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유토파이 이스트(Utopai East)가 서울에 본사를 둔 한국 제작사 알키미스타미디어(Alquimista Media)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3일 밝혔다. 알키미스타미디어는 TV 시리즈 및 장편영화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한국의 콘텐츠 제작사다. 유토파이 이스트는 영상 스토리텔링을 위한 시네마틱 AI 기술을 개발하는 기술 허브 유토파이 스튜디오(Utopai Studios) 주도의 합작법인을 통해 설립됐다. 유토파이 이스트는 한국과 일본의 IP를 출발점으로, 유토파이 스튜디오의 영화 제작 비전을 아시아로 확장하고 글로벌 관객을 타깃으로 한 차세대 영화·TV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확장 가능한 프로젝트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극장 개봉은 물론 TV 및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는 AI 기반 콘텐츠를 선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인수로 유토파이 이스트는 알키미스타미디어가 현재 개발 중인 총 15편의 TV 시리즈 및 장편영화 프로젝트를 포함한 탄탄한 파이프라인을 즉시 확보하게 됐다. 해당 슬레이트는 액션, 스파이 스릴러, 범죄, 초자연, 판타지, SF, 로맨틱 코미디, 가족물, 시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GS25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주요 출연 셰프들과 컬래버 상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화제의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들과 협업을 통해 간편식 중심의 컬래버 상품을 4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이번 협업에는 △흑백요리사2 최종 우승자 최강록 셰프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 △최유강 셰프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 △프렌치파파 타미 리 셰프 등이 참여하며, 주차별로 다양한 콘셉트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GS25와 넷플릭스가 ‘흑백요리사2’를 매개로 전개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양사가 콘텐츠와 리테일을 연결해 고객 경험을 확장하는 ‘공식 협업’이다. 특히 최강록 셰프의 간편식 상품은 우승 이후, 편의점 업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차별화 상품이다. 진지한 요리 철학과 겸손한 멘트의 인간적인 이미지로 고객의 기대가 높은 만큼, 출시 초기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강록 날치알명란&계란주먹밥(1700원)’은 명란을 오븐에 구워 비린 맛을 잡고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짭짤한 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다우기술(대표·김윤덕)이 운영하는 모바일쿠폰 서비스 ‘애드콘’이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시즌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명절 선물 소비가 ‘수신자 선택 상품’과 ‘프리미엄 실물 상품’으로 양극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4년 설·추석 시즌까지만 해도 치킨, 피자, 커피 등 단일 브랜드 상품 교환권이 명절 선물 판매 상위 10위권을 대부분 차지했다. 그러나 2025년부터는 배달상품권과 특정 상품이 정해져 있지 않은 금액권이 명절 판매 상위권에 새롭게 자리 잡으며 존재감을 키웠다. 2024년과 2025년 명절 판매량을 비교했을 때 수신자의 상품 선택권이 보장되는 금액권의 판매량은 2025년에 전년 대비 15% 가까이 증가했다. 이로 인해 명절 시즌 전체 상품권 판매에서 온라인 활용이 가능한 금액권·배달상품권이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 대비 20%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액권 수요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사용처가 제한적인 오프라인 백화점 중심의 상품권보다 배달·간편결제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용 가능한 온라인 상품권이 상대적으로 더 주목받고 있다. 이는 선물 받는 사람의 취향을 정확히 예측하기보다 자유롭게 사용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977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약 46%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선이 본격화하며 ‘고수익 체질’로의 전환 성과가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이번 실적 개선의 핵심은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한 주력 플랫폼 사업의 수익 구조 최적화다. 병·의원 부문은 수탁 서비스 수익성 정상화와 대리점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이익 규모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약국 부문 역시 주력 서비스인 ‘유팜’을 중심으로 고부가 서비스 확대와 처방·조제 건수 증가가 이어지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강화했다. 회사는 객단가 인상과 수수료 체계 개선 등 본업의 질적 성장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유비케어는 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확실한 실적 반등의 전환점’으로 삼고, 전년 대비 영업이익 80% 이상 성장을 목표로 제시했다. 주력 EMR 사업을 중심으로 고수익 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고부가가치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2월 1일 '2026 태백산 눈꽃축제' 다녀오다. 이번 열차 여행은 코레일 관광전용열차 '이트레인' 정비 관계로, 대체 열차 'ITX마음'으로 다녀왔다. 해마다 전국에서 많은 인파 관광객들로 붐비는 '태백산 눈꽃축제'에 ITX마음 열차도 전좌석 매진을 이루었다. 관광전용열차 이트레인으로 이동 했다면, 열차 내에서 오리엔테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루하지 않게 이동을 할 수 있는데, ITX마음 열차라 조용하게 휴식을 취하며 이동을 했다. 그래도 호차마다 이트레인 직원 가이드들이 탑승하여, 간간히 오리엔테이션을 진행 하기도 했다. 오후 12시경 태백역에 도착을 하였고, 점심시간 중식은 자유식 이었지만 많은 인파로 미리 지정해 두었던 식당을 열차 내에서 단체 예약을 선택하였고 연계 버스로 탑승하여 태백산 눈꽃축제 장소로 이동을 했다. 태백산 눈꽃축제장 가는길 '장수촌' 식당에서 곤드레 나물 비빔밥과 된장찌게로 중식을 해결하고, 눈축제장으로 이동하여 여기저기 구경도 해 보았다. 축제때 여러번 와 보았는데, 올해는 그다지 많은 사람들이 온 것 같진 않아 보였다. 그래도 눈으로 만든 조각상들 앞에서는 기념 사진 촬영들 하느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모션캡쳐·동작 분석 솔루션 전문기업 비솔은 자사가 운영 중인 모션캡쳐 스튜디오에 마커리스 모션캡쳐 ‘AR-51’ 체험 공간을 새롭게 마련하고 차세대 인공지능(AI) 기반 모션캡쳐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비솔의 마커리스 모션캡쳐 솔루션 AR-51은 신체에 마커나 센서를 부착하지 않고, 다수의 카메라 영상만으로 사람이나 물체의 3D 동작을 정밀하게 인식·분석하는 차세대 모션캡쳐 시스템이다. 실제 환경에서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그대로 캡쳐할 수 있어, 기존 마커 기반 방식의 제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AR-51은 농구장 규모의 대형 공간에서도 최대 100명까지 다수 인원의 개별 동작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다. 게다가, 특정 동작·자세 인식은 물론 정량적 비교 및 평가까지 가능하다. 이러한 특징으로 교육·훈련·체험형 콘텐츠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실시간 스트리밍 기반으로 FBX 데이터 송출을 지원해 Unreal Engine, Unity 등 XR 엔진과 유연하게 연동된다. 이를 통해 실제 인체 움직임을 아바타에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며, 버추얼 유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D현대가 세계 최대 LNG 산업 전시회인 ‘LNG 2026’에서 차세대 가스선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선다. HD현대는 이달 2일(월)부터 5일(목)까지 4일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카타르 국립 컨벤션 센터(QNCC)에서 열리는 ‘LNG 2026’에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등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엑슨모빌, 쉘, 토털에너지, 카타르에너지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을 비롯한 전 세계 80개국 300여 개 기업이 참석, 약 1만6000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HD현대에서는 박승용 HD현대중공업 사장을 비롯해 영업,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분야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 글로벌 가스선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점검하고 선사들의 세부 니즈를 확인하는 한편, 신규 가스선 개발을 위한 기술 인증 및 선급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HD현대는 이번 전시회에서 풍력 보조 장치가 장착된 17만8000입방미터(㎥)급 및 17만4000입방미터(㎥)급 LNG운반선과 10만입방미터(㎥)급 초대형 에탄운반선, 9만입방미터(㎥)급 초대형 LPG운반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HD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 1월 내수 3186대, 수출 5650대를 포함해 총 883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지난 1월 출시된 신형 ‘무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수출 상승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무쏘’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8.5%, 전월 대비로도 19.8% 증가했다. 지난 1월 5일 양산과 함께 본계약을 실시한 ‘무쏘’는 20일 1호차를 전달하며 본격적으로 고객 인도를 시작해 지난달 1123대가 판매됐다.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어 이달 이후 생산 물량이 확대되면 판매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형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로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정통 픽업의 존재감을 구현했다. 특히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의 멀티 라인업 구성은 물론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 디자인을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일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테너쉐어의 AI 인물 사진 보정 솔루션 PixPretty가 PC 버전 출시 이후 온라인 기반 서비스까지 확장했다. 이번 Online 서비스 출시로 사용자는 인물 보정 후 배경 제거 작업을 보다 쉽고 빠르게 수행할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얼굴 윤곽과 피부 질감을 유지하면서 고품질 사진을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인물 사진 보정 시장에서는 사진 본연의 인상을 살리면서 자연스러움을 유지하는 고해상도 보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PixPretty는 모바일 앱 중심의 편리함을 유지하면서도, PC·온라인 환경에서 보다 정밀하고 자연스러운 인물 보정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 PixPretty PC 버전 - 얼굴을 바꾸지 않는 AI 인물 보정 PixPretty PC 버전은 얼굴을 과도하게 변형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윤곽과 피부 질감을 유지하는 AI 기반 인물 사진 보정 프로그램이다. · 얼굴 구조를 분석해 균형만을 보완하는 자연스러운 윤곽 보정 · 잡티는 제거하면서도 모공과 피부 결을 살리는 질감 중심 보정 · PC 환경에서 가능한 고해상도·정밀 편집 지원 필터 느낌 없이 사진 본연의 완성도를 높이고 싶은 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생성형 AI 콘텐츠 시장이 기술적 효율성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AI 콘텐츠 에이전시 ‘뜨거운바다(Blaze Ocean)’가 설계한 브랜드 ID(Identity) 필름을 공개하며 차별화된 제작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Make Waves’라는 뜨거운바다의 슬로건을 시각화하는 데 집중했다. 차가운 파도를 뚫고 올라오는 황금빛 불꽃 로고는, 생성형 AI 기술이 정교한 디렉팅과 만났을 때 브랜드 고유의 무드를 어떻게 극대화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2026년 1월 22일부터 시행된 「AI 기본법」 체계 안에서 투명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데 주력했다. 뜨거운바다는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발맞춰, 법적 안전성을 준수하면서도 브랜드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는 ‘지속 가능한 AI 브랜딩’ 프로세스를 적용했다. 영상을 총괄한 진호현 프로듀서는 “누구나 AI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브랜드의 격(格)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미세한 질감과 무드를 설계하는 디렉팅의 영역”이라며, “기술적 생성을 넘어 브랜드의 본질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전문가의 감각이 AI 콘텐츠의 핵심이 될 것”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S ELECTRIC(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전력산업 전시서 HVDC(초고압직류송전) 풀 라인업을 선보이고, 국내 유일 HVDC 사업자로서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에서의 압도적 경쟁력을 강조한다. LS일렉트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과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동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25부스(242㎡) 규모로 참가해 ‘대한민국 에너지 고속도로에서 글로벌 전력산업의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에너지 고속도로 핵심기술 HVDC 풀 라인업 △데이터센터 맞춤형 모듈형 배전반 신제품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을 공개한다. LS일렉트릭은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의 핵심인 HVDC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운다. HVDC 변환용 변압기(C-TR), 무효전력보상장치(STACOM), 밸브(Valve) 등 주요 솔루션 풀 라인업을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북당진~고덕’, ‘동해안~수도권’ HVDC 등 국내 대규모 HVDC 프로젝트 변환설비 구축 사업을 모두 수주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더크림유니언(대표·이정훈)이 영상 특화 AI 기업 크랩스(대표 김태영)와 손잡고 차세대 영상 제작 기술 공동 연구에 나선다. 양사는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디어 저작 도구와 AI 기술을 결합해 연구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력 범위는 광고 시장을 넘어 스마트글래스 등 신규 디바이스 영역까지 확장된다. 크랩스는 단순 객체 인식을 넘어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실제 영상 결과물을 완성하는 ‘AI 프로듀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무제한 영상 처리 에이전트, 시맨틱 클립 구조화, 생성형 영상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등 독자적인 기술 스택을 통해, 이해에 머물던 기존 영상 AI의 한계를 넘어 제작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구현해 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더크림유니언의 기획·설계 역량과 크랩스의 원천 기술을 결합해 ‘바이브(Vibe) 미디어 저작 도구’의 완성도를 고도화하는 데 있다. 양사는 이를 통해 기존 영상 AI가 지니고 있던 구조적 한계를 넘어, 실무자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저작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협력은 현재의 미디어 환경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투라인클라우드와 소타텍코리아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사업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특히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에서 AI·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사업을 공동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타텍코리아는 베트남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IT 기업 중 하나다. 전 세계적으로 1500명 이상의 개발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한국, 싱가포르, 호주 등 6개국에 글로벌 오피스를 운영 중이다. 한국 법인은 설립 3년 차로, 약 60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한국인 PM·기획·디자이너와 베트남 개발자가 협업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한국 시장의 높은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개발 비용 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무신사, 버거킹, 코웨이, YBM, 교보문고, 두산로보틱스 등 국내 주요 기업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투라인클라우드는 AI·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서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4년 데스크톱 서비스 플랫폼(DaaS) 사업 인수를 통해 관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이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온라인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도 ‘11번가 희망쇼핑 소상공인 상생대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11번가 희망쇼핑 기부금을 재원으로 하는 2024년부터 시작된 상생금융 지원사업이다. 2026년도에도 온라인 기반 소상공인에게 무이자 긴급자금을 지원해 단기 유동성 위기를 해소하고 경영 안정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1차년도 사업에서는 11번가 입점 셀러와 온라인 플랫폼 정산 지연 피해자 등을 지원해 ‘고금리 상황에서 무이자 대출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연대은행은 11번가 상생대출 2차년도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연 소득 6000만원 이하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사업자등록증상 전자상거래 관련 업종 또는 통신판매업 신고 완료자 △현재 온라인 판매 채널을 운영 중인 사업자다. 11번가 입점 셀러에게는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된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업체당 300만원을 무이자로 대출받을 수 있다. 상환 기간은 1년이며, 거치 기간 없이 원금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다. 대출금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드론 부품 전문 기업 아크로사는 복잡한 로봇 공학의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로봇을 만들 수 있는 ‘하이원더(Hiwonder) 로봇 개발 키트’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하이원더 개발 키트는 단순한 완구형 로봇을 넘어 사용자가 직접 하드웨어를 조립하고 소프트웨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지능형 로봇 플랫폼이다. 특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로봇 개발 과정을 단계별 학습 가이드와 함께 제공해 코딩 지식이 없는 입문자도 단기간에 AI 로봇을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아크로사가 공급하는 제품 라인업은 학습자의 수준과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된다. 라인업은 △블록 코딩으로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입문용 키트부터 △파이썬(Python) 기반의 AI 비전 인식 로봇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ROS(로봇 운영 체제)를 실습할 수 있는 2, 4, 6족 보행 로봇 등이 포함돼 있어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성인 취미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용자층을 아우른다. 특히 하이원더의 키트는 카메라를 통한 사물 인식, 얼굴 추적, 음성 제어 등 고난도의 인공지능 기능을 직접 구현해 볼 수 있어, 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