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 의료관광 플랫폼 메디컬 트레블 코리아(Medical Travel Korea, www.medicaltravelkorea.com)가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의료관광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 메디컬 트레블 코리아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고 한국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2025년 고수요 데이터 확충사업 - 문화 분야 고수요 데이터 확충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컨슈머인사이트, 레드테이블, LG유플러스, 삼성카드와 협력해 외국인 의료관광 데이터를 활용하며, 국적별 유동인구와 병원 방문 전환율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병원의 입지 전략,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관광-의료 융합 서비스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메디컬 트레블 코리아는 15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외국인 환자의 상담·예약·결제 패턴을 분석하고 병원에 △국가별 환자 유입 전략 △이탈 고객 리마케팅 △고단가 시술 중심 마케팅 전략 등을 제안한다. 또한 AI 기반 스마트 매칭과 실시간 다국어 고객 서비스로 해외 환자가 안심하고 한국 의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플랫폼에는 300여 개의 국내 병원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8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김태희가 1위에 올랐다. ‘유퀴즈’의 출연자가 비드라마 1위에 오른 것은 지난 1월 3주차의 장원영 이후로 31주만이다. 2위는 ‘직장인들 시즌2’의 김원훈인 가운데, 3위는 ‘런닝맨’의 김종국이 차지했다. 프로그램 속 그의 결혼 발표로 전주 대비 순위가 148계단이나 상승했다. 4위는 ‘직장인들 시즌2’의 권나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5위에는 ‘내 아이의 사생활’ 출연한 박도아가 이름을 올렸다. 24년 9월 3주에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윤태하가 10위에 오른 후로 오랜만에 출연자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그 뒤로 6위부터 10위까지는 ‘전지적 참견 시점’의 권은비, ‘직장인들 시즌2’의 이수지, ‘보이즈 2 플래닛’의 이상원,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김강우 그리고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 순이다. 한편,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는 Mnet의 ‘보이즈 2 플래닛’이 차지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6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는 김태희 효과로 전주 대비 순위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제3회 기후테크 세미나 ON’이 지난 28일 판교 창업존에서 ‘경기 RE100, 지역 협력에서 글로벌 경쟁력으로’를 주제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테크 산업 트렌드와 RE100 기반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도내 기후테크 기업 및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구대완 경기기후환경협의체 부회장은 협의체의 출범 과정과 RE100 산업단지 조성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차원의 협력이 곧 글로벌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염윤호 글래스돔코리아 스페셜리스트는 제품 탄소발자국(PCF) 검증과 전과정평가(LCA) 사례를 소개하면서 “ESG 규제가 단순 보고 수준을 넘어 공급망 전반의 실질 데이터를 요구하고 있다”며 기업들의 구체적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지영승 한국RE100협의체 이사는 반도체·자동차 등 국내 주요 산업의 RE100 이행 현황과 글로벌 비교 데이터를 제시하며 “국내 기업의 전력 수요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금융 지원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또한 김도연 IBK금융그룹 과장은 녹색금융 확대 전략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재난사회복지 전문기관 더프라미스(이사장·묘장)는 지난 28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계면 천남리 일대에서 국내 최초 ‘지역사회조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사회조사 훈련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지원과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원장·이은영),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홍기종),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진영호)와 공동 후원했다. 이번 훈련은 이달 13일 원주에서 열린 노인친화형 복지시설형대피소 훈련, 20일 강릉에서 진행된 장애인친화형 복지친화형대피소 훈련에 이어 마지막 단계로 진행된 세 번째 훈련이다. DWAT(Disaster Welfare Assistance Team) 강원재난회복지원단 재난복지사들은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사전 OT와 조사 방법 교육을 받았으며, 실제 훈련은 천남리 마을 주민 19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대규모 산불 재난 이후 주민들이 임시대피소에서 한 달간 머문 뒤 컨테이너 주택이나 임시주택으로 복귀한 시점을 가정해 이뤄졌다. 재난복지사들은 2인 1조로 가구를 방문해 주거, 건강, 경제, 심리·정서 등 생활 전반의 수요를 확인했으며, 주민들에게는 구호물품세트도 함께 전달했다. 훈련에 참여한 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수상으로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한 버티컬 AI 솔루션 전문기업 AI오투오(AIO2O, 대표이사·안성민)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상생협력 부문 수상 소식을 발표했다. AI오투오는 DB손해보험과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AI 고객 맞춤형 카드뉴스 자동생성 솔루션’을 개발했다. 또한, 이를 ‘매직AI 카드뉴스’ SaaS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 본 솔루션은 고객 세그먼트 분석을 통한 페르소나 설계로 개인정보 없이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이를 기반으로 품질분임조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향후 비즈니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전문 디자이너가 수작업으로 제작하던 카드뉴스를 AI가 자동으로 생성함으로써 제작 시간을 90% 이상 단축하고 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한편 영업·마케팅팀에서 직접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생성·수정할 수 있게 돼 생산성이 크게 향상됐다.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1만여 사업장에서 5만4000여 개 품질분임조(분임원 수 54만여 명)가 참여해 연간 4조원의 성과를 창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품질혁신 플랫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모바일 디바이스 원격 관리(MDM) 전문기업 어썸잇(대표이사 유병규)이 AI 기반 통합 기업용 모빌리티 관리 솔루션(EMM) ‘어썸원(AwesomeONE)’을 공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어썸원’은 150개 이상의 모바일 단말관리(MDM) 소프트웨어 기반 상품화 경험과 구글의 기업용 모빌리티 관리 솔루션 파트너 인증을 확보해 유연하고 확장성 높은 기업용 모바일 통합 관리 플랫폼이다. ‘모든 일상, 하나의 연결’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기기를 하나의 기기를 관리하듯 운영체제(OS)나 제조사에 종속되지 않는 유연한 디바이스 관리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하반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온디바이스 AI 위협 탐지 기술’ 적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썸원’은 중소기업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기업의 제품 서비스를 제공할 때 비용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도록 ‘마이크로 서비스’ 모듈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수요기업은 모바일 런처, MDM 에이전트, 스크린 애드, 모바일 클립, 위치 추적 모듈을 가장 많이 선호하며, 이를 통해 교육용 태블릿, 자녀 안심폰, 시니어 스마트폰, 출입 보안, 광고 시스템, 자동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김원경)는 지난 27일(수) 판교 창업존에서 개최한 ‘제39회 CEO 클럽’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혁신센터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화 지원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창업 전문 기관이다. 판교 창업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국내 최대 창업지원 클러스터다. 창업존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CEO 클럽은 매월 1회 열리는 창업가 정신 함양 특화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판교창업존 입주기업 및 경기혁신센터 보육기업 CEO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최신 기술 및 산업 트렌드 △투자·IPO 스타트업 성공 스토리 공유 △정책자금 유치 전략 등 스타트업에 도움이 될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참석 기업 간 활발한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한다. 이번 39회차는 ‘스타트업의 인재 채용과 조직문화 형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이기대 센터장과 노무법인 예일 오형섭 노무사가 연사로 참여해 스타트업이 직면한 인사·조직문화 관련 핵심 이슈를 함께 다뤘다. 행사 1부에서는 이기대 센터장이 다년간 스타트업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유일 프랜차이즈 등록 자동세차 브랜드 오토스테이(대표이사 장경수)가 세차와 전기차 충전을 동시에 제공하는 혁신 서비스를 선보인다. 광명점과 하남점 드라잉존에 충전 설비를 설치해 올해 안에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신규 개발 중인 수서점에는 6면 규모 350kW 초고속 충전 인프라를 마련해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오토스테이는 국내 최초로 자동세차 구독제를 상용화한 브랜드로, 전국 가맹·직영 세차장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구독 서비스 ‘ALLPASS’를 통해 세차 시장을 선도해 왔다. 출시 이후 꾸준히 브랜드 영향력을 넓혀온 오토스테이는 단순한 세차 편의를 넘어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통합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시장은 2025년 국내 등록 대수 9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 오토스테이를 찾는 고객은 매장당 하루 평균 500여 대에 달하며, 이 가운데 약 14.8%가 전기차인 것으로 집계됐다(오토스테이 내부 분석 기준). 즉 하루 평균 70여 대의 전기차가 세차와 충전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잠재 고객층이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의 시간을 절약하는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오는 9월 21일(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하남 미사 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제1회 미사 통기타 축제’가 열린다. 하남뮤직캠프(회장·김남수)와 전국통기타연합(회장·류현)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유명 통기타 뮤지션들이 모여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축제에는 가수 채홍,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김현호, 요들송으로 사랑받는 알로알프스, 특별 무대로 5인조 락밴드 가을소풍이 사전 공연을 펼친다. 이어 부부 듀엣 소리샘, 혼성 듀오 리제인, 통기타 트리오 노원둥지 노동1호, 락 발라드 감성의 금빛소리, 뛰어난 가창력의 박철과 베이시스트 헤이즐의 올리브 밴드, 올드팝과 락 전문팀 크레센도, 방송통신대 출신의 자양마을, 그리고 지역 기반의 하남뮤직캠프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축제는 과거 하남 시민들과 전국의 음악 팬들이 ‘미사 라이브 카페의 감성’을 다시 느끼고 싶다는 요구가 모여 성사되었다. 축제는 미사 카페거리의 추억을 되살리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의 향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남수 하남뮤직캠프 회장은 “쌍무지개가 피어나는 아름다운 하남의 미사에서 통기타 선율을 함께 기억하는 특별한 시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2025년 8월 28일 –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K-서울 모델 세계대회(KOMI)’ 한국선발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했으며, 한국의 우수한 모델들을 선발해 오는 10월 29~30일 열리는 세계 본선 무대에 출전시키고, 서울을 전 세계에 알리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부영그룹 회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성하삼 서울특별시의정회 회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서명옥·박정훈·배현진 국회의원 등이 축하 화환과 메시지를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대한 협회 회장은 “50개국 미인들이 참가하는 2025 K-서울 모델 세계대회에서 한국대표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무대는 슈퍼퀸 전속가수 보라의 축하공연,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알렉산더페리 특별 패션쇼, 비보이 엠비크루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꾸며졌다. 또한 K-월드 모델대상(류길명·박민영·심종섭·황윤정)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 인물대상(김지운·배명혜·박지윤·보라·이동훈)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
뉴스노믹스 김지혜 기자 | On 23 August 2025, the Cultural Talk for Diversity series hosted its 20th session under the theme “Religion” This monthly event, held every fourth Saturday on Zoom, brings together volunteer speakers and participants from around the world to share perspectives on diversity and inclusion. This session featured Dionne Holder, who offered a moving account of her evolving relationship with faith across different stages of her life and in various cultural contexts, including Barbados, China, and San Francisco. Faith Beyond Religion Dionne began by reflecting on her early years in Bar
뉴스노믹스 김지혜 기자 | On 23 August 2025, the Cultural Talk for Diversity series hosted a compelling virtual session exploring the intersection of religion and business in the Gulf Cooperation Council (GCC) and North Africa. This monthly event brings together participants and speakers from diverse backgrounds to share cultural insights and practical advice for navigating global business environments with sensitivity and respect. The session featured Sarmar, who offered a nuanced perspective on the role of religion in the region. Samar emphasized that religion is central not peripheral to daily life in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경기도 팔당 이룸빌딩에 자리한 하탐 베이커리 카페가 지역 예술문화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단순히 커피와 식사를 즐기는 공간을 넘어 음악과 나눔, 그리고 공동체의 온기가 공존하는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운타운 공연 무대가 줄어들면서 설 자리를 잃어가던 지역 가수와 아티스트들은 하탐 베이커리 카페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고 있다. 카페를 찾는 손님들은 식사와 커피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하고, 공연을 보기 위해 일부러 찾아오는 관객들과 함께 라이브 음악의 감동을 나눈다. 가수들은 안정적인 무대에서 창작과 공연을 이어갈 수 있어 예술 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게 된다. 서정 대표는 “문화와 예술은 지역 공동체의 심장”이라며 “팔당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약 3개월 전 문을 연 하탐 베이커리 카페와 한정식집은 수익 일부를 지역 복지 활동에 환원하고 있으며, 공연 관람료 없이 누구나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 문화 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곳을 찾는 손님들은 단순히 음식을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음악과 예술을 곁들인 특별한 경험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중 수교 33주년을 맞아 국회에서 한국과 중국 청년들이 주도한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한 한중 청년의 제언' 포럼이 21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특히 참가 신청 인원이 실제 참가 정원의 4배를 훌쩍 넘는 200여 명에 달해 한중 청년 교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 이상식·장경태·홍기원 의원과 (사)한중글로벌협회(회장 우수근)가 공동 주최하고, 한중청년연합과 한중글로벌포럼이 공동 주관했으며, 국회 한중의원연맹, 주한중국대사관, 중국청년연합(中) 등이 후원했다. 이상식 국회의원은 환영사에서 "이번 포럼에 한국과 중국의 청년들이 함께 모여 교류하고 논의하는 것은 양국의 미래 발전을 위해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그는 “우정과 교류를 기반으로 미래를 함께 도모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환영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이번 포럼을 주도적으로 준비한 한중청년연합을 대표하여 김현우(한국), 이현준(중국) 군이 환영사를 전하며, 양국 청년 세대가 ▲글로벌 공급망과 첨단 산업 협력, ▲문화적 교류를 통한 새로운 가치 창조,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연대 등에 앞장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종합 결제 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는 스텔란티스코리아 산하 ‘푸조(Peugeot)’ 브랜드의 공식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지급결제대행(PG)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NHN KCP의 결제 서비스는 푸조 408 스마트 하이브리드,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등 위탁 판매 모델에 우선 도입된다. 또한, 올해 초 발표된 푸조의 ‘원 프라이스’ 정책과 연계해 가격 정찰제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협상 부담 없는 구매 경험과 간편한 결제를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푸조 차량을 구매하려는 고객은 신용카드, 간편결제를 포함한 다양한 결제 수단으로 간편하게 계약금을 결제할 수 있고, 잔금의 경우 KB국민카드와 제휴를 통해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향후 NHN KCP는 맞춤형 비대면 결제 서비스인 ‘바이링크(BUYLINK)’를 이용한 신규 결제 서비스도 개발해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이용하면 판매 직원이 전송한 URL 링크만으로 간편한 결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NHN KCP는 스텔란티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이후 푸조 내 다른 차종으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