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기술을 보유한 아이디바인은 26일 희귀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분석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에서는 ALS(루게릭병, 근위축성측삭경화증) 치료제 후보로 개발 중인 닥터노아바이오텍의 NDC-011이 다수의 평가 지표에서 높은 수준을 보이며 주목할 만한 결과를 기록했다. 바이오 제약산업은 대체로 시장 규모가 큰 만성질환 분야와 상대적으로 환자 수는 적지만 초기 진입의 의미가 큰 희귀질환 분야로 구분된다. AI 기반 예측 기술은 대량의 학습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특성상 만성질환처럼 데이터가 풍부한 영역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적용되지만, 희귀질환의 경우 제한된 자료로 인해 분석의 난도가 높다는 점이 지적돼 왔다. 이러한 구조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희귀질환 분야에서는 여전히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높다. 제한된 데이터 환경 속에서도 실패 위험을 낮추고, 비교적 성공 가능성이 높은 후보물질을 조기에 가려내는 작업은 환자 치료와 기업 전략 양측에서 모두 중요하다. 이러한 필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디바인은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가능성을 최신 AI 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의 팬클럽 ‘원더풀택연(http://wonderfultaecyeon.com)’이 옥택연의 생일인 12월 27일을 맞아 홈리스 지원 비영리단체인 달팽이소원에 지속적인 기부와 후원을 이어간다. 원더풀택연은 2011년부터 매년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들을 돕는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팬클럽 회원들은 옥택연의 요청에 따라 생일 선물을 전달하는 대신 옥택연의 이름으로 선행을 실천하고 있으며, 매년 더 많은 회원이 참여해 다양한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원더풀택연은 달팽이소원을 통해 노숙인 자립 지원에 동참한다. 달팽이소원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부터 삼성역까지 서초와 강남 지역의 노숙인을 찾아가 자살과 동사를 예방하고, 지자체 재활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하고, 시설 입소 및 임시 주거를 지원하는 단체다.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달팽이소원은 2015년부터 매일 밤 거리의 노숙인들을 찾아 시린 발을 덮어주고 허기진 배를 채우는 지원을 해왔으며, 현재 지역 사회로 복귀시킨 노숙 경험자 50여 명과 지속적인 연락을 취함으로써 자립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달팽이소원은 원더풀택연의 선행을 통해 더 많은 노숙인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애니메이션 제작과 영상 편집 기술을 한 번에 익힐 수 있는 무료 온라인 특강이 열린다. 온라인마케팅연구원의 교육 브랜드 키위아카데미가 오는 27일 오후 9시 ‘동화 애니도 AI시대! + 캡컷 영상편집 올인원 무료 특강’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툴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소스 제작과 모바일 영상 편집 앱 ‘캡컷(CapCut)’을 통한 편집 기법을 실습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도 고퀄리티 콘텐츠를 제작하려는 예비 크리에이터, 영상 편집 입문자, 그리고 AI 영상 기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위한 맞춤형 강의다. 강의는 쉐어클래스 소속 김미영 강사가 맡는다. 김 강사는 “AI는 콘텐츠 제작의 재료일 뿐, 진짜 완성은 편집에서 비롯된다”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전 편집 노하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강사는 실용적인 설명과 실습 위주의 강의로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온 교육 전문가다. 이번 특강의 핵심은 AI 기반 애니메이션 영상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편집 기술에 있다. 컷 편집을 통한 리듬감 부여, 자막과 음악을 활용한 서사 창조, 효과음과 전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일팔칠구엠지 모그룹 CS1879그룹(회장 이동현)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후원금 1879만원을 전달하며 글로벌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CS1879그룹은 12월 26일 경기 성남시 소재 본사 사옥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조재성 사회공헌본부장과 최기혁 기업후원팀 매니저, CS1879그룹 이동현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후원의 취지와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879만원은 전 세계 취약 아동을 위한 교육 지원, 기초 보건 및 위생 개선, 아동 보호 등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 지원 사업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재성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회공헌본부장은 “CS1879그룹의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은 아동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큰 힘이 된다”며 “기업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가 전 세계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현 CS1879그룹 회장은 “기업의 성장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검색경험최적화 전문 기업 '소요유'(대표·전승엽)가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과 소셜벤처 인증 등 주요 성과를 잇달아 달성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AI 솔루션 ‘SEOX’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소요유의 핵심 서비스인 SEOX는 전문 지식이 부족한 소상공인도 클릭 몇 번으로 검색 상위 노출을 달성할 수 있게 돕는 자동화 솔루션이다. 기존 도구들이 복잡한 데이터 분석 결과만 제공했다면 SEOX는 경쟁 콘텐츠 분석부터 최적화된 콘텐츠 생성, 그리고 실제 홈페이지 적용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SEOX의 차별점은 원본 소스 코드 수정 없이 최적화 데이터를 즉시 반영하는 라이브 오버레이 기술에 있다. 소요유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라이브 오버레이 시스템은 홈페이지의 기존 환경을 전혀 건드리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최적화 정보를 입혀준다. 이를 통해 개발자 없이도 검색엔진최적화(SEO)는 물론 생성형 AI검색최적화(GEO)와 답변엔진최적화(AEO)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 소요유는 현재 이와 관련해 4건의 특허를 확보하며 기술적 우위를 증명했다. 이러한 혁신성을 인정받아 소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핌디지털(대표·윤성민)은 한국형 AI 플랫폼 ‘Scynt(씬트)’의 베타서비스를 성황리 종료했다고 26일 발표했다. Scynt는 영상 제작 시간을 10초 수준으로 줄인 것이 특징으로, 경쟁 서비스 대비 최대 60배 빠른 속도를 보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오핌디지털은 정식서비스 시 월 1만원 구독 플랜을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해외 플랫폼 대비 약 20%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30초 영상 제작 비용이 약 3000원 수준으로, 경쟁 플랫폼과 비교해 4배 이상 효율을 보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핌디지털 윤성민 대표는 “Scynt의 빠른 성능과 가격 경쟁력은 모델 경량화, 병렬처리 구조, 하이브리드 GPU 인프라를 적용한 기술 설계의 결과”라며 “서버 처리 효율을 극대화해 운영 원가를 31.6% 이하로 낮췄다”고 밝혔다. 오핌디지털은 Scynt를 통해 크리에이터 누구나 쉽게 영상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향후 기능 확장과 글로벌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 Scynt는 영상 AI 시장에서 빠른 속도, 저가 정책, 사용성 중심 접근으로 존재감을 높여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Scyn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올해 제1·2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은 소폭 감소한 반면, 임직원 수는 약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 판교테크노밸리 실태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입주기업 수 1,780개사는 전년 대비 23개사(약 1%) 감소한 수치다. 이는 제1판교 초기 입주한 앵커기업 일부가 신사옥 준공에 따라 이전하면서 발생한 일시적 감소 현상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올해 제1·2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은 총 1천780개사로, 임직원 수는 약 8만3천 명으로 전년 대비 4,593명(약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1판교는 1,196개 기업이 입주해 전년 대비 4% 감소했으나, 제2판교는 584개 기업으로 4% 증가했다. 업종별 구성은 정보기술(IT)이 전체의 61.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바이오기술(BT)과 문화기술(CT)이 각각 11%로 뒤를 이었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이 85%로 높은 비중을 나타냈으며, 중견기업은 9.3%, 대기업은 3.7%로 나타나 중소기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가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기업 수 감소에도 임직원 규모는 8만3,465명으로 전년 7만8,872명 대비 4,59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IG넥스원(대표·신익현)이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한국형 전투기의 진정한 완성이 될 항공무장체계 개발을 본격화한다. LIG넥스원은 24일 공시를 통해 ‘단거리공대공유도탄-II 체계개발(이하 단공공-II 사업) 체계 종합/유도탄 종합 시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단공공-II 사업은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KF-21 전투기에 탑재될 단거리공대공유도탄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KF-21의 공대공 근거리 교전 시 적기 격추 및 아군 전투기의 생존성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이다. 공시 대상 사업을 포함한 전체 사업 총액은 약 2070억원 규모로 2032년까지 체계 종합/유도탄 종합을 포함해 적외선영상탐색기와 유도조종장치, 관성항법장치, 구동장치, 표적 탐지 장치 등 유도탄의 주요 구성품을 개발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KF-21은 장거리공대지유도탄에 이어 국산 단거리공대공유도탄을 장착해 운용함으로써 순수 국내기술에 의한 공대지·공대공 공격 능력을 구비하게 된다. 아울러 핵심기술의 국산화를 통해 국내 방산업계의 기술 자립 및 상생 경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LIG넥스원은 한국형 GPS 유도폭탄인 KGGB와 한국형 타우러스로 불리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기업용 계약(법무)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리걸테크 기업 법틀(대표·진성열)이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 콘퍼런스 E룸에서 열린 ‘2025 데이터·클라우드 진흥주간 시상식’에서 2025 클라우드 산업진흥 유공기업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클라우드 산업 발전과 데이터 기반 혁신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유공 표창 중에서도 장관상 포상이다. 법틀이 리걸테크 분야, 특히 기업용 법무·계약관리 시스템(CLM) 시장에서 보여준 기술 경쟁력과 산업 기여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법틀은 기업 법무팀을 위한 계약 및 법무 업무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걸테크 기업으로, 계약 작성·검토·체결·관리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기업의 법무 업무 효율성을 높여왔다. 최근에는 기업별 법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능을 출시하며, 법무 업무 자동화와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법틀의 AI 기능은 각 기업이 보유한 계약 및 법무 데이터를 학습해 계약 검토 속도와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잠재적인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KT, 한독 등 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 전문기업 리베로AI(대표·강명덕)는 국내 최초로 온프레미스 기반 아래한글(HWP, HWPX) 문서를 AI 친화적 포맷인 마크다운(Markdown)으로 변환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데이터처 업무보고에서 HWP 기반 공문서 사용 관행이 공공 데이터의 AI 활용을 저해한다고 지적하며, 단순 PDF 변환을 넘어 기술적·표준화 기반의 ‘머신 리더블(machine-readable)’ 전환을 주문한 바 있다. 아래한글 문서는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널리 사용되지만, 구조적 복잡성과 비표준성으로 인해 AI 학습·검색·요약·분석의 장애 요소로 지적돼 왔다. 리베로AI는 자체 개발한 문서 파싱 솔루션 ‘리베로 파서(Libero Parser)’를 통해 문장 구조, 문단 계층, 표·서식 정보를 유지한 채 마크다운으로 정밀 변환을 지원한다. 또한 리베로AI의 온프레미스 기반 딥러닝 AI OCR 솔루션 ‘리베로 비전(Libero Vision)’은 문장 구조, 표, 이미지 등을 정확하게 식별·해석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리베로AI는 고객들이 OCR 성능을 부담 없이 검증할 수 있도록 회원 가입 없이 딥러닝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의 협력업체인 아클리브(ACLIV)가 싱가포르 국립종합병원그룹(National Healthcare Group, NHG)의 항바이러스 솔루션 입찰에서 최종 공급업체로 선정돼 1차 공급분 제품 설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1차 공급을 통해 병원 내 키오스크 전량(300여 대)과 의료진(의사·간호사)이 사용하는 iPad에 아클리브의 항균·항바이러스 필름이 적용됐다. 아클리브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싱가포르 내 다른 국립 및 민간 종합병원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싱가포르 국립종합병원그룹은 "국제 경쟁력을 갖춘 아클리브 항바이러스 솔루션 도입을 통해 병원의 위생·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며 "특히 다수의 환자가 접촉하는 키오스크는 오염도가 높아 매일 청소를 진행하더라도 내부 위생 기준을 충족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아클리브 솔루션 적용을 통해 위생성 개선은 물론 인건비가 높은 싱가포르 환경에서 청소·관리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가포르는 입찰 절차의 투명성과 심사 기준이 특히 엄격한 시장으로, 위생·감염관리 분야에서 해외 솔루션 간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www.ahnlab.com(대표·강석균)은 최근 임직원 성과 보고서로 위장한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피싱 메일을 발견하고 사용자 주의를 24일 당부했다. 안랩이 공개한 사례에서 공격자는 기업 인사팀을 사칭해 ‘직원 성과 보고서’라는 제목의 메일을 발송했다. 이번 피싱 공격은 인사 평가 관련 안내 메일이 잦아지는 연말연시를 노려, 임직원의 경계심이 낮아진 틈을 파고든 것이 특징이다. 공격자는 메일 본문에 파일을 첨부한 뒤, 파일 내 ‘빨간색으로 표시된 이름은 모두 해고 예정 직원을 나타낸다’는 문구를 작성해 사용자들이 이를 열어보도록 유도했다. 공격자는 메일에 ‘직원 기록 pdf(staff record pdf)’라는 이름의 첨부파일을 포함시켜, 실제 확장자인 ‘.rar’를 숨긴 채 일반 PDF 문서 파일로 오인하도록 위장했다. 사용자가 해당 첨부파일을 열면 압축 파일이 다운로드되며, 압축 파일 내부에는 실행 파일(.exe)이 포함돼 있다. 이를 실행할 경우 PC 화면 및 키 입력 수집, 웹캠·마이크 접근, 웹 브라우저 저장 정보 탈취 등 다양한 악성 행위를 수행하는 원격 제어 악성코드가 동작한다. 피싱 메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스위트앤데이터가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진행한 AI 포토부스 기반 체험형 팝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K-컬처 확장 가능성과 오프라인 상용화 가능성을 실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AI 포토부스를 활용한 대중 체험 기반 브랜드 콘텐츠를 개발하고, 오프라인 참여를 유도해 사용자 반응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B2B/B2C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주요 타깃은 코엑스몰 핵심 고객층인 10·20대 여성 및 외국인 방문객으로 설정했다. 스위트앤데이터는 현장에서 ‘고객이 촬영 → AI 생성 → 출력’으로 이어지는 실사용 흐름을 직접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동시에 다국어 UI 테스트, 지류/굿즈 연동 출력 안정성 검증, SNS 인증 태그 및 설문 참여 기반 전환 퍼널 측정, 고객 행동/피드백 기반 콘텐츠 선호도 분석 등을 병행하며 실제 상용화 관점의 데이터를 집중적으로 축적했다. 특히 AI 포토카드 생성뿐 아니라 럭키드로 이벤트, 소원 적기 체험, SNS 포토존을 연계해 몰입감 있는 복합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했다. 성과도 뚜렷했다. 팝업 기간 동안 AI 포토부스 총 참여 수는 2087회를 기록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Physical AI(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로봇 서비스·플랫폼 기업 뉴빌리티는 이상민 대표가 24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M.AX 얼라이언스 제1차 총회’에서 우수 개인 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피지컬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실제 서비스 환경에 상용화하고, 축적된 운영 경험을 통해 로봇·물류 분야의 AI 전환(AX) 적용 사례 확산에 기여한 이상민 대표의 공로를 인정한 결과다. M.AX(Manufacturing AX) 얼라이언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제조 분야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 민관 협력체로, 현장 중심의 AX 적용 사례를 발굴·확산하는 데 초점을 둔다. 1000여 개 기업·대학·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며, AI 팩토리·AI 제조·AI 유통물류·휴머노이드 등 10개 분과(얼라이언스)로 운영된다. 오는 2030년까지 제조 AX 관련 100조 원 이상의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민 대표는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인 2017년 뉴빌리티를 창업해 자율주행 로봇의 상용화를 이끌어 왔다. 초기에는 창업동아리 활동을 기반으로 출발해 다양한 시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애국문화예술재단(PCAF)은 지난 23일 한국전쟁 발발 75주년이자 월튼 해리스 워커 장군 순직 75주기를 맞아 워커 장군 기념곡 ‘우리는 선다(영문 제목 We Stand!)’를 발표했다. 이번 곡은 애국문화예술재단(PCAF)이 추진해 온 헌정 음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의 조국 대한민국(My Country, KOREA!)’, ‘자유를 향한 헌신(Dedication to Freedom!)’에 이어 세 번째로 완성된 작품이다. 재단은 이승만, 더글러스 맥아더, 월튼 해리스 워커를 대한민국 자유의 형성과 수호 과정에서 상징적 결단을 담당했던 인물들로 조명하며, 이들의 선택과 책임이 역사적 전환점에서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를 음악으로 기록하는 3부작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승만은 국가의 방향을 결정한 건국의 결단을 내린 인물이었고, 맥아더는 전쟁의 흐름을 바꾼 전략적 판단을 수행한 지휘관이다. 워커 장군은 미 제8군 사령관으로서 낙동강 방어선을 책임지는 동시에 마지막 전선을 지켜낸 현장 지휘관이었다. 애국문화예술재단(PCAF)은 이 세 결단이 맞물려 자유 대한민국이 유지될 수 있었다는 역사 인식에서 이번 헌정 음악 3부작 프로젝트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