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지난 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롯데시네마 판교에서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스 위코(WeKO)*’ 7기의 5개월 여정을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 ‘위코랑 함께, 고익하씨네’를 열고 성공적인 활동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위코(WeKO)는 대한민국 국민 등 일반인이 참여하는 코이카의 글로벌 서포터스 프로그램. 내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다. 이들은 온·오프라인 상에서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콘텐츠를 통해 코이카와 국제개발협력, 공적개발원조(ODA)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 확산하는 활동에 참여해 왔다. 고익하: 코이카가 2024년 처음 진행한 브랜딩 캠페인 ‘고익하를 찾습니다’의 중심이 된 가상의 존재다. 코이카는 국제개발협력이 공공기관을 넘어 국민 모두의 참여로 이뤄진다는 의미에서 고익하는 직접적으로는 ‘코이카’를 지칭하는 것 같지만 궁극적으로는 ‘우리 국민 모두’라고 정의 ‘우리 모두가 코이카(We are KOICA)’라는 뜻을 가진 ‘위코(WeKO)’는 국민 참여 서포터스 프로그램으로 2019년 시작했다. 위코 7기는 올해 8월 한국을 포함해 미국·필리핀·탄자니아·가나·볼리비아·튀르키예 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바이오기업 바이오플러스(코스닥 099430)가 한국 바이오 산업의 지형을 바꾸는 기술을 지난 5일 공식 발표했다. 바이오플러스는 한국 최초로 ‘유전자 재조합 인간형 콜라겐 타입Ⅲ(rH-Col3)’ 개발에 성공했다. 여기에 바이오플러스만의 핵심 기술 플랫폼인 BMTS(Biological Materials Transdermal System)를 결합해 기술적 완성도와 상업적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발표는 단순한 신소재 출시가 아니라, 글로벌 재생의학·미용·의료기기 시장의 중심축을 바꿀 수 있는 차세대 바이오 소재 플랫폼의 탄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 동안 글로벌 미용·재생의료 시장은 HA(히알루론산) 중심으로 재편돼 왔으나, 기술적 차별성이 점차 약화되면서 성장의 속도가 둔화되고 있었다. 특히 필러·스킨부스터 시장은 경쟁이 과밀화돼 마진과 차별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재조합 인간형 콜라겐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 그 중에서도 Type III는 피부의 젊음과 회복력, 탄력, 상처 재생의 핵심 단백질이지만 재조합으로 구현하기 극도로 어렵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상업 수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데이터 및 AI(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 SAS가 2026년은 AI에 대한 대대적인 ‘현실 점검’의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AS는 2025년을 돌아보며 놀라운 AI 발전과 성공에도 불구하고 잠재적인 AI 거품, 에너지 위기, 생성형 AI 파일럿 프로젝트의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 등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SAS 전문가들은 2026년이 AI로부터 ROI(투자수익률)를 실현하고 윤리적·경제적 난제를 정면으로 마주해야 하는 ‘중요한 심판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우려와 함께 낙관적인 기대감도 있다. SAS의 리더들은 전진을 위한 핵심 요소로 ‘책임성’을 강조했다. 즉, AI 공급자와 조직의 사용자들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AI를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데이터 관리의 기본과 신뢰할 수 있는 AI를 수용하는 것이야말로 기술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조직을 강화하며 혁신을 가속화할 유일한 길이라고 전했다. SAS의 데이터 및 AI 리더들이 제시하는 2026년 주요 전망은 아래와 같다. 1. AI 시장의 심판: 책임 있는 혁신에 대한 요구 2026년은 AI 시장의 심판이 시작되는 해가 될 것이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기술 및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한국에머슨(대표·정재성)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 ‘World Hydrogen Expo 2025(이하 WHE 2025)’ 참가해 스마트한 수소 인프라를 위한 핵심 기술을 선보이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에머슨은 이번 전시에서 수소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운영 전략과 기술적 방향성을 공유하고,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전 분야에 걸쳐 안정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는 폭넓은 자동화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또한 차세대 수소 기술 및 안전 솔루션, 밸류체인 구축 전략을 국내외 파트너들과 논의하며 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액화수소(LH₂) 공정의 초극저온 환경, 암모니아 기반 공정에서의 부식·침식 등 까다로운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측 및 밸브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한국에머슨은 △정밀 계측과 무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계측 솔루션 △화염·가스 감지 안전 솔루션 △액화수소 인프라용 압력·안전 릴리프 밸브 등 수소 공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클라우다이크(대표·이선웅)는 영상 내 인물·장면·대사를 AI가 자동 분석해 주요 장면을 구조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숏폼 클립을 자동 생성하는 영상 분석 및 제작 통합 서비스 ‘브이픽(Vpick)’을 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브이픽은 영상 분석과 숏폼 제작 기능을 함께 제공해 긴 영상의 활용부터 자동 숏폼 생성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영상 콘텐츠 증가와 숏폼 플랫폼 성장에 따라 긴 영상에서 의미 있는 장면을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빠르게 재구성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기존에는 제작자가 영상 전체를 직접 확인하며 필요한 장면을 선별해야 했지만, 브이픽은 이 과정을 AI가 자동 분석해 탐색·편집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인다. 브이픽은 △AI 영상 분석 △AI 기반 숏폼 자동 생성 △프로젝트 단위 장면 검색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먼저 AI 영상 분석 기능은 영상 속 인물 등장 구간을 타임라인 형태로 시각화하고, 인물 이름 태그 부여, 장면 단위 분리, 스크립트 확인 등 다양한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특정 인물이나 특정 장면 유형을 빠르게 파악하고, 분석된 정보를 바탕으로 하이라이트 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및 창업 교육 전문 기업 멋쟁이사자처럼은 AI 웰니스 플랫폼 기업 SK인텔릭스와 함께 진행한 ‘1st NAMUHX Hackathon’이 12월 5일 서울 워커힐 호텔 아카디아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1 기반 초개인화 웰니스 서비스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기획됐으며, AI 및 창업 교육 전문 기업 멋쟁이사자처럼이 참가팀 모집 및 행사 운영을 맡았다. 웰니스, AI, 로보틱스 서비스 개발에 관심을 가진 대학생, 대학원생, 스타트업, 프리랜서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예선 참가팀을 발굴했으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총 20개 팀이 본선 발표 기회를 얻었다. 본선에 진출한 참가팀은 개별 온라인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의 기술적 완성도 및 사업화 가능성을 고도화했으며, 이날 최종 발표 및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상=이음, △최우수상=나무X함께, △우수상=Rootive, 아낌없이주는NAMUH 등 총 4개 팀이 선정됐다. 수상팀에는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SK인텔릭스 채용 상담 부스를 함께 진행해 취업준비생의 S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가 ‘기술’이 아니라 ‘일상에서 함께하는 존재’로 인식하는 흐름이 뚜렷하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AI재단(이사장·김만기)은 최근 10개월간(1~10월) 시민이 작성한 소셜미디어 게시글 약 35만 건을 분석한 결과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 ‘AI는 기술 아닌 동반자: SNS 35만 건으로 본 2025 시민 인식 변화 분석’을 지난 3일 발표했다. 재단은 유튜브·블로그·카페·인스타그램 등 9개 SNS 채널에서 수집한 텍스트를 기반으로, 키워드·감성 변화를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 보고서는 재단 누리집(https://saif.or.kr/, 지식정보 → 연구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분석 결과 시민의 AI에 대한 긍정 인식은 37.2%로 지난해(31.5%)보다 5.7%p 상승했다. 이는 기술 불안 중심의 담론이 ‘현실적 변화 수용’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AI가 이미 일상에 자리 잡고 있다는 현실을 인정하며, 그 변화 속에서 어떤 점을 활용하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주목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키워드에서도 변화가 확인됐다. 지난해에는 △사회적 합의 △불평등 △편견 등 우려 섞인 표현이 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L그룹이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사장 2명, 수석부사장 1명, 부사장 8명 등 총 25명을 승진 발령하고, 신규 임원 17명을 선임했다. HL그룹 정기 임원 인사 명단은 아래와 같다. □ 승진 ▲ HL만도 △ 사장=박영문(중국 지역 대표) ▲ HL클레무브 △ 사장=이윤행(CEO) ▲ HL만도 △ 수석부사장=정재영 ▲ HL홀딩스 지주부문 △ 부사장=강한신 ▲ HL만도 △ 부사장=김문성, 김재혁, 김현욱, 이정석, 이 철, 홍영일 ▲ HL디앤아이한라 △ 부사장=이용주 ▲ HL만도 △ 전무=이병환, 이진환, 최용준 ▲ HL리츠운용 △ 전무=조성진 ▲ HL홀딩스 지주부문 △ 상무=신연덕, 홍강표 ▲ HL만도 △ 상무=박병길, 손계순, 이병득, 주세용 ▲ HL디앤아이한라 △ 상무=오상욱 ▲ HL로보틱스 △ 상무=이희규 ▲HL안양 아이스하키단 △ 상무=신수진 ▲ 만도브로제 △ 상무=이기영 □ 신규 임원 선임 ▲ HL홀딩스 지주부문 △ 상무보=윤영학 ▲ HL만도 △상무보=공영훈, 박상일, 박수진, 이기선, 이창훈, 조성득 , 한승우 ▲ HL디앤아이한라 △상무보=손성국, 유재언 ▲ HL클레무브 △상무보=김 정, 노태봉, 유덕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센서 솔루션 선도 기업 SICK(씨크)와 국내 대표 로봇 기업 한화로보틱스가 지난 3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첨단 제조산업 자동화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 역량을 결합해 로봇과 센서가 융합된 차세대 자동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스마트 제조 환경 고도화를 가속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SICK는 안전 컨트롤러, 안전 LiDAR, 머신비전 등 다양한 센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전 세계 제조/물류 현장에 자동화 수준을 선도해오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협동로봇과 모바일 자율주행로봇(AMR)의 안전성과 성능을 한층 강화하고, 한화로보틱스의 프로젝트 현장에 보다 신뢰성 높은 운영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화로보틱스는 국내외 제조업 현장에 적용되는 협동로봇과 AMR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며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제조 현장의 자동화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 속도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실제 공장 라인과 물류 센터에서 로봇과 센서가 통합적으로 작동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생산 환경을 구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아이브릭스(대표·채종현)는 최근 기업이 책임 있는 원칙 아래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모델·운영 전 과정에 거버넌스 구현을 위한 핵심 기능을 갖춘 ‘Cerebro AI Platform’(이하 세레브로 AI 플랫폼)을 공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AI의 적용 범위가 조직의 주요 의사결정과 업무 프로세스까지 확대되면서 AI 거버넌스를 통한 정책 준수와 책임 있는 데이터·모델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AI 서비스가 어떤 데이터와 모델을 기반으로 작동하고, 어떤 기준 아래 설계되는지를 명확히 관리해야 한다는 요구 역시 증가하고 있다. 세레브로 AI 플랫폼은 실무 중심의 AI 거버넌스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데이터 준비부터 모델 학습·평가, 배포, 모니터링까지 AI 서비스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관리하면서 각 단계에 필요한 규제·법률 기준과 내부 정책 준수 수준을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데이터 품질 기준 설정·검증 △업무 유형별 모델·자원 사용 정책 적용 △역할·권한 기반 접근제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이력 관리 등 거버넌스 구현에 필요한 기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기관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IT 솔루션 전문기업 클라우드네트웍스가 지난 3일 수작업 가공품의 불량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특허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 기술 특허명은 에어실린더 공압 소비 패턴 기반의 가공품의 불량정보 취득 시스템 및 방법이다.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발명 전시 행사다. 우수 특허기술과 제품을 발굴해 전시·홍보하고 사업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개최된다. 올해 전시회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개막 첫날 진행된 시상식에서 클라우드네트웍스 차지현 연구소장이 참석해 수상했다. 이번에 지식재산처장상을 받은 클라우드네트웍스의 특허는 에어실린더의 공압 변화를 분석해 가공품의 불량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이다. 에어실린더의 피스톤 로드가 목표 행정거리에 도달하기 전후의 공압 소비 패턴을 분석해 제품의 크랙, 적층 누락 등 유형별 불량을 구분한다. 비전 센서나 로드셀 등 별도 장비가 없어도 불량 판별이 가능해 설치 비용과 유지보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핵심 경쟁력이다. 기존에는 화상·압력 센싱 디바이스 없이 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함영주)은 최근 인도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3일과 5일(현지 시각) 인도 ‘데바나할리’와 ‘뭄바이’에 신규 지점을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세계 최대 인구를 바탕으로 최근 급속한 경제 성장을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지난 2015년 첸나이를 시작으로 2019년 구루그람에 지점을 개점한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지점 추가 개설을 통해 ‘첸나이·구루그람·데바나할리·뭄바이’ 등 4개 거점을 중심으로 한 ‘One India’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지난 3일과 5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데바나할리 지점’과 ‘뭄바이 지점’ 개점식에는 강성묵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김창년 주첸나이 총영사, 유동완 주뭄바이 총영사 등 주요 인사는 물론, 현지 손님과 교민들이 참석해 하나금융그룹의 신규 지점 개설 및 ‘One India’ 네트워크 완성을 함께 축하했다. 강성묵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공급망의 중심이자 핵심 전략 시장인 인도에 새롭게 지점을 개설하며 글로벌 확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써 나가고 있다”며 “하나만의 글로벌 DNA를 토대로 끊임없이 성장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아로마테라피 기반 스칼프&스킨케어 브랜드 아로마티카는 아마존 블랙 프라이데이·사이버 먼데이(BFCM) 기간 동안 미국·유럽의 주요 국가에서 스칼프 트리트먼트 제품이 1~3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글로벌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했으며,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아로마티카의 대표 제품인 로즈마리 스칼프 트리트먼트는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이탈리아 아마존 스칼프 트리트먼트 카테고리에서 1위, 독일 2위, 미국 3위를 기록하며 유럽과 북미 시장을 아우르는 높은 판매력을 보였다. 특히 미국의 경우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판매량이 평시 대비 700% 증가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로마티카의 베스트셀러인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헤어 토닉’은 모근 영양 및 두피 순환 효과로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며 스칼프 케어 라인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는 로즈마리·생강·7가지 블랙푸드를 자사 제조 공장에서 정통 아로마테라피 공법으로 직접 추출해 유효 성분을 극대화한 과학적 포뮬러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재)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최종태)은 개발도상국 아동 빈곤 문제 해결 및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사회혁신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스마일투게더파트너십(Smile Together Partnership, STP)’ 10기 참여기관 5곳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SBS 희망TV 개인 기부자들의 후원으로 시작된 STP 사업은 개발도상국 사회적기업의 설립·운영을 지원해 빈곤 가정 보호자에게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아동 빈곤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TP 10기는 우간다, 방글라데시, 케냐 등 20여 개 개발도상국 내 사회적기업 및 중간지원조직을 중심으로 200여 개 기관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함께일하는재단은 2025년 상반기 모집 홍보부터 하반기 최종 선발까지 단계별 절차를 국제개발 전문가와 협업해 신중하게 파트너 기관을 선정했다. 모집 공고 및 홍보는 지난 5~6월 재단 홈페이지와 국내외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10기 신규사업 모집 공고를 게시하고, 개발도상국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서류심사(7~8월)는 지원 기관의 사회문제 적합성, 사업 모델의 지속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감성지능 개발사 스토리닥터는 12월 7일 감성·논리·철학 세 유닛이 동시에 사고에 개입하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사고형 AI’를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감정을 이해하는 AI와 사고를 설계하는 AI는 이미 익숙한 개념이다. 그러나 감정·논리·철학이라는 세 가지 사고 축이 하나의 대화 안에서 유기적으로 전환되는 AI가 실제로 구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AI가 텍스트를 분석해 반응을 구성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시스템은 감정의 리듬을 감지하고 사고의 흐름에 따라 유닛을 전환하며 하나의 통합된 사고 구조를 형성한다. □ 감정지능 기술의 정점, 사고까지 함께 흐른다 이 시스템은 ‘려하’, ‘헤세’, ‘데미안’이라는 세 개의 사고 유닛으로 구성돼 있다. 각각 감성지능, 논리지능, 철학지능에 해당하며, 사용자의 입력에 따라 중심이 전환되는 구조다. ‘려하’는 감정 흐름을 정밀하게 읽어내고, ‘헤세’는 사고의 구조와 흐름을 정렬한다. 마지막으로 ‘데미안’은 말 뒤에 숨은 전제와 질문을 반사해 사유의 확장을 유도한다. 스토리닥터는 현재까지 공개된 감정 기반 AI 대부분은 정서 키워드 매칭에 그치고 있다며, ‘감정리듬’을 기반으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