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4일(현지시간) 독일 2025 IFA에서 대화면에 최적화된 AI 기반으로 높은 생산성을 제공하는 ‘갤럭시 탭 S11 울트라’와 ‘갤럭시 탭 S11’을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탭 S11 시리즈’는 △멀티모달 AI △One UI 8 기반의 최신 갤럭시 AI △얇고 가벼운 디자인 △업그레이드된 삼성 덱스(Samsung Dex) 기능 등 향상된 생산성을 제공한다. 특히, ‘갤럭시 탭 S11 울트라’는 역대 갤럭시 탭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강력한 성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사용자는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갤럭시 탭 S11 울트라’로 다양한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김정현 부사장은 “갤럭시 탭 S11 시리즈는 AI와 하드웨어 혁신을 결합해, 진정한 멀티태스킹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태블릿”이라며 “사용자는 대화면에 최적화된 최신 갤럭시 AI를 통해 한층 더 강화된 생산성과 창의적인 기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화면에 최적화된 갤럭시 AI 경험 제공 ‘갤럭시 탭 S11 시리즈’는 멀티모달 AI 경험과 대화면에 최적화된 최신 갤럭시 AI 경험을 제공한다. 멀티모달 AI는 텍
국제 운송 · 공급망관리 산업전 SCM FAIR 2025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끌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한자리에 모은 ‘제5회 국제 운송·공급망 관리 산업전(SCM FAIR 2025)’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3홀에서 개최된다. ‘제5회 국제 운송·공급망 관리 산업전(SCM FAIR 2025)’이 오는 10일 킨텍스에서 개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급망관리(SCM)를 중심으로 제조, 운송, 유통, 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총망라해 선보인다. 올해는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KICEF 2025)’, ‘제2회 특화망(이음5G) 기술 산업전(PNT Fair 2025)’, ‘제4회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이 동시 개최돼 산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5회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전체 400여 개 전시 부스가 참가하며, 동시 개최 행사 등을 통해 전체 약 4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SCM FAIR는 국제 화물 운송 서비스, 공급망 최적화 솔루션, 지능형 로봇 솔루션, 디지털(IT)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기웅정보통신(대표·최병인)은 데이터 API 플랫폼 ‘데이터 허브’의 ‘간편수집 Web 서비스’가 출시 1년 만에 대부업계와 금융업계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게다가, 최근 외국인 수요 증가에 대응해 외국인 비대면 서류제출 기능까지 지원하며 서비스 활용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데이터 허브’의 ‘간편수집 Web 서비스’는 기업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고객으로부터 필요한 증빙 서류를 비대면으로 수집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업은 맞춤형 UI 커스터마이징과 자동화된 수집 과정을 제공받아 별도 IT 인프라가 없어도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게 확보할 수 있다. 더불어 지속적인 유지보수 관리를 위한 IT 인력과 그에 따른 비용 부담까지 크게 줄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확장한 외국인 관련 비대면 서류제출 기능은 △외국인등록증 진위 조회 △외국인 경력증명서 조회 △체류 만료일 조회 등 필수 공공 서류로 구성돼 국내 거주 외국인의 대출, 보험 가입, 계좌 개설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대부업체들은 기존에 제공하는 개인 대출 패키지 내 해당 기능을 추가해 외국인 대상 비대면 대출 서비스 출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항공안전기술원(원· 황호원)은 지난 8월 26일과 2일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 대강당에서 ‘제1회 KIAST 미래항공모빌리티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드론 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좌우하는 부품 기술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국산화 및 산업 협력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방부, 지자체, 드론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모터·배터리·통신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주요 기업들이 발표자로 나서 기술 현황과 전망을 공유했다. 1일 차(8.26.)에는 모터 분야 3개 사(스타맨, KRM, 남양넥스모)와 부품사(볼로랜드)가 참여해 고출력·고효율 모터 기술과 생산 역량, FC·ESC·GPS 등 핵심 부품 기술을 소개했다. 또한 해외 수출 현황과 국산화 수요, 산업 연계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며, 드론 모터의 미래 활용 가능성이 논의됐다. 2일 차(9.2.)에는 배터리 전문기업(비이아이, LG에너지솔루션)과 통신장비 기업(스마티)이 발표를 맡아 배터리 셀 단가 및 생산 과정, 표준화 논의, 통신 안정성 확보 방안 등 현안을 다루며 드론 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 마련에 필요한 요소를 제시했다. 참가자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최초로 양돈장 에어로졸 항생제 내성 문제 극복을 다룬 가이드라인이 5월 15일 정식 발간됐다. ‘양돈장 에어로졸 시료 채취 및 항생제 내성 분석 가이드라인’은 항생제 내성균 확산으로 인한 공중보건 위기 극복 및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이로써 한국도 양돈장 에어로졸 항생제 내성 문제를 과학적 방법에 근거해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분석할 수 있는 방법론과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 가이드라인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환경공학과, 농림축산검역본부 세균질병과와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전략기획과 및 낙동강물환경연구소가 공동 개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양돈장에서 발생하는 에어로졸(공기 중 미생물)을 통한 내성균 확산, 즉 ‘Silent pandemic(조용한 대유행)’을 과학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설계됐다. 에어로졸 시료 채취 표준은 양돈장 내 공기 중 내성균을 정확히 포집할 수 있는 채취 시간과 최적 위치를 명시해 데이터 신뢰도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최신 분자생물학 기법을 활용해 정밀 분석 프로토콜을 제공해 항생제 내성 유전자의 정량화와 항생제 내성균의 패턴을 파악해 신속하게 오염 현황을 파악하고 효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2025 원주 라면 페스타'가 오는 2025년 19일(부터~21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상지대학교 노천극장 일대에서 를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상지대길 상인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주)삼양, 상지대학교, 상지대학교 부속한방병원에서 후원한다. 지역 상인들과 함께하는 축제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라면의 다양한 맛과 즐거움을 경험 해 볼 수 있는 기회이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 '삼양라면'이 자릴 하고 있는 원주에서 열리는 축제로 의미가 있다. 축제 기간에는 유명 셰프의 '쿠킹쇼' 부터 여럿 부스에서의 다양한 라면 체험, 인플루언서의 현장 먹방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남녀노소 세대를 아우르는 라면을 맛을 다함게 즐길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축제로 준비 하였으며, 이에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 라면페스타는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원주만의 이야기를 전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축제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가을 원주만의 독창적인 라면 축제장을 찾아 보는건 어떨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환자를 위한 AI 건강비서 퍼슬리(Persly)가 카카오톡의 신규 베타 기능인 ‘그룹챗봇’ 기능을 공식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론칭을 통해 이용자들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톡 내의 개인 채팅방·단체방·팀 채팅방 어디서든 퍼슬리를 초대해 건강 관련 질문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가족 채팅방에 퍼슬리를 추가해 가족 모두가 함께 건강 관련 질문과 답변을 나누며 가족 주치의 역할을 수행하는 식이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 채팅방의 우측 상단 메뉴에서 ‘챗봇(beta)’를 선택하면 목록이 나오는데, 그중 퍼슬리를 추가해 초대할 수 있다. 이후 채팅창에서 ‘@퍼슬리 간암에 좋은 음식’과 같이 질문하면 퍼슬리가 채팅방 내에서 직접 답변을 제공한다. 퍼슬리는 AI 건강 비서 서비스로, 환자의 개인 진료·투약 기록을 10초 만에 연동해 이를 기반으로 증상 Q&A, 검사 결과 해석, 생활 습관 관리 등 다양한 질문에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퍼슬리의 가장 큰 강점은 접근성이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환자층도 별도 설치 없이 메신저 상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실제로 60대 이상 사용자층에서 가장 높은 재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대표 상용 여행 전문 브랜드 투어비스 비즈가 국내 상용 여행사 최초로 생성형 ‘AI 출장 검색’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자체 개발한 출장 관리 시스템(BTMS, Business Travel Management System)에 적용됐으며, 출장 예약 과정을 대폭 단축하고 사용자 경험을 혁신한 것이 핵심이다. □ 이메일에서 AI로, 출장 검색의 전환 9월 1일 공개한 AI 출장 검색 베타 서비스는 고객사가 이메일 또는 전화로 문의하던 출장 요청 패턴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효율적인 AI 기술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예를 들어 ‘CES 2025 참석 예정, 10월 25일 편도 항공편’ 또는 ‘OpenAI 사무실 출장, 11월 25~28일, 오전 10시 이후 출국편’과 같이 행사명·회사명·출장지 주소 등만 간단히 입력하면 최적의 도착 공항과 스케줄까지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선호 항공사와 시간대는 물론 고객사의 출장 규정까지 반영하는 맞춤형 검색 결과로 차별화를 더했다. AI 출장 검색은 현재 항공을 시작으로 향후 호텔까지 통합 검색이 가능하도록 서비스가 확대된다. 이를 통해 출장 계획에 소요되는 시간이 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독립 글로벌 서비스 기관인 NSF는 식품 제조 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비식품 화합물 및 식품 장비 재료에 대한 MOAH-Free 인증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5일 발표했다. 새 인증은 식품의 미네랄 오일 방향족 탄화수소(MOAH) 오염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식품 가공 환경에서 사용되는 재료에 대한 엄격한 표준을 수립한다. 원유와 석유에서 추출되는 MOAH 화합물은 방향족 고리가 3개 이상 포함된 경우 잠재적 발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화합물은 기계 윤활제, 이형제, 가공 보조제, 실란트, 접착제, O-링, 개스킷, 밸브, 튜브 및 코팅과 같은 식품 접촉 재료로부터의 이동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식품을 오염시킬 수 있다. 사무엘 콜 NSF 식품 접촉 평가 글로벌 디렉터는 “MOAH-Free 인증의 도입은 식품 생산 체인에서 MOAH를 줄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윤활유, 가공 보조제 또는 장비 부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에 제품 안전성을 검증하고 전달할 수 있는 명확한 경로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를 보호하고, 최고의 안전 표준을 요구하는 산업에서 혁신을 촉진한다. 이 인증은 규정 준수와 소비자 신뢰 사이의 중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B금융그룹(회장·양종희)와 HD현대사이트솔루션(대표·조영철)은 4일,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해외 건설기계 시장을 겨냥한 금융지원 협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글로벌 파이낸싱 포괄적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 조영철 사장, 송희준 영업 전략본부장, 배연주 재경부문장과 KB금융 이재근 글로벌 사업부문장, KB캐피탈 빈중일 사장이 참석햇다. 양사는 건설장비 판매와 금융솔루션을 융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해외 주요 거점에서의 공동 사업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사는 단순한 금융지원을 넘어 건설기계·중장비 산업 전반에서 판매와 금융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지역별 맞춤형 금융상품 기획 △공동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해외 현지 계열사와의 협업 체계 수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KB금융은 소매금융·재고금융·보험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판매 과정 전반에서 고객의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공동 개발·제공한다. 이와 함께 양사는 현지 시장의 특성과 고객 수요에 부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L홀딩스㈜가 투자·제공하고, ㈜제일기획이 기획한 옴니버스 영화 '빌리브'가 오는 17일 CGV 단독 개봉한다. 영화 '빌리브'는 최정상급 감독 이종석, 라희찬, 박범수 등 3인이 뭉쳤다는 것만으로 큰 화제를 모았었다. 이번에 뭉친 쳐야 본다. 스릴러, 블랙코미디, 휴먼 드라마, 연이은 3부작, 모두 모아 ‘빌리브’, 장르 믹싱 역대급 옴니버스 탄생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출연진도 화려하다. 강기영, 박호산, 고창석, 서현, 이한위, 이정하, 조달환, 권유나 등 누가 봐도 3인 3색, 각기 다른 색깔로 각기 다른 영역에서 활동 중인 톱 배우들이 한데 모인 이유는 단 하나, ‘믿음’이다. 새로운 영화적 실험, <빌리브 3부작> 감독과 배우, 제작진 모두가 각자의 ‘믿음’을 담아 완성한 이번 프로젝트는 업계에서도 보기 드문 시도라고 평가받고 있다. <빌리브>는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CGV에서 단독 상영되며, 예매는 9월 9일부터 가능하다. 러닝타임은 37분, 관람료는 2천 원이다. 짧지만 강렬한 시간, 가볍지만 묵직한 질문. 영화 <빌리브>는 관객들에게 ‘믿음’이라는 화두와 함께 색다른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원리에 위치한 '돗밤실 둘레길' 약5.5km를 걷다. 이산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걷기를 출발하여 망월봉, 약수봉, 출렁다리, 제비봉, 흑석사, 명학봉, 묘봉을 걸쳐 다시 이산면 행정복지센터로 복귀하는 순환 둘레길 코스로 약2시간 거리이다. 돗밤실 둘레길은 도토리와 밤이 많다고 하여 유래된 이름으로 걷는 숲길에서는 많은 밤송이를 쉽게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돗밤실 둘레길은 2021년 6월 5일 출렁다리와 함께 개통하였다. 난이도는 중간 정도로 초보자에게는 조금 힘든 코스이며, 걷는 내내 소나무와 밤나무 숲길을 걷는 코스이다. 처음 출발 할 때는 오르막 길을 따라 걸으며, 오르막길을 오르면 봉우리와 봉우리의 능선을 따라 걷는 숲길이다. 걷는 길에는 각종 야생화와 산나물들도 볼 수 있게 꾸며져 있으며, 여럿 나무들도 관찰 하며 걸어 볼 수 있는 숲길이다. 이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하여 첫 계단을 오르면 '행복의 종'을 만난다. 행복의 종은 1950년대 말 현위치 앞 공터 이산지서에서 이산면민의 소화 또는 수방사태시 의용소방대를 소집 할 때 사용해 온 종이다. 이 종으로 인해서 수많은 면민의 생명과 재산을 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IP를 위한 블록체인 인프라 스토리(대표·이승윤)는 자사 생태계 프로젝트 아리아 프로토콜(Aria Protocol)이 시드 및 전략적 투자 라운드를 통해 총 1500만달러(한화 약 2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인프라 스포리는 모두 5000만달러(약 700억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글로벌 VC 폴리체인 캐피털(Polychain Capital), 네오클래식 캐피털(Neoclassic Capital), 스토리 재단을 비롯해 IP, 엔터테인먼트 및 가상자산 분야 주요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아리아는 스토리 블록체인 위에 구축된 세계 최초의 지식재산권(IP) 기반 금융 플랫폼이다. 지난 2월 스테이크스톤(StakeStone)의 크라우드세일을 통해 약 1095만달러(약 150억원)를 조달하며 저스틴 비버, 마일리 사이러스, BTS, 블랙핑크 등 글로벌 아티스트의 음원 IP 일부를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발행한 첫 번째 IP 토큰 ‘$APL(아리아 프로토콜)’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된 음원 IP 토큰화 사례 중 최대 규모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와 음원 팬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스토니아 보병전투장갑차(IFV)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업체와 에스토니아형 IFV 전장 관리시스템(BMS·Battlefield Management System)을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일(현지 시각)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MSPO 2025)’에서 에스토니아 IT기업 노르탈(Nortal), 센서스큐(SensusQ)와 BMS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대표와 김동현 LS 사업부장, 빌리코 누르모아 센서스큐 공동 창업자, 피터 스미트 노르탈 방산 사업 총괄, 한노 페브쿠르 에스토니아 국방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공동 개발하기로 한 BMS는 아군과 적군의 위치, 전투 상황 등을 한눈에 보여주고 이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작전명령을 내릴 수 있게 해주는 장갑차의 ‘두뇌’에 해당한다. 노르탈은 사이버 보안과 데이터 융합, 센서스큐는 지휘통제 소프트웨어 분야의 에스토니아 전문업체다. 세 회사가 공동개발을 완료한 BMS는 에스토니아형 ‘레드백 IFV’에 탑재될 예정이다. 에스토니아형 ‘레드백 IFV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을 위한 거점을 구축하고 안보·경제 협력 확대를 본격화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일(현지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총괄법인 (RHQ: Regional Headquarters) 개소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성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중동·아프리카 총괄 사장을 비롯한 한화 방산 계열사 주요 임원진과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문병준 주 사우디 대한민국 대사대리, 아흐마드 압둘아지즈 알 오할리 사우디 군수산업 청장 등 양국 정부·방산업계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설립한 RHQ는 사우디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의 기존 사업을 총괄한다. RHQ는 특히 사우디의 ‘비전 2030’과 연계해 사우디 군 현대화 사업 및 현지화를 통한 산업생태계 조성 등 안보와 경제 파트너십 강화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의 육·해·공 우주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으로 RHQ는 지역 내 다른 국가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성일 중동·아프리카 총괄법인 사장은 “이번 RHQ 출범은 한화그룹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