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5월 2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ENA/SBS Plus의 ‘나는 SOLO’가 1위에 올랐다. '나는 SOLO'에 출연하고 있는 31기 여자 출연자들이 네티즌 사이에서 크게 이슈가 되면서 역대급 화제성 점수를 기록한것이다. 해당 이슈로 전주 대비 화제성이 94.3% 상승하며 기록한 화제성 점수는 '나는 SOLO' 방송 이래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비드라마 화제성 2위는 쿠팡플레이의 ’SNL 코리아 시즌8’인 가운데, 3위는 tvN의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프로그램은 출연진인 최미나수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중으로, 최미나수는 TV-OTT 출연자 화제성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드라마 화제성 4위는 MBN의 ‘무명전설’이 차지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종영 주차에 화제성이 15.1% 상승했다. 또한 우승자인 성리는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4위에 올랐다. 비드라마 화제성 5위와 6위는 각각 tvN의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JTBC의 ‘아는 형님’인 가운데, 7위는 MBC의 ‘나 혼자 산다’인 것으로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이수자이자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전지연 씨가 오는 6월 7일 테마공원 소리소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특별 패션쇼에 초청 가수로 출연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구리지회 시니어모델팀 ‘더봄’과 신한국TV가 공동 주관하며,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공연 현장은 유튜브 채널 ‘신한국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전통과 현대, 음악과 패션, 힐링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행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시니어모델팀 ‘더봄’은 세월의 아름다움과 삶의 품격을 무대 위에 담아내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팀으로 알려져 있다. ‘더봄’은 유은경 회장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무대에는 강다연, 김진, 김광심, 마지연, 송인순, 유선영, 김유정, 이연순, 이혜련, 임금미, 이혜정, 황영숙 모델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철민 지회장이 직접 MC로 나서 행사 진행을 맡고, 축하 노래 무대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모델과 가수,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더욱 풍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저스피스재단(대표·오희영)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여의도 재단에서 그동안 발굴한 유망한 신진작가들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신진 작가들은 ‘예술이 지구촌의 평화에 어떻게 공헌할 수 있을까"’ 하는 주제로 자신들의 작품소개 와 함께 대담을 나눈다. 앞서, 재단은 아트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5년 10월부터 청년 신진작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재단은 지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부산 해운대 그랜드조선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루프플러스 2026(Loop+ 2026)’을 후원하며, 미디어아트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도 했다. 리딩투자증권과 아티비스트가 공동 주최한 ‘루프플러스’는 스페인의 권위 있는 비디오아트 페어 ‘루프(LOOP)’와 연계된 행사다. 한편, 저스피스재단은 2024년 가수 지드래곤이 출연해 설립한 공익 법인으로, 글로벌 시대에 맞는 소양을 갖추고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한류 미래인재 양성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재단 측은 지드래곤이 창작 현장에서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글로벌 거장들과의 네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선도기업 AEG 프레젠츠(AEG Presents)와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Netflix)는 스트리밍 플랫폼 최고 인기 영화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를 진정한 ‘팬들을 위한(FOR THE FANS)’ 월드 콘서트 투어로 선보인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라이브 콘서트는 넷플릭스와 AEG 프레젠츠의 창의적인 협업을 통해 제작된다. 전 세계적인 현상이 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다양한 요소들을 전 세계 팬들이 역동적이고 잊지 못할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한다. 공연 개최 도시 및 티켓 판매 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해 말 공개되며, 팬들은 지금 kpopdemonhunterslive.com에서 웨이팅리스트(waitlist)에 등록할 수 있다. AEG 프레젠츠는 K팝 장르에서 강력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블랙핑크(Blackpink), 제니(JENNIE), 에이티즈(ATEEZ), 엔하이픈(ENHYPEN), 지드래곤(G-Dragon), 르세라핌(Le Sserafim), XG, NCT 127, (여자)아이들((G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경기도 평택 지제동에서 활동 중인 전업화가 탁노(66)가 작업실과 수장고, 전시장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문화공간 ‘탁노 수장고 미술관’을 오픈한다. 이번 공간은 기존 미술관이나 갤러리의 형식을 벗어나 작가의 작업과 삶, 그리고 관람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탁노 화가는 평택으로 작업실을 옮긴 이후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수백 점의 작품을 제작해왔다. 늘어나는 작품을 보관할 공간이 부족해지자 작업실 인근 공간까지 활용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수장고와 전시장을 겸한 새로운 형태의 공간이 탄생하게 됐다. 특히 이 공간은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예스티 장동복 대표의 지원과 배려 속에서 마련됐다. 탁노 화가는 그림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9년째 별다른 조건이나 사용료 없이 작업 공간을 지원받으며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탁노 화가는 “한평생 그림만 그리며 살아온 사람에게 작업에만 몰두할 수 있는 공간은 무엇보다 큰 선물”이라며 “묵묵히 지켜봐 주고 응원해 준 마음 덕분에 오늘의 공간도 가능했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 미술시장 방식에 얽매이기보다 사람들과 함께 숨 쉬고 교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독립영화 플랫폼 무비블록(MovieBloc)이 오는 5월 14일부터 23일까지 ‘디아스포라영화제 × 무비블록 특별전’을 개최한다. 무비블록은 독립·단편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아 영화제가 지향하는 ‘경계를 넘는 삶과 환대의 가치’를 온라인 공간으로 확장한다. 무비블록은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의 공식 협찬사로서 이번 특별전을 기획했다. □ 두 가지 ‘흩어짐’을 연결하는 환대의 공간 무비블록은 이번 특별전의 기획 의도로 두 가지 ‘흩어짐’에 주목했다. 디아스포라영화제가 흩어진 존재들의 연대와 공존을 스크린에 담아왔다면 무비블록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독립·단편영화 팬들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잇는 역할을 해왔다. 이번 협업은 소외된 존재를 조명해 온 영화제와 만나 ‘흩어진 우리를 다시 잇는 언어’로서 영화의 힘을 가시화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계를 넘나드는 삶의 기록, 특별전 상영작 6편 이번 특별전에서는 재일동포, 결혼이주여성, 탈북자, 해외 입양인 등 우리 사회 곳곳에 존재하는 다양한 디아스포라의 얼굴을 담은 6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 국도 7호선(Route 7): 재일동포 부녀가 북한에서 온 오래된 편지를 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립공주대학교(총장·임경호)와 (사)인문공동체 책고집(이사장·최준영)은 ‘디지털시대 - 디지털 휴머니즘과 르네상스’라는 주제로 여섯 차례에 걸쳐 인문학과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형 인문강좌를 운영한다. 공주대와 (사)책고집은 지난 12일 국립공주대 캠퍼스 내 백제교육문화관에서 이같은 내용으로 협약식을 체결한 뒤 첫 강좌인 책고집 최준영 이사장의 특강을 진행됐다. 강좌에서 최 이사장은 “AI 시대를 맞아 기계(디지털)에 의존하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인간의 사고능력, 즉 창의력과 상상력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전제한 뒤 “사고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꾸준한 독서와 성실한 글쓰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강좌는 최준영 이사장의 첫 강의에 이어서 다섯 차례 더 진행된다. 참여 강사는 인문학자 김경집과 빅히스토리 강사 조현욱, 사회학자 김찬호, 정치철학자 김만권, 물리학자이자 유튜버 김범준 교수 등이다. 공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온라인(ZOOM)으로도 수강할 수 있다. 두 기관이 공동 기획한 이번 강좌는 국립공주대 연구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에 참여대학으로 선정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광주FM은 최근 "마을재난방송은 주민 스스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활동"이라며 "오늘 우리는 이 방송 활동 자체가 곧 시민 커뮤니케이션 권리임을 선언한다"고 강조했다. 광주FM은 지난 12일 광주특별시 신안동 골목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개국 10주년 기념방송을 통해 전격 공객한 '광주 시민 라디오 커뮤니케이션 권리 선언문 초안'에서 "당대 기후위기와 인공지능 특이점을 경과하는 즈음, 우리 라디오는 권력과 부와 안전과 알고리즘에서 멀리 있는 사람들이 서로 품고 보듬고 누리는 권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광주FM은 "우리는 지금 두가지, 기후위기와 인공지능이란 커다란 변화 앞에서 서 있다"고 천명했다. 이어 "하나는 기후위기다. 골목이 잠기고, 마을이 더워지고, 이웃이 고립된다. 큰 방송은 이 골목을 찾지 않는다. 재난은 뉴스가 된 뒤에야 알려진다"고 지적했다. 또 "하나는 인공지능이다. AI는 빠르고 정확하지만 고유한 음색의 방송활동가의 라디오를 흉내 내지 못한다"며 "울림과 떨림, 기쁨과 슬픔, 설레임과 망설임, 그리움과 애틋함은 라디오 전파를 통해서만 전달된다"고 적시했다. 마지막으로 광주FM은 "커뮤니케이션은 모든 사람의 권리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배우 유승호, 코미디언 이은지, 가수 겸 배우 비비가 미국 애리조나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거대한 밀폐 생태계 실험 시설 ‘바이오스피어2’에서 생존을 위해 과학자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는 8부작 시리즈와 한 편의 특별 다큐멘터리, 한 편의 코멘터리 콘텐츠로 구성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제작 지원을 받았다. □ 세계 최초 ‘과학 생존 리얼리티’ EBS는 오는 6월 4일 밤 10시 50분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를 첫 방송한다. ‘과학 다큐멘터리’와 ‘리얼리티 서바이벌’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과학 생존 리얼리티’로, 폐쇄 생태계 안에서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탐구하는 실험적인 시도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지구가 기후 위기 임계점을 넘겨 붕괴된 가상 근미래에서 ‘최후의 인류’로 선발된 7인의 소수정예 대원들은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밀폐 실험 기지 안에서 물과 산소, 식량, 에너지의 순환 시스템을 유지하며 생존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 뇌과학자부터 국민 배우까지…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캐스팅 최후의 7인으로는 배우 유승호, 코미디언 이은지, 가수 겸 배우 비비, 뇌과학자 장동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월드쉐어는 슛포러브의 OGFC(The Originals FC) 경기에 비영리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슛포러브의 이번 OGFC 경기는 사회적 메시지를 더한 특별한 무대로 펼쳐졌다. 지난 4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OGFC와 수원 삼성 레전드 매치는 경기 이상의 의미를 담아내며 현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슛포러브는 축구 콘텐츠와 팬 참여형 프로젝트를 이어온 유튜브 채널로, OGFC를 통해 레전드 선수들이 실제 경기를 펼치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OGFC의 첫 경기는 박지성을 비롯해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등 세계적인 축구 레전드 선수들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 선수들은 각기 하나의 비영리단체와 1대1로 매칭돼 해당 단체의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 상징성과 스토리를 반영한 매칭은 경기의 재미를 더하는 동시에 각 단체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했다. 특히 선수들이 실제로 착용한 유니폼은 글로벌 자선 경매 플랫폼을 통해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참여한 비영리단체에 나눠 전달될 예정이다. 월드쉐어는 이번 OGFC 경기에 참여한 16개 비영리단체 중 하나로 함께했다. 이번 참여는 과거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문화도시 분위기 조성, 공연 지속적 운영 계획' 원주시가 지난달부터 운영을 시작한 ‘2026년 혁신도시 문화미식회’ 버스킹 공연이 지역 주민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11일 알렸다. 지난 4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사옥 앞 야외공연장과 미리내사거리 분수광장에서 열린 공연에는 직장인과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혁신도시 일대에 활기찬 문화 분위기를 더했다. 원주시는 5월에도 버스킹 공연을 이어간다. 13일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6일에는 혁신도시 미리내사거리 분수광장, 20일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시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장일현 지역개발과장은 “4월 공연에 보내주신 많은 시민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라며, “5월 공연은 더욱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목일신문화재단에서 제정한 <제8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시 당선작으로 심강우 시인의 「세탁기」 외 54편과, 동화 당선작으로 신현찬 작가의 『달동네 그림책 도서관』이 각각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동시·동화 부문 당선작에게는 각각 상금 이천 만원과 책 출간의 기회가 주어진다. 앞서 제8회 목일신아동문학상 공모는 지난 3월 3일 ~3월 31일까지 376명의 작품(동시 224명, 동화 152명)이 접수됐다. 이에 목일신문화재단은 지난 4월 18일 동시 부문은 △고두현 시인 △윤효 시인, △최정란 시인 △김이삭 아동문학가가, 동화 부문은 △황수대 아동문학평론가 △함영연 아동문학평론가 △신지영 아동문학가 △신지명 아동문학가가 예심 심사를 했다. 이어, 4월 25일 동시 본심은 △고형진 문학평론가 △권영상 아동문학가가, 동화 본심은 △유성호 문학평론가, △이옥수 아동문학평론가가 맡았다. 목일신아동문학상은 은성 목일신 선생의 문학정신과 항일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인간상의 정립과 아동문학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책 출간 일정에 맞춰 추후 공지한다.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짙어지는 5월, 자연 속에서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오는 24일 오후 4시, 남양주 소리소 빌리지 야외무대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한복 패션쇼’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의 분위기는 유튜브 ‘신한국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패션쇼는 단순한 의상 발표 무대를 넘어 한복이 지닌 전통의 가치와 현대적인 감각을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 행사로 마련됐다. 초여름 햇살과 푸른 자연이 어우러진 야외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한복의 선과 색감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를 총괄 기획한 이는 한복 브랜드 ‘고은자락’을 운영 중인 조낭경 대표다. 한복 디자이너이자 헤어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조 대표는 자신만의 섬세한 감각을 살려 전통의 멋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조 대표는 “한복은 우리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소중한 문화”라며 “시민들이 한복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당일에는 시민들을 위한 한복 무료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대한민국 고교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2026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5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축구협회와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관한다. 전국에서 U-18 39개팀, U-17 34개팀 총 73개팀, 약 2,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은 10일(일) 오전 9시 45분 강남축구공원 1구장에서 열리며, 개회식 후 경기의정부UTD U-18과 경북관광비즈니스고의 개막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는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강남축구공원을 비롯한 강릉시 내 보조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는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평가받는 만큼, 올해 역시 수준 높은 경기와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4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이혼숙려캠프’의 진태현이 1위에 올랐다.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식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른 것이다. 그의 하차 소식에 네티즌은 “부부로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이 하차하게 되어 아쉽다”, “진태현님 진심을 느꼈던 방송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멋지셨습니다“, “진태현 배우의 프로그램을 향한 진심 잊지 않겠다”, “나중에 좋은 작품으로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등 하차에 대한 네티즌 반응이 뜨거웠다. 해당 이슈로 JTBC의 ‘이혼숙려캠프’는 전주 대비 화제성이 62.3% 상승하며 4위 자리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는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의 김혜윤이 했으며 함께 출연한 덱스도 7위에 올랐다. 김혜윤와 덱스의 활약으로 tvN의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전주 대비 화제성이 24.9% 상승하며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3위부터 6위까지는 ‘SNL 코리아 시즌8’의 이수지, 김규원, 김원훈, 신성록인 가운데, 8위는 ‘히든싱어8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18일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난민 지원 정책 자문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 난민 지원 정책 자문위원회는 난민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지역사회와 조화로운 정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구성된 심의·자문기구다. 이날 자문위원회에는 당연직인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법률·학계 전문가, 관계기관, 시민사회·현장 전문가, 이주민 및 난민 당사자 등 10명이 참여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기본계획 수립·변경·평가 및 개선 △난민 지원사업 타당성 △난민 지원시설 운영 △난민과 유사한 상황에 놓인 사람의 인정 기준 등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1부 위촉식에 이어 2부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위원회 설치 배경, 운영 방향,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됐다. 2025년 기준 국내 난민 4만 6,786명 가운데 1만 6,408명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다. 이는 전국의 35.1%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이다. 도내에서는 안산시, 평택시, 화성시, 포천시 등에 난민이 많이 거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이주배경 도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인종차별과 인권침해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주배경 도민’은 국적이나 체류 기간과 관계없이 경기도에 살고 있는 외국인, 귀화자, 그 가족을 의미한다. 실태조사는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한 ‘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경기도 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가 총괄 수행한다. 조사 대상은 경기도 거주 또는 직장을 둔 19세 이상 장기체류 외국인(90일 이상 체류자) 및 귀화자 400명이다. 오는 8월까지 문헌조사, 설문조사, 심층 면접조사, 전문가 조사를 통해 이주민들이 체감해 온 생활 속 경험과 구조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차별 예방–대응–인식 개선까지 이어지는 정책 체계 구축에 나선다. 주요 추진 방향은 △경기도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핵심 데이터 구축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인종차별 예방 및 대처 매뉴얼’ 제작 △인권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민국 재외동포청에서 출범한 글로벌 차세대 대표자 협의체GFGS(의장·전알렉스, Global Future Generation Summit)는 최근 뉴욕한국문화원(KCCNY)에서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뉴욕 & GFGS 비전포럼 뉴욕(New York Vision Forum)’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시작된 GFGS의 글로벌 5개 도시 순회 비전포럼 가운데 두 번째 도시 행사다. 이날 750만 재외동포 차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재외동포 리더십과 AI: 두려움에서 기회로(Diaspora Leadership & AI)’라는 주제 아래 디아스포라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음 비전포럼은 오는 6월 27일 영국 런던문화원에서 이어지며, 7월 4일 뮌헨, 12월 18일 파리 일정도 확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영상 축사가 송출돼 무게를 더했다. 김 청장은 축사에서 “750만 재외동포 차세대 리더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모국과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모델은 동포 정책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GFGS의 글로벌 순회 비전포럼 출범을 격려했다. 김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태백시지회는 23일 태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쌀 10kg 50포를 기부했다고 알렸다. 이번 기부는 타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한국자유총연맹 태백시지회 홍충표 회장과 권영숙 여성회장, 천순이 사무장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2026년 태백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450명(전년 346명)으로 최대 8개월 동안 체류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되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홍충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타국에 와서 열심히 일을 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한국자유총연맹 태백시지회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근로할 수 있도록 생활 지원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유학생 비자가 더욱 엄격하게 검증된다. 또한, 입국 후에는 대학의 책임하에 유연한 체류 관리로 이어지는 국민주권 정부의 새로운 유학생 비자정책 방향 논의가 이뤄질 방침이다.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시대를 맞아 법무부(장관·정성호)는 20일 정부와 대학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유학생 비자정책 체계 전환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비자제도 개선 협의회'를 발족했다. 민․관협의회는 법무부 이진수 차관을 위원장으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전국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 회장,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한국교육개발원장, 이민정책연구원장,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등 내․외 전문가와 함께 운영된다. 실무협의회에서(주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출입국정책단장) 세부 논의를 거쳐 8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민․관협의회는 출입국 이민정책적 관점에서 해외에서 우수 인재를 전략적으로 유치하고 국내 교육기관을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민생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한다. 현재 외국인 유학생 수는 급격히 증가하여 32만 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그간의 유학생 유치는 대학에서 내국인 학생의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