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남한산성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유구한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국내 대표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며, 통일신라 때 축조되어 조선시대에 유사시 피난처로 사용 할 목적으로 보강한 산성으로, 병자호란 당시 인조 3년(1625) 왕이 피신하여 머물렀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남한산성에는 코스마다 색다른 매력을 간직하고 있는 총 5개의 둘레길이 있으며, 동문(좌익문)·서문(우익문)·남문(지화문)·북문(전승문) 등 네 개의 성문과 수어장대, 남장대터, 현절사, 지수당 등 다양한 유적들이 있다.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에 위치한 '남한산성 둘레길' 5구간 7.7km를 걷다. 남한산성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동문에서 출발하여 성곽을 따라 북문, 서문, 남문을 지나 다시 동문으로 돌아오는 순환 코스이다. 성곽 길을 따라 걷는 길은 돌계단, 흙길 등으로 되어 있으며, 급경사 오르막 내리막 코스를 반복하며 걷는다. 걷는 길 도중에는 각종 문화유산 등도 만나 볼 수도 있어서 천천히 산책하듯 걷다보면 역사 공부에도 도움이 되지 싶다. 서울 도심 수도권의 가을에 걷기 좋은길, 가을에 걷고 싶은길 명성에 걸맞게 걷는 도중 성 내·외곽으로 곱게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에 위치한 '서산아라메길 삼길나루길' 약3km 약1시간 코스를 걷다. 서산 아라메길은 바다의 고유어인 '아라'와 산의 우리말인 '메'의 합성어로, 바다와 산이 만나는 서산지역의 특색을 갖춘 친환경 걷기 산책 코스이다. 삼길포관광안내소에서 출발해서 삼길포항 뒤 삼길산(167m)을 오르며, 정상의 봉화대(봉수전망대)에서 하산하여 다시 삼길포관광안내소로 돌아오는 순환 코스이다. 삼길포항 입구 삼길포관광안내소에서 '삼길포선상어시장'을 지나, GS25 편의점 앞 도로를 건너 '삼길산 교회' 방향으로 걸어간다. 삼길산 교회 앞 입구부터 임도길을 따라 잠시 걷다보면, 봉화대로 가는 경사진 오르막길을 따라 걷게 되며, 잠시 통나무 계단을 버겁게 오르다보면 나무 틈 사이로 대호방조제와 충남 당진군의 평야가 한눈에 보인다. 높은 삼길산은 아니지만, 경사도가 군데군데 짧게 있어서 쉬엄쉬엄 산책하듯 오르면 좋을것 같다. 숨을 고르며 오르다보니, 어느새 삼길산 정상 '봉화대'에 이른다. 봉화대(봉수전망대)는 해발 167m 삼길산 정상에 위치 해 있으며, 과거 해안을 통해 침투하는 적을 살펴 밤에는 햇불로 낮에는 연기를 피워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지난 10월 15일~16일 코레일 관광열차(E-train) 이트레인 1박2일 고품격 부산여행에 동행 해 보았다. 코레일에서 중앙선 노선으로 임시관광열차가 편성되어, 10월1일 여행 상품이 출시되어 홍보를 시작하게 되었다. (고품격 부산여행 E-train 1박2일 상품 출시 관련기사 보기 : 뉴스노믹스 http://thenewsnomics.com/index.html) 급작스럽게 임시관광열차 여행 상품이 출시 되다보니, 더구나 추석연휴가 지나서 떠나는 여행 상품이라 모객에 어려움도 없진 않았다. 7개의 객차 가운데 3개 객차만 여행자들이 탑승을 하게 되었고, 4개의 객차는 빈칸으로 이동 하였다. 난생처음 관광열차 여행이라 설레임도 있고, 어떤 묻지마 관광버스 여행이 아닌지도 의심스럽기도 했다. 이번 관광열차는 15일 아침 서울역에서 출발하여 청량리역, 망우역, 덕소역, 양평역, 원주역, 제천역, 영주역, 안동역에만 정차하여 신해운대역에 도착하는 1박2일 부산여행 상품이었다. 1박2일 부산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저녁에는 부산역에서 서울역까지 역순으로 하차 하면된다. 코레일 E-train 관광열차는 총9대의 열량으로 1호차~4호차와 7호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에 위치한 예당저수지 '내포문화숲길 백제부흥군길 4-1코스'의 거리로 약6.1km를 걷다. 내포문화숲길은 내포지역의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내포지역의 4개 시군(서산,당진,예산,홍성)에 걸쳐 조성되어 있는 320km의 장거리 걷는 코스이다. 백제부흥군길은 백제부흥전쟁의 중심에 있던 홍성 오서산의 복신굴, 장곡산성, 예산 임존성, 무한산성을 거쳐 당진의 아미성까지 걷는 코스의 길이다. 예당저수지 예당관광지내 '예당호 전망대'에서 출발하여 예당저수지 출렁다리를 건너 응봉면의 후사리, 평촌리, 등촌리를 순환 왕복하는 약2시간 소요의 코스이다. 예당 저수지는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 운봉, 신양, 광시면에 걸쳐 있는 1종 저수지로, 1929년에 착공 해 1964년에 완공 되었으며 삽교평야를 포함한 예당평야에 관개수와 공업용수, 식수원, 홍수 조절 기능을 제공한다. 면적 9.9m², 둘레 40km, 너비 2km, 길이 8km의 저수지로 겨울철 얼음낚시부터 봄~가을 낚시까지 가능하며 붕어, 잉어, 뱀장어, 가물치 등 다양한 민물고기가 서식하고, 1986년 관광지로 지정돼 휴양지로서의 역할도 하고있다. 내포문화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오는 15일~16일 2일간 부산의 명소, 숙박, 식사 및 열차내 다양한 이벤트가 더해진 E-TRAIN 임시관광열차 타고 즐기는 '고품격 부산여행' 패키지 상품을 출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강원특별자치도, 경상북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고품격 부산여행은 코레일 중앙선(서울, 청량리, 망우, 덕소, 양평, 원주, 제천, 영주, 안동) 역에서 출발한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한 E-TRAIN 임시관광열차를 타고 부산의 명소들을 여행사 버스를 이용해 둘러보는 여행으로, 선택 A코스와 B코스로 나누어 진행하는 1박2일 패키지 상품이다. 이번 고품격 부산여행 1박2일 여행 상품 가격은, 선택A코스(24만8천원)과 선택B코스(24만1천원)이다. 선택 A코스 일정 1일차는 중식(현지식제공), 해동용궁사, 송정해수욕장, 특별석식(광안대교 인근 회정식), 숙박은 티티호텔(3성급)이다. 2일차는 조식(호텔뷔페식), 태종대, 송도해상케이블카, 자유중식(국제시장&깡통시장&자갈치시장), 석식은 열차내에서 도시락이 제공된다. 선택 B코스 일정 1일차는 중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양평5일장' 도보여행 다녀 왔습니다. 양평 5일장 날짜는? 매달 3일, 8일 숫자가 들어가는 날이 장날 입니다. 양평5일장은 양평역 앞 물맑은시장 차없는 번화가 거리에서 열리며,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이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장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일정은 '도슨트 장날 워킹 투어'로, KTX 기차를 타고 양평역에 도착해서 경의중앙선 전철로 원덕역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원덕역에서 자전거길을 따라 양평역 앞 양평5일장까지 약11km를 걷는 도보 여행이며, 원덕역에서 흑천강을 따라 걷는 길은 '경기옛길 평해길 제6길 거무내길' 입니다. 경의중앙선 원덕역에서 하차 후, 원덕초등하교 방향으로 시골 마을길을 따라 걸어 갑니다. 혹시 생수, 음료, 간식 등이 필요 하신 분들은 원덕역 앞 마을 동네슈퍼에서 준비 하시면 됩니다. 원덕초등학교 앞 원덕교 다리를 건너 흑천을 따라 '소노벨양평' 리조트 방향으로 걸으며, 소노벨양평 옆의 흑천은 '양평물소리길' 답게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걷는것이 장점입니다. 흑천강을 따라 걷다보면 송어 물고기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도로 공사로 인해 송어때 구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대한미용사회 원주시지부'는 오는 11월 25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원주치악체육관에서 '2025원주미용페스티벌'을 개최 한다고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원주 시민과 함께하는 'I Love Beauty' 주제로 열리는 미용 축제로 '2025 원주시 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축제에는 미용경연대회, 헤어쇼, 체험행사, 작품전시, 노래자랑, 초대가수공연, 컷트봉사, 행운권추첨 등 다양하게 준비를 하였다. 페스티벌 부대 행사 중 초대가수 초청 공연에는, 원주 출신으로 현재 원주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 했던 인기가수 공훈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컷트 봉사' 부스에서는, 원주시 미용협회 소속 회원 미용실 원장님들이 원주시 노인회 소속 60세 이상 어르신들 대상으로 무료 컷트 봉사를 진행한다. 원주시 후원으로 원주시 미용협회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2025 원주 뷰티 페스티벌' 축제에, 원주시 미용협회 사무장은 "원주시민만의 미(美)의 축제장으로 원주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의 심장, 도심 중심부를 흐르는 청계천 약11km를 걷다.. 청계천은 서울 사대문 안의 물이 모여 동쪽으로 흐르다가 왕십리 살곶이다리 근처에서 중량천과 합쳐져 한강으로 합류하며, 총 길이는 10.84㎞이고 유역 면적은 59.83㎢ 이다.. 청계천 발원지는 인왕산 수성동계곡(70년대초 시범아파트 라고 알려진 '옥인아파트'가 있던 곳)을 지나는 '옥류동천'이라는 설과 자하문 부근 '백운동천'이라는 설이 있는데, 거리로 보면 백운동천이 조금 더 멀다.. 옥류동천 수성동계곡 안내판에도 '청계천 발원지'라는 표시를 하고 있는데 확인된 사실은 아닌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동안 청계천 발원지로 여러 설이 있었으나, 2005년 전문가들의 고증을 통해 북악산과 인왕산 사이의 '백운동 계곡'이 가장 유력한 발원지로 확인 되었으며, 청계천 발원지의 표석은 서울시 종로구 청운동 창의문(자하문) 진입로의 최규식 경무관 동상 옆에 있다.. 청계천의 본래 명칭은 개천(開川)으로, 자연 하천 그대로여서 홍수가 나면 민가가 침수되는 물난리가 일어나곤 하였는데, 태종이 박자청에게 개거 공사(開渠工事)를 맡겨 처음으로 청계천 치수 사업을 시작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에 위치한 '둔내 5일장'을 방문하고 읍내도 걸어 보았다. 둔내면은, 횡성군 동쪽에 위치 해 있으며, 500~800m의 높은 산지를 이루고 있는 전형적인 시골 마을이다. 면적은 128.063㎢ 이고, 인구수는 5,853명(2019)이다. 대표적인 축제는, 둔내면의 특산물인 토마토 축제로 보통 8월 둘째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한다. 둔내 5일장은 매달 5일과 10일 날짜에 장날이 열리며, 둔내면 행정복지센터 앞 '둔내로51번길' 약300m의 거리에서 열리는 횡성군 둔내 전통 오일장 시장이다. KTX 둔내역에서부터 걷기를 출발하여, 둔내면의 '주천강'을 따라 순환 왕복하는 약5km 코스의 길이다. 둔내역을 출발하여 '자포2교' 다리를 건너, 둔내면 읍내 시골길 '둔내로' 거리를 따라 걸어 나간다. 둔내로의 풍경, 점포 상가들은 전형적인 시골 모습으로 시골 향기가 물씬 풍기는 거리 였다. '둔내교' 다리 입구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주천강을 따라 '둔내초등학교' 앞으로 걸어 간다. '둔내로47번길'을 따라 걷는 길은, 시골 향기가 풀씬 풍기는 거리로 곳곳에는 두내에서 자라는 다양한 농산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충청북도 단양군 한강 일대 약12km를 걷다. KTX를 타고 단양역에 도착, 단양역에서 걷기를 시작하여 단양역 삼거리를 지나 단양의 한강 옆 다리안로를 따라 걸으며 양백폭포, 고수동굴, 고수대교를 건너 다누리 아쿠아리움, 단양 구경시장, 단양 5일장 이어서 단양수변공원을 따라 장미길, 단양 남한강 코스모스 꽃길, 단양 잔도, 상진대교를 건너 다시 단양역으로 순환 왕복하는 코스의 길이다. 단양역 삼거리 아래 다리안로 길에 접어 들면, 한강 건너편 만천하 스카이 워크와 단양 잔도 테크 길이 보인다. 상진대교 아래를 지나 한강 건너편으로 보이는 '소노벨 단양'을 옆으로 한강을 따라 다리안로를 걷는다. 다리안로 길을 따라 걷다보니, 70m 높이로 만들어진 인공폭포 '양백폭포'를 만난다. 양백폭포를 지나 고수동굴 제3주차장 방향으로 걸어 나가면, 고수유원지 '고수동굴'에 도착한다. 고수동굴은 1976년 9월 24일 천연기념물 제256호에 지장 된 천연 동굴로, 길이는 1.7km이며 고생대의 석회암층에서 만들어진 석회동굴로서 그 학술적 가치가 매우 큰 동굴이다. 고수 동굴을 관람 후 고수삼거리를 지나 '고수대교' 다리를 건넌다. 고수대교를 지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제25회 고성명태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고성군 거진읍 11리 해변 일대에서 '명태의 기운을 담아 행운을 주는 축제' 타이틀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고성문화재단과 고성명태축제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제25회 고성명태축제'는 전국민의 사랑받는 대표 생선중에 하나 명태의 고장에서 열리는 축제다. 고성군과 고성군의회에서 후원하는 명태축제는 예로부터 신성함을 상징하는 명태로, 명태의 부릅뜬 눈은 나쁜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감시하고, 벌어진 입으로 액운을 먹어 없애버린다고 한다. 귀한 명태에 귀한 명주실을 감아 일이 술술 잘 풀리기를, 재물운도 길게 뻗어 나가기를 바라는 우리 고유의 풍습은 오래도록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이번 축제의 부대 행사 중에는 '풋풋한 고성해변길 맨발걷기'로 반암해변부터 거진해변까지 약3km를 4시간 가까이 고성씨(sea)를 맨발로 걸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함께 명태 비치바, 굿럭스탬프투어, 해군함선견학, 명태열차, 어선버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린다. '지구를 부탁해' 안전 기원제를 시작으로, '길상(吉祥)' 개막쇼와 '모든 행복 고성(告成)하라' 패막쇼까지 볼거리도 다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2025 원주 라면 페스타'가 오는 2025년 19일(부터~21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상지대학교 노천극장 일대에서 를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상지대길 상인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주)삼양, 상지대학교, 상지대학교 부속한방병원에서 후원한다. 지역 상인들과 함께하는 축제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라면의 다양한 맛과 즐거움을 경험 해 볼 수 있는 기회이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 '삼양라면'이 자릴 하고 있는 원주에서 열리는 축제로 의미가 있다. 축제 기간에는 유명 셰프의 '쿠킹쇼' 부터 여럿 부스에서의 다양한 라면 체험, 인플루언서의 현장 먹방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남녀노소 세대를 아우르는 라면을 맛을 다함게 즐길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축제로 준비 하였으며, 이에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 라면페스타는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원주만의 이야기를 전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축제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가을 원주만의 독창적인 라면 축제장을 찾아 보는건 어떨까.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원리에 위치한 '돗밤실 둘레길' 약5.5km를 걷다. 이산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걷기를 출발하여 망월봉, 약수봉, 출렁다리, 제비봉, 흑석사, 명학봉, 묘봉을 걸쳐 다시 이산면 행정복지센터로 복귀하는 순환 둘레길 코스로 약2시간 거리이다. 돗밤실 둘레길은 도토리와 밤이 많다고 하여 유래된 이름으로 걷는 숲길에서는 많은 밤송이를 쉽게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돗밤실 둘레길은 2021년 6월 5일 출렁다리와 함께 개통하였다. 난이도는 중간 정도로 초보자에게는 조금 힘든 코스이며, 걷는 내내 소나무와 밤나무 숲길을 걷는 코스이다. 처음 출발 할 때는 오르막 길을 따라 걸으며, 오르막길을 오르면 봉우리와 봉우리의 능선을 따라 걷는 숲길이다. 걷는 길에는 각종 야생화와 산나물들도 볼 수 있게 꾸며져 있으며, 여럿 나무들도 관찰 하며 걸어 볼 수 있는 숲길이다. 이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하여 첫 계단을 오르면 '행복의 종'을 만난다. 행복의 종은 1950년대 말 현위치 앞 공터 이산지서에서 이산면민의 소화 또는 수방사태시 의용소방대를 소집 할 때 사용해 온 종이다. 이 종으로 인해서 수많은 면민의 생명과 재산을 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춘천의 대표 예술축제 ‘2025 춘천마임축제’가 오는 25일부터 6월1일까지 8일간 춘천시 중앙로, 커먼즈필드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 일원 등 춘천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춘천마임축제(이사장·정재연)가 주최·주관하는 춘천마임축제의 문을 여는 개막난장 ‘아!水라장’은 2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춘천시 중앙로에서 진행된다. 호반의 도시 춘천의 상징인 물을 주제로 한 특별한 주제공연과 함께 회색의 도시에 색을 입히고 도로 주변 물통에 담긴 물로 벌이는 한바탕 물 난장이 열린다. 한 줌의 물이 세상을 정화하길 소망하는 의미의 주제공연이 진행되며, 예술감독 이두성을 중심으로 축제 프로젝트팀 마임시티즌과 한국마임협의회의 마임이스트가 총출동해 물의 도시 춘천을 물로 정화할 예정이다. □ 춘천 '마임'의 집 부활…'춘천의 봄은 커먼즈다' 오는 26일(월)에는 커먼즈필드 춘천에서 마임의 집이 부활한다. 1998년 시작한 마임의 집은 매주 꾸준하게 마임공연을 펼치며 춘천을 마임의 도시로 알렸던 공간이다. 올해 커먼즈필드 안녕하우스를 특별한 마임의 집으로 꾸며 마임 장르를 깊게 즐길 수 있는 하루를 만든다. 대한민국 최고의 마임이스트그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청와대재단은 오는 5월 9일부터 5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청와대 산책로와 대통령 관저 일원에서 산림치유 체험 프로그램 ‘느리게 걷는 청숲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사한 봄꽃이 만개하는 5월 ‘느리게 걷는 청숲길’에서 도심 속 자연을 느리게 걸으며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느리게 걷는 청숲길’ 참가자들은 약 50분 동안 산책을 즐기면서 오운정,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 등 청와대 내 문화유산을 감상 할 수 있다. 청와대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청숲길 트래킹, 명상 체험'으로 구성 되었으며, 참가자들에게 몸과 마음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다. 이어 대통령과 가족들의 휴식 공간이었던 관저 앞마당에서 약 1시간 동안 싱잉볼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진정한 쉼을 경험하게 된다. 오는 23일에 진행되는 제3회차 프로그램은 평소 출입이 제한됐던 녹지원 잔디밭에서 진행된다. 2인 1팀이 함께 ‘계수나무잎 엽서쓰기’ 체험에 참여함으로써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와대재단과 산림청 산하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김기현)이 공동 기획했으며, 청와대만의 역사적·자연적 특성을 살린 것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