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학살의 진실과 이를 밝혀온 25년 평화운동의 여정을 담은 보드게임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한베평화재단(이사장·강우일)은 베트남전 진실규명 운동의 발자취를 녹여낸 보드게임 ‘호아쓰 필 때마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문제를 보드게임 콘텐츠로 형상화한 시도는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게임의 제목인 ‘호아쓰(Plumeria)’는 베트남에서 삶과 죽음의 자리에 늘 함께하는 꽃이다. 집단묘지와 위령비 곁을 지키는 이 꽃처럼, 전쟁의 기억을 잊지 않고 평화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이름에 담았다. □ 게임 방식과 구성: “내가 직접 평화 활동가가 된다” 게임은 전체 68장, 총 5종류의 카드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베트남 피해자와 유가족의 기억을 마주하는 증언 카드를 비롯해 1999년 《한겨레21》 보도 이후 25년간 이어진 시민사회의 발걸음을 기록한 진상규명 운동 카드가 축을 이룬다. 여기에 학살의 진실을 입증하는 역사적 사료인 증거 카드, 피해 마을에 대한 연대의 현장을 그려낸 베트남 사업 카드, 그리고 평화운동의 난관과 사회적 갈등 사례를 반영한 왜곡 카드가 더해져 플레이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 ‘로켓아이템땡스’가 5월 한 달간 리니지 클래식 유저 전체를 대상으로 총 5억원 규모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 신규 서버 ‘발라카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신규 서버 ‘발라카스’의 탄생을 축하하고, 리니지 클래식을 즐기는 모든 유저에게 그 혜택을 돌려주기 위해 기획됐다. 특정 서버에 국한되지 않고 리니지 클래식 전체 유저를 대상으로 역대급 예산을 편성해 게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 ‘발라카스 오픈 기념, 다 같이 즐겨라’… 전 유저 대상 5억원 투입 로켓아이템땡스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리니지 클래식 거래 유저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1인당 10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총액 5억원 규모의 이번 지원금은 신규 서버 ‘발라카스’에서 새 출발을 준비하는 유저는 물론 기존 서버에서 세력을 공고히 하려는 유저들까지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 서버 구분 없는 ‘안전 거래 골든타임’ 선포 로켓아이템땡스는 프로모션 기간 리니지 클래식 유저들이 사기 걱정 없이 거래할 수 있도록 ‘전 서버 공통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쏘카가 1,500억 원 규모의 국내 최대 자율주행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쏘카의 자율주행 데이터 및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 역량을 토대로 자율주행 서비스의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포부다. 크래프톤도 투자자로 참여한다. 크래프톤은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쏘카에 65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 쏘카의 주요 주주로 합류하는 동시에, 신설 법인에도 별도 투자를 통해 핵심 투자자로 참여하는 구조다. 쏘카 역시 추후 이사회를 통해 현금 및 데이터 자산을 출자해 신설 법인 설립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규 법인은 투자 규모 면에서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 분야 최대 수준으로,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민간 파트너십으로서는 전례 없는 규모다. 신규 법인은 오는 5월 중 설립되며, 올해 1월부터 쏘카의 자율주행 신사업을 이끌어온 박재욱 쏘카 대표가 신규 법인 대표를 겸직하며 사업을 직접 이끌 예정이다. 쏘카는 15년간 구축한 자율주행 데이터와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 역량을 신규 법인에 집중 투입한다. 올해 초 신설한 쏘카의 미래이동TF는 올해 1분기 2만 5천대 카셰어링 플릿을 기반으로 하루 약 110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커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크리테오(Criteo)는 네이버와 광고 기술 통합과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크리테오와 네이버는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협약식을 열고, △오프사이트(Offsite) 광고 확장 △광고 성과 최적화 △기술 기반 마케팅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디어무드 길(Diarmuid Gill) 크리테오 최고기술책임자(CTO), 마크 피슈리(Marc Fischli) 크리테오 글로벌 시장 총괄, 쯔웨이 로(Szi-Wei Lo) 크리테오 아태지역 총괄과 이종민 네이버 비즈니스 수익화 부문장, 윤종호 네이버 광고 프로덕트 부문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과 광고·기술 부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네이버의 AI 기반 광고 설루션 ‘애드부스트’와 크리테오의 AI 최적화 엔진을 연동해 광고주 마케팅 성과 향상을 위해 협력한다. 특히 양사의 커머스 분야 특화 설루션 바탕으로 상품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등 쇼핑 광고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양사는 네이버 광고의 도달 범위를 외부 매체로 확대하는 ‘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대표·강석균)이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K-수출스타 500’ 사업에 선정됐다. ‘2026년 K-수출스타 500’ 사업은 산업통상부가 향후 5년간 수출 중추기업 500개사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선발해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 안랩은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대만, 일본 등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 성장과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 현지화 기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수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SaaS형 보안 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엑스디알)’,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티아이피)’, OT 전용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안랩 EPS(이피에스)’,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안랩 XTG(엑스티지)’, 디도스 대응 전용 솔루션 ‘안랩 DPX(디피엑스)’ 등 다양한 제품군이 국가별 상이한 IT 환경과 보안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안랩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자원을 글로벌 마케팅, 인증 및 특허 확보, 기술 컨설팅, 해외 영업 활동 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차세대 AI 헬스케어 기업 제노시스AI헬스케어(대표·이희원)와 투자 전문 제이지그룹(회장·이재구)은 지난 24일 총 5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 및 포괄적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인류의 건강 수명 연장을 목표로 휴먼디지털트윈(Human Digital Twin, HDT) 기반 AI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과 건강기능식품의 글로벌 생산·유통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양사는 앞으로 △신규 사업 공동출자 25억원(JG그룹(50%) + 제노시스(50%) 균등 참여) △개발·운영 자금: 25억원 등을 각각 HDT 기반 AI 헬스케어 플랫폼, 건강기능식품 생산·유통, 의료 컨설팅, 글로벌 인프라 등에 투자하게 된다. □ 제휴의 의미: 기술과 자본이 만나 ‘건강 혁명’을 설계하다 투자자산 약 9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제노시스는 3세대 휴먼디지털트윈 기술을 핵심으로 개인의 유전체 정보·멀티오믹스 데이터·라이프로그를 통합하는 초개인화 AI 건강 관리 서비스를 개발해 온 기업이다. 지난 2022년 설립 이후 박상철 원장, 임규성 원장, 김정용 원장, 권순용 원장, 강시철 박사 등 의학, AI 경영 전문가들이 결집해 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최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AI 안부전화 서비스가 새로운 돌봄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선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산되는 가운데 민간 기업들도 잇따라 관련 서비스를 출시하며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AI 안부전화가 실제로 효과가 있느냐’는 질문에 데이터로 답한 연구는 드물었다. 대부분의 연구가 이용자의 주관적 만족도나 정서적 효과에 그쳤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위식스(WESEEKS)가 자사 AI 안부전화 서비스 ‘AI가족안부전화’의 실제 운영 데이터를 학술 연구에 제공하고 그 결과를 중소기업융합학회 등재 학술지에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 AI 안부전화, 이제는 대세 통계청이 2025년 발표한 고령화 관련 통계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의 20%를 넘어섰다. 특히 독거노인 가구가 빠르게 늘면서 가족과 떨어져 사는 고령자의 안전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가 사회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AI 안부전화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올랐다. 방문 돌봄은 인력과 비용의 한계가 있고, 응급 호출 장치는 어르신이 스스로 위험을 인지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AI 안부전화는 별도의 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검색 최적화(GEO) 및 엔티티 컨설팅 전문 에이전시인 인터메이저(대표·이상구)는 22일 AI 검색 모니터링 및 성과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닷에이아이(대표·이성규)와 AI 검색 최적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터메이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루닷에이아이의 ‘Bluedot Intelligence’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 웹사이트의 AI 검색 최적화 여부를 진단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반영하는 리포팅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블루닷에이아이도 인터메이저의 대기업 고객군을 중심으로 영업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고객군별로 기존 솔루션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양사는 앞으로 각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 고객에게 AI 검색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최적화하고 AI 친화적인 웹사이트로 개편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한층 고도화된 AI 검색 최적화 서비스를 전개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AI 검색 시장의 급성장과 패러다임 변화 AI 검색 시장은 최근 다양한 산업군에서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퍼플렉시티, 챗GPT 서치, 구글 AI 오버뷰 등 AI 검색 서비스 사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모델의 크기와 문맥 처리 용량이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핵심 메모리 관리 기술인 ‘퀀텀퀀트(QuantumQuant)’가 베일을 벗으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기존 ‘터보퀀트’의 한계를 수학적 패러다임으로 극복 최근까지 AI 업계에서는 구글 리서치 등이 제안한 ‘터보퀀트(TurboQuant)’ 기술이 KV 캐시(Key-Value Cache) 압축의 표준으로 주목받아 왔다. 하지만 터보퀀트는 극좌표 변환을 통한 무작위 회전을 이용해 자료를 압축하기 때문에 초고차원 벡터에서는 랜덤 회전을 위한 계산량이 급격히 증가해 적용하기 어렵다는 제한점이 있다. 퀀텀퀀트는 바로 이 지점에서 탄생한 기술로, 퀀텀에이아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터보퀀트의 구조적 한계를 완벽히 극복해 제안한 차세대 AI 양자화 알고리즘이다. □ 초고차원 벡터도 가볍게… 압도적인 수치적 효율성 퀀텀퀀트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기술로는 처리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초고차원 컨텍스트 벡터를 컴퓨팅 자원의 낭비 없이 실시간으로 압축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방식은 고차원 데이터 처리를 위해 거대한 행렬 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를 위한 IP 블록체인 인프라 스토리(Story)가 빗썸과 함께 ‘스토리($IP)’ 토큰에 대한 ‘코인 이자받기(스테이킹)’ 상품을 선보이고, 이를 기념해 총 2억원 규모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빗썸에서 ‘자유형 스테이킹 서비스’ 이용 동의를 완료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유형 스테이킹은 가상자산을 예치한 상태에서도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신청 후 해당 상품을 보유하면 자동으로 보상이 지급된다. 빗썸은 현재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트론(TRX) 등 총 15개 종목에 대한 자유형 스테이킹을 지원하고 있다. 빗썸 내 $IP 유동성을 높이고 거래를 활성화를 위해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빗썸에 $IP를 입금하고 보유 수량을 늘린 회원을 대상으로, 순입금 물량에 따라 총 5000명에게 보상을 차등적으로 지급한다. 순입금 물량은 이벤트 기간 내 총 입금량에서 총 출금량을 제외한 기준으로 산정된다. 두 번째 이벤트는 빗썸에서 $IP를 10만원 상당 이상 순매수한 회원 전원에게 보상을 분할 지급하는 방식이다. 보상은 종료 후 14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가 NH농협은행과 손잡고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기반의 차세대 결제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NHN KCP는 서울 종로구 소재 NH금융타워에서 NH농협은행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준석 NHN KCP 대표이사, 정승규 NHN KCP 부사장(NHN페이코 대표이사), 김주식 NH농협은행 부행장(AI데이터부문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하고,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새로운 금융·결제 생태계를 주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한 가상자산을 넘어 차세대 핵심 제 인프라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외 주요 금융사와 기업들이 앞다퉈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 및 결제망 도입을 위한 기술 검증에 돌입하는 등 실제 결제 수단으로서의 상용화 논의가 활발해지는 추세다. 이러한 결제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춰 양 기관은 전통 금융과 디지털 결제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국내외 디지털 결제 시장에서의 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대표 강석균)이 생성형 AI 서비스 ‘클로드(Claude)’를 사칭한 피싱 사이트로 정보 탈취형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를 확인하고,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안랩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클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클로드 공식 홈페이지를 정교하게 모방해 사용자가 악성코드를 다운로드하도록 유도하는 피싱 사이트를 발견했다. 해당 사이트에는 ‘Bring Claude to your Desktop(클로드를 데스크톱에서 이용해 보세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윈도우, 맥OS 등 운영체제(OS)별 다운로드 버튼이 배치돼 있다. 사용자가 자신의 OS에 맞는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실제 설치 파일이 내려받아지는 대신 설치 방법을 안내하는 팝업창이 나타난다. 이 안내문은 특정 명령어를 복사해 PC 내 시스템에 붙여 넣으면 다운로드가 시작된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사용자가 이 절차를 수행할 경우 악성코드가 설치되며 PC 내 파일, 브라우저 저장 정보, 암호화폐 지갑 정보 등을 탈취해 공격자의 서버로 전송한다. 이처럼 안내·오류 팝업 등을 가장해 사용자가 복사 및 붙여넣기 방식으로 악성 명령을 직접 실행하게 만드는 방식을 ‘클릭픽스(Clic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콘텐츠 기업 콘텐츠퍼스트(대표 방선영)가 운영하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Tappytoon)이 제30회 웨비 어워드(The Webby Awards)에서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Sports & Events)’ 부문 피플스 보이스 1위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웨비 어워드는 ‘인터넷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디지털 시상식이다. 미국 국제 디지털 예술 과학 아카데미(IADAS)가 1996년부터 주관해 전 세계 디지털 서비스와 콘텐츠의 혁신성과 영향력을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70여 개국에서 1만3000건 이상의 프로젝트가 출품됐다. 그동안 구글, 넷플릭스, 애플,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들이 주요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2025년에는 삼성전자가 올림픽 캠페인 다큐멘터리 ‘Open Always Wins’로 수상했다. 태피툰은 야후 스포츠(Yahoo Sports), 이벤트브라이트(Eventbrite) 등 북미 유력 엔터테인먼트 앱을 제치고 엔터테인먼트 부문 피플스 보이스(글로벌 투표) 1위에 올랐다. ‘비주얼 디자인(Best Visual Design - Function)’ 부문에서도 우수작(Ho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서비스 및 콘텐츠 큐레이션 기업 플로랩스(FlowLabs Inc.)는 지난 20일 사람의 리듬·감정·시간을 기준으로 AI를 재정리한 흐름형 AI 허브 ‘AItira(에이아이티라, https://aitira.kr)’를 정식 오픈했다. AItira는 넘쳐나는 AI 도구를 단순히 모아 보여주는 디렉터리가 아니라 상황·목적·학습 타이밍을 기준으로 AI를 재정렬하는 사용 흐름 중심 구조가 특징이다. 서비스는 AI 도구 큐레이션(Finder), 학습·행사 일정(Calendar), 실전 인사이트(Board)의 3축으로 운영된다. 플로랩스 송시은 대표는 “AItira는 AI를 잘 아는 사람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 AI를 실제로 사용하고 싶지만 어디서 시작할지 막막한 사람을 위한 서비스”라며 “앞으로 사용자의 리듬과 활용 패턴을 바탕으로 AI 선택과 실행을 더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개인화 기능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배경: ‘AI 도구는 많은데,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 생성형 AI 시장에서는 ChatGPT·Claude·Gemini 등 대형 모델과 다양한 AI 도구, 서비스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 사용자와 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서비스 및 콘텐츠 큐레이션 기업 플로랩스(FlowLabs Inc.)는 사람의 리듬·감정·시간을 기준으로 AI를 재정리한 흐름형 AI 허브 'AItira(에이아이티라, https://aitira.kr)'를 정식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AItira는 넘쳐나는 AI 도구를 단순히 모아 보여주는 디렉터리가 아니라, 상황·목적·학습 타이밍을 기준으로 AI를 재정렬하는 사용 흐름 중심 구조가 특징이다. 서비스는 AI 도구 큐레이션(Finder), 학습·행사 일정(Calendar), 실전 인사이트(Board)의 3축으로 운영된다. □ 배경: "AI 도구는 많은데,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 생성형 AI 시장은 ChatGPT·Claude·Gemini 등 대형 모델과 다양한 AI 도구와 서비스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 사용자와 실무자 입장에서는 "지금 내 상황에 맞는 AI가 무엇인지", "어느 시점에 무엇을 학습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려운 'AI 피로(AI fatigue)' 현상이 커지고 있다. AItira는 이러한 문제를 "기능 나열이 아닌 사용 흐름"으로 풀어낸다. 국내외 AI 도구 디렉터리가 '도구 목록'을 제공하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18일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난민 지원 정책 자문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 난민 지원 정책 자문위원회는 난민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지역사회와 조화로운 정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구성된 심의·자문기구다. 이날 자문위원회에는 당연직인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법률·학계 전문가, 관계기관, 시민사회·현장 전문가, 이주민 및 난민 당사자 등 10명이 참여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기본계획 수립·변경·평가 및 개선 △난민 지원사업 타당성 △난민 지원시설 운영 △난민과 유사한 상황에 놓인 사람의 인정 기준 등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1부 위촉식에 이어 2부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위원회 설치 배경, 운영 방향,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됐다. 2025년 기준 국내 난민 4만 6,786명 가운데 1만 6,408명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다. 이는 전국의 35.1%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이다. 도내에서는 안산시, 평택시, 화성시, 포천시 등에 난민이 많이 거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이주배경 도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인종차별과 인권침해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주배경 도민’은 국적이나 체류 기간과 관계없이 경기도에 살고 있는 외국인, 귀화자, 그 가족을 의미한다. 실태조사는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한 ‘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경기도 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가 총괄 수행한다. 조사 대상은 경기도 거주 또는 직장을 둔 19세 이상 장기체류 외국인(90일 이상 체류자) 및 귀화자 400명이다. 오는 8월까지 문헌조사, 설문조사, 심층 면접조사, 전문가 조사를 통해 이주민들이 체감해 온 생활 속 경험과 구조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차별 예방–대응–인식 개선까지 이어지는 정책 체계 구축에 나선다. 주요 추진 방향은 △경기도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핵심 데이터 구축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인종차별 예방 및 대처 매뉴얼’ 제작 △인권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민국 재외동포청에서 출범한 글로벌 차세대 대표자 협의체GFGS(의장·전알렉스, Global Future Generation Summit)는 최근 뉴욕한국문화원(KCCNY)에서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뉴욕 & GFGS 비전포럼 뉴욕(New York Vision Forum)’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시작된 GFGS의 글로벌 5개 도시 순회 비전포럼 가운데 두 번째 도시 행사다. 이날 750만 재외동포 차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재외동포 리더십과 AI: 두려움에서 기회로(Diaspora Leadership & AI)’라는 주제 아래 디아스포라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음 비전포럼은 오는 6월 27일 영국 런던문화원에서 이어지며, 7월 4일 뮌헨, 12월 18일 파리 일정도 확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영상 축사가 송출돼 무게를 더했다. 김 청장은 축사에서 “750만 재외동포 차세대 리더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모국과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모델은 동포 정책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GFGS의 글로벌 순회 비전포럼 출범을 격려했다. 김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태백시지회는 23일 태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쌀 10kg 50포를 기부했다고 알렸다. 이번 기부는 타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한국자유총연맹 태백시지회 홍충표 회장과 권영숙 여성회장, 천순이 사무장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2026년 태백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450명(전년 346명)으로 최대 8개월 동안 체류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되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홍충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타국에 와서 열심히 일을 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한국자유총연맹 태백시지회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근로할 수 있도록 생활 지원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유학생 비자가 더욱 엄격하게 검증된다. 또한, 입국 후에는 대학의 책임하에 유연한 체류 관리로 이어지는 국민주권 정부의 새로운 유학생 비자정책 방향 논의가 이뤄질 방침이다.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시대를 맞아 법무부(장관·정성호)는 20일 정부와 대학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유학생 비자정책 체계 전환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비자제도 개선 협의회'를 발족했다. 민․관협의회는 법무부 이진수 차관을 위원장으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전국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 회장,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한국교육개발원장, 이민정책연구원장,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등 내․외 전문가와 함께 운영된다. 실무협의회에서(주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출입국정책단장) 세부 논의를 거쳐 8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민․관협의회는 출입국 이민정책적 관점에서 해외에서 우수 인재를 전략적으로 유치하고 국내 교육기관을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민생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한다. 현재 외국인 유학생 수는 급격히 증가하여 32만 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그간의 유학생 유치는 대학에서 내국인 학생의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