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후원형 및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서비스를 운영 중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마이컴퍼니가 ‘2025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소상공인에게 가장 큰 고민은 언제나 ‘자금’이다. 창업 아이디어가 있어도 실행으로 옮기기 어렵고, 성장의 기회를 눈앞에 두고도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이 벽을 허무는 방식이 자리 잡고 있다. 소비자가 직접 투자자이자 든든한 후원자가 되는 크라우드펀딩이 그 무대다. 오마이컴퍼니는 2024년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사업을 통해 약 86억원의 모금 실적을 기록하며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운영사 7곳 중 펀딩금액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무엇보다 주목할 것은 펀딩 성공 기업들이 자금 확보를 넘어 매출 성장, 해외 진출, 정부 인증, 각종 수상 등 눈에 띄는 후속 성과를 거두며 크라우드펀딩의 효과를 입증했다는 사실이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인 ‘애니락’은 두 차례의 증권형 펀딩으로 1억3000만원을 조달해 자사 제품 ‘밀다 푸시풀’의 대중화에 성공했다. 해당 제품은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기술 우수 고령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리바바 인터내셔널(Alibaba International)이 자사 B2B 검색엔진 ‘악시오(Accio)’의 차세대 버전을 통해 세계 최초 글로벌 무역 AI 에이전트 ‘악시오 에이전트(Accio Agent)’를 최근 공개했다. 이번 출시로 악시오는 출시 9개월 만에 200만 명의 사용자를 돌파한 AI 기반 소싱 도구에서 완전 자율형 ‘에이전트형 AI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 최근 전 세계 제품 중심 기업가(product-focused entrepreneurs)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중소기업(SME) 가운데 40%는 시간, 자원 및 인력 제약이 큰 1인 기업가가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악시오 에이전트는 기존에 팀 간 협업으로 며칠씩 소요되던 업무를 하나의 자동화 워크플로우로 압축해 수 분 만에 처리하여, 이들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글로벌 무역 워크플로우 혁신 악시오 에이전트는 제품 기획, 시제품 제작, 규제 검토, 공급업체 발굴 등 기존에 수동으로 진행되던 분산된 과정을 하나의 AI 기반 사이클로 통합 처리함으로써 국제 무역 업무의 약 70%를 자동화한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산업용 통신 및 자동화 분야의 선도적인 솔루션 기업 힐셔가 IT/OT 통합을 위한 새로운 앱을 출시했다. 이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은 Modbus 데이터를 IIoT 플랫폼에 원활하게 통합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수집 및 전송 방법을 제공한다. 새로운 ‘netFIELD’ 앱은 Modbus-MQTT 어댑터 역할을 하며 Modbus RTU와 TCP를 모두 지원한다. 소프트웨어 컨테이너로 설계된 이 앱은 Modbus 데이터를 MQTT 메시지로 변환해 Modbus 장치와 MQTT 기반 애플리케이션 간의 통신을 훨씬 편리하게 한다. 새로운 플랫폼 독립형 컨테이너는 에지 게이트웨이와 같은 호스트 장치가 MQTT 메시지 버스를 통해 Modbus RTU나 TCP 서버 장치와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간에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는 앱의 내장형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JSON으로 인코딩된 간단한 Modbus 장치 설명 파일을 업로드한다. 이러한 Modbus 장치 설명 파일은 지원되는 레지스터 및 코일 구성과 같은 필수 장치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으며, 장치와의 Modbus read/write 트랜잭션을 구성하는 기반이 된다. 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는 2일 소형 EV 콘셉트카 ‘Concept THREE(이하 콘셉트 쓰리)’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는 현대차가 소형 EV를 새롭게 해석해 디자인한 ‘에어로 해치(Aero Hatch)’ 형상의 측면부로, 콘셉트 쓰리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콘셉트 쓰리는 현대차의 신규 외장 디자인 언어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이 반영돼 대담하면서도 역동적인 자세를 갖췄으며, 강철 소재 특유의 강인함·유연함을 담아낸 차체 표면과 정밀하게 그려진 캐릭터 라인이 돋보인다. 현대차는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쇼 ‘IAA 모빌리티 2025’에 4년 만에 참가해 콘셉트 쓰리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9일 전 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콘셉트 쓰리를 소개하고, 이어지는 IAA 모빌리티 2025 기간 동안 ‘오픈 스페이스’에서 방문객들에게 콘셉트 쓰리의 세부 디자인을 알릴 계획이다. 현대디자인센터장 사이먼 로스비(Simon Loasby) 전무는 “콘셉트 쓰리는 현대차가 소형 EV의 디자인을 재정의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에어로 해치라는 새로운 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에어비앤비가 지난 8월 19일 국내 숙소 영업신고 의무화 전면 이행을 발표한 데 이어 한국 사회에서의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과 기여 그리고 대한민국 국익에 도움이 되는 제도 개선 방향을 소개한다. 10월 16일 영업신고 의무화 전면 시행 앞두고 에어비앤비는 이러한 내용을 구체적 데이터와 함께 담아 정리한 소책자 ‘대한민국과 함께 나아갑니다: 에어비앤비의 약속, 기여, 그리고 제언’(Thriving Together with Korea: Airbnb’s Commitment, Contribution, and Proposal)을 발간했다. 소책자는 ‘대한민국을 위한 약속’, ‘대한민국을 위한 기여’, ‘대한민국을 위한 제언’ 세 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뉴욕시 단기임대 규제 사례와 유럽 내 오버투어리즘의 원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부언으로 다루며, 에어비앤비와 관련된 국내외 이슈를 폭넓게 조명한다. 먼저 ‘대한민국을 위한 약속’에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미신고 숙소 퇴출 정책의 마지막 단계로 모든 국내 숙소를 대상으로 영업신고 의무화를 전면 시행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국내법상 플랫폼에 부과된 의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에어비앤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2025년형 로봇청소기 신제품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사물인터넷(IoT) 보안 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스탠다드(Standard)’ 등급을 획득했다. 삼성전자 2025년형 로봇청소기 신제품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사물인터넷(IoT) 보안 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스탠다드(Standard)’ 등급을 획득했다 올해 상반기에 출시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에 이어 2025년형 로봇청소기 신제품까지 최고 등급인 ‘스탠다드’ 인증을 획득하며 보안 성능을 객관적으로 입증받았다. KISA의 IoT 보안 인증은 로봇청소기, 홈캠, 스마트가전 등 일상 속 IoT 기기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해킹이나 외부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는지를 평가해 인증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첫선을 보인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로 국내 최초 스탠다드 등급을 획득했으며, 현재까지 스탠다드 등급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2025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시민의 창의성을 지탱할 핵심 역량인 AI 및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를 주제로 한 ‘문화강국네트워크 제5차 정책토론회’가 오는 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김교흥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준혁, 이기헌, 임오경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강국네트워크(이사장 이우종)와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이사장 윤정록)가 주관한다. ‘자연지능 VS 인공지능 시대, 시민 창작가의 등장’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시민이 새로운 기술 환경 속에서 책임 있고 창의적인 콘텐츠 생산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체적인 문화정책과제를 도출하는 자리다. 토론회의 기조발표는 최도인 메타기획컨설팅 본부장이 맡는다. 최 본부장은 시민 개개인의 문화적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고 그들의 창의적 에너지가 자유롭게 발현될 수 있게 돕는 ‘나로부터 시작되는 문화정책’을 ‘AI 시대의 새로운 문화정책’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김아미 디지털미디어리터시 연구자와 허경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정책센터장이 주제발표자로 참여한다. 런던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디어 리터러시로 박사학위를 받은 김아미 연구자는 △AI 시대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관장·유호)은 한국환경산업협회(회장 김형근)와 함께 ‘2025년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ABS)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고, 국제 협약인 나고야의정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기간은 8월 25일부터 10월 17일까지다. □ 국내 거주하고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숏폼 공모전 공모 주제는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수단으로써 나고야의정서’다. 국내에 거주하는 국민이라면 개인은 물론 팀 단위로도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작은 세로형 숏폼 영상(30~60초, 9:16 비율, 1080×1920 이상) 형식으로 제작해야 하며, 영상 속에는 ‘나고야의정서’, ‘유전자원’, ‘이익공유’, ‘ABS’ 중 하나 이상의 키워드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최근 MZ세대의 일상적인 소통 방식으로 자리 잡은 숏폼 문화를 활용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국제 협약을 쉽고 친근하게 알리겠다는 취지다. □ 심사와 시상은 어떻게? 작품 평가는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적합성 △독창성 △완성도 △활용성 △대중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비영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대표·허재형)는 오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3일간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에서 ‘2025 체인지메이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컨퍼런스는 ‘시대공명 : 길어지는 삶, 달라진 질문들’을 주제로, 100세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생애 설계와 돌봄의 형태를 모색한다. 기대수명 연장으로 기존의 삶의 패턴과 사회 시스템이 근본적 변화를 요구받는 시점에서 체인지메이커들이 모여 우리 사회가 던져야 할 질문과 그 해답을 탐구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행사는 컨퍼런스, 토크&네트워킹,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첫날인 17일 오후 2시에 열리는 ‘100년을 살아내는 전환의 기술’ 세션에서는 교육-일-은퇴로 이어지는 3단계 모델을 넘어, 배움과 일, 건강, 관계, 기여가 생애 전반에 걸쳐 이어지는 다단계 인생 모델을 논의한다. 이혜영 트루에이징 대표와 김희경 전 여성가족부 차관 등이 패널로 참여해 중년 이후 삶을 재정의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18일에는 ‘길어진 삶, 넓어진 돌봄’ 세션이 열린다. ‘남성 돌봄에서 시작하는 포용 실험’을 부제로, 돌봄의 성별 고정관념을 깨고 돌봄을 부담이 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중국 글로벌 텔레비전 네트워크(CGTN)가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열린 ‘2025년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와 관련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외국 지도자들의 회담 내용을 보도했다. 아래는 지난 8월 31일 보도된 기사의 전문이다. 2025년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가 중국 항구 도시 톈진에서 열리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방중한 각국 정상들과 양자 회담을 이어가고 있다. 시 주석은 이 회담에서 국제 관계와 글로벌 거버넌스에서 우의·협력·다자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톈진에서 열리는 SCO 정상회의에 맞춰 외국 지도자들과 집중적인 양자 회담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이 회담에서 우정, 실질적 협력, 다자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정상회의는 중국이 다섯 번째로 개최하는 행사로, SCO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회의가 될 전망이다. 20개국 이상의 정상들과 10개 국제기구 대표들이 항구 도시 톈진에 모여 SCO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의 진로를 설계하며, 공동의 미래를 지향하는 SCO 공동체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 오래된 우정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대기업 효성그룹의 계열사인 에프엠케이(FMK)와 세계 최대 상용차 제조사 다임러 트럭(Daimler Truck AG)이 공동 출자한 합작법인 ‘스타트럭코리아(Star Truck Korea, 대표이사 동근태)’가 1일 공식 출범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급변하는 국내 상용차 시장 환경과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고 고품질의 운송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양사의 공동 비전 아래 설립됐다. 효성그룹의 국내 수입차 시장 운영 노하우와 다임러 트럭이 지닌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결합해 ‘안전·혁신·지속가능성’이라는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한 고객 중심 통합 비즈니스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 효성그룹은 2007년부터 이탈리아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페라리와 마세라티의 공식 수입사로 활동한 계열사 에프엠케이를 통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높은 전문성과 신뢰를 쌓아왔다. 다임러 트럭의 프리미엄 상용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 트럭과 버스는 2003년 국내에 처음 진출했으며, 2007년 설립된 다임러 트럭 코리아를 통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새로운 사명인 ‘스타트럭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가 폴란드 ‘오르카 사업’(Orka·해군 현대화 사업) 수주를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 최근 한화오션이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숏리스트(적격 후보)에 선정된 데 이어 유럽에서도 지역 현지화 종합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한화그룹 방산 3사는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MSPO 2025)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한화 방산 3사는 이번 MSPO 2025 전시회에 299㎡ 규모의 통합 부스를 마련했다. □ 장보고III에 수상함 3종 ‘현지생산’ 추진… 기술이전·MOU, 펀드도 조성 한화오션이 독자설계하고 실전배치를 통해 성능이 검증된 3000t급 잠수함 ‘장보고-Ⅲ(KSS-III) 배치-II’는 공기불요추진체계(AIP)와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현존 디젤 잠수함 중 최고의 잠항능력(3주 이상)과 수직발사관, 탄도미사일(SLBM) 등 장거리 타격 능력을 갖췄다. 폴란드 해군과 발트 3국의 연안 작전 환경을 고려한 2000t급 수출형 연안경비함(OPV)과 500t급 미사일 고속정(FMPC), 무인수상정 등 현지 생산을 전제로 하는 맞춤형 솔루션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데이터 보호 전문기업 나무소프트가 개발한 스토리지 보호 소프트웨어 ‘파일링박스 메가’가 2025년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의 산업기술상으로, 혁신적이고 실용성이 입증된 기술 제품에 수여된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하드웨어나 제조업 기반 기술 제품이 주로 선정돼 온 가운데 소프트웨어 기업, 특히 사이버 보안 분야 제품이 수상한 드문 사례다. 이는 최근 사회 전반에서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나무소프트가 개발한 ‘파일링박스 메가2’는 허용된 프로그램만 스토리지 내 실제 데이터에 접근이 가능하다. 그 외의 프로그램이 데이터에 접근하면 읽기 전용의 가짜 데이터를 제공하는 화이트리스트 기반 스토리지 보호 제품이다. 이를 통해 백신이나 EDR과 같은 탐지 기반 보안 제품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웠던 신종 랜섬웨어 공격이나 외부 데이터 탈취 시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또한 PC나 서버가 해커에게 침투당해 관리자 권한이 이미 탈취된 상황에서도 스토리지 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파일링박스 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Acer)는 지난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남 SJ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이하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결승전 뷰잉파티 프로모션 부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에이서의 고성능 게이밍 브랜드인 프레데터는 라이엇 게임즈의 글로벌 e스포츠 리그 ‘VCT 퍼시픽’ 공식 파트너로, 대회 현장에 사용되는 게이밍 PC와 중계용 노트북을 독점 지원했다.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수백 명의 팬이 방문해 열띤 응원 속에 경기를 즐겼으며, 프레데터 AI 게이밍 노트북 체험존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내 프레데터 부스에서는 최신 AI 게이밍 노트북 전시와 체험,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다트건 타깃 맞추기, 발로란트 체험존 30초 사격 챌린지 등 세 가지 미션으로 구성된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었으며,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들에게는 푸짐한 경품이 제공됐다. 특히 체험존에는 △2025 프레데터 헬리오스 18 AI PH18-73-92N3(코어 U9 275HX/지포스 RTX 5090)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컴퓨팅·스토리지·네트워크 솔루션 전문 기업 큐냅 코리아(QNAP Korea, 지사장 알렉산더 서)는 듀얼 NAS 고가용성(HA) 솔루션을 한국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듀얼 고가용성 NAS 2대 동시 구매 고객에게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큐냅 HA 솔루션은 듀얼 NAS 페일오버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드웨어 장애 발생 시에도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큐냅은 정식 출시 전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 보고된 평가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다양한 규모의 조직이 합리적 비용으로 엔터프라이즈급 가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상품성을 나눠 시장 경쟁력도 높였다 큐냅 HA 솔루션은 듀얼 NAS 페일오버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드웨어 장애 발생 시에도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정식 출시 전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보고된 평가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다양한 규모의 조직이 합리적 비용으로 엔터프라이즈급 가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상품성을 나눠 시장 경쟁력도 높였다. 오늘날의 기업 IT 환경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