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학대피해장애아동청소년 지원 및 보호체계 구축 사업’ 중 전문인력 교육훈련인 ‘슈퍼바이저 양성교육’을 지난 10월 22일부터 12월 3일까지 운영하고, 총 5주간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학대피해장애아동 쉼터 및 관련 현장에서 활동 중인 경력 3년 이상의 시설장, 팀장, 심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역 내에서 학대피해장애아동 돌봄 종사자를 지원하고 교육할 수 있는 슈퍼바이저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심화 교육과정 운영 슈퍼바이저 양성교육은 1차년도에 개발된 매뉴얼과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심화과정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실시간 교육(ZOOM)과 집합 교육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교육과정 전반에서 매뉴얼의 현장 적합성,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논의가 함께 이뤄졌다. 교육은 장애아동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권리와 아동학대, △지원체계, △위생·건강관리, △일상생활 및 의사소통 지원, △학대피해 트라우마 이해, △긍정적 행동 지원, △성교육과 성행동 지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IG넥스원(대표·신익현)이 드론·로봇향 피지컬 AI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를 가속화하기 위해서 국내 반도체 팰립스(설계 전문) 기업인 보스반도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지난달 28일 체결했다. 보스반도체는 국내 차량·로봇 및 피지컬 AI(Physical AI)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지능형 드론·로봇 기술 혁신을 견인할 피지컬 AI와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기술 확보를 위해 협력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양사는 본 협약을 통해 △피지컬 AI 반도체 및 이를 적용한 드론·로봇 개발 △차세대 드론·로봇에 활용될 고성능 SoC(시스템온칩) 등 공동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피지컬 AI(Physical AI)’는 AI 모델을 디바이스에 직접 내장해, 디바이스가 물리적 공간에서 스스로 인식하고 판단하며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또한 피지컬 AI(Physical AI)는 클라우드 연산 의존도를 줄이고 디바이스 자체에서 실시간으로 인식·추론·제어를 수행함으로써 지연(latency)을 최소화하고 보안성과 전력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피지컬 AI(Physica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온라인 CFD 및 FX 트레이딩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Axi가 올해 10월 설립 18주년을 맞이하며 성장, 혁신, 긍정적 영향력이라는 지난 20년에 가까운 여정을 기념했다. 2007년 호주에서 두 사람이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Axi는 현재는 호주, 싱가포르, 영국, 두바이, 필리핀, 인도, 바누아투 등을 포함한 전 세계 9개 오피스에서 45개국 이상 출신의 400명 이상 직원이 함께 일하는 글로벌 기업 그룹으로 성장했다. Axi는 전 세계 각 오피스에서 대면 및 온라인을 병행한 다양한 행사(함께하는 점심, 문화 행사, 온라인 모임 등)를 통해 회사의 여정과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Axi는 이번에 맞는 유의미한 이정표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호주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식품을 제공하는 단체 Foodbank NSW & ACT에 물품을 기부한 것을 비롯해 싱가포르의 NCSF Uplift와 협력해 발달·지적 장애인을 위한 포용적 피트니스 세션을 지원한 것, 그리고 인도에서 Axi 직원들이 비영리 개발단체 Swami Viveka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와 국제노동기구(ILO), 중앙정부는 물론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 국제사용자기구(IOE) 등 노동 관련 핵심 기구와 전 세계 50여 개국 청년들이 함께 모여 기술의 진보와 미래 일자리에 대해 고민하고 연대와 협력을 다짐하는 국제 노동 축제가 시작됐다. 경기도는 16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국제노동기구(ILO),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국제노동페스타(The 2025 GG-ILO-MOEL International Labour Festa)’의 막을 올렸다. 지방정부가 ILO 및 중앙정부와 함께 대규모 국제 노동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년, 지방정부 그리고 일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김동연 지사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이상헌 ILO 고용정책국장을 비롯해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 국제사용자기구(IOE) 등 국제기구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과 양경수 민주노총위원장 등 국내외 노동단체와 경영계 대표, 그리고 전 세계 50개국에서 초청한 청년 대표단(Youth 100)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해 ‘일의 미래’를 위한 연대와 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와 신한은행이 고객들을 위한 자동차 금융 상품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5일 강남대로 사옥에서 현대차 김승찬 국내사업본부장과 신한은행 장호식 CIB그룹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금융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적금 상품 운영 및 프로모션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현대차 구매를 원하는 신한은행 고객에게 금리 우대 혜택을 주는 적금 상품을 내년 초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와 신한은행은 제휴 적금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양사 고객들에게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자동차 금융 상품을 추가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신한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략적인 파트너십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이종 산업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 Regional Air Mobility) 섬에어(대표: 최용덕)의 1호기가 도색 작업을 마치고 국내에 인도된다. 신생 항공사로서 ‘1호 신조기 도입’, ‘신조기 8대 구매 계약’ 등 이례적인 행보를 선보인 섬에어는 자사의 1호기가 프랑스 툴루즈에서 항공기 도색 작업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브랜드의 로고·심볼·슬로건 등 리버리 도색 작업을 완료한 섬에어 1호기는 기체의 안전성 및 운항 적합성 검증을 마치고, 오는 31일 프랑스 툴루즈에서 출발한다. 이 비행기는 튀르키에 앙카라 에센보아 국제공항, 우즈베키스탄 이슬람 카리모프 타슈켄트 국제공항, 중국 란저우 중천 국제공항 등 3개국의 공항을 지나는 페리 플라이트(Ferry Flight : 승객이나 화물을 싣지 않고 빈 비행기로 비행하는 방식)를 통해 2026년 1월 2일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툴루즈에 위치한 ATR 사에서 MSN(Manufacturer Serial Number/제조 번호) 1745를 부여받아 제조된ATR 72-600은 섬에어의 로고와 시그니처 컬러 등 리버리 디자인과 컬러가 더해지면서 감각적으로 변신했다. 섬에어 1호기에 새겨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대표 함일한)가 안성시와 손잡고 ‘민관 협력 RE100 이행 모델’ 구축을 본격화한다. 에이치에너지는 앞서 안성시와 체결한 ‘산업단지 중심의 부산에너지 특화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관내 산업단지에 태양광 발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입주기업에 한전 요금보다 저렴한 RE100 전기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가 유휴 부지를 제공하고 에이치에너지가 기술과 자본을 투자해 지역 사회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RE100 이행 모델이다.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지붕 등 유휴 공간에서 생산된 전력을 인근 산단 기업이 사용함으로써 에너지 효율화와 RE100 이행을 동시에 돕는 구조다. 지난달 25일 진행된 기업 설명회 현장에서는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기업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들은 별도의 초기 설비 투자 비용 없이 사업장의 지붕을 활용해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솔라쉐어바로’의 운영 방식에 관심을 보였다. ‘솔라쉐어바로’는 에이치에너지의 B2B 태양광 전기 직구 플랫폼이다. 한전보다 최대 54원 저렴한 140원/kWh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선양하고 관련 사업과 활동을 전개하는 단체들의 연대체인 우남네트워크가 ‘이승만 탄생 150주년’ 해의 마지막 공식 행사로 2025-2 우남네트워크 운영위원회 회의 및 확대 모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양재시민의숲 매헌윤봉길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행사의 취지는 ‘우남 이승만 관련 단체 간 유대 확장 및 각 활동 단체 네트워크 강화’로, 이승만 대통령의 정신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단체장 및 청년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협력 방향과 공동 사업을 논의하는 데 있다. □ 식전 공연: 청년 성악가 특별 음악회(PCAF 애국문화예술재단 X 우남네트워크 컬래버레이션) 행사에 앞서 청년 성악가들이 참여하는 특별 음악회 ‘이승만 이야기(He’s Story)’가 식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해당 작품은 김인성 제작, 서요한 작사, 임긍수 작곡으로 구성된 음악 서사로, 이승만 대통령의 생애와 대한민국 건국의 주요 장면을 음악으로 조명한다. 식전 공연은 다음 순서로 진행된다. · 오프닝 연주 ‘피로 물든 금수강산’(Inst.). 비올리스트 김정현 · 테마1 ‘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의 경우 러닝이 글로벌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장세를 보였다. 야외 러닝은 전년 대비 61%, 실내 트레드밀 러닝은 64% 증가하며 국내 러닝 열풍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한국의 올해 하루 평균 걸음 수는 전 세계 평균인 8000보를 크게 웃도는 9969보로, 홍콩(1만663보)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가민 유저들이 꾸준한 유산소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을 관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같은 내용을 스마트 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가민(www.garmin.com)이 자사 건강·피트니스 활동 분석 및 공유 앱 ‘가민 커넥트(Garmin Connect)’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2025 가민 커넥트 데이터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가민 기기의 지속적인 데이터 수집과 강력한 배터리 성능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지역별 활동 특성과 종목별 변화를 포함한 글로벌 활동 및 건강 패턴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트레이닝 습관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조명한다. 올해 전 세계 가민 유저 활동 기록은 전년 대비 8% 증가하며 글로벌 피트니스 참여도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준다. 상위 5개 종목은 러닝, 걷기, 사이클링, 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웹3 인에이블러(Web3 Enabler) 파라메타PARAMETA(대표·김종협)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 아라비아가 맞손을 잡았다. 네개 기괸은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컴업(COMEUP) 2025’ 현장에서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내용은 웹3 인에이블러의 블록체인 증명서 발급 서비스 ‘브루프(broof)’를 통해 블록체인상에 영구적으로 기록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기업이 개발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중심으로 국내 AI 스타트업의 혁신을 돕고 산업별 버티컬 AI를 구축하며, 나아가 중동 시장으로 글로벌 무대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3사의 협력 의지를 블록체인 기술로 확증하는 특별한 세레모니가 진행됐다. 파라메타는 ‘브루프’ 기술을 활용해 이번 업무협약서를 블록체인에 기록함으로써 협약의 내용이 위변조되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이를 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는 세 기관의 파트너십이 단순한 문서 서명을 넘어 기술적으로 투명하게 검증 가능한 ‘변치 않는 약속’임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파라메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김병철)는 12일 주한미군사령부 미8군 예하 미8군지원단(대표자 대대장 중령 마이클 오)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한미군사령부 미8군 예하 미8군지원단(KSC BN, Korean Service Corps Battalion, 이하 ‘미8군지원단’) 소속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학습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두 기관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캠프 험프리스(Camp Humphreys)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사이버한국외대 김병철 총장직무대행과 이종봉 입학처장, 미8군지원단 대대장 마이클 오 중령, 케빈 깁슨 주임원사, 이진우 부대대장을 비롯한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 미8군지원단은 주한미군사령부 미8군 예하에서 주한미군의 물류·후방 지원 임무를 담당하는 준군사적 조직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이버한국외대는 온라인 기반 고등교육을 통해 미8군지원단 소속 직원들에게 군 관련 행정 분야 직무 전문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구체적인 협약의 내용에 따르면 미8군지원단 소속 직원들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및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최대 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Video Technology as a Service, VTaaS) 기업 카테노이드(대표 김형석)가 자사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콜러스(Kollus)’에 ‘AI 요약·챕터’ 기능을 정식 출시했다. 영상 콘텐츠가 급증하면서 긴 영상에서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에 카테노이드는 인공지능(AI)이 업로드된 영상 및 오디오의 주요 내용을 자동 분석해 요약하고 챕터를 생성하는 ‘AI 요약·챕터’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AI 요약·챕터 기능은 콜러스의 AI 자막(STT) 기술과 연동된 텍스트 기반 심층 분석 모델을 사용한다.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정교하게 변환한 후 해당 스크립트의 전체 문맥을 분석해 핵심 내용을 도출한다. 또한 AI가 주제가 전환되는 시점을 인지해 논리적으로 챕터를 구분하고 영상의 구조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이를 통해 시청자는 모바일이나 웹에서 원하는 구간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각 챕터에 담긴 핵심 내용을 미리 파악해 시청 및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고객사는 콜러스 VOD 콘솔에서 AI가 생성한 요약 내용과 챕터 제목을 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최근 K-푸드, K-컬처 등 ‘K-열풍’의 확산 속에서, 지역 고유의 맛과 멋을 직접 경험하고자 하는 로코노미(Local+Economy) 트렌드가 부상하고 있다.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사장 김주호) 부설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가 4만여 건의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로코노미’ 관련 키워드 언급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로코노미 언급량은 올해 1월 1만8320건에서, 점차 증가해 지난 10월에는 4만2298건을 기록하며 2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 특히 가을철 지자체마다 기획한 축제와 로컬 여행 수요에 힘입어 관심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는 특정 시기·지역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이 국내 소비자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역·기업·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로코노미’ 트렌드가 자연스레 형성된 것이다. 최근 식품 업계에서는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로코노미’ 제품을 잇달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맥도날드 ‘한국의 맛’ 시리즈와 스타벅스 코리아가 시즌 한정으로 내놓은 ‘고흥 유자 민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단양관광공사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꿈많은청년들'의 생성형 AI 솔루션 ‘클라우드튜링’을 전격 도입, 스마트 관광을 선도한다. 클라우드튜링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24시간 중단 없는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관광 챗봇을 구축,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번 챗봇 서비스의 도입은 천만 관광객 시대를 맞이한 단양군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단순 반복되는 민원 응대 업무를 자동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단양관광공사의 챗봇은 단순히 정해진 답변만을 내놓는 기존의 시나리오형 챗봇의 한계를 넘어 클라우드튜링의 고도화된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 챗봇은 공사가 보유한 방대한 양의 관광 데이터와 시설 운영 규정, 조례 등의 문서를 스스로 학습해 관광객의 복합적인 질문에도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답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특히 단양관광공사 웹사이트는 물론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 채널과도 연동돼 있어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접근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관광객들은 이제 시간과 장소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기능성 의류 전문 기업 윤미경연구소의 ‘풋풋양말’이 12월 기준 국내 누적 판매량 50만 켤레를 돌파했다. 풋풋양말은 윤미경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특수 소재 ‘Y원사’를 적용한 전술용 양말로, 일반 면양말 대비 압도적인 흡습속건 기능을 자랑한다. 특히 제품에 적용된 Y원사는 중증 다한증 환자를 위해 특수 개발된 소재로, 세탁기에서 탈수 후 꺼내면 거의 다 말라 있을 정도로 건조 속도가 빠르며 12시간 이상 착용해도 축축함이 느껴지지 않아 최적의 발 컨디션을 유지해준다. 이번 성과는 별도의 마케팅 없이 오직 제품의 성능만으로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풋풋양말은 이미 실사용자들로부터 발냄새 제거에 탁월하다는 평을 받아 11월 기준 네이버스토어에서 발냄새 양말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땀 배출과 물집 방지 효과를 경험한 현장직 근로자들로부터 월등히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했다. 또한 하루 평균 2만 보 이상 걷는 택배기사와 고강도 훈련을 받는 군 장병 사이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았으며, 육군 훈련소 입소 시 꼭 챙겨야 할 ‘입대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주목할 점은 주한미군의 반응이다. 풋풋양말은 평택 등 미군 기지 주변에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