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뉴욕증권거래소: CWK)는 설계된 선구적인 데이터 기반 도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AI 영향력 지표’를 출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AI영향력 지표는 투자자·입주자 및 개발사가 인공지능(AI)이 글로벌 경제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그것이 건축 환경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고안됐다. 상업용 부동산 업계 최초로 이 도구를 개발함으로써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이 실행을 위한 합의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영향력 지표는 다양한 경제 지표, 자본 시장 지표 및 부동산 지표를 통합해 AI 도입이 실험 단계에서 핵심 비즈니스 인프라로 전환되는 과정과 이러한 변화가 데이터센터, 산업용 부동산 및 사무실 등 다양한 부문의 공간 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한다. 케빈 소프(Kevin Thorpe)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글로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AI는 더 이상 미래 개념이 아니고, 경제의 구조적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우리의 AI 영향력 지표는 복잡한 정보를 간추려 고객에게 AI가 성장을 주도하는 분야, 압박을 가하는 분야, 그리고 이러한 동력이 건축 환경에
뉴스노믹스 김지혜 기자 | 인도네시아의 본도워소(Bondowoso)라는 자바섬 동부에 위치한 도시의 아름다운 관광지 이다. 이곳은 '블루 파이어'가 있는 카와 이젠(Kawah Ijen) 화산의 관문이자, 아름다운 언덕, 호수, 폭포 등 자연 경관과 역사 유적이 풍부한 관광지이다. 이 지역의 유명한 명소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인도네시아 동자바 본도워소(Bondowoso) 지역에 위치한 카와 웅룽(Kawah Wurung)은 광활한 사바나와 고원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대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젠(Ijen) 지구에 자리한 카와 웅룽은 해발 1,300미터 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해 시원한 산 공기와 탁 트인 파노라마 전망을 선사한다. 일반적인 분화구와 달리 카와 웅룽에는 물이 고여 있거나 활발한 화산 활동이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오랜 지질학적 형성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완만한 초록빛 구릉 지형이 펼쳐져 있어 이국적인 해외 초원을 연상케 한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언덕 능선은 사진 촬영과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언덕 정상에 오르면 이젠 화산(Mount Ijen)과 라웅 화산(Mount Raung), 그리고 주변 산맥이 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웹케시글로벌(대표·이실권)의 베트남 법인 웹케시베트남(법인장·이재환)이 베트남 전자결제 전문 기업 ‘VNPT e-Pay’와 손잡고 베트남 중소기업(SME)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금융 전환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일 웹케시베트남은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법인 사무실에서 VNPT e-Pay와 B2B 핀테크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웹케시베트남 이재환 법인장과 VNPT e-Pay 이철우 대표가 참석해 양사 간 협력 방향과 공동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양사는 VNPT e-Pay의 POS 시스템과 PG 결제 서비스, 웹케시베트남의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 ‘WeTax’를 연계한 통합 B2B 핀테크 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결제와 세무, 자금관리까지 아우르는 서비스 구조를 구축해 베트남 중소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VNPT e-Pay는 자사의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웹케시베트남의 핀테크 SaaS 솔루션과 API 연동을 추진하고, 기존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한 영업 및 마케팅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웹케시베트남 역시 VNPT e-Pay의 결제 시스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중국 내 중년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톱 인플루언서 리징(李静)을 포함한 20여 명의 대규모 방문단이 시나몬랩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알하나(ER Hana)’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비즈니스 미팅을 넘어 전 세계 헬스케어 제품 중 이알하나를 직접 선택한 리징이 제품의 생산 공정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현장 행보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리징은 중국 내에서 중년 여성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갱년기 전도사’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가진 인물이다. 평 소 까다로운 제품 선정 기준으로 정평이 난 그녀가 해외 제품을 중국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기로 결정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다. 리징은 스위스에서 생산된 이알하나 갱년기 제품의 핵심 성분인 ‘ERr731®’의 과학적 효능과 한국 특유의 정교한 헬스케어 기술력에 반해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 중 이알하나를 단독 파트너로 낙점했다. 특히 이번 방한은 시나몬랩이 최근 이알하나의 핵심 라인업인 갱년기 및 수면 건강 제품의 중국 수출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킨 데 이어 진행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F, a global cathode materials company, reported in its 2025 Q4 earnings release that profitability improvements driven by shipment growth has fully begun. Despite a slowdown in the global electric vehicle market, L&F achieved both volume growth and profitability recovery, proving their differentiated performance within the industry. On the 5th, L&F announced its Q4 operating profit of KRW 82.4 billion, representing a 273% increase QoQ and significantly exceeding market consensus. L&F cited the main drivers of the earnings improvement as the recovery in utilizat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D현대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에콰도르에 발전 엔진 및 보조 설비 정비 자재를 공급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에콰도르 전력 공사와 5600만달러 규모의 발전 설비 정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HD현대마린솔루션의 육상 발전 사업 단일 계약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이를 통해 HD현대마린솔루션은 내년 초까지 에콰도르 전력 공사가 운영 중인 총 400메가와트급 8개 화력발전소에 엔진 및 보조 설비 정비 자재 패키지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공급계약은 에콰도르가 직면한 국가적 에너지 위기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수력발전에 크게 의존해 왔던 에콰도르에 장기간 가뭄이 발생하면서 최대 20시간에 이르는 정전이 발생하는 등 현재 많은 에콰도르 국민들이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화력발전에 필요한 정비 자재를 신속히 납품하고 추가적인 기술 지원에 나서 수력발전을 대체하기 위한 화력발전 설비의 가동 안정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이번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에콰도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육상 발전 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AM(Af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범용 프린트 및 스캔 표준을 제공하는 글로벌 비영리 회원 단체 모프리아 얼라이언스(Mopria® Alliance)가 구글을 운영 회원사(Executive Member)로 맞이했다고 발표했다. 구글의 이번 합류로 범용 프린트·스캔 표준을 제공하는 얼라이언스의 사명이 더욱 강화됐다. 구글의 가입은 10년 넘게 안드로이드 기기에 모프리아 프린트 기술을 탑재하고, 크롬북(Chromebook)에서 모프리아 스캔 기술을 지원해온 오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한다. 마이클 세인트 로랑(Michael St. Laurent) 모프리아 얼라이언스 회장은 “4개 창립 회원사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수십억 소비자와 기업 고객을 지원하는 글로벌 연합체로 성장한 모프리아는 전 세계 프린트 및 스캔 방식을 혁신했다”라며 “구글의 모프리아 얼라이언스 가입은 여정의 새로운 전환점이며 사용자가 어떤 기기를 사용하든 상관없이 손쉬운 범용 프린트 및 스캔 경험을 제공하려는 우리의 사명을 강화한다”라고 말했다. 세인트 로랑 회장은 이어 “우리는 함께 사용자 경험을 단순화하고, 기종 간 호환성을 높이며, 소비자와 기업의 요구를 충족하는 표준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몽골 정부는 2026년 1월 26일 울란바토르 정부청사 내 부총리실에서 ‘몽골 국가 생산성 마스터플랜 2026-2035(National Productivity Master Plan for Mongolia 2026-2035)’를 공식적으로 전달받았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아시아생산성기구(APO) 사무총장인 인드라 프라다나 싱가위나타(Dr. Indra Pradana Singawinata)가 몽골 부총리 간후야그 하수우리(H.E. Gankhuyag Khassuuri)에게 공식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몽골 가족·노동·사회보호부, 몽골생산성기구, APO가 공동 주최했다. 해당 마스터플랜은 생산성을 의도적이고 측정 가능한 국가 핵심 과제로 설정함으로써 경쟁력과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이행 경로를 제시한다. 보고서는 분명한 기준 메시지를 담고 있다. 즉 실질적인 생산성 개혁 없이 기존의 관행적 성장 경로를 유지할 경우, 몽골의 연평균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000~2024년 평균 6.2%에서 2026~2035년에는 4.2%로 둔화되고, 2036~2050년에는 2.8%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둔화의 주요 원인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음악과 패션계를 이끄는 선구자이자 대체불가 아이콘 G-DRAGON(지드래곤)을 브랜드 최초의 글로벌 아이콘(iCON)으로 선정했다. 올해로 브랜드 15주년을 맞은 케이스티파이는 한 해 동안 다양한 캠페인과 파트너십의 전개를 예고하며, 이번 글로벌 아이콘 공개를 통해 15주년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렸다. 이는 브랜드와 아티스트 모두에게 의미 있는 이정표로, 강력한 문화적 울림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장을 열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G-DRAGON은 솔로 활동과 그룹 빅뱅(BIGBANG)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리더로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음악 산업을 넘어 예술 및 패션 분야 전반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글로벌적으로 인정받는 예술적 기질과 독창적인 패션 감각을 통해 글로벌 패션계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럭셔리 패션 하우스와의 협업, 그리고 직접 설립한 패션 레이블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까지 폭넓은 창작 활동을 통해 창조적 경계를 끊임없이 확장하는 행보를 이어왔다. 다방면에서 선보인 그의 영향력은 ‘창의성의 확장’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xi는 규제된 거래 환경에서 법정통화 결제 방식의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은 진화하는 디지털 자산 시장 환경 속에서 유연성과 높은 유동성을 갖춘 상품을 선호하는 트레이더들의 선택을 받으며, 2026년 초를 대표하는 핵심 거래 수단 가운데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연초 거래 동향을 보면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이른바 ‘퍼프(perps)’는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활발히 거래되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중 하나로 자리하고 있다. 만기일이 없는 구조를 통해 디지털 자산에 대한 노출을 원하는 개인 및 전문 투자자들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깊은 유동성과 24시간 거래 접근성 역시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무기한 선물은 이제 전체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량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며 핵심 거래 상품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동시에 트레이더들은 투명한 가격 책정, 안정적인 체결 성능, 그리고 구조화된 거래 환경 속에서 다양한 자산군에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을 더욱 중시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Axi는 트레이더들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셀시스의 일러스트,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제작 앱 ‘CLIP STUDIO PAINT’가 2026년 1월 전 세계 누적 출하량 6000만*을 돌파했다. 제품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판촉 활동, 글로벌 마케팅 강화 및 다국어 지원, 그리고 젊은 층과 라이트 유저의 구매 욕구를 높여 신규 사용자 수가 증가했다. 또한 ‘CLIP STUDIO PAINT’ 구독형 SaaS 서비스 제공 ARR은 54억엔을 돌파했다. □ 누적 출하량 5000만에서 6000만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활동 · 제품 업데이트 및 지속적인 판촉 활동 2025년 3월 출시된 ‘CLIP STUDIO PAINT(메이저 업데이트 Ver.4.0)’가 전 세계 사용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에 더해 국내외 정기 세일 캠페인 또한 좋은 성과를 거두며 신규 사용자 확보로 이어졌다. · 글로벌 마케팅 강화 및 다국어 지원 CLIP STUDIO PAINT 사용자 중 80% 이상이 해외 사용자다. 현재 11개 언어를 지원하며 처음 사용자뿐만 아니라 만화가, 애니메이터 등 폭넓은 분야의 전문 크리에이터가 사용하고 있다. 2025년에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신규 사용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에 주력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멀티에셋 투자운용사 거캐피탈 파트너스(Gaw Capital Partners)는 20일 국내 통합 폐기물 관리 선도 기업 코엔텍(Korea Environmental Technology Co., Ltd.) 지분 100%를 E&F 프라이빗에쿼티와 아이에스동서로부터 약 5억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거캐피탈이 폐기물 산업 인프라 부문에 투자한 첫 사례로, 아시아 폐기물 산업 내 전략적 거점을 확보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코엔텍은 단일 사업장 기준으로 국내 폐기물 소각 및 증기 생산 부문 1위 사업자다. 자동차·조선·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거점인 울산산업단지에 위치해 있으며, 대규모 매립 처리 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단일 사업장에서 폐기물 처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고효율 통합 폐기물 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것이 강점이다. 재무 상태도 안정적이다. 코엔텍은 업계 최고 수준의 EBITDA 마진을 기록하고 있으며, 설비 증설과 볼트온(bolt-on, 동종업계 기업 인수)을 통한 추가적인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코엔텍은 1993년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85개 기업의 공동 투자로 설립된 이후 다수의 우량 고객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플랫폼 기업 피엠그로우가 베트남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OKXE(오케이쎄)와 협력해 베트남 전기모빌리티 배터리 진단시장 진출에 나선다. 양사는 베트남 전기모빌리티 시장을 대상으로 배터리 진단 기술의 공동 개발 및 상용화 가능성 검토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전기 오토바이를 포함한 전기모빌리티 전반의 배터리 상태를 데이터 기반으로 평가·인증하는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피엠그로우의 배터리 진단 기술과 OKXE가 보유한 베트남 현지 플랫폼 데이터, 거래·운영 인프라를 결합해 ‘배터리 신뢰’를 핵심 가치로 하는 신규 시장을 선점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전기 오토바이 급성장 속 ‘배터리 신뢰’가 시장의 병목으로 부상 베트남은 오토바이가 국민 교통수단인 국가로, 최근 친환경 정책과 도심 내 내연기관 규제 강화에 따라 전기 오토바이를 중심으로 전기모빌리티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배터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준과 인증 체계가 부족해 구매자·딜러·금융사 모두가 배터리 성능과 안전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안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전기 오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여행 산업을 대상으로 한 선도적 데이터 플랫폼인 OAG가 항공사 공급 좌석수를 기준으로 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ATL)은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쳐 총 6310만 석의 좌석을 제공하며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의 자리를 유지했다. ATL의 수용 능력은 전년 대비 1% 증가했으며, 현재는 팬데믹 이전 수준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을 회복했다. 두바이 국제공항(DXB)은 총 6240만 석의 좌석을 기록하며 세계 2위에 올랐으며, 2024년에 비해 애틀랜타와의 격차를 좁혔다. 또한, DXB의 수용 능력은 2024년 대비 4% 증가했다. 2019년과 비교하면 16% 높은 수준으로, 세계 최대 국제 허브로서의 지속적인 우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쿄 하네다 공항(HND)은 5540만 석의 좌석을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수용 능력이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며 팬데믹 이전 대비 소폭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하위권 순위에서는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ORD)과 이스탄불 공항(IST)이 글로벌 톱10 공항 가운데 가장 높은 전년 대비 성장률을 기록했다. 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Interactive Brokers (Nasdaq: IBKR), an automated global electronic broker, today announced that eligible clients of Interactive Brokers LLC (IB LLC) can now fund their brokerage accounts using stablecoin. This new capability provides near-instant processing and 24/7 availability, including weekends and holidays, enabling clients to deposit funds and begin trading across 170 global markets within minutes of initiating a transfer. Stablecoin funding addresses a critical pain point in accessing global capital markets. Traditional cross-border funding has remained a significant chal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