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평화, 생명, 소통’의 가치를 표방한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조직위원장·김동연)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및 파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 기간 동안 모두 53개국 137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된다. 또 DMZ Docs 인더스트리는 9월 20일부터 25일까지 고양시에서 진행된다.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식은 오는 22일 오후 6시30분께 파주 임진각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그 대단원의 막을 연다. 개막식에는 김동연 조직위원장과 정상진 집행위원장 등 영화계 내외빈들이 14회 영화제 개막선언과 함께 심사위원, 개막작 감독을 소개하고 개막작 <킵 스텝핑>(감독 루크 코니시·91분)을 상영한다. 개막식 축하 공연 무대에서는 또한 올해 DMZ다큐 트레일러에 출연한 아티스트 모지민(모어)와 이랑의 특별공연과 뮤지션 가수 강산애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작 <킵 스텝핑>에 출연한 패트리샤와 스트리트 댄스 경연 대회 설립자인 윤조현이 고양시 대표 비보이단 소울번즈와 함께 브레이킹 라이브 밴드 ‘브레이킹 심포닉’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합동 공연을 펼친다. □호주최대의 스트리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 광화문과장과 잠실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한류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2022 한국문화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오는 30일(금)부터 10월 8일(토)까지 ‘인투 더-케이(INTO THE-K)’라는 표어를 내걸고, 한류 콘텐츠로 전세계인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한국문화의 매력을 담은 한류 행성 ‘더-케이(THE-K)’를 탐험하고자 하는 전 세계인들이 환상적인 여정을 떠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국(케이) 드라마와 케이팝과 인디, 힙합 등 다양한 음악 공연을 비롯해 한국문화의 정수를 담은 행진(퍼레이드)과, 한식, 미용 등 한류 연관 산업도 만날 수 있다. □찬란한 한국문화로 대단원의 막을 열다 오는 30일(금) 저녁 7시,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2022 한국문화축제’ 전야제가 열린다. ‘한국문화, 궁에서 미래를 꽃피우다’를 주제로 한국 고유의 수묵 크로키 공연, 한국 클래식 연주 등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찬란한 한국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1일(토)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개막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KWACS)는 16일 오후 2시 센터포인트광화문에서 'K-콘텐츠의 여성 서사 전략과 경쟁력 진단'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날 세미나는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방송문화진흥회가 후원하는 이날 세미나는 유세경 이화여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세미나 첫 섹션에선 고려대 정영희 박사·국민대 한희정 교수가 '텔레비전 드라마 속 여성 캐릭터의 변화와 여성서사: <마인>과 <구경이>를 중심으로'를 발표한다. 이어 한양대 이소현 강사와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 홍남희 연구교수가 토론에 나선다. 두번째 섹션에선 경남대 장민지 교수가 '여성 없는 여성 서사의 가능성, BL(Boys‘ Love) 콘텐츠의 관계성 생산 전략: 왓챠 오리지널 <시맨틱 에러>를 중심으로'를 발표한다. 이에 대해 한국콘텐츠진흥원 오현주 연구원과 용인대 이설희 교수가 의견을 개진한다. 세번째 섹션에선 (주)컬쳐미디어랩 김숙 대표가 '누가 여성 서사를 소비하는가?'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연세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강보라 연구원과 MBC 정수영 박사가 논의에 참여한다.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이경숙 회장은 "최근 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자화상' 연작으로 유명한 이은경 작가의 개인전 <PLAY : Fight or Flight>가 오는 25일부터 서울 연희동 '플레이스 막2'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은경 작가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집중해온 대형작업 ‘Carnivalesque’, ‘마당놀이 fight or flight’, ‘표정연습’, ‘따라깐을 위하여’와 같은 세로 2m 가로 5m에 육박하는 대형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작은 거울을 보며 그려낸 자화상 작업을 포함 모두 27점의 작업을 '플레이스 막2'에서 관객들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이은경 작가의 신작들은 기존 작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표현들이 눈에 띈다. 그는 커다란 캔버스에 다양한 사물과 탈, 동식물과 곤충이 두서없이 등장시키고, 강렬한 색감과 과장된 신체의 움직임이 종횡무진 산발적이고 독특한 흐름을 자아낸다. 이은경 작가는 또 거대한 그림 속 주인공들의 표정을 격양되게 표한하고 있다. 이 작가는 그러한 극단적 긴장 상태를 '투쟁'과 '도피반응'에 비교한다. 그는 "의도치 않게 행해지는 실수와 그 실수를 만회하지 못하고 원하지 않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민 품 속 청와대의 첫 번째 행사로 춘추관에서 열리고 있는 장애예술인 특별전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가 개막 3일만에 7천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 현재 손영락 작가의 수묵담채 '밧'을 시작으로 작품 판매를 알리는 이른바 ‘빨간 딱지’가 잇따라 붙었고, 다른 작품에 대한 구매 문의가 쇄도하는 등 전시장 분위기가 뜨거워지는 것은 물론 작가들도 한층 더 고무된 분위기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박보균)는 주말인 3일(토)과 4일(일) 이틀 동안, 이번 특별전에 참가한 장애예술인을 초청한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서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지난 3일(토)에는 이다래, 박은실 작가의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열렸다. 이다래 작가는 지난 2014년 본인 작업실에 갑자기 얼룩말이 등장한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했다. 어머니와 함께 자리한 이다래 작가는 어릴 때 그림 소재가 생각나지 않으면 홍학, 원숭이 등을 보러 서울대공원을 자주 방문했다는 일화를 관람객들에게 공개했다. 색감이 특히 뛰어나다는 평가를 듣는 이다래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출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국제대학교 경찰행정학 허영희 교수가 최근 부산시의회 의원과 고위직을 대상으로 폭력예방통합교육을 실시했다. 허 교수는 지난달 2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부산시 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1·2부로 나눠 폭력예방통합교육을 진행했다. 그는 '안전한 사회, 행복한 공존을 위한 성 인지 감수성 Up!, 폭력허용도 Down!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폭력예방 교육에서 △젠더갈등이 우리 사회에 가져오는 부정적 효과, △정치권과 지역 유력 인사들의 높은 성 인지력, △낮은 폭력허용도가 안전한 근무환경과 성평등한 문화조성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등에 대해서 심도있게 다뤘다. 허 교수는 이날 교육에서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전반적인 인권의식은 높아지고 있지만, 일부 의원들은 아직도 전통적 사고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한 뒤, “공기처럼 존재하는 ‘위력’이 권력형 성폭력을 낳고 있는 불편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정치인이나 사회 유력인사들의 성차별적 인식, 특정 집단과 개인에 대한 혐오성 발언이나 높은 폭력허용도가 젠더폭력 발생의 원인이 되는만큼 피해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맥락이 있어 피해결과는 확대될 수 있다"며 "의원들 스스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I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출퇴근 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가장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국민 일자리 앱 벼룩시장을 운영하는 미디어윌이 최근 직장인 794명을 대상으로 출퇴근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다. 미디어윌은 1일 '현재 거주 중인 지역과 근무 지역이 일치하는가'에 관해 질문한 결과, "대다수 직장인이 일치한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다만, 서울, 지방 거주자에 비해 경기·인천 거주자의 경우 타 시도로 출근하는 비중이 27.4%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이들 중 94%는 현재 경인지역에서 서울로 출근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퇴근 시 이동 수단을 묻는 질문'(복수 응답 가능)에는 버스(46.1%)와 지하철(46.0%)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자가용 이용(29.8%)하거나 도보 이동(9.9%) 순이다. 직장인들은 하루 평균 1시간 29분가량을 출퇴근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거주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인천 거주 직장인 1시간 42분, 서울 거주 직장인 1시간 27분, 지방 거주 직장인 1시간 19분 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이우철)와 제부도 해상케이블카 서해랑(대표·이백현), 경기해양레저발전협의회(대표·진정삼)은 지난달 31일 경기 바다 제부도 지역에서 경기도 우수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레저 활동 기회를 확대해 주기 위해 할인 혜택을 주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 위기 가운데 변함없이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는 경기도 우수자원봉사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자원봉사자들은 앞으로 제부도의 아름다운 하늘길과 물길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어 자긍심 고취와 봉사 문화 확산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곡항과 제부도를 잇는 해상 케이블카인 제부도해상케이블카 서해랑은 왕복 4.2㎞를 운행하는 동안 제부 모세길, 누에섬, 해상풍력, 마리나의 요트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경기해양레저발전협의회는 제부마리나에 정박한 요트에 승선해 제부도의 석양을 보며 열대 휴양지에서 느꼈던 순간을 만끽할 수도 있어 경기바다를 한층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권석필 센터장은 “도내 주요 이용 시설을 비롯해 병원, 음식점, 카페 등 2천여 개의 다양한 할인 가맹점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경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신라시대 목조불상인 '합천 해인사 법보전 목조비로자나불좌상 및 복장유물'과 '합천 해인사 대적광전 목조비로자나불좌상 및 복장유물' 등 2건이 국가지정문화재국보로 지정 예고됐다. '함안 말이산 45호분 출토 상형도기 일괄', '속초 신흥사 영산회상도',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법화현론 권3~4'등 삼국시대 도기(陶器), 조선 시대 불화, 고려에서 조선 시대 전적 등 총 7건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문화재청(청장·최응천)은 1일 ‘합천 해인사 법보전 목조비로자나불좌상 및 복장유물’, ‘함안 말이산 45호분 출토 상형도기 일괄’ 등 9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국보․보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해인사 법보전과 대적광전의 목조비로자나불좌상은 뛰어난 조형성과 역사성은 물론 종교적으로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갖춘 우수한 불상"이라며 "불교사적 의의가 큰 복장유물과 함께 국보로 승격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불좌과 미술사적 가치가 큰 복장유물 '합천 해인사 법보전 목조비로자나불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덴마크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와 주한 덴마크대사관이 ‘덴마크 행복의 비밀’ 캠페인을 25일 현재 전개 중이다. 덴마크 행복의 비밀 캠페인의 목적은 자전거와 디자인, 미술, 축제, 인테리어, 휘게(Hygge) 등 덴마크인들의 문화에 기반한 일상에 숨어있다. 이에 템퍼코리아는 올봄, 네 번째 시리즈로 선보인 ‘템퍼, 덴마크를 담다’ 캠페인에 이어 또 한 번 덴마크 문화 알리미를 자처하고 나섰다. 템퍼는 코펜하겐 관광청의 사진을 활용한 카드뉴스 콘텐츠를 통해 덴마크의 평화롭고 행복한 면면을 소개할 계획이다. 총 6회 차로 구성된 캠페인 콘텐츠는 8월 5일 티저 이미지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주한 덴마크대사관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페이스북 계정, 템퍼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국·영문으로 업로드되고 있다. 현재 공개된 컨텐츠는 지난 12일 덴마크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자전거’ 편이, 19일에는 덴마크 모던 디자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핀 율(Finn Juhl)’ 편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26일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 중 하나로 꼽히는 덴마크 ‘루이지애나 현대미술관’에서 세 번째 ‘행복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올해 광복절에 경기도 하남시 출신 구승회(具承會) 독립유공자가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구승회 독립유공자 포상은 구자관 하남시3.1독립운동기념사업회장이 각종 자료를 찾고,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 고증을 확보하는 등 3년여의 끈질긴 추적 끝에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있다. 정부는 지난 8월15일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303명의 독립유공자를 발표하면서 애국장 19명, 애족장 60명, 건국포장 24명 대통령표창 200명 등 303명을 포상했다. 이 가운데 하남시 감일동 출신인 구승회(동아일보 기사 사진 아래 가운데) 독립유공자가 ‘건국훈장 애족장’을 포상 받았다. 구자관 회장은 현재 구승회 독립유공자 자손들이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직접 독립운동 당시 공적을 찾아 국가 보훈처에 상신했고, 그 공로가 인정되어 독립유공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승회 독립유공자는 하남 감일동(광주군 서부면 감일리, 효죽동) 출신이다. 그는 27세의 젊은 나이에 서울 공덕동 용일양조장에서 의혈청년 6명이 조선총독부 고관을 폭살하는 계획을 세웠다. 구 선생 등 의혈청년 6명은 평소 존경하던 안중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세간의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사)서울민예총의 언론개혁을 위한 ‘굿바이展 시즌2’가 4.3의 정신이 깃든 제주에서 열린다. (사)서울민예총이 언론개혁을 위해 기획한 풍자 전시회인 ‘굿바이 展 시즌2’가 오는 25일부터 복합문화공간 '포지션 민(民) 제주'에서 열린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여러 장르의 예수가들이 모여 ‘언론개혁을 위한 예술가들의 행동’이라는 신념과 가치를 작품에 담아 4.3의 정신이 살아있는 제주시에서 개최하게 됐다. 지난 6월, 5.18의 정신이 깃든 광주에서 열렸던 ‘굿바이 展'에 이어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서울민예총이 주최하고 굿바이展 조직위원회와 제주민예총, 광주민미협이 공동주관하고, ‘포지션 민 제주’가 후원한다. 전시회는 오는 25일부터 9월 24일까지 제주시 관덕로6길 17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포지션 민 제주’에서 열린다. 오프닝 행사는 오는 26일 오후 5시에 서울민예총 이사장인 가수 손병휘의 열린 공연 오프닝으로 시작한데 이어, 레오다브 작가의 그래피티 현장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 전시회엔 캐리커쳐와 카툰, 회화, 팝아트, 조각 등 온오프라인 시각예술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해온 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방배유스센터(관장·오신일)는 오는 9월 3일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놀이 유형을 알아보는 2022 서초구 청소년 놀이문화 축제 ‘MBTeenI’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제1회 2022 서초구 청소년 놀이문화 축제는 서초구의 아동친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방배유스센터 소속 ‘청소년놀이문화기획단 YOLO’가 기획 및 진행하는 청소년 축제다. ‘MBTeenI’란 ‘MBTI와 10대(Teen)가 만났다’는 뜻으로 MZ 세대에서 유행하는 MBTI 성격 유형 트렌드에 맞춰 청소년들의 놀이 유형을 찾아보는 축제다. 신호등의 빨강(활동적이고 열정적인), 노랑(감성적이고 따뜻한), 초록(섬세하고 손재주가 좋은) 콘셉트의 3가지 존으로 구성했다. 빨강-액티비티 Zone(버블슈트, VR 체험, 오락실 게임, 물총 과녁 게임), 노랑-감성 Zone(인생네컷, 타로, 캐리커처, 포토존), 초록-DIY Zone(비즈 DIY, 그립톡 DIY, 마스크 DIY, 타투 스티커)으로 청소년들의 눈높이와 트렌드에 맞춘 부스들로 기획했다. MBTeenI는 9~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3일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방배유스센터 전 층에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한중글로벌협회가 오는 9월30일까지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으로 '더더욱 긴밀한 한중관계를 위한 제언 백일장’을 개최한다. 주한중국대사관과 인터넷신문 아시아팩트뉴스가 후원하는 이번 백일장은 '더더욱 긴밀한 한중관계를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국적과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한글 워드나 MS워드 프로그램을 사용해 맑은고딕체 11포인트 크기의 한글로만 A4용지 2매 이상 5장 이내로 작성, 공모 기간 내에 한중글로벌협회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 참여한 작품 중에서 심사를 통해 주한중국대사관상 8명을 포함해 총 25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한중글로벌협회 우수근 회장은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한국과 중국의 더욱 긴밀한 이웃 관계를 위한 다양한 고견을 청취하는 백일장을 개최하게 됐다”며 “한중관계를 생각하시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강조했다.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더더욱 긴밀한 한중관계를 위한 제언 백일장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중글로벌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중글로벌협회 블로그: https://blog.naver.com/woosu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에서 처음 발견된 신종 각룡류 골격화석인 '화성 뿔공룡'(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華城 뿔恐龍) ) 골격 화석(骨格 化石)을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됐다. 문화재청(청장·최응천)은 22일 '화성 뿔공룡(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 골격 화석(A New Ceratopsian Dinosaur(Koreaceratops hwaseongensis) skeleton from Hwaseong)을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화성 뿔공룡'은 일명 '뿔공룡'이라 불리우는 각룡류 공룡의 하반신 골격 화석이다. 지난 2008년 화성 전곡항 방조제 주변 청소작업 도중 화성시청 공무원이 엉덩이뼈와 꼬리뼈, 양쪽 아래 다리뼈와 발뼈 등 하반신의 모든 뼈들이 제자리에 있는 거의 완전한 형태로 발견했다. 문화재 위원인 이융남 서울대 교수의 학술연구를 통해 국제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신종 각룡류로 인정받으면서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로 이름이 붙여졌다. 현재는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공룡알 화석산지 방문자 센터에서 전시되어 국민에게 공개 중이다. 각룡류는 뿔이 달린 공룡으로 트리케라톱스, 프로토케라톱스 등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