욱 선대위는 2일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의 분당 재건축 상황을 ‘대학 입시보다 가혹한 신상진표 오징어 게임’으로 규정하며, “선정 기준이 없는 깜깜이 행정으로 인해 분당 주민들의 속만 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다가오는 7월 접수를 앞두고 재건축 조합들과 주민들은 전례 없는 대혼란에 빠져 있는 상황이다. 캠프 측은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분당 주민 중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며, 이는 시의 명백한 직무 유기이자 행정력 부재라고 지적했다. 또한, 현 시장의 재건축 행정에 대해 “지난 1차 선도지구 선정 당시 공모 방식을 통한 무한경쟁으로 주민들을 몰아넣더니, 2차에서는 아예 기준조차 만들지 않고 접수를 강행하려 한다”며, “공공기여금 추가 1조 폭탄에 이은 재건축 무능 행정 그 자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병욱 선대위는 “재건축은 단순한 주거 정비를 넘어 분당 주민들의 생존권과 소중한 재산권이 걸린 중대한 사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제천의 매력을 담은 작품 공모를 통해 제천 알린다. 충북 제천시 공예협회가 '2026 제천시 공예품·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알렸다. 이번 공모전은 제천문화재단의 ‘2026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천의 문화예술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우수 공예품과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공예품 부문과 관광기념품 부문으로 나뉜다. 공예품 부문은 목칠공예, 도자공예, 초자공예, 금속공예, 섬유공예 등 다양한 공예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관광기념품 부문은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제천만의 상징성과 상품성을 갖춘 작품이면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6월 18일까지 진행되며, 1차 신청서 접수 후 2차 실물 작품 접수가 이뤄진다. 심사 결과는 6월 19일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6월 22일 오후 2시 제천시민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된다. 공모전에서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입선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며, 우수 작품은 제천의 문화와 관광을 알리는 대표 콘텐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제천의 아름다운 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풀뿌리희망재단은 오는 12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나눔연대 ‘함께회복’ 공익기부 캠페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진행한 ‘함께회복’ 민생회복 소비쿠폰 나눔연대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다. 풀뿌리희망재단은 이주민(노동자, 동포, 유학생 등) 차별•배제에 반대하며, 나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일부를 나눔으로 연대한다고 선언했다. 재단은 지난 3월 국가인권위원회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금 사업에서 외국인 지급 대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권고에도 불구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에서 또다시 다수의 이주민이 제외됐다. 또한 충남 도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비전문취업, 고려인 등 재외동포, 방문취업 외국인은 7만여 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절반을 넘는 4만1000여 명이 천안·아산에 거주하고 있다. 재단은 "고유가와 고물가의 부담은 국적을 가려 찾아오지 않는다"며 "지역에서 함께 일하고, 세금을 내고, 우리의 일상과 경제를 함께 지탱해 온 이웃들이 위기의 순간마다 반복해서 배제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창했다.. 앞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지난 5월 29일 화성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2026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Oh My Gyeonggi, O.M.G)’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이날 화성과 용인 일대에서 30일까지 글로벌 홍보를 위한 첫 단체 관광을 진행했다. 올해로 6기를 맞은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이다. 외국인을 겨냥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확산으로 경기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는 총 30개국 40명으로 구성됐다. 동남아·동북아·유럽·북미·중남미·아프리카·오세아니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 다양한 권역의 외국인이 참여하며, 여행·미식·축제·일상 등 각자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기관광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팔로워 1,500명 이상을 보유한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선발됐으며,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웨이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소개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와 활동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29일, 방한 외국인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유형별 이용 정보와 예매 방법을 담은 '외국인 교통정보 안내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한다. 안내 콘텐츠는 외래객의 필요에 맞춰 세 가지로 구성했다. ▲철도·리무진·지하철·버스·택시 등 교통수단별 해외카드 이용 가능여부를 정리한 결제현황판 ▲k.ride·클룩(klook)·코레일톡·네이버지도 등 외국인이 자주 쓰는 대표 앱 4종을 사용단계별로 풀어낸 시각 가이드 ▲공항에서 목적지까지 최적 이동 경로를 보여주는 관광지별 교통흐름도 2종 등이다. 처음 한국을 찾은 외국인도 직관적인 이미지만 보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콘텐츠는 영어·일어·중국어 간체 및 번체 등 총 4개 언어로 배포된다. 공사는 한국관광 통합플랫폼 'VISITKOREA'에 등재하고, 공사 해외지사 SNS, 전국 관광안내소 등을 활용해 순차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 및 관광교통 민관협의체 회원사 등 공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확산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 박우진 관광교통팀장은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서울을 넘어 지방으로의 이동 편의를 확보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 확대를 위해 13개 언어로 홍보 포스터를 제작했다. 이주민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18세 이상 △영주권 취득 후 3년 경과 △해당 지자체 외국인명부 등록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는 언어장벽과 정보 접근 한계로 선거 참여가 어려운 이주민이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국어 홍보물을 제작했다. 홍보물은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벡어, 네팔어 등 총 13개 언어와 그림으로 제작되었으며, 투표일, 사전투표 일정, 투표 참여 의미를 담고 있다. 도는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와 가족센터 등 이주민 지원기관을 비롯해 이주민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물을 배포하여 도내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와 이주민 정책홍보단 등 다양한 이주민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장 중심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이주민 역시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도민이다”며 “이주민들이 선거에 참여하는 과정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 글로벌센터는 19일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도내 6개 대학과 업무협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지원사업’은 국내 정주를 희망하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에게 전공 연계 일경험을 제공하고, 외국인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에 우수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복대학교, 단국대학교, 서정대학교, 신안산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대학은 소속 유학생 및 졸업생 가운데 우수 인재를 선별해 실습 희망 기업에 연계한다. 또한 실습 기간 중 학생 관리와 운영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사업 참여 기업에는 현장실습 운영비 100만 원이 지원된다. 학생에게는 전공과 연계한 실무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현장실습 및 인턴십은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재단은 실습 종료 후 정규 취업으로 연계되지 못한 학생에게도 희망자에 한해 별도의 취업 상담과 알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현장실습 이후에도 안정적인 취업 연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