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최근 용인 반도체 산단 조성과 이로 인한 송전선로 건설을 둘러싼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의 전력 수요 분산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 요구가 국회에서 제기됐다. 김정호·박지혜·서왕진 국회의원과 기후시민프로젝트의 공동주최로 지난 15일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수도권 전력수요 분산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역별 전기요금차등제 수립 방향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극심해지는 송전선로 건설 갈등을 해결하고 조속한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핵심 해법으로 ‘지역별 전기요금차등제 실현을 통한 전력수요분산 유인정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첫 번째 발제를 받은 이유수 숭실대학교 경제학교 교수는 “송전선로 건설 확대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감당하기 보다 전력 소비처를 비수도권 분산 이전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진단했다. 이 교수는 “한국의 전기요금은 공급비용이 아닌, 용도별 분류되어 용도별 원가회수율 왜곡이 심각하다”며 “지역별 전력 차등요금제는 총괄원가보상 원칙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지역적 전력공급 비용 차이를 명확히 반영하여 올바른 가격신호를 주어야 한다”며 전기요금 체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포천시장애인네트워크연대 대표 오상운 신부와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는 19일 오후 4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장애인 권리 보장 정책협약식’을 갖고 공식적인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정책협약은 단순히 투표를 위한 행위를 넘어, 장애인 당사자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의 정책을 직접 함께 그려보고 실질적인 권리 보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였다. 이날 협약 현장에서 백영현 후보는 “차별 없는 포천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히며,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약속이 담긴 협약서를 꼼꼼히 검토하는 등 시종일관 진정성 있는 자세로 협약에 임하였다. 또한, '탈시설 자립생활 지원체계 구축'과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 포천시 장애인계가 당면한 핵심 과제들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제안된 정책들이 향후 시정에 내실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약속하며 공동 서명했다. 포천시장애인네트워크연대는 "이번 협약이 장애인 권리 실현을 위한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오늘의 약속이 정책적 성과로 이어져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포천을 만드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는 1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및 경기도 내 민주당 시장 후보들과 함께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과 경기도의 교통지도를 바꿀 중대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김 후보는 최우선 해결 과제로 시민들의 절박한 염원인 '교통 불편 해소'를 꼽으며,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후보는 이날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성남·용인·수원·화성 4개 도시가 수년간 함께 준비해 온 민생 사업”이라며 "이 노선이 신설되면 그동안 대중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큰 불편을 겪으셨던 대장동 주민들의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이미 4개 도시에서 6만 4천 명이 넘는 시민들이 서명으로 뜻을 모았으며, 공동 사전타당성 검토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 1.20을 기록해 경제성 또한 명확히 입증된 바 있다. 김 후보는 "경제성이 입증된 사업을 미루는 것만큼 큰 낭비는 없다"며, 추미애 도지사 후보 및 인접 도시 시장 후보들과 똘똘 뭉쳐 국가 계획 반영을 꼭 이뤄내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이 있는 일상을 회복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명이의 생물학적 특징과 생활문화사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울릉군 수토역사전시관은 2026년 5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수토역사전시관 3층 특별전시실에서 특별전 “명이, 울릉도의 삶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명이는 식량이 부족했던 시기 울릉도 주민의 삶을 이어 준 구황식물이자, 채집과 저장, 조리의 경험이 축적된 생활문화 자원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문헌 기록, 신문 자료, 구술 자료와 함께 채집 도구, 음식 영상, 식물 세밀화 등 다양한 전시 매체를 활용해 명이가 산에서 식탁으로, 다시 지역 특산 자원으로 확장되어 온 과정을 소개한다. 전시는 네 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섹션 ‘섬이 길러낸 식물’에서는 울릉도에서 ‘명이’로 불려 온 식물의 학술적 의미를 소개한다. 명이는 오랫동안 내륙의 산마늘과 같은 종으로 여겨졌으나, 최신 연구를 통해 울릉도 고유종 식물인 울릉산마늘(Allium ulleungense H.J.Choi & N.Friesen)로 새롭게 확인됐다. 전시에서는 식물 표본 정보, 식물 세밀화, 생장 단계 그래픽, 분포 지도 등을 통해 울릉산마늘의 형태와 생장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5월 2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ENA/SBS Plus의 ‘나는 SOLO’가 1위에 올랐다. '나는 SOLO'에 출연하고 있는 31기 여자 출연자들이 네티즌 사이에서 크게 이슈가 되면서 역대급 화제성 점수를 기록한것이다. 해당 이슈로 전주 대비 화제성이 94.3% 상승하며 기록한 화제성 점수는 '나는 SOLO' 방송 이래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비드라마 화제성 2위는 쿠팡플레이의 ’SNL 코리아 시즌8’인 가운데, 3위는 tvN의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프로그램은 출연진인 최미나수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중으로, 최미나수는 TV-OTT 출연자 화제성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드라마 화제성 4위는 MBN의 ‘무명전설’이 차지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종영 주차에 화제성이 15.1% 상승했다. 또한 우승자인 성리는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4위에 올랐다. 비드라마 화제성 5위와 6위는 각각 tvN의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JTBC의 ‘아는 형님’인 가운데, 7위는 MBC의 ‘나 혼자 산다’인 것으로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여주시 여흥이봉사단은 지난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열무김치 70통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여흥이봉사단은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나눔은 여흥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임창업 회장이 직접 재배한 열무를 후원하고, 여흥이봉사단에서는 정성껏 준비하여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되었다. 김진숙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임창업 회장은 “직접 재배한 열무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여흥이봉사단과 임창업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한 열무김치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이수자이자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전지연 씨가 오는 6월 7일 테마공원 소리소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특별 패션쇼에 초청 가수로 출연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구리지회 시니어모델팀 ‘더봄’과 신한국TV가 공동 주관하며,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공연 현장은 유튜브 채널 ‘신한국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전통과 현대, 음악과 패션, 힐링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행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시니어모델팀 ‘더봄’은 세월의 아름다움과 삶의 품격을 무대 위에 담아내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팀으로 알려져 있다. ‘더봄’은 유은경 회장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무대에는 강다연, 김진, 김광심, 마지연, 송인순, 유선영, 김유정, 이연순, 이혜련, 임금미, 이혜정, 황영숙 모델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철민 지회장이 직접 MC로 나서 행사 진행을 맡고, 축하 노래 무대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모델과 가수,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더욱 풍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18일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난민 지원 정책 자문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 난민 지원 정책 자문위원회는 난민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지역사회와 조화로운 정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구성된 심의·자문기구다. 이날 자문위원회에는 당연직인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법률·학계 전문가, 관계기관, 시민사회·현장 전문가, 이주민 및 난민 당사자 등 10명이 참여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기본계획 수립·변경·평가 및 개선 △난민 지원사업 타당성 △난민 지원시설 운영 △난민과 유사한 상황에 놓인 사람의 인정 기준 등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1부 위촉식에 이어 2부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위원회 설치 배경, 운영 방향,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됐다. 2025년 기준 국내 난민 4만 6,786명 가운데 1만 6,408명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다. 이는 전국의 35.1%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이다. 도내에서는 안산시, 평택시, 화성시, 포천시 등에 난민이 많이 거주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2026년 '6.3 지선' 원주시 시의원 차선거구(관설동&단구동1~14통) 전미정 후보, 지역내 두 발로 뛰며 민심을 듣다. 원주시 시의원 차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전미정 후보는, 이번 선거 기간 지역을 다니며 다양한 이야기들을 듣는 가운데, 곳곳에 민원 해결 등을 주민들께서 전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미정 후보는, "1)관설동 신촌&섭재 주민, 중앙고속도로 반곡IC(관설IC) 조기 개통 필요 및 영서고등학교 입구 (대평교) 출퇴근 시간 교통 혼잡 문제 해결 필요 2)단구동(1~14통) 주민, 노후된 골목 거리 및 도로변 '환경 개선 사업' 필요 3)원흥4차 아파트 주민, 아파트 입구 도로변 나무 꽃가루 불편 문제 해결 필요 4)관설동 화훼단지 주민, 힐스테이트 후문 입구 화훼단지 방문객 주차장 확보 민원 해결 필요 5)관설동 동문디이스트 아파트 주민, 치악로에서 힐스테이트 아파트 정문과 시청로를 연결하는 도로 해결 필요 6)관설동 단관택지 상가밀집지역 주민,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민원 시청로의 완충녹지를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차난 부족 해결 등이 필요하다고 지역민들께서 말씀들을 한다"고 전했다. 전 후보는 "남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성남시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오는 30일 관할 지자체인 성남시청의 승인을 얻어 공식적인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를 개최해 사업 정상화와 조속한 착공을 추진한다. 이번 임시총회는 기존 조합 집행부 주도의 일반 총회와 별개로 사업 지연을 우려하는 다수 조합원들이 직접 뜻을 모아 발의했으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관련 법령과 조합 정관에 의거해 성남시청의 승인을 받아 개최된다. 조합은 임시총회를 통해 소모적 분쟁을 막고 흔들림 없는 사업 추진을 원하는 조합원 다수의 확고한 결정을 대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총회를 기점으로 ‘성공적인 재개발 완공 및 신속한 착공’이라는 본연의 목표에 집중해 사업 주도권을 온전히 조합원들의 손으로 가져오겠다는 계획이다. 임시총회를 발의한 조합은 강력한 의지로 뭉쳐 성공적인 재개발의 길로 나아갈 것인지 이제 결정해야 한다며, 조합원 스스로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5월 30일 총회에 참석해 단결된 힘을 보여주길 당부한다고 호소했다.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3810번지 일대에서 지상 최고 29층, 43개 동, 총 4885가구 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6단체는 18일 삼성전자 노조 파업시 "노조의 파업은 국가 경제 전반에 커다란 부담을 초래하는 만큼 파업이 현실화한다면 즉각적인 긴급조정권 발동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경제6단체는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이다. 경제6단체는 이날 공동 성명에서 "정부와 중앙노동위원회의 노력에도 노조가 기존 입장만 고수하며 파업을 예고한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반도체 산업은 전 세계적인 AI 반도체 수요 폭발과 메모리 초호황 사이클이 맞물린 역사적 기회의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런 결정적 시기에 감행되는 대규모 파업은 단순한 노사 갈등을 넘어 국가적 기회 손실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파업 강행 시 생산 차질로 글로벌 공급망 내 신뢰 훼손, 고객사 이탈, 국가 신용도 하락이라는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중소·중견 협력업체를 비롯한 산업 생태계 붕괴를 직시해야 한다"며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으로 인한 피해는 기업 내부에 국한되지 않고 수천 개의 중소·중견 협력업체와 종사자, 나아가 반도체 소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1986년 준공된 노후 성남종합운동장 부지를 수도권 최대 규모의 「야구 복합 돔구장」으로 전면 전환하겠다는 대형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금일 선언문을 통해 “이제 성남은 낡은 체육시설 하나를 고쳐 쓰는 수준을 넘어, 스포츠·문화·관광·상권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며,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도시의 경제와 브랜드 가치를 견인할 성장 엔진으로서 돔구장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기장 신축을 넘어 부지 전체를 전면 재구조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김 후보는 중원구청 신규 청사 이전 계획과 연계하여 해당 일대를 ‘성남 동부권 혁신거점’으로 완벽히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그는 이를 위해 최첨단 돔구장을 비롯해 공공청사, 대규모 지하 주차장, 시민 광장, 상업 및 문화 시설을 하나로 묶는 종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약 6,500억 원으로 추산되는 예산은 민간투자(BTO 등) 방식을 적극 검토하여 민간의 자본과 창의력을 유치하고, 시의 재정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공공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철저히 맞출 예정이다. 교통 인프라와 연계된 시너지도 이번 공약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포천시장애인네트워크연대와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는 1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장애인 권리 보장 정책협약식’을 체결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와 포천시장애인네트워크연대 대표 오상운 신부는 이날 오전 이날 오전 9시 30분 장애인연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협약서에 교환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포천시 장애인들이 직면한 당면 현안인 '탈시설 자립생활 지원'과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의 핵심 요구사항을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에 박윤국 후보는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제안된 정책 과제들을 향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확답과 함께, 전달된 요구사항에 대한 공동 서명식을 진행하며 성실한 이행을 약속했다. 포천시장애인네트워크연대는 "이번 정책협약이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며 "오늘의 약속이 포천시의 정책으로 올바르게 뿌리내려 장애인들의 삶에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함께 동행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난개발·환경오염 방지 등에 관한 주민 요구 9개 조례중 8개 항목은 보완 후 추진 입장을 밝힘에 따라 '사업자들에게 편향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난개발·환경오염 방지 및 주민알권리 조례 운동본부는 18일 더불어민주당 등 10대 정당의 답변내용을 공개했다. 이는 난개발·환경오염 방지 및 주민알권리 조례 운동본부는 지난 4월 21일 '6.3 전국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10대 정당에게 발송한 <난개발·환경오염 방지 및 주민알권리 조례> 정책제안에 대해 7개 정당이 회신, 파악한 결과다. 3개 정당(국민의힘·개혁신당·사회민주당)은 회신 기한(4월 30일)까지 답변하지 않았다. □ 더불어민주당, 9개 중 8개에 "보완 후 추진"... 1개만 찬성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9개 조례 항목 중 8개에 ‘보완 후 추진’ 입장을 밝혔다. 다만 환경피해 예비조사 및 노출 주민지원 조례에 대해서는 찬성입장을 피력했다. "현행 국가 환경피해구제제도가 있으나 주민 접근성이 낮은 한계가 있다"며 지자체 차원의 예비조사와 건강검진 지원, 피해구제 절차 안내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것이다. 8개 항목에 대한 유보사유는 다양했다.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저스피스재단(대표·오희영)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여의도 재단에서 그동안 발굴한 유망한 신진작가들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신진 작가들은 ‘예술이 지구촌의 평화에 어떻게 공헌할 수 있을까"’ 하는 주제로 자신들의 작품소개 와 함께 대담을 나눈다. 앞서, 재단은 아트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5년 10월부터 청년 신진작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재단은 지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부산 해운대 그랜드조선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루프플러스 2026(Loop+ 2026)’을 후원하며, 미디어아트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도 했다. 리딩투자증권과 아티비스트가 공동 주최한 ‘루프플러스’는 스페인의 권위 있는 비디오아트 페어 ‘루프(LOOP)’와 연계된 행사다. 한편, 저스피스재단은 2024년 가수 지드래곤이 출연해 설립한 공익 법인으로, 글로벌 시대에 맞는 소양을 갖추고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한류 미래인재 양성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재단 측은 지드래곤이 창작 현장에서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글로벌 거장들과의 네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18일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난민 지원 정책 자문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 난민 지원 정책 자문위원회는 난민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지역사회와 조화로운 정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구성된 심의·자문기구다. 이날 자문위원회에는 당연직인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법률·학계 전문가, 관계기관, 시민사회·현장 전문가, 이주민 및 난민 당사자 등 10명이 참여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기본계획 수립·변경·평가 및 개선 △난민 지원사업 타당성 △난민 지원시설 운영 △난민과 유사한 상황에 놓인 사람의 인정 기준 등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1부 위촉식에 이어 2부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위원회 설치 배경, 운영 방향,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됐다. 2025년 기준 국내 난민 4만 6,786명 가운데 1만 6,408명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다. 이는 전국의 35.1%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이다. 도내에서는 안산시, 평택시, 화성시, 포천시 등에 난민이 많이 거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이주배경 도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인종차별과 인권침해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주배경 도민’은 국적이나 체류 기간과 관계없이 경기도에 살고 있는 외국인, 귀화자, 그 가족을 의미한다. 실태조사는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한 ‘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경기도 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가 총괄 수행한다. 조사 대상은 경기도 거주 또는 직장을 둔 19세 이상 장기체류 외국인(90일 이상 체류자) 및 귀화자 400명이다. 오는 8월까지 문헌조사, 설문조사, 심층 면접조사, 전문가 조사를 통해 이주민들이 체감해 온 생활 속 경험과 구조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차별 예방–대응–인식 개선까지 이어지는 정책 체계 구축에 나선다. 주요 추진 방향은 △경기도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핵심 데이터 구축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인종차별 예방 및 대처 매뉴얼’ 제작 △인권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민국 재외동포청에서 출범한 글로벌 차세대 대표자 협의체GFGS(의장·전알렉스, Global Future Generation Summit)는 최근 뉴욕한국문화원(KCCNY)에서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뉴욕 & GFGS 비전포럼 뉴욕(New York Vision Forum)’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시작된 GFGS의 글로벌 5개 도시 순회 비전포럼 가운데 두 번째 도시 행사다. 이날 750만 재외동포 차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재외동포 리더십과 AI: 두려움에서 기회로(Diaspora Leadership & AI)’라는 주제 아래 디아스포라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음 비전포럼은 오는 6월 27일 영국 런던문화원에서 이어지며, 7월 4일 뮌헨, 12월 18일 파리 일정도 확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영상 축사가 송출돼 무게를 더했다. 김 청장은 축사에서 “750만 재외동포 차세대 리더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모국과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모델은 동포 정책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GFGS의 글로벌 순회 비전포럼 출범을 격려했다. 김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태백시지회는 23일 태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쌀 10kg 50포를 기부했다고 알렸다. 이번 기부는 타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한국자유총연맹 태백시지회 홍충표 회장과 권영숙 여성회장, 천순이 사무장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2026년 태백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450명(전년 346명)으로 최대 8개월 동안 체류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되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홍충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타국에 와서 열심히 일을 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한국자유총연맹 태백시지회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근로할 수 있도록 생활 지원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유학생 비자가 더욱 엄격하게 검증된다. 또한, 입국 후에는 대학의 책임하에 유연한 체류 관리로 이어지는 국민주권 정부의 새로운 유학생 비자정책 방향 논의가 이뤄질 방침이다.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시대를 맞아 법무부(장관·정성호)는 20일 정부와 대학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유학생 비자정책 체계 전환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비자제도 개선 협의회'를 발족했다. 민․관협의회는 법무부 이진수 차관을 위원장으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전국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 회장,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한국교육개발원장, 이민정책연구원장,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등 내․외 전문가와 함께 운영된다. 실무협의회에서(주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출입국정책단장) 세부 논의를 거쳐 8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민․관협의회는 출입국 이민정책적 관점에서 해외에서 우수 인재를 전략적으로 유치하고 국내 교육기관을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민생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한다. 현재 외국인 유학생 수는 급격히 증가하여 32만 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그간의 유학생 유치는 대학에서 내국인 학생의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