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혁신 창업가 육성 및 사회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는 언더독스(대표 김정헌)가 지난 26일 ‘예술가와 실행가 - 문화예술 사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2026 액션웨비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문화적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면서도 문화예술가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일본 전통문화 기업 aeru, 그리고 언더독스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외 정책 동향과 현장 사례를 입체적으로 공유했다. □ 예술금융정책의 시작, 문화예술 자생력을 위한 정책 패러다임 변화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정희 문화연구본부 연구위원이 2026년 문화예술 성장을 위한 예술금융정책의 시작과 흐름을 분석했다. 문화예술이 단순 지원의 대상을 넘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분야로 전환되고 있는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를 조명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 일본 교토 ‘컬처프러너’ 모델, 예술과 창업의 결합 시사점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일본 전통문화 기업 aeru의 야지마 리카 대표가 일본 교토의 컬처프러너(Cult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팰리서 캐피탈(Palliser Capital, 이하 팰리서)은 국내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은 오는 31일 개최되는 주식회사 LG화학(이하 LG화학 또는 회사) 정기주주총회에서 팰리서의 주주제안에 대한 지지를 권고한 점을 환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Korea Institute of Corporate Governance and Sustainability, KCGS)과 서스틴베스트는 지배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소수 주주들의 목소리가 이사회에 효과적으로 반영되는 통로를 확보하도록 하는 안건을 포함해 팰리서의 주주제안 핵심 사항에 대해 주주들이 찬성표를 행사할 것을 권고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와 글래스 루이스(Glass Lewis & Co.)의 지지에 더해 회사가 410억달러(약 60조원)에 달하는 가치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는 팰리서의 요구에 대한 지지 기반을 한층 더 공고히 하는 것이다. 국내외 다수의 독립적인 의결권 자문사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팰리서는 회사의 최대주주인 LG 주식회사가 이러한 권고 의견을 책임 있게 검토해 지배구조 강화, 투명성 제
뉴스노믹스 김지혜 기자 | “금기와 미신(Taboo and Superstition)”이라는 주제 아래 개최된 제26회 다양성을 위한 문화 토크에서 저명한 연사인 Sebastian Jabłoński와 Rolade Berthier가 각자의 통찰을 공유했다. 이번 세션에서 Jabłoński와 Berthier는 고대 민속과 현대의 사회적 제약에 관한 핵심적인 견해를 제시하며, 문화적 심리를 이해하고 직업적 포용성을 증진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통적 금기: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보이지 않는 지도 첫 번째 연사인 Sebastian Jabłoński는 폴란드와 슬라브 민속에 담긴 풍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는 미신을 단순한 비합리적 믿음으로 치부하는 시각에 이의를 제기하며, 이러한 관습들이 사실은 사회생활을 조직하고 존재론적 불안을 관리하는 정교한 시스템으로 기능해 왔음을 강조했다. Jabłoński는 폴란드 문화의 중심적 금기인 ‘문턱(Próg)’의 상징성을 조명했다. 슬라브 전통에서 문턱은 안전한 집 안의 영역과 불확실한 외부 세계를 나누는 신성한 경계다. 문턱을 사이에 두고 인사를 하거나 물건을 주고받는 행위는 오늘날까지도 집안의 영적인 균형을 깨뜨리는 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IG넥스원(대표·신익현)과 제노코가 위성통신, 항공 분야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한 협력·교류 활동을 본격화한다. LIG넥스원은 지난 26일 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하우스에서 항공전자와 위성 지상국, 위성 탑재체 등 항공우주 전문 기업인 제노코와 ‘위성통신, 항공 분야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병호 LIG넥스원 C5ISR사업부문장, 유태삼 제노코 대표이사 등 LIG넥스원과 제노코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LIG넥스원과 제노코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상호 기술 교류 및 협력을 통한 사업 역량 강화 △위성통신, 항공 분야 첨단기술 개발 공동 수행 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사업 공동 수행과 연계해 국방 분야 연구과제 공동 기획 및 제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LIG넥스원은 군위성통신체계와 정지궤도위성, 저궤도위성 지상체, 위성 단말 등 다양한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위성통신, 항공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LIG넥스원은 위성통신, 항공 분야에 대한 LIG넥스원의 다양한 경험과 제노코의 기술을 바탕으로 국방 위성통신, 항공 분야 발전에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타워(Sensor Tower)가 ‘2026년 아시아 태평양 게임 광고 트렌드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표했다. 본 리포트는 2025년 미국 및 주요 아시아 태평양 시장을 대상으로 게임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현황을 심층 분석한다. 미국, 일본, 한국,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대만 시장의 광고 지출 및 노출 추이, 장르별 광고 지출 비중, 주요 퍼블리셔의 광고 노출 순위, 그리고 미국, 일본, 한국 시장의 게임 유형별·채널별 광고 점유율을 다룬다. 또한 ‘블록 블라스트’, ‘포켓몬 카드 게임 Pocket’, ‘메이플 키우기’ 등 주요 모바일 게임 사례를 통해 다운로드 및 매출 성과와 광고 전략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목표 사용자 확보를 최적화하고 성장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2025년 전 세계 게임 산업의 디지털 광고 지출은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미국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91억달러를 기록하며 글로벌 1위를 유지했다. 아시아 시장 역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일본, 한국, 대만, 인도, 인도네시아에서 광고 지출이 크게 확대되며 사용자 확보 및 브랜드 마케팅 수요가 지속적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크리에이티브 광고 그룹 베이커스와 국내 톱 뮤직비디오 감독 레이블인 스튜디오 사카린이 광고 및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고 콘텐츠 제작 전반에 걸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현재 콘텐츠 영역의 필수 역량인 AI 기반 제작 기술을 접목한 고효율 콘텐츠 생산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 광고·브랜딩·콘텐츠 제작 전방위 협력 이번 협약의 핵심은 광고 콘텐츠 및 브랜딩 프로젝트의 공동 수행이다. 양사는 캠페인 기획부터 촬영, 제작,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고객 경험을 확장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유수 대기업 광고 캠페인을 수행해온 베이커스의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GD ‘POWER’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K-POP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선보여온 스튜디오 사카린의 감각적인 비주얼 디렉션이 결합되며 기존 광고 문법을 확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 AI·VFX 기반 제작 시스템 공동 구축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이미지 프로세싱 및 V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로템이 개조 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K2ME) 실물을 처음 공개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26일 경남 창원특례시에 있는 창원공장에서 ‘중동형 K2 전차(K2ME) 출하식’을 열고 협력사와 함께 개조 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 플랫폼 실물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방위사업청(방사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를 비롯해 주요 중동 국가 무관부 등 국내외 정관계 인사들과 협력사, 현대로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방위사업청장의 승인이 있으면 방산 업체도 연구개발(R&D)이나 홍보 목적으로 방산 물자를 자체 생산하거나 보유할 수 있다’는 내용의 방위사업법 개정안이 지난해 7월 국회를 통과하면서 마련될 수 있었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전 세계 안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중동 시장 수출을 목표로 추진된 이번 연구개발 성과는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군, 협력 기업들과 함께 긴밀히 협의하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로템은 약 90% 수준의 K2 전차 부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대표·강석균)은 지난 23일부터 26일(현지시각)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사이버 보안 전시회 ‘RSA 컨퍼런스 2026(이하 RSAC 2026)’ 참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RSAC는 매년 전 세계 업계 관계자 4만 명 이상이 참석하는 사이버 보안 분야 최고 권위의 전시회로, 안랩은 올해로 3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서 안랩은 ‘AI-Powered Cybersecurity: Think, Decide, Act(AI 기반 사이버 보안: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다)’라는 주제로, △SaaS형 보안 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 △IT-OT 융합 CPS 보안 플랫폼 ‘안랩 CPS PLUS’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 등 안랩의 보안 기술력과 AI를 접목해 완성도를 높인 글로벌 전략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안랩 시큐리티 인텔리전스 센터(ASEC) 이정욱 매니저의 전문가 브리핑 세션(Abusing Legitimate Platforms: Real-World Threat Cases and Trends(정상 플랫폼 악용 공격: 실제 위협 사례와 동향)), 부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대표·박재필)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최근 관악캠퍼스에서 우주 방산 및 우주 피지컬 AI의 연구 협력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주 시스템의 고도화 및 민·군 겸용 기술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학계의 기초·원천 연구 역량과 민간 기업의 개발 및 사업화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우주 방산 관련 연구개발 △우주 피지컬 AI 기반 기술 개발 △우주 시스템 개발실 공동 설치 및 활용 △우주 데이터 공유 및 활용 △전문 인재 양성 및 기술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공동 구축하는 우주 시스템 개발실은 위성 및 우주 플랫폼 개발, 데이터 처리 및 AI 기반 임무 운용 기술 검증을 위한 통합 연구 거점으로 활용된다. 이곳에서 설계·제작·운용 전주기에 걸친 실증 중심 연구 환경을 구축하고, 기술 성숙도(TRL)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서울공대는 항공우주, 전기정보, 기계, 컴퓨터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우주 시스템 설계·추진·제어 및 데이터 처리 기술을 지원한다. 나라스페이스는 소형위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태양광 전문 플랫폼 기업 딥리뉴어블스(대표·송민욱)는 2026년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재생에너지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육성사업은 총 420개 사가 지원해 1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딥리뉴어블스는 ‘클린테크(Clean Tech)’ 중 재생에너지 부문 유망주로 선정됐다. 경기도가 2026년까지 글로벌 기후테크 유니콘 3곳을 배출하겠다는 비전 아래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딥리뉴어블스는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공공 기관으로부터 공식 검증받았다. 딥리뉴어블스는 이번 선정을 통해 평균 4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글로벌 대·중견기업과의 협력 기회, 벤처캐피탈(VC) 및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확보하게 됐다. 회사 측은 이를 발판으로 본격적인 스케일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선정의 주역인 ‘솔라리스(Solar Lease)’는 건물 소유주가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지붕을 임대(리스)하고, 전문 운영사 딥리뉴어블스가 발전사업 전 과정 및 운영관리를 수행해 소유주에게 부가수익 또는 재생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SK바이오팜(대표·이동훈)은 자사의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중국명: 翼弗瑞®, 이푸루이)’가 중국 내 주요 거점 병원에서의 첫 처방을 시작으로 공식 출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지난해 12월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 National Medical Products Administration)으로부터 성인 환자의 부분 발작 치료제로 신약 허가 승인을 조기 획득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특히 중국 전역의 주요 병원 등에서 첫 처방이 동시에 이뤄짐에 따라 세노바메이트가 중국 내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혁신 신약으로 중국 내 개발 및 상업화는 글로벌 투자사 6디멘션 캐피탈과 설립한 합작사 ‘이그니스 테라퓨틱스(Ignis Therapeutics, 이하 이그니스)’가 담당한다. SK바이오팜은 이그니스와 2021년 세노바메이트, 솔리암페톨(중국명: 翼朗清®, 이랑칭)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중국 내 권리와 허가 절차 전반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양사는 임상과 허가 단계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해 왔다. 세노바메이트는 이미 지난해 중화의학회(Chin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D현대 정기선 회장의 현장경영이 베트남으로 이어졌다. HD현대는 정기선 회장이 이달 24일(화)과 25일(수) 양일간 HD현대베트남조선과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 공장 설비 및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회장 취임 이후 다섯 번째 현장 행보다. 앞서 정기선 회장은 음성(HD현대에너지솔루션/HD건설기계), 청주(HD현대일렉트릭), 울산(HD현대중공업) 등 국내 사업장과 해외 사업장(HD현대필리핀조선)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먼저 정기선 회장은 지난 24일 베트남 중남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HD현대베트남조선을 찾아 야드를 둘러보며 건조 작업이 진행 중인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의 건조 공정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정기선 회장은 현장 관계자에게 공정 준수율과 작업 간 애로사항 등을 묻고, 작업장 내 안전에 대해 당부했다. 이어 25일에는 베트남 중부 다낭에서 남쪽으로 약 120km 떨어진 지역에 위치한 HD현대에코비나를 찾았다. HD현대에코비나는 HD현대가 친환경 독립형 탱크 제작 기지 및 아시아 지역 내 항만 크레인 사업을 위한 거점으로,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사업장이다. 이번이 지난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혁신과 진화한 AI 기능을 집약해 한층 더 강력해진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를 출시했다. 출시 2년 만에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은 삼성전자의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는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약 40%의 판매량 성장을 기록하며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혼수 장만을 위해 가전을 구매하는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가장 먼저 선택하는 대표 가전’으로 부상했다. 삼성전자는 시장에서 인정받은 세탁·건조 기술과 제품 혁신성을 바탕으로 일체형을 비롯해 결합형과 분리형 등 전 세탁 가전 라인업에서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열교환기 시스템을 혁신해 건조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높였고, 한층 똑똑해진 ‘빅스비’와 고도화된 AI 기능을 두루 갖춰 편의성도 강화됐다. 색상은 △다크스틸 △실버스틸 △그레이지 △화이트 △블랙캐비어 등 5가지로 출시된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319만9000원~429만9000원이다. □ 국내 최대 용량에 세탁·건조 69분 완성하는 강력한 세탁 솔루션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 용량 25kg, 건조 용량 20kg으로 일체형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폰드메이커스(대표·박이래)와 크리에이티브팜(대표 박상준)이 일본 음악 시장 공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사카를 전략 거점으로 현지 뮤지션 IP를 팬덤 플랫폼 ‘굿덕(GOODDUCK)’으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첫 번째 목표다. 양사의 협력 범위는 △오사카 거점 현지 뮤지션 IP 발굴 및 굿덕 온보딩 △300팀 이상의 전속 아티스트를 보유한 일본 음원 유통사 ‘락필드’와의 업무제휴 연계 △팬덤 콘텐츠·커머스 공동 기획 △현지 방송·엔터 업계 네트워킹까지 아우른다. □ 오사카를 시작으로 K-POP, J-POP을 아우르는 아티스트 IP-팬덤의 브릿지 플랫폼으로 협력의 실질적 동력은 크리에이티브팜 박상준 대표가 30년간 도쿄·오사카 방송·엔터 업계에서 다져온 현장 네트워크다. 박 대표는 일본 최대 규모 전국 K-POP 댄스 콘테스트 ‘드림게이트(DreamGate)’와 한국 아티스트 일본 진출 공연 프로듀서, 전국 음원 유통과 CD 릴리스 및 방송 프로듀서로 현지화 마스터플랜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그는 ‘2025 아시아 인플루언서 페스티벌’ 문화공로상 수상 이력이 보여주듯 한일 콘텐츠 교류의 검증된 기획자다. 방송국·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증설 등 중장기 설비투자 대응을 위한 발행예정주식 총수 및 사채 발행한도 조정 △독립이사 비중 등 이사회 운영 기준 정비 △상법 개정 사항 반영 등이 포함됐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류승헌 엘앤에프 CFO가 재무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박기선 사외이사는 재선임을 통해 글로벌 사업 및 조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 전략과 거버넌스 강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경희 사외이사는 세무·회계 전문성을 기반으로 내부 견제와 경영 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