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보고인더스트리즈가 최근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업용 '위그선'의 첫 상용화를 위해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그선’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항공기나 선박보다 높은 수송 효율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주문건 보고인더스트리즈 R&D팀 부장은 28일 “위그선 제작 노하우를 보유한 보고인더스트리즈가 최초로 상업용 위그선을 출시하기 위해 핵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상업용 위그선으로 인증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모델은 현재까지 없다. 보고인더스트리즈의 목표는 더 가볍고 빠르면서 연료 소모율도 획기적으로 줄인 한국형 상용모델의 개발이다. 현재 개발이 완료된 12인승 위그선을 시작으로 20인승과 40인승 모델도 개발해 관련 생태계 확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보고인더스트리즈가 위그선에 주목하고 있는 것은 시대적으로 저탄소·무탄소 모빌리티, 즉 탄소배출이 적은 교통수단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위그선에 전기 추진체를 결합하면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저감할 수 있는 최고의 운송 수단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껏 위그선은 가능성의 영역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니어 프로토콜, 한국 웹3 게임 이끈다" 니어 재단(NEAR Foundation)과 한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웹3 게임사인 위메이드(WEMADE)는 24일 전 세계 게임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 ‘GDC 2023’에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니어 재단과 위메이드는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개발자 양성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오프라인 해커톤 및 이벤트 개최 △글로벌 인지도 및 네트워크 강화 지원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위한 크로스 체인 공동 연구 및 개발 △웹3 비즈니스 영역에서 협업 기회 창출 위한 상호 지원 구조 설계 등을 함께 추진하며 다각도로 협업할 방침이다. 니어 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은 위메이드는 20년 이상의 풍부한 게임 개발 경험과 다양한 사업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를 이끄는 업계 선도기업이다.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위믹스3.0(WEMIX3.0)’을 통해 진일보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게임 본연의 재미에 블록체인 경제 시스템을 접목한 ‘미르4’와 ‘미르M’ 글로벌 버전을 성공시키며 전 세계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WE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에픽게임즈(대표·팀 스위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 중인 게임개발자컨퍼런스 <GDC 2023>의 오프닝 이벤트인 ‘스테이트 오브 언리얼(State of Unreal)’을 통해 언리얼 엔진 시즐 릴(Sizzle Reel)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시즐 릴은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됐거나 개발 중인 작품들을 모아놓은 영상이다. 시즐 릴에는 △하이-파이 러시 △철권 8 △사일런트 힐 △배니셔 : 고스트 오브 뉴 에덴 △스토커 2: 하트 오브 초르노빌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블루 프로토콜 △프로젝트 M 등 총 32개의 작품들을 포함한다. 공개된 작품에는 게임뿐만 아니라 HBO의 드라마 △하우스 오브 드래곤, 파라마운트+의 드라마 △스타트렉: 스트레인지 뉴 월드, 아담 발데즈의 단편 영화 △Brave Creatures, 소니혼다모빌리티가 개발 중인 전기차 △아필라(Afeela) 등이 있어 다양한 산업에서 활약하는 언리얼 엔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언리얼 엔진 시즐 릴 외에 ‘스테이트 오브 언리얼’에서는 에픽게임즈가 발표한 새롭고 놀라운 제품과 기술에 대한 소식들을 언리얼 엔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톱티어급 기술력을 구비한 국낸 중소벤처 3사가 각 사의 핵심 기술과 플랫폼 기술을 융합, 새로운 헬스케어 콘텐츠를 신속하게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손을 잡아 주목된다. 이들 중소 벤처 3사는 앞으로 각 분야의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업체들과 있따라 손을 잡고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기술과 제품을 공동 개발하는 등 바이오 진단 콘텐츠를 확장해 나가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유케어트론(대표·장지환)와 큐에스택(대표·이동훈), 에스비바이오사이언스(대표·염규호)는 22일 전극 고정방식과 LFA(Lateral Flow Assay) 방식의 전기화학 바이오센서 분야에서 연구·개발·생산에 공동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재 바이오 진단 콘텐츠는 혈당 측정에만 한정돼 있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기대와 노령화에 따른 의료부문의 사회적 비용 절감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갖고 있는 유케어트론 등 디지털 헬스케어 3사는 이같은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새로운 협업 및 네트워크화 구축을 시도하고 나섬에 따라 그 귀추가 주목된다. 3사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변영한)과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여운기)은 17일 한국핀테크지원센터 1층에서 ‘핀테크 분야 글로벌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아프리카 진출을 희망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육성하고, 마케팅 및 홍보 등 현지 진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해 양 기관의 동반 성장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양 기관은 한-아프리카 유니콘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 협력해 오는 5월31일부터 6월2일까지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개최 예정인 'GITEX Africa' 행사에 한국관을 운영키로 했다. 또한 오는 8월30일부터 9월1일까지 치뤄지는 국내 최대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등 양 기관의 주요 행사에서 홍보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시장 침체 속에서도 나 홀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아프리카 대륙은 최근 스마트폰 보급 증가, 인터넷 비용 감소, 젊고 빠르게 성장하는 인구 등으로 핀테크 산업이 가파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변영한 이사장은 “아프리카 대륙은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시장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 전문 기업인 (주)디엠티랩스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고미술품 감정과 전통미술 문화연구, 미래인재양성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주)디엠티랩스과 (사)한국전통미술융합진흥원,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지난 2일 인공지능을 이용한 고미술품 감정 솔루션 등을 공동 개발하는 것으로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디엠티랩스는 앞으로 인공지능을 이용한 고문헌 자동번역과 영상처리 기술 기반, 이미지 인식이라는 인공지능 기술의 효율적 이용을 통해 고미술품에 대한 감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을 위한 고미술품 감정 솔루션 개발을 통해 특정 전문가에 업무가 집중되거나 감정평가사의 주관적인 판단에 따른 감정 평가에 대한 대중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디엠티랩스는 앞으로 인공지능 감정 기술개발을 통해 확대되는 국내외 미술품 감정 및 가치평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다양한 기술개발과 체계적인 감정 체계를 구축하는 인공지능 감정 시대로 향하는 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사)한국전통미술융합진흥원 홍선호 회장은 "디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경기도는 오는 2026년까지 1조 원 규모의 경기도 G-펀드를 조성한다. 이를 위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임기 내 100조 원 투자유치 선언에 이은 G-펀드 비전 선포는 ‘투자유치’와 ‘투자제공’이라는 경기도 경제성장의 양 날개가 될 전망이다. □기회의 천국…창업 및 연구개발의 기회 제공 김동연 지사는 지난 23일 성남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창업라운지에서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과 신현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신진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장과 ‘경기도 G-펀드 비전선포 및 협약식’을 열었다. 김 지사는 “경기도를 기회의 땅으로, 경제 역동성을 살리기 위해 G-펀드를 운영해 창업할 수 있는 기회, 연구개발할 수 있는 기회 등 많은 기회를 드리겠다”며 “상생과 포용을 원칙으로 안전하고 촘촘한 사회망을 만들어 고른 기회가 주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매직새싹에 물 조리개로 물을 뿌려 기업 투자의 새싹을 키우는 세리머니로 비전을 선포한 뒤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2026년까지 1조 원 규모의 경기도 G-펀드 조성을 통한 경기도 내 투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열매나눔재단(대표이사·이장호)은 최근 여성 사회혁신 창업가 성장 지원 프로그램 ‘WE Project: empowering Women Entrepreneurs(WE Project)’ 2기 공식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WE Project는 여성이 대표인 사회적기업·소셜벤처들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쟁력 향상을 위해 디지털·온라인 기반 ‘솔루션 패키지’와 온라인 마케팅·판로, IT 솔루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젠더 관점 투자 세미나, 기업공개(IR) 멘토링 등 여성 창업가들의 성장을 위해 특화된 네트워킹도 제공한다. □여성창업가 중심의 WE Project 2기…비즈니스 성장 지원 열매나눔재단이 주관하고 JP모간이 후원하는 WE Project는 지난 17일 서울 성수 헤이그라운드에서 진행된 공식 개회식과 포럼으로 진행됐다. 열매나눔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기 참여기업 20팀을 선발했다. 이날 개회식은 WE Project 2기 참여기업의 네트워킹 세션 이후 연사들의 키노트를 통해 비즈니스 성장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2부 키노트 세션에서는 젠더 관점의 투자 리포트를 발간하는 소풍벤처스의 최경희 파트너가 ‘여성
뉴스노믹스 권경희 기자 | “Design makes the difference!” (디자인이 다르네요!) 이노디자인이 세계 최초 1인승 싱글라이더 골프카트 'INNO-F1'을 선보인 가운데 'PGA쇼 2023'에서 베스트골프카드5에 선정되는 영예까지 안았다. 이노디자인은 지난 24일에서 27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PGA 머천다이즈 2023'을 통해 세계적 디자이너이자 이노디자인의 설립자인 김영세 대표의 1인승 골프카트 'INNO-F1'을 공개하고 세계시장에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또한 이곳에서 INNO-F1이 '베스트골프카트5'에 선정돼 NBC 등 전세계에 방영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맥스웰 워커 PGA 디렉터는 “스쿠터와 킥보드 등과 같은 싱글라이더 기기가 많이 나왔지만 PGA쇼에서 이 정도의 싱글라이더 골프카트를 보는 것이 처음”이라면서 “이노디자인이 출품한 INNO-F1이 새로운 골프문화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70년 전 골프카트가 최초 도입된 이후 2인승 골프카트가 글로벌 표준으로 통해 온 시장에서 이노디자인은 자신의 게임에 집중할 수 있는 한 명의 플레이어를 위해 1인승 골프카트를 탄생시켰다.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는 "2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인 <이오패치>를 생산하는 이오플로우(대표이사·김재진)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마쳤다. 이오플로우는 최근 광주 곤지암에 새로 건립한 신공장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의료기기 GMP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오플로우는 이번 GMP 인증을 기반으로 회사는 곤지암 신공장에서 생산된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의 국내 판매가 가능해졌다. 당뇨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국내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이오플로우의 곤지암 신공장은 유럽, 북미 등 세계 의료기기 선진국이 요구하는 최상의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설비와 시스템을 갖췄다. 이에 따라 이오플로우는 "이오패치 유럽 판매를 위해 획득한 CE 인증에 곤지암 공장을 추가 등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오플로우는 지난 2021년 7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생산 공장을 확보, 개증축을 통해 <이오패치> 공정 자동화를 위한 생산라인을 설치했다. 이어 지난해 5월 연간 약 90만 개의 패치를 생산할 수 있는 생산설비를 엄격한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꿀벌과 인류의 공존을 꿈꾸는 커뮤니티 ‘댄비학교’가 2023년 1년간 활동할 멤버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댄비학교 멤버들은 앞으로 꿀벌과 블록체인, 지속 가능한 미식 등 다양한 주제의 수업을 듣고, 직접 프로젝트팀을 조직해 생태계를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댄비학교는 지난 2022년 6월에 꿀벌과 인류의 공존을 위해 시작된 커뮤니티다. 농부와 IT 전문가, 셰프, 예술가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 그린 디자이너 윤호섭 교수,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 등 지구 생태계 관련 유명 인사들이 선생님으로 참여한 바 있다. 댄비학교는 2022년에 두 달간 활동할 1기, 2기를 모집, 운영했다. 2기에서는 △꿀벌의 메시지를 아이들에게 전하는 ‘동화학교’ △블록체인을 활용해 제로웨이스트 커뮤니티를 만드는 ‘제로학교’ 등의 프로젝트가 멤버 주도로 이뤄졌다. 꿀벌은 전 세계 과채 수분의 70% 이상을 담당하는 대체 불가능한 생물이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꿀벌의 멸종이 심각해지며, 생명 다양성 붕괴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댄비학교를 만들어 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판교테크노밸리내 입주한 기업들의 지난해 총 매출액은 약 120조 8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판교테크노밸리 1천642개 입주기업 중 91.2%는 첨단업종이며, 87%가 중소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견기업은 7.4%, 대기업은 4.2%였다. 이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제1·2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제1판교 입주기업은 중소기업 84.4%, 중견기업 9.3%, 대기업 5.3%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중소기업 85.5%, 중견기업 7.5%, 대기업 4.8%와 비교했을 때 중소기업은 감소하고 중견기업·대기업의 비중이 증가추세를 보였다. 제2판교는 전체 365개 기업 가운데 중소기업이 전체 기업의 96.5%를 차지했다. 1·2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2021년 매출은 약 120조 8천억 원이며, 이중 제1판교가 119조 7천억 원으로 9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매출 109조 9천억원에 비해 10%가량 상승한 수준이다. 제2판교는 현재 기업 입주가 진행중이어서, 매출에서 주목세를 띄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 판교의 글로벌 R&D센터 새 이름을 공개한 HD현대(회장·권오갑)가 유치원 교육비 1인당 최대 1800만원 지급 등 그룹 직원들의 복지를 대폭 확대한다. HD현대는 28일 사람이 미래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판단 아래 임직원 자녀의 유치원 교육비 확대, 학부모 참여형 직장 어린이집 운영 등 젊은 부모를 포함한 직원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유연근무제를 확대 실시하고 임직원 패밀리 카드도 제작, 지급한다. HD현대 정기선 사장은 26일 경기도 판교의 글로벌R&D센터(GRC)에서 개최한 비전선포식에서 “새로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업문화가 필요하다”며 “정말 일하고 싶은 회사, 여러분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천명했다. 이에 따라 HD현대는 앞으로 초등학교 입학 전 3년간 임직원 자녀의 유치원 교육비를 자녀 1인당 연 600만원 지원한다. 3년이면 1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내년 3월 경기도 판교의 GRC에 최대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드림보트 어린이집’이 문을 연다. 드림보트 어린이집은 오전 7시부터 최장 밤 10시까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의 모바일 오디션 플랫폼의 기린아로 떠오르고 있는 '배틀튜브'가 베트남에 진출, 한류 열풍을 선도한다. (주)튠스타티비는 오디션 플랫폼인 '배틀튜브'를 통해 베트남 현지에서 가수와 배우 등 엔터테인먼트 지망생들이 글로벌 스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음원 발매 등 종합적인 매니지먼트 지원에 나선다. (주)튠스타티비(대표·전병철)과 베트남 엔터테인먼트사인 'DIO Contents & Media'(회장·박우택)은 최근 서울의 한 비즈니스실에서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튠스타티비와 베트남 엔터테인먼트사인 'DIO Contents & Media'는 오디션 플랫폼인 '베틀튜브'를 통해 신인 가수와 배우 등 지망생들중 스타성 있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 글로벌 스타로 키워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주)튠스타티비는 앞으로 베트남 현지에서 '배틀튜브' 플랫폼을 통해 발굴될 엔터 지방생들에게 'K-POP' 보컬트레이딩, 안무등 스타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주)튠스타티비는 베트남 현지에 차별화된 인적 네트워크를 갖춘 'DIO Contents & Media'와 공동으로 영화와 드라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에이판다파트너스와 신한투자증권이 공동 추진한 증권형토큰(STO) 플랫폼 서비스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됐다. 금융위원회(위원장·김주현)은 지난 21일 정례회의를 통해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5권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지정했다. 금융위가 운영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는 규제를 일시적으로 완화해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개발해 출시할 수 있게 한 제도다. □블록체인 기반의 증권형토큰 플랫폼 에이판다파트너스와 신한투자증권가 제공하게 될 서비스의 공식 명칭은 '블록체인 기반 금전채권 신탁수익증권 플랫폼'이다. 신한투자증권과 에이판다파트너스는 약 6개월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 하반기 서비스를 출시할 방침이다. 에이판다는 혁신적인 STO 플랫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신한투자증권과 이지스자산운용, 블록체인 기술업체인 EQBR이 함께 설립한 핀테크 기업이다. 에이판다가 추진하는 STO 플랫폼 서비스는 최근 주목 받는 부동산 조각투자(하나의 자산을 여러 조각으로 쪼개 투자하는 투자방식)와 비슷하다. 금융회사가 보유한 대형 실물자산인 상가나 오피스, 호텔, 물류센터 등 국내 대형 상업용 부동산이나 도로, 항만, 발전시설 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