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tvN의 '폭군의 셰프'가 8월 4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주 대비 화제성이 79.1% 증가하면서 2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이다. 특히 주인공 임윤아와 이채민도 화제성이 크게 증가하면서 2주 연속 TV-OTT 드라마 출연자 부문 1위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5년도 TV드라마 중 화제성 1위를 지키고 있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화제성 점수를 넘어설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굿데이터 측이 밝혔다. 한편 지난주 3위에 올랐던 넷플릭스의 '애마'는 화제성이 증가하며 2위를 기록했다. 특히 동영상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오르는 경쟁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KBS2 '트웰브'는 화제성이 34.3% 감소하면서 3위로 내려 앉은 가운데 4위 부터 6위 까지는 지난주와 동일하게 '에스콰이어: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착한 사나이' 순이다. 이 중 '착한 사나이'는 금요일에 2화씩 방송하는 편성을 전략을 선보인 것에 대하여 굿데이터 원순우데이터 PD는 “하루에 2화 방송할 경우 화제성 측면에서는 마이너스 효과를 보이게 된다”며 “만약 2일에 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광주시민방송 방송활동가 38명이 쓴 ‘깨알 성평등 38개 이야기’ 모음집이 나왔다. 이야기를 풀어낸 방송활동가 38명은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 직업, 성정체성을 가진 광주의 평범한 시민들이다. 38명의 세대별 분포는 10대 7명, 20대 5명, 30대 9명, 40대 4명, 50대 9명, 60대 이상 4명 등이다. 글의 주제 분야로는 성평등 문화 확산(18개, 47%), 돌봄과 가족·일 균형(8개, 21%), 경제적 평등과 노동권 보장(5개, 13%), 정치·의사결정 참여 확대(3개, 8%), 기타(4개, 11%) 등이다. 광주시민방송은 38개 이야기를 바탕으로 라디오방송 3회, 보이는라디오방송 2회를 제작하고 있으며, 오는 9월 3일 2025 양성평등주간 현장에서 송출 예정이다. 정규방송 ‘젠더살롱’ 김종분 PD는 “38개 이야기를 읽으면서 ‘참 잘 하셨네’ 하는 마음과 ‘아이구 속상해‘ 하는 안타까움이 교차하기도 했다”며 “이미 굳어진 틀이 당연한 것으로 굳어지지 않도록 불공평한 관습에 작은 균열을 내겠다는 20대의 이야기 등은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성평등의 방향”이라고 밝혔다. 강금령 방송본부장은 “38개 글 하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전국 청소년들이 끼와 열정을 발산할 무대인 ‘2025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가 오는 9월 전라남도 해남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트로트라는 장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음악적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예선은 9월 14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본선은 9월 21일 오후 3시 명량대첩축제 본무대에서 열린다. 본선 무대에는 트로트계의 청소년 인기 가수 김다현과 김태연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특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1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전국 청소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이메일(key4493@naver.com)을 통해 접수하며, 참가신청서 1부와 예선곡 MR 또는 반주파일(Key 포함)을 제출해야 한다. 시상 내역은 ▲대상(상금 200만 원, 상장) ▲최우수상(100만 원, 상장) ▲우수상(70만 원, 상장) ▲장려상(50만 원, 상장)으로 구성됐다. 주최 측은 “이번 가요제가 청소년들의 문화적 다양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며, 트로트를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2025년 8월 30일(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시상식’에서 개그맨 나경훈 씨가 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헌대상은 교육, 문화, 체육, 환경, 봉사, 의정, 행정경영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는 행사로, 총 10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각계각층의 귀빈들이 참석했으며, 김문수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여러분의 숨은 노력이 모여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며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문화대상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나경훈 씨는 “저보다 더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많지만, 이 상은 앞으로도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이웃과 공동체를 위해 책임감과 열정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하라는 의미로 받겠다”며, “제6회 대한민국 공헌대상에는 더 훌륭하신 분들이 선정되어 수상의 기쁨을 누리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요 수상자 명단 ■ 체육대상 김경열, 김규남, 김재엽, 김정식, 남기일, 심권호, 양재성, 여홍철, 유명우, 윤강로, 이영우, 이형택, 임봉우, 정영근, 지인진, 최덕훈, 김종민, 김유택 ■ 문화대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남양주 온맘영화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남양주 어린이비전센터와 남양주시 문화의집에서 열린다. 남양주 온맘영화제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다양한 삶과 이야기를 영화로 풀어내며 시민과 함께 나누는 특별한 문화 축제다. 이번 영화제는 ㈜블라썸원이 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며 남양주시 문화의집이 협력해 진행된다. 온맘영화제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감독과의 대화(GV) △체험 프로그램 △온맘 토크쇼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영화제’로 자리매김한다. 오는 9월 4일 개막식에서는 단편 [엄마 극혐]과 장편 [딸에 대하여] 두 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상영 후에는 이미랑 감독과 차세대 국민엄마로 불리는 배우 오민애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이어진다. 오민애 배우는 최근 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에서 박보검이 연기한 관식의 엄마 역을 맡아 진정성 있는 연기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GV자리에서 배우 오민애가 보여줄 깊이 있는 이야기는 단순히 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8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김태희가 1위에 올랐다. ‘유퀴즈’의 출연자가 비드라마 1위에 오른 것은 지난 1월 3주차의 장원영 이후로 31주만이다. 2위는 ‘직장인들 시즌2’의 김원훈인 가운데, 3위는 ‘런닝맨’의 김종국이 차지했다. 프로그램 속 그의 결혼 발표로 전주 대비 순위가 148계단이나 상승했다. 4위는 ‘직장인들 시즌2’의 권나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5위에는 ‘내 아이의 사생활’ 출연한 박도아가 이름을 올렸다. 24년 9월 3주에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윤태하가 10위에 오른 후로 오랜만에 출연자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그 뒤로 6위부터 10위까지는 ‘전지적 참견 시점’의 권은비, ‘직장인들 시즌2’의 이수지, ‘보이즈 2 플래닛’의 이상원,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김강우 그리고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 순이다. 한편,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는 Mnet의 ‘보이즈 2 플래닛’이 차지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6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는 김태희 효과로 전주 대비 순위가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오는 9월 21일(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하남 미사 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제1회 미사 통기타 축제’가 열린다. 하남뮤직캠프(회장·김남수)와 전국통기타연합(회장·류현)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유명 통기타 뮤지션들이 모여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축제에는 가수 채홍,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김현호, 요들송으로 사랑받는 알로알프스, 특별 무대로 5인조 락밴드 가을소풍이 사전 공연을 펼친다. 이어 부부 듀엣 소리샘, 혼성 듀오 리제인, 통기타 트리오 노원둥지 노동1호, 락 발라드 감성의 금빛소리, 뛰어난 가창력의 박철과 베이시스트 헤이즐의 올리브 밴드, 올드팝과 락 전문팀 크레센도, 방송통신대 출신의 자양마을, 그리고 지역 기반의 하남뮤직캠프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축제는 과거 하남 시민들과 전국의 음악 팬들이 ‘미사 라이브 카페의 감성’을 다시 느끼고 싶다는 요구가 모여 성사되었다. 축제는 미사 카페거리의 추억을 되살리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의 향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남수 하남뮤직캠프 회장은 “쌍무지개가 피어나는 아름다운 하남의 미사에서 통기타 선율을 함께 기억하는 특별한 시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2025년 8월 28일 –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K-서울 모델 세계대회(KOMI)’ 한국선발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했으며, 한국의 우수한 모델들을 선발해 오는 10월 29~30일 열리는 세계 본선 무대에 출전시키고, 서울을 전 세계에 알리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부영그룹 회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성하삼 서울특별시의정회 회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서명옥·박정훈·배현진 국회의원 등이 축하 화환과 메시지를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대한 협회 회장은 “50개국 미인들이 참가하는 2025 K-서울 모델 세계대회에서 한국대표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무대는 슈퍼퀸 전속가수 보라의 축하공연,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알렉산더페리 특별 패션쇼, 비보이 엠비크루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꾸며졌다. 또한 K-월드 모델대상(류길명·박민영·심종섭·황윤정)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 인물대상(김지운·배명혜·박지윤·보라·이동훈)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
뉴스노믹스 김지혜 기자 | On 23 August 2025, the Cultural Talk for Diversity series hosted its 20th session under the theme “Religion” This monthly event, held every fourth Saturday on Zoom, brings together volunteer speakers and participants from around the world to share perspectives on diversity and inclusion. This session featured Dionne Holder, who offered a moving account of her evolving relationship with faith across different stages of her life and in various cultural contexts, including Barbados, China, and San Francisco. Faith Beyond Religion Dionne began by reflecting on her early years in Bar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경기도 팔당 이룸빌딩에 자리한 하탐 베이커리 카페가 지역 예술문화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단순히 커피와 식사를 즐기는 공간을 넘어 음악과 나눔, 그리고 공동체의 온기가 공존하는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운타운 공연 무대가 줄어들면서 설 자리를 잃어가던 지역 가수와 아티스트들은 하탐 베이커리 카페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고 있다. 카페를 찾는 손님들은 식사와 커피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하고, 공연을 보기 위해 일부러 찾아오는 관객들과 함께 라이브 음악의 감동을 나눈다. 가수들은 안정적인 무대에서 창작과 공연을 이어갈 수 있어 예술 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게 된다. 서정 대표는 “문화와 예술은 지역 공동체의 심장”이라며 “팔당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약 3개월 전 문을 연 하탐 베이커리 카페와 한정식집은 수익 일부를 지역 복지 활동에 환원하고 있으며, 공연 관람료 없이 누구나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 문화 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곳을 찾는 손님들은 단순히 음식을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음악과 예술을 곁들인 특별한 경험을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가수 지창민이 적우의 명곡 ‘하루만’을 재해석한 커버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 그는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감정선을 담아 원곡의 진한 감성을 자신만의 색깔로 풀어냈다. 절제된 호흡과 폭발적인 고음에서 드러나는 진정성 있는 표현이 특히 돋보였으며, 영상 공개 4일 만에 조회수가 급증하는 등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창민은 지난 4월 30일 발표한 ‘트로트라구요’를 통해 정식 트로트 가수로서 입지를 다졌고, 5월 11일 부산에서 첫 단독 팬콘서트 ‘Debut Not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해당 공연에서는 데뷔곡 ‘잇츠미’를 비롯해 ‘카라멜 마키아또’, ‘한끗차이’ 등 대표곡과 리메이크곡 ‘밑창(Acoustic Ver.)’까지 선보이며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소속사 측은 “지창민을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앨범 발매와 전국 투어 등 다양한 무대에서 팬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트로트 무대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지창민의 행보에 음악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사주 알고리즘 강의 영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이붓다 스튜디오는 사주 명리학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입문서 ‘AI시대 동양학에서 발견한 사주 알고리즘’을 전자책 형태로 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도서는 음양오행과 십간·십이지로 대표되는 전통 사주 체계를 불교의 진리와 우주 자연법칙의 관점에서 설명한 해설서다. 기존의 사주 해설이 중국 고전 중심으로 구성돼 현대인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극복하고, 불확실한 시대에 사주를 통해 인생을 이해하려는 분들이 급격하게 증가한 추세에 발맞춰 스스로 자기 사주를 해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주 알고리즘’은 초심자, MZ세대를 위한 입문용 콘텐츠로, 사주의 원리를 친숙한 일상 대화 방식으로 풀어내며, 본문 이해를 돕는 단원별 퀴즈를 포함해 누구나 자연스럽게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각 페이지에는 사주 개념을 시각화한 인공지능(AI) 기반 삽화가 삽입돼 음양오행 등 추상적인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이붓다 측은 "AI시대에는 누구나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며 "이번 책은 사주를 단순 운세가 아니라 자연과 인간의 상호작용 원리로 접근해 자신의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7080세대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그룹 ‘건아들’의 보컬 곽종목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발표한 솔로곡 ‘떡상각’이 세대를 아우르는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곽종목은 지난 2024년 8월, 수십 년간 무대에서 다져온 목소리를 솔로곡에 담아 발표했다. 7080 팬들에게 ‘영원한 오빠’로 불려온 그는 이번 신곡으로 오랜 팬들과 새로운 세대의 관심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떡상각’은 경쾌한 멜로디와 긍정적인 메시지가 특징이다. 그러나 그 배경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 담겨 있다. MBN ‘특종세상’을 통해 제작 배경이 공개되면서, 팬들은 곡이 지닌 의미를 더욱 깊게 받아들이게 됐다. 화면을 통해 전해진 사연은 단순한 음악 이상의 울림을 주었고, 발매 직후부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열기는 곧 팬들이 주도하는 ‘떡상각 가요제’로 이어졌다. 처음에는 한 인플루언서가 개인적으로 기획해 소규모로 진행됐지만, 입소문을 타고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이후 여러 음악 방송 인플루언서들이 힘을 합쳐, ‘떡상각’과 건아들의 히트곡 ‘사랑한다면’을 함께 부르는 ‘떡상각, 사랑한다면 가요제’로 규모가 확대됐다. ‘사랑한다면’은 건아들 35주년 기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고지능인들의 모임인 멘사코리아(회장·송필재)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오정환) ‘멘사랑’을 공식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멘사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회원들이 가진 다양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성을 나눔으로 확장하다’라는 취지로 결성됐다. '멘사랑'은 앞으로 청소년 대상 교육 봉사, 아동센터 및 지역 복지 기관과의 협력 프로그램, 환경 정화 활동, 문화 예술 재능 기부, 저소득층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정환 위원장은 “지성과 나눔은 함께할 때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며, 이는 행동을 통해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회원들의 자발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 사례를 제시하고, ‘지능 공동체의 사회적 역할’을 통해 ‘나눔의 대중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멘사(Mensa)는 전 세계 상위 2%의 지능지수를 가진 인재들이 가입할 수 있는 국제 비영리 단체로 100개국 이상에서 10만 명 이상의 회원들이 활동 중이다. 한국 지부인 멘사코리아는 1996년 창립돼 현재 약 2500명의 정회원이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BTN라디오 <손진욱&조연호의 메이트온>의 DJ로 활약 중인 손진욱이 기획한 공연 ‘TURN ON : the first summer’가 8월 24일(일) 오후 6시,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손진욱이 속한 밴드 ‘피어(PIRR)’의 공식 데뷔 무대로, 그가 라디오에서 선보여온 음악적 감각과 기획력을 공연으로 확장한 첫 시도다. 'TURN ON'이라는 타이틀처럼 관객의 감정을 한껏 끌어올릴 강렬한 무대가 예고되어 있으며, 피어 외에도 ‘몽니’, ‘더 베인’, ‘브로큰 발렌타인’ 등 실력파 밴드들이 함께 출연해 특별한 콜라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가장 불타는 기억이 될 순간을 함께하자"는 메시지 아래, 록 음악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으로 기억될 것이다. 한편 손진욱은 BTN라디오에서 '눅디'라는 애칭으로 매주 청취자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이번 무대를 통해 DJ이자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이트온>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BTN라디오 울림 앱과 유튜브 채널에서 청취 가능하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