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학습 데이터 구축 및 품질 검증 전문기업 '에이아이웍스'(대표·윤석원)가 NC AI가 주도하는 ‘월드베스트 LLM’ 그랜드 컨소시엄에 공동 참여기업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이번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에이아이웍스는 AI Safety 데이터셋 구축, 수학 문제 해결 데이터셋 개발, 모델 검증 등 3개 핵심 영역을 맡는다. ‘월드베스트 LLM’ 그랜드 컨소시엄은 국내 최고의 기업 54개사가 참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14개 기관과 40개 수요기업이 협력해 세계 최고 수준의 독자 AI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이아이웍스는 AI의 품질을 결정짓는 모델 검증 및 데이터 구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수학 데이터셋 구축을 통해 초거대 언어모델(LLM)의 논리적 사고력과 추론 능력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AI Safety 데이터셋 구축을 통해 AI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에이아이웍스는 누적 228건 이상의 검증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 공인시험기관(KOLAS)으로 인증받아 검증 기관으로서의 신뢰성을 갖추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살림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온실가스 순배출 제로)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살림은 지난 7월말 현재 전국 4개 매장에 차양식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햇살매장’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한살림 재생에너지 전문기관인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매장 차양막 상부에 설치된 소형 태양광 설비를 통해 매장에서 사용하는 전력 일부를 직접 생산·사용한다. 이로써 매장 전력 사용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RE100(기업이나 기관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글로벌 캠페인)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임대 매장이 많은 한살림의 특성을 고려해 건물 구조를 해치지 않고 설치 가능한 어닝식(차양막 부착형) 설비를 도입했다. 매장 이전 시에도 재사용이 가능하다. 설비는 설치 즉시 발전을 시작하며, 월평균 30kWh의 전력을 생산해 가정용 냉장고 1대 수준의 전기를 대체할 수 있다. 현재 ‘햇살매장’으로 운영 중인 곳은 △한살림북서울 금호매장 △한살림경기서남부 병점매장 △한살림천안아산 보람매장 △한살림청주 율량매장 등 4곳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기이동장비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비전(대표 차유석)이 ‘썬더볼트 모빌리티(THUNDERVOLT Mobility)’ 브랜드를 통해 본격적인 ATV 시장 진출에 나섰다. 썬더볼트 모빌리티는 농업용 UTV, 전기 유틸리티 카트, 4륜 ATV 및 소형 전기바이크 등 다양한 이동수단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리튬 배터리 기반의 고성능, 친환경, 맞춤형 설계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썬더볼트 모빌리티의 장점은 배터리에 있다. 썬더볼트 제품군은 모두 자체 설계된 리튬인산철(LiFePO₄) 배터리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기존 납산 배터리 차량 대비 △충전 시간 단축 △유지보수 비용 절감 △제품 수명 연장 등의 성과를 통해 총소유비용(TCO)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썬더볼트 ATV 배터리는 산악 지대, 사막, 설원 등 극한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저온 및 고온 환경에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됐으며 BMS 보호회로가 이상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제어한다. 또한 셀 고정구조와 내진설계를 통해 진동에 의한 손상을 방지해 험지 주행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더 멀리, 더 오래, 더 안전하게 운행이 가능한 썬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게임 개발사 NXN은 자사의 신작 모바일 RPG ‘RISE : 신 키우기’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RISE : 신 키우기’는 화려한 액션과 고퀄리티 그래픽을 갖춘 방치형 RPG로, ‘레이븐’ 개발 경험을 보유한 NXN의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기술력이 집약된 작품이다. 유저는 자유롭게 전직하며 다양한 스킬 조합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특히 타격감과 시각적 몰입도를 높이는 화려한 스킬 이펙트는 게임의 주요 매력으로 꼽힌다. ‘RISE : 신 키우기’는 태초신을 배신한 12신에 맞서 싸운 전쟁의 신 ‘데마크라만’의 복수 서사를 바탕으로 한 방치형 RPG다. 육신을 잃고 인간의 몸에 깃든 그의 영혼은 다시 전쟁에 나서며 잃어버린 힘을 되찾고자 한다. 특히 접속하지 않아도 성장 보상이 누적되는 오프라인 보상 시스템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몰입도 높은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유저 참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먼저 신규 유저 전원에게 다이아와 영웅·스킬·장비 소환권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어서와, 라이즈 신 키우기는 처음이지?’ 웰컴 쿠폰 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영상 캡처 및 스트리밍 솔루션 전문 브랜드 에버미디어(AVerMedia)는 디지털카메라 전용 캡처보드인 ‘캠스트림4K(모델명: BU113G2)’의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8월 6일(수)까지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소비자들에게 출시 전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디/ 정상 소비자가 15만9000원에서 20% 할인된 12만7000원으로 제공된다. 또한 디지털카메라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HDMI 케이블 1종(미니 HDMI to HDMI 또는 마이크로 HDMI to HDMI 중 택 1)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버미디어 디지털카메라 전용 4K 캡처보드 ‘캠스트림4K(BU113G2)’ □ DSLR·미러리스·캠코더 유저를 위한 최적의 스트리밍 솔루션 캠스트림4K(BU113G2)는 DSLR, 미러리스, 캠코더 등 다양한 디지털카메라를 고화질 웹캠으로 전환해 주는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외장형 캡처보드로,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USB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최대 4K 60fps의 고해상도 영상 입력을 지원하며, UVC 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시노펙스가 7월 31일 자로 롯데케미칼 수처리 사업 부문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시노펙스는 자회사인 시노펙스 멤브레인을 통해 지난 6월19일 롯데케미칼과 수처리 사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약 40일간에 걸쳐 공장 실사와 특허, 거래처, 인력에 이르는 포괄적인 인수 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노펙스는 이번 사업 인수로 △정수에서 △하폐수 처리 △재이용 △해수 담수화 등 수처리 전 분야에 사용되는 가압식 PVDF 멤브레인과 침지식MBR 멤브레인의 포트폴리오를 갖추면서 국내 유일의 수처리 분야 토털 솔루션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사업 인수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기술이전을 통한 상생협력의 사례로 평가된다. 시노펙스 멤브레인은 대기업인 롯데케미칼의 특허기술 105개(국내 54개, 해외 51개)와 대구 물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공장(부지 3만2259㎡, 건물 5775㎡), 기술 인력, 영업망 등 대기업에서 운영하던 사업 전체를 인수하면서 국내 수처리 분야 강자로 입지를 확보하게 됐다. 또한 시노펙스는 지난 25일 시노펙스 멤브레인에 100억원의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사업 안정화, 생산설비 확충, 기술개발 투자 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전선이 상반기 매출이 1.7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송종민)은 31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상반기 매출 1조7718억원, 영업이익 5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1조6529억원에서 7.2% 증가한 성과로, 사상 최고 실적이다. 2분기 매출은 9164억원, 영업이익은 286억원을 달성했다. 직전 분기인 1분기 대비 매출은 7.1%, 영업이익은 5.4% 확대된 성과다. 지난 2024년 4분기를 기점으로 3개 분기 연속 매출 및 영업이익이 동시에 증가한 실적으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분기 매출이 9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2010년 3분기 이후 약 15년 만의 호실적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실적의 배경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규 수주 확대 및 매출 실현을 꼽았다. 실제로 대한전선은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다수 수주했으며, 상반기 말 기준으로 역대 최대 수준인 약 2조9000억원의 수주 잔고를 기록하고 있다. 해외에 거점을 두고 있는 생산 및 판매 법인도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독일, 네덜란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블록체인 금융 기술 전문기업 수호아이오(대표 박지수)가 7월 30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아발란체 데모데이(Avalanche Demo Day)’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폐쇄형 스테이블코인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박지수 대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폐쇄형 스테이블코인’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대표는 이날 외국인 관광객이 외화나 USDC 등 글로벌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한국 지역화폐를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결제 시스템을 시연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아발란체는 코넬대학교 컴퓨터 과학 교수인 에민 군 시어(Emin Gün Sirer)가 개발한 고성능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최근 아발란체는 싱가포르통화청 승인 아래 알리페이, 그랩과 협력해 프로그래머블 스테이블코인을 상용화하며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도 기술적 신뢰성과 확장성을 입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수호아이오가 제시한 솔루션의 핵심은 목적기반화폐(PBM, Purpose Bound Money) 기술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은 복잡한 환전 과정 없이 외화나 보유한 달러형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지역화폐 바우처를 구매하고, QR 코드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대표 강석균)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자체 구축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피싱 문자를 탐지·분석한 결과를 담은 ‘2025년 2분기 피싱 문자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 공격 유형: 1위 청첩장 위장 이번 분기 가장 많이 발생한 피싱 문자 공격 유형은 ‘청첩장 위장’이 전체의 28.10%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구인 공고 위장(18.69%) △금융기관 사칭(15.03%) △대출 상품 안내 위장(14.66%) △텔레그램 사칭(10.71%) △정부기관 사칭(4.85%) △택배사 사칭(2.03%) △부고 위장(2.0%) △가족 사칭(1.98%) △공모주 청약 위장(1.95%)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청첩장 위장’ 유형은 직전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1189%)을 보였다. 이는 모바일 청첩창에 대한 경계심이 낮아지는 봄철 결혼식 성수기를 노린 공격이 급증한 결과로 분석된다. 공격자는 모바일 청첩장으로 위장한 URL을 문자에 삽입해 사용자를 피싱 페이지로 유도하고, 사진 등 페이지 내 각종 요소에 악성 앱 다운로드 버튼을 숨겨놓는다. 악성 앱으로 연락처 등 휴대전화 내 개인정보를 탈취해, 개인화된 추가 피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글로벌 콘텐츠 현지화 전문 기업 '언에이아이'(대표·김영)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주관한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FAST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Free Ad-supported Streaming TV)’의 약자다. 오는 2027년 글로벌 FAST 시장은 120억달러(약 17조원), 이용자 수 11억 명으로 성장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목표로 K-FAST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 미디어 콘텐츠를 해외에 진출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더빙 및 자막 등 현지화 과정을 통해 해외 시청자 친화적인 K-채널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제안서 발표 평가 △사업비 심의 및 조정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이어, AI 더빙을 비롯한 현지화 기술력과 함께 신작 콘텐츠 중심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언에이아이 컨소시엄은 AI 더빙 기술 전문기업 언에이아이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공사인 K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생명은 미국 증권사 ‘Velocity Clearing, LLC(이하 벨로시티)’의 지분 75% 인수 절차를 30일(현지시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보험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넘어 북미 자본 시장으로의 전략적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벨로시티 인수는 국내 보험사가 ‘글로벌 자본 시장의 중심부’인 미국 증권 시장에 진출한 최초의 사례다. 한화생명은 미국 현지 금융사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우수한 글로벌 금융 상품을 글로벌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했다. 뉴욕을 거점으로 한 벨로시티는 금융 거래 체결 이후 자금과 자산이 실제로 오가는 과정을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역량(청산·결제)을 갖춘 전문 증권사다. 지난 2024년 말 기준 벨로시티는 총자산 약 12억달러(한화 약 1조6700억원)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3년간(2022~2024년) 매출 기준 연평균 성장률(CAGR) 25%를 기록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기순이익 또한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인수 이후에도 지속적인 수익성 확대가 예상된다. 한화생명은 기존 벨로시티 경영진과의 협업을 통해 조기 사업 안정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한화자산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X 전문기업 LG CNS(대표·현신균)가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애저(Azure)로 AI 앱 빌드 전문 기술 역량(Build AI Apps on Microsoft Azure Specialization)’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LG CNS는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3사(마이크로소프트, AWS,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전문 인증을 모두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이 됐다. 이번 인증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를 기반으로 한 △AI 애플리케이션 설계·구축·운영의 사업 성과 △기술력에 대해 제3자 감사를 통과하고 △고객 성공 사례 △직원 역량 강화 등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파트너만이 획득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자격이다. LG CNS는 제조·금융·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애저 오픈AI △애저 AI 서비스 △애저 앱 서비스 등 최신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활용한 대규모 AI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AI 자격증 등 글로벌 공인 인증을 보유한 전문가 그룹을 통해 기술력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LG CNS는 마이크로소프트와 AI·클라우드 등 AX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양사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총 4000만 원 상당의 긴급 식료품을 지원했다. 월드쉐어는 지난 7월 30일 경남 산청군, 전남 나주시, 경기 가평군, 충남 예산군 등 전국 4개 호우 피해 지역에 각각 1000만 원 상당의 컵라면, 햇반, 생수 등 식료품을 전달하며 긴급 구호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각 지자체와 협력해 신속히 이뤄졌으며, 월드쉐어 각 지역 지부가 현장에서 직접 물품을 배포했다. 산청군청 복지정책과 통합조사담당계장은 일부 이재민은 귀가했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임시 시설에 머물고 있다며, 신속한 식료품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나주시청 강상구 부시장은 “전달된 물품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됐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가평군 북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은 전례 없는 폭우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월드쉐어의 물품이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예산군청 예산군 현장지휘본부 구호물품배부반, 예산운전면허시험장 방을산 민원부 부장과 임건희 지원부 과장은 “현재도 200여 명이 임시 거주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지털·AI·코딩 교육 콘텐츠 개발 전문기업 컴플레이랩(대표 서현정)이 신규 콘텐츠인 ‘놀이코딩 교재’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컴플레이랩의 놀이코딩 교재는 유치원과 늘봄교육, 특수교육 등 현장에서 높은 활용도를 발휘하도록 기획된 콘텐츠다. 전국 유치원과 각급 학교 교사진의 요구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코딩 교육 콘텐츠로 전체 내용을 구성해 관련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컴플레이랩은 장기간에 걸쳐 디지털, AI, 코딩 분야에서 교육 노하우를 축적해 온 기업이다. 이러한 역량을 반영한 놀이코딩 교재 시리즈는 창의력과 표현력 모두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교재의 주요한 전개 방식은 디지털 활동지와 놀이형 코딩 활동의 유기적 연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유치원, 늘봄학교, 특수학교 등을 위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로 기획돼 교과와 연계하고, 높은 몰입도를 위한 놀이형 교육으로 코딩의 개념과 원리를 한층 쉽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환경을 고려해 언플러그드·오프라인 활동 위주의 콘텐츠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로봇 활용과 소프트웨어 블록 코딩, AI 학습까지 단계적 연계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30일 한남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한남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공사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 1월 18일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된 이후, 조합과 약 6개월간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최종 계약에 이르게 됐다. 앞서 지난 7월 25일 열린 대의원회에서도 대의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안건을 통과시킨 바 있다.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시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일대 16만258㎡ 부지에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 총 35개 동, 2360가구의 대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공사비만 1조5695억원에 달한다. 또한 강남·여의도·종로 등 주요 업무 권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무엇보다 한강 변과 맞닿아 있는 지리적 특성으로 조망권 확보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프리미엄 입지로 손꼽힌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글로우힐즈 한남’을 제안했다. 글로벌 유명 설계사 ‘유엔스튜디오(UN Studio)’와 협업한다. 완성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을 비롯해 한남 일대 최대 규모의 평지 공원과 커뮤니티 시설 등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