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Today, Visa (NYSE: V) announced that it is adding five blockchains to its global stablecoin settlement pilot, expanding how issuers and acquirers can settle with the network. As stablecoins move into mainstream payment flows, Visa’s stablecoin settlement pilot now supports nine blockchains and has reached a $7 billion annualized stablecoin settlement run rate, up 50% since last quarter. “Our partners are building in a multi-chain world, and they expect their options to reflect that reality,” said Rubail Birwadker, Global Head of Growth Products and Strategic Partnerships, Visa.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유력 매체가 선정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평가에서 전체 상의 3분의 1 이상을 휩쓸며 북미 전동화 시장에서의 강력한 지배력을 증명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유력 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최근 발표한 ‘2026 최고의 하이브리드·전기차 어워즈(2026 Best Hybrid and Electric Cars)’에서 총 19개 부문 중 7개 부문을 석권했다고 4알 밝혔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3개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중 최다 수상을 공동으로 달성했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 역시 1개 부문을 수상하며 현대차그룹의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라인업 전반에 걸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먼저 현대차는 전동화 및 하이브리드 SUV 부문에서 강세를 보였다.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최고 준중형 전기 SUV(Best Compact Electric SUV)’에, 투싼 하이브리드가 ‘최고 준중형 하이브리드 SUV(Best Compact Hybrid SUV)’ 부문에 선정되며 두 모델 모두 해당 부문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민국 재외동포청에서 출범한 글로벌 차세대 대표자 협의체GFGS(의장·전알렉스, Global Future Generation Summit)는 최근 뉴욕한국문화원(KCCNY)에서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뉴욕 & GFGS 비전포럼 뉴욕(New York Vision Forum)’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시작된 GFGS의 글로벌 5개 도시 순회 비전포럼 가운데 두 번째 도시 행사다. 이날 750만 재외동포 차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재외동포 리더십과 AI: 두려움에서 기회로(Diaspora Leadership & AI)’라는 주제 아래 디아스포라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음 비전포럼은 오는 6월 27일 영국 런던문화원에서 이어지며, 7월 4일 뮌헨, 12월 18일 파리 일정도 확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영상 축사가 송출돼 무게를 더했다. 김 청장은 축사에서 “750만 재외동포 차세대 리더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모국과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모델은 동포 정책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GFGS의 글로벌 순회 비전포럼 출범을 격려했다. 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올마이애닉도츠(AMA)는 24일 총 69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SBVA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한 가운데 한국투자파트너스, 리벤처스, 오로라월드, 언코어가 참여했다. 올마이애닉도츠는 글로벌 K팝 산업에서 20년 이상 아티스트 제작, 음악 사업, 글로벌 파트너십 경험을 축적해 온 전 워너뮤직 이사 김제이 대표와 키스오브라이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이 공동 설립한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음악·세계관·비주얼·기술을 결합한 아티스트 IP를 선보이고 있다. 첫 글로벌 버추얼 아이돌 그룹 OWIS는 데뷔 앨범 ‘MUSEUM’으로 본격 활동에 나섰으며, 타이틀곡 ‘MUSEUM’ 뮤직비디오는 발매 7일 만에 6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투자금을 바탕으로 올마이애닉도츠는 자사 버추얼 아이돌 ‘OWIS’의 성장 가속화, 버추얼 IP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그리고 기술·마케팅·글로벌 확장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아티스트 기획부터 버추얼 및 콘텐츠 제작, 팬 접점 확대, IP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정교화해, 단발성 프로젝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버추얼 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23일 중국 상해행정학원과 공동으로 중국 상해행정학원 세미나실에서 ‘2026 한·중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01년부터 지방자치 관련 정보교류와 학술 교류를 지속해 온 양 기관이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확산이라는 공통의 시대적 과제에 대응해 대도시 지방정부의 행정혁신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대도시의 AI·디지털 기반 거버넌스’를 대주제로 진행됐다. 한·중 양측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대도시 행정 전반에 미치는 변화에 주목하면서 정책 설계, 행정 운영, 공공서비스 혁신, 데이터 기반 도시관리, 블록체인 기반 산업·행정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비교·논의했다. 한국 측 첫 번째 발표에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주희진 스마트지방행정연구센터장은 ‘AI 기반 도시 거버넌스의 전환: AX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 변화와 정부혁신’을 주제로 대도시의 교통·복지·환경·안전 등 복합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전자정부와 데이터 행정을 넘어 AI가 정책 설계와 의사결정, 서비스 전달 방식 자체를 바꾸는 ‘AX(AI Transformation)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리바바 그룹(Alibaba Group)은 유럽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K-뷰티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식재산권(IP) 보호 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화장품협회(KCA) 및 유럽연합지식재산청(EUIPO)과 협력해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지난 7일 강남 트라디노이에서 K-뷰티 기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럽 시장 진출과 IP 보호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는 대한화장품협회 연재호 부회장, EUIPO 이그나시오 데 메드라노 카바예로(Ignacio de Medrano Caballero) IP 제도 홍보 총괄 책임자,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디지털 커머스 그룹 다니엘 도허티(Daniel Dougherty) 글로벌 IP 부문 지역 총괄 및 상무이사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날 연사들은 유럽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의 성장 기회를 강조하는 한편, 한국과 유럽 모두 IP 분야의 글로벌 선도 지역임을 언급하며 체계적인 IP 전략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대한화장품협회 연재호 부회장은 “K-뷰티 브랜드가 유럽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유럽 IP 제도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베트남 전쟁 당시 민간인 학살의 진실을 공식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명확히 사과해야 한다" 베트남전쟁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 네트워크는 20일 성명서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베트남 국빈 방문이 단순한 ‘세일즈 외교’를 넘어, 아시아의 깊은 상흔을 치유하고 진정한 평화 공동체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더 나아가 양국 정상이 나란히 서서 가자와 이란, 그리고 세계 곳곳의 전장을 향해 ‘모든 전쟁과 살상을 멈추라’는 평화의 다짐을 외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기대하는 인권 국가 대한민국의 품격이자 성찰의 완성"이라고 주장했다. 시민사회 네트워크는 우선, "사법부 판결로 확인된 민간인 학살의 진실을 공식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명확히 사과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유감’이나 ‘마음의 빚’과 같은 모호한 수사 뒤에 숨지 말고, 가해 사실을 직시하고 인정하는 책임 있는 언어를 내놓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국가배상소송의 상고를 즉각 취하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배상 방안을 마련하라"며 "대법원 판결까지 시간을 끌며 피해자들을 고통 속에 방치하는 행위를 중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파라코바 지역 아동 800명에게 식량 대용의 마카로니를 지원했다. 부르키나파소는 반복되는 가뭄과 식량난, 빈곤으로 아동 영양 결핍이 심각한 국가 중 하나다. 파라코바는 제2의 도시 보보디울라소 인근의 저소득 지역으로, 전기와 수도시설이 부족해 많은 가정이 하루 한 끼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월드쉐어는 현지 나눔센터를 운영하며 지난 수년간 무료 급식 사업을 이어왔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식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공용 우물을 설치하는 등 지역사회 기반의 지원도 함께 진행해 왔다. 이번 지원은 네이버 해피빈 후원과 자체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3월 11일 아동 800명에게 마카로니 각 10kg를 전달했다. 이는 4인 가구 기준 약 한 달 치 식량에 해당한다. 아이와 함께 마카로니를 받은 한 주민은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마카로니인데 가족이 한 달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든든하다며, 도움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파라코바 지역은 식수와 식량이 동시에 부족한 환경으로, 그동안 이어온 영양 지원이 아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싱가포르·자카르타서 ‘K-MICE’ 세일즈 총력전 펼치다. 한국관광공사(사장·박성혁)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MICE 수요 선점을 위해 대대적인 'K-MICE' 세일즈를 펼쳤다고 전했다. 공사는 14일부터 양일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아태지역 최대 MICE 박람회인 ‘2026 더 미팅스 쇼(The Meetings Show APAC)’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 72개국 2천여 명이 참가 지역컨벤션뷰로·여행사·호텔 등 22개 국내 유관기관과 함께 한국 홍보관을 운영해 한국 MICE의 경쟁력을 홍보했다. 전 세계 바이어와 450여 건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성사시키는 한편, AI 피부진단, 퍼스널컬러 코칭, 전통주 시음 등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도 선보였다. 이어 16일 싱가포르 힐튼 오차드, 17일 자카르타 켐핀스키 호텔에서는 '한국 MICE 로드쇼'를 개최했다. 30여 개 국내 MICE 업계가 참가해 현지 업계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한국 MICE의 밤' 행사에서는 K-컬처와 우수한 MICE 시설이 결합된 프리미엄 MICE 목적지로서의 방한 매력을 적극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미국 전력망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초고압 케이블 인증을 확보하며 북미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LS에코에너지는 LS-VINA가 글로벌 공인 시험기관 KEMA로부터 230kV급 초고압 케이블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KEMA는 네덜란드의 세계적 권위 기관으로 이번 인증은 미국 전력 프로젝트에서 요구되는 규정(CS9)을 충족해 획득했다. 이를 통해 LS-VINA는 미국 내 대형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납품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 업계에 따르면 북미 시장은 미국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 증가로 송전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며 2027년까지 약 79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초고압 케이블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현지 제조사가 제한적이어서 인증을 확보한 글로벌 공급업체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LS-VINA는 유럽과 아시아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압 케이블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북미까지 대응 가능한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초고압 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UNDP Seoul Policy Centre and Hyundai Motor Chung Mong-Koo Foundation joined hands on April 14 to host ‘Global ImpactPreneur.’ This impact startup accelerator program supports the growth of impact-driven startups from the Republic of Korea and across the Asia-Pacific region. UNDP Seoul Policy Centre Director Anne Juepner (right) and Hyundai Motor Chung Mong-Koo Foundation Chairperson Moo-sung Chung (left) sign a joint Statement of Intent for the Global ImpactPreneur in Seoul on 14 April (Provided by UNDP Seoul Policy Centre) Through a joint Statement of Intent signed on the day,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타워(Sensor Tower)가 ‘2026년 인도 모바일 앱 시장 현황’ 리포트를 발표했다. 인도는 단순한 규모를 넘어 새로운 사용 행태가 빠르게 형성되고 확산되는 시장으로,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모바일 중심 시장 중 하나다. 이번 리포트는 신흥 카테고리가 일상적 사용 흐름에 통합되며 전국 단위의 참여 방식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분석한다. 인도는 연간 약 250억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세계 최대 모바일 시장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5년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며 성장률은 안정화됐지만, 필수적이고 습관화된 앱을 중심으로 사용, 리텐션, 반복 참여가 지속되며 성장 흐름은 유지되고 있다. 시장 규모가 확립되면서 인도는 수익화 중심 단계로 진입했다. 연간 인앱구매(IAP) 수익은 2025년 10억달러를 돌파했으며, 2026년 말에는 12억5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성장은 프리미엄 서비스와 구독, 고가치 사용자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비게임 앱의 소비 비중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참여도 또한 이러한 전환을 뒷받침하고 있다. 연간 총 사용 시간은 2026년까지 1.3조 시간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K-콘텐츠, 지식재산(IP), 인공지능(AI) 기술 플랫폼 기업인 K Wave Media Ltd.KWM)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Form 6-K를 통해 자회사인 플레이컴퍼니(Play Company Co., Ltd.)를 통해 HYBE와 2026년 콘서트 관련 영상 및 인쇄 상품의 글로벌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6년 4월 3일부터 발효됐으며, 기본 계약 기간은 1년으로 상호 합의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이번 계약에는 BTS뿐만 아니라 세븐틴(SEVENTEEN), 르세라핌(LE SSERAFIM) 등 HYBE 소속 아티스트들이 포함된다. 계약에 따라 KWM은 BTS 라이브 콘서트 공연에서 파생된 디지털 영상 콘텐츠를 미국과 주요 아시아 시장을 포함한 전 세계에 유통하고 수익화할 예정이다. BTS는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지닌 음악 그룹으로, 방대한 글로벌 팬층과 높은 소비자 참여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계약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BTS에 집중되어 있다. 그룹 활동 공백 이전인 2022년, BTS는 플레이컴퍼니를 통해 영상 머천다이징만으로 약 8000만달러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Visa Inc. (NYSE: V) today unveiled Intelligent Commerce Connect, a new solution that makes it easier for businesses to connect to and participate in AI-powered commerce. Intelligent Commerce Connect acts as a network, protocol, and token vault-agnostic ‘on ramp’ to agentic commerce for agent builders, merchants, and enablers. As consumers increasingly rely on AI agents to make purchases, businesses - whether they are building agents, selling to them, or processing transactions - need a simple way to get started. Intelligent Commerce Connect, part of the Visa Intelligent Commerce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스페인 방산 기업 인드라그룹(Indra Group)과 손잡고 중남미 지상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8일(현지 시각)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국제항공우주박람회 ‘FIDAE 2026’에서 인드라그룹과 칠레 장갑차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인드라그룹은 46개국에 거점을 두고 140여 개국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유럽 대표 방산 기업이다. 지상 무기체계의 통신·지휘통제(C2)·상황인식 등 임무 체계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중남미 지역에서 폭넓은 사업 실적과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칠레의 장갑차 현대화 사업에 통합 솔루션을 공동 제안하기로 합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타이곤 차륜형 장갑차 등 플랫폼을 공급하고 인드라가 통신·상황인식·지휘통제(C2) 등 임무 체계 장비를 담당한다. 인드라는 남미 사업 조율도 지원한다. 양사의 협력은 플랫폼과 임무 체계를 결합한 턴키(Turn-key) 솔루션을 공동으로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칠레를 시작으로 중남미 지역 지상 방산 시장 공동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18일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난민 지원 정책 자문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 난민 지원 정책 자문위원회는 난민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지역사회와 조화로운 정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구성된 심의·자문기구다. 이날 자문위원회에는 당연직인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법률·학계 전문가, 관계기관, 시민사회·현장 전문가, 이주민 및 난민 당사자 등 10명이 참여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기본계획 수립·변경·평가 및 개선 △난민 지원사업 타당성 △난민 지원시설 운영 △난민과 유사한 상황에 놓인 사람의 인정 기준 등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1부 위촉식에 이어 2부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위원회 설치 배경, 운영 방향,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됐다. 2025년 기준 국내 난민 4만 6,786명 가운데 1만 6,408명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다. 이는 전국의 35.1%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이다. 도내에서는 안산시, 평택시, 화성시, 포천시 등에 난민이 많이 거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이주배경 도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인종차별과 인권침해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주배경 도민’은 국적이나 체류 기간과 관계없이 경기도에 살고 있는 외국인, 귀화자, 그 가족을 의미한다. 실태조사는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한 ‘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경기도 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가 총괄 수행한다. 조사 대상은 경기도 거주 또는 직장을 둔 19세 이상 장기체류 외국인(90일 이상 체류자) 및 귀화자 400명이다. 오는 8월까지 문헌조사, 설문조사, 심층 면접조사, 전문가 조사를 통해 이주민들이 체감해 온 생활 속 경험과 구조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차별 예방–대응–인식 개선까지 이어지는 정책 체계 구축에 나선다. 주요 추진 방향은 △경기도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핵심 데이터 구축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인종차별 예방 및 대처 매뉴얼’ 제작 △인권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민국 재외동포청에서 출범한 글로벌 차세대 대표자 협의체GFGS(의장·전알렉스, Global Future Generation Summit)는 최근 뉴욕한국문화원(KCCNY)에서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뉴욕 & GFGS 비전포럼 뉴욕(New York Vision Forum)’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시작된 GFGS의 글로벌 5개 도시 순회 비전포럼 가운데 두 번째 도시 행사다. 이날 750만 재외동포 차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재외동포 리더십과 AI: 두려움에서 기회로(Diaspora Leadership & AI)’라는 주제 아래 디아스포라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음 비전포럼은 오는 6월 27일 영국 런던문화원에서 이어지며, 7월 4일 뮌헨, 12월 18일 파리 일정도 확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영상 축사가 송출돼 무게를 더했다. 김 청장은 축사에서 “750만 재외동포 차세대 리더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모국과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모델은 동포 정책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GFGS의 글로벌 순회 비전포럼 출범을 격려했다. 김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태백시지회는 23일 태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쌀 10kg 50포를 기부했다고 알렸다. 이번 기부는 타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한국자유총연맹 태백시지회 홍충표 회장과 권영숙 여성회장, 천순이 사무장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2026년 태백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450명(전년 346명)으로 최대 8개월 동안 체류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되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홍충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타국에 와서 열심히 일을 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한국자유총연맹 태백시지회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근로할 수 있도록 생활 지원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유학생 비자가 더욱 엄격하게 검증된다. 또한, 입국 후에는 대학의 책임하에 유연한 체류 관리로 이어지는 국민주권 정부의 새로운 유학생 비자정책 방향 논의가 이뤄질 방침이다.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시대를 맞아 법무부(장관·정성호)는 20일 정부와 대학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유학생 비자정책 체계 전환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비자제도 개선 협의회'를 발족했다. 민․관협의회는 법무부 이진수 차관을 위원장으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전국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 회장,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한국교육개발원장, 이민정책연구원장,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등 내․외 전문가와 함께 운영된다. 실무협의회에서(주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출입국정책단장) 세부 논의를 거쳐 8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민․관협의회는 출입국 이민정책적 관점에서 해외에서 우수 인재를 전략적으로 유치하고 국내 교육기관을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민생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한다. 현재 외국인 유학생 수는 급격히 증가하여 32만 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그간의 유학생 유치는 대학에서 내국인 학생의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