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회 미스코리아 Ep.1 : 미스코리아 24인 후보자, 편견에 맞서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올해로 69회를 맞은 ‘202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형식으로 제작돼 유튜브와 틱톡 등 소셜 네트워크(SNS)를 통해 전 세계로 중계된다. 글로벌E&B(대표 권동형)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기존 미스코리아 대회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콘텐츠로 기획됐다. 총연출을 맡은 박상민 본부장은 “단순한 외모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지성과 인성, 체력, 창의성, 재능을 두루 갖춘 현대 여성상을 조명하는 전례 없는 포맷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미스코리아: 디 오리지널(MISS KOREA: THE ORIGINAL)’이라는 제목으로 이미 유튜브를 통해 에피소드 1, 2, 3이 대회 이전에 공개돼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스코리아 본선 대회는 5일 오후 5시 30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무료 관람). 대회 오프닝 의상 퍼레이드에서는 패션 디자이너 곽현주의 의상도 선보여 화려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초대 가수로는 전소미, 다크비, 팬텀프렌즈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한다. 이번 대회를 준비한 글로벌E&a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경기도가 주최하고 비영리 민간단체 ‘더 아트플러스’(대표 이성국)가 주관하는 202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및 기림문화제가 오는 8월 9일(토) 오전 10시,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나눔의집에서 열린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는 이 행사는 ‘다시 만난 나비 – 세계가 하나로’ 라는 주제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과 용기를 기억하고,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념식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휴먼 퍼포먼스를 통해 고(故) 김순덕 할머니를 추모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더불어 전 세계 각지의 평화 소녀상에 꽃을 전하는 ‘기억의 꽃배달’ 프로젝트와, 피해자들의 존엄을 기리는 ‘홍상 제막식’도 함께 진행된다. 이어지는 기림문화제는 경기도 홍보대사인 배우 박시은의 사회로 진행되며, 크리에이터 차노을, 아름드리 다문화 합창단, 뮤지컬 배우 김지영 등이 참여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나눔의집 역사관 탐방을 비롯해 병뚜껑 키링 만들기, 노란나비 및 디지털 휴먼 전시, 부토니에 제작, 나비 가면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소녀상 포토존 등 시민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종합 주류회사 부루구루는 가수 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제품 3종이 지난 4월 30일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00만 캔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은 지드래곤의 개인 브랜드인 피스마이너스원의 세계관을 담은 제품이다. 출시 이후 초도 물량 88만 캔이 단 3일 만에 완판되며 오픈런 현상까지 일으킬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어 5월 27일에는 ‘우주항공의 날’을 맞아 신제품 ‘피스마이너스원 레드 하이볼’이 출시됐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이 구매를 위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지난 7월 16일 출시된 ‘피스마이너스원 데이지 하이볼’은 지드래곤이 직접 그린 데이지 꽃 원화를 바탕으로 디자인됐으며, 온라인 예약 판매 시작 3시간 만에 전량 매진되며 또 한 번 기록을 갈아치웠다. 부루구루는 "이번 판매 기록은 당사 창립 이래 모든 기록을 경신한 수치이며, 특히나 해외 주문이 쏟아지고 있는 점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출시한 대만과 홍콩에 이어 일본에서도 연일 완판 사례를 이어가는 등 해외에서의 반응이 더욱 뜨겁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7월 4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ALLDAY PROJECT가 2위와 14위에 올랐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과 Mnet ‘라이브 와이어’에 출연하며 각각의 순위를 기록한 것이다. ALLDAY PROJECT 멤버인 애니는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으로 단독으로도 7위에 이름을 올렸다. 7월 4주차에 본격적인 예능 활동을 시작한 ALLDAY PROJECT의 첫 출연으로 여러 프로그램의 화제성도 상승했다. 그들이 출연한 ‘전지적 참견 시점’은 3월 3주차 이후 최고 화제성 점수를 기록하며 TV-OTT 비드라마 부문에서 7위에 올랐다. ‘라이브 와이어’ 역시 방송 이후 최고 화제성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TOP20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는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최종 우승 크루인 OSAKA Ojo Gang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9주 동안의 방영기간 동안 ‘월우파’의 출연진이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 1위에 오른 것은 5회나 되었다. 3위 역시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쿄카가 차지했다. 4위에는 ‘모태솔로지만 연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2025 K-DOCS 페스티벌’이 오는 8월 20일 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서울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열린다. ‘2025 K-DOCS 페스티벌’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배경훈)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진흥원(원장·이상훈),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김유열), 현대홈쇼핑(대표이사·한광영)이 공동 주관한다. 24일 공개된 ‘K-DOCS 페스티벌’의 포스터는 ‘K-다큐, 세계를 향한 외침(Pitching to the World)’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파동을 형상화한 모습으로 이목을 끈다. 완성된 파동이 아닌 퍼지고 부서지고 다시 발생하는 과정을 조형적으로 표현한 이번 포스터는 시원한 색감 대비를 통해 생동감을 더했으며, 여름날의 청량한 페스티벌로 기억되길 바라는 K-DOCS의 소망이 담겨 있다. 김태경 포스터 디자이너는 “포스터를 통해 K-다큐를 알리기 위한 K-DOCS의 외침이 세계를 향해 더욱 멀리 퍼져 닿길 희망한다”고 의도를 밝혔다. 한편 포스터에는 ‘K-DOCS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 일정도 함께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올해로 4번째 진행되는 ‘국내 투자설명회’는 국내 최고 규모의 다큐멘터리 피칭 행사다. 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생성형 AI와 자동화 기술의 발전 창업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이제 단 한 사람도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제작하고, 판매하며, 운영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업 방식은 여전히 벤처 투자 중심의 확장 전략에 갇혀 있다. 신간 ‘미니멀리스트 창업가’(캐피탈엣지랩스)는 이러한 흐름에 의문을 제기하며, AI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창업 철학과 방법론을 제시하는 책이 저자 사힐 라빈지아는 창업 초기부터 800만달러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한 전형적인 실리콘밸리 창업자다. 그는 처음에는 적자를 감수하며 초기부터 팀 규모를 늘려 빠른 성장을 추구했다. 하지만, 곧 시장의 기대와 내부 운영, 추가 자금 조달의 어려움 사이에서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 결국 사힐은 모든 직원을 해고하고 1인 기업으로 돌아가 회사를 수익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구조로 근본적으로 재설계한다. 이 책은 그 변화의 과정을 기록하며, 창업자의 삶과 비즈니스를 지켜낸 창업 철학서로 자리 잡았다. ‘미니멀리스트 창업가’는 총 8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술과 도구의 힘을 활용해 적은 자본과 인력으로 시작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성장하는 전략을 체계적으로 소개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최근 역사와 자연, 그리고 인간의 내면을 아우르는 길 위의 이야기 ‘충무공 이순신 백의종군길 670km 도보여행기’를 출간됐다. 이 책은 조선의 성웅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백의종군하던 발자취를 저자가 직접 두 발로 걸으며 기록한 도보 순례기이자 여행 기록이다. 2017년 한국 체육진흥회가 해군의 고증을 바탕으로 재현한 ‘이순신 백의종군로’는 서울 종각역 의금부터에서 출발해 경남 합천 모여곡까지 약 670km에 달한다. 저자는 이 전 구간을 걸으며 충무공의 흔적을 되짚고, 길 위에서 마주한 자연의 숨결과 사람들과의 교감,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순신 장군의 침묵과 결단, 고뇌의 무게를 되새긴다. 그 발걸음 하나하나에 담긴 성찰과 깨달음이 여행기의 중심을 이룬다. 또한 이 책은 단지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저자는 남파랑길(1470km), 서해랑길(1800km), 해파랑길(770km) 등 코리아둘레길 종주는 물론, DMZ 평화누리길, 마라도에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의 국토 종주를 완수한 도보여행가로, 다년간 축적된 도보 경험을 통해 길 위에서 삶을 돌아보고 내면을 다지는 진정한 ‘도보 순례’의 의미를 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이사장·최순자)가 배우 유선을 ‘아이들곁에 친선대사’로 위촉했다. 지난 21일 서울 구로구 월드쉐어 본부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최순자 이사장과 임직원, 배우 유선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월드쉐어는 2025년 ‘아이들곁에’라는 슬로건으로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아이들곁에’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일상에 함께하며,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삶의 기회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아이들곁에 첫 친선대사로 위촉된 배우 유선은 기관의 나눔 철학을 전하고 빈곤 아동 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월드쉐어 홍보대사로 위촉된 유선은 그동안 기관과 함께 연탄 봉사, 환아 돕기 바자회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전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월드쉐어와 함께 기댈 곳 없는 아이들에게 삶의 기회를 선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월드쉐어 최순자 이사장은 “그간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해 온 유선 배우를 친선대사로 모시게 돼 매우 든든하며, 이번 위촉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tvN ‘견우와 선녀’가 7월 3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첫 방송 후 3주 연속 화제성이 증가하는 상승세를 보인 '견우와 선녀'는 2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이다. 주연인 추영우의 출연자 화제성도 크게 증가하면서 드라마 화제성 상승에 크게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영우는 8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1위에 도전한 박보검의 기세를 누르고 당당히 1위에 올랐다. '굿보이'는 최종 2위로 종영된 가운데 지난주에 이어 3위와 4위는 '오징어 게임 시즌3'와 '서초동'이 차지했다. 한편 디즈니+의 새 오리지널 '파인:촌뜨기들'은 공개 첫 주 5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을 통한 시청자 수가 얼마나 증가하는지에 따라서 차주에 순위 상승폭이 결정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영화'가 최종 6위로 종영된 가운데 7위부터 10위까지는 '착한 사나이', 'S라인', '살롱 드 홈즈' 그리고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순이다. 굿데이터의 주간 화제성 조사는 뉴스 기사, 네티즌 반응(Voice of Netizen), 동영상 콘텐츠(클립 및 숏폼), SNS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가요계의 여왕 서지오가 신곡 '불티나'로 컴백했다. 서지오 특유의 시원한 보컬에 "티나! 티나! 불티나!"라는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가 더해져 올여름 모든 이들의 가슴을 불태울 준비가 완료됐다. 일상 속 사랑의 시작을 ‘불티’라는 신선한 비유로 풀어낸 이 곡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며 즐길 수 있는 썸머송이다. 작품자 로는 DJ처리 와 송광호 가 작곡을 하였으며 작사는 장연선 작가 가 의기투합하여 완성된 작품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창립 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와 고객으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임직원 123명은 지난 9일과 15일 서울 강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각각 진행된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임직원들은 먼저 지난 9일 ‘양말목을 활용한 안마봉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양말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섬유 조각인 ‘양말목’을 재활용해, 오는 10월 2일 노인의 날에 어르신들께 전달할 실용적인 안마봉을 제작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이웃 돌봄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 이어 15일에는 저소득층을 위한 혹서기 응급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 수분 보충용 이온 음료, 손 선풍기, 쿨링타월 스카프, 식염 포도당정, 넥쿨러, 쿨토시 등 여름철 필수품 6종과 캘리그라피 엽서를 파우치에 담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정규 대표는 “임직원들과 함께한 이번 봉사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7월 2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나 혼자 산다’의 민호가 1위에 올랐다. 몸과 정신 건강을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민호의 모습이 화제가 된 것이다. 민호의 활약으로 인해 지난 3월 4주차 이후로 무려 15주만에 ‘나 혼자 산다’의 출연진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MBC의 ‘나 혼자 산다’는 전주 대비 화제성이 7.5% 상승하며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 3위에 올랐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스칼릿 조핸슨인 것으로 나타났다. 할리우드 스타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tvN의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전주 대비 화제성이 감소하며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 4위에 올랐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4위에는 ‘미운 우리 새끼’의 이상민이 이름을 올렸다. 전주 대비 여섯 계단 올랐는데, 그의 결혼 생활과 2세 준비 과정이 화제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5위는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박명수가 차지했다. SBS의 ‘미운 우리 새끼’와 MBC의 ‘놀면 뭐하니?’는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 TO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가수 임병수가 정통 라틴 팝 신곡 ‘Qué pasa(께 빠싸)’를 발표하며 40년 음악 인생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월 26일 발매된 이번 곡은 그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전반에 참여한 작품이다. 이번 앨범은 라틴 음악 바차타(Bachata)에 트로트 정서를 결합해 ‘임병수표 라틴 팝’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병수는 1984년 ‘약속’으로 데뷔해 ‘사랑이란 말은 너무너무 흔해’, ‘아이스크림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1980년대 대중가요계를 풍미한 원조 라틴 팝 가수다. 대전에서 태어나 5살 때 남미 볼리비아로 이민, 원어민 수준의 스페인어 실력과 어린 시절부터 체득한 라틴 음악의 정서를 바탕으로 국내 가요계에서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독보적 입지를 다져왔다. 대표곡 ‘약속’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로, ‘아이스크림 사랑’은 ‘응답하라 1988’ 삽입곡으로 재조명되며 세대를 초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오라 오라’(2019), ‘내가 가는 길’(2021) 등 자작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길을 걸어왔다. 이번 신곡 ‘Qué pasa’는 스페인 현지 연주자들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tvN ‘견우와 선녀’가 7월 2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첫 방송 후 2주 연속 화제성이 증가한는 상승세를 보인 '견우와 선녀'는 방송 3주만에 정상에 오른 것이다. 특히 화제작인 '오겜3'와 '굿보이'를 제치고 1위에 오른 것이 고무적이며 추영우-조이현-추자현 세명의 연기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된 것이 주요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도 조이현과 추영우가 각각 2위와 3위, 그리고 추자현이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굿데이터 원순우 데이터PD는 “방송 첫 주는 전형적인 로맨스-코미디-판타지 스토리로 보여졌다”며 “그러나 가벼운 장르적 요소가 빠지고 배우들의 무게감 있는 연기가 선보여지자 네티즌의 반응이 상승한 것”이라 분석했다. 2위와 3위는 JTBC '굿보이'와 '오징어 게임 시즌3'인 가운데 지난주에 이어 4위는 tvN의 '서초동'이 차지했다. 순위는 유지한 반면 화제성 점수는 19.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굿보이의 박보검이 출연자 화제성 7주 연속 1위에 오른 가운데 김소현과 오정세가 각각 5위와 7위에 올랐다. '오겜3'의 배우로는 조유리가 유일하게 9위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갤러리 '밀스튜디오'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공간과 기억, 감정, 언어를 주제로 13인의 신진작가들이 참여하는 ‘2025 신진작가 13인전’을 연다. 서울 중구 다산로에 위치한 갤러리 '밀스튜디오'에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개인의 서사와 감정이 예술로 승화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김다인, △김수아, △김희백, △박성윤, △박혜정, △성유경, △이병민, △이자용, △이지은, △이해규, △정미정, △한지선, △전에스더 등 13인이다. 신진작가전에서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독창적인 언어와 시선을 통해 예술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어 기대가 매우 크다. 갤러리 밀스튜디오의 명유경 대표는 “<2025 신진작가 13인전>은 예술가로서 첫 발을 내딛는 이들의 고민과 열정을 담아낸 여정"이라며 "이 전시가 관람객과 작가가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만남의 장이 되기를 희망하며, 이들이 앞으로 발전하며 나아갈 모습을 기대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특히, 오는 19일에는 문화큐레이터 류안과 함께하는 특별 해설 프로그램을 유튜브 채널 ‘신한국TV’가 생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