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부당 합병, 승계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지난 대선 과정에서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출석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21년 12월 대선 후보 당시 방송 인터뷰 등에서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에 대해서 시장 재직 시절 알지 못했다고 말해 허위 발언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지난 21년 10월 국토위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부지 용도 변경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지난 대선 과정에서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출석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21년 12월 대선 후보 당시 방송 인터뷰 등에서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에 대해서 시장 재직 시절 알지 못했다고 말해 허위 발언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지난 21년 10월 국토위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부지 용도 변경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지난 대선 과정에서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출석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21년 12월 대선 후보 당시 방송 인터뷰 등에서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에 대해서 시장 재직 시절 알지 못했다고 말해 허위 발언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지난 21년 10월 국토위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부지 용도 변경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역혁신 공동행동’에 참여를 제안합니다! 지역혁신에 대한 위협에 맞서 '지역혁신 공공행동'(준)이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지역혁신 공동행동(준)'은 오는 22일 부산에서 지역 혁신가들과의 첫 간담회를 시작한다. 이어 오는 23일 제주, 4월 7일 세종 등 지역 혁신가들과의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지역혁신을 위한 공공행동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지역혁신 공공행동'(준)는 2일 제안서를 통해 "지난 10년 대한민국은 세계 최대, 최고의 혁신파크인 서울혁신파크에 이어 수많은 혁신 정책과 사업들이 지역마다 경쟁하듯 도입됨에 따라 혁신의 선진국이었다"며 "하지만 지난 2022년 대통령이 바뀌고, 지방정부 단체장이 교체된 후 혁신 후진국이 되어가고 있다"고 질타했다. 공동행동(준)은 특히 "우리들의 삶과 터에서 혁신 정책과 사업들이 후퇴하면서, 중앙정부는 물론이고 지방정부들도 너, 나 없이 지역혁신 관련 정책과 사업들을 폐기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지난 10년 우리 지역혁신가들의 열정과 노력이 물거품처럼 흩어지며, 부정당하는 거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토로했다. 이어 "지금 우리에게 닥친 지역혁신의 후퇴는 퇴행의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화성민간연구개발협의회가 공식 출범한다. 화성민간연구개발협의회는 3일 오후 2시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화성상공회의소와 (사)한국토지공법학회가 주관하는 이날 창립총회에는 ㈜팬직 김계철 설립 준비위원장과 화성상공회의소 박성권 회장, 정명근 화성시장,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씨와이오토텍 조준상 대표, 부성에버텍(주) 윤성순 대표 등이 대거 참가한다. 이날 화성민간연구개발회장으로 공식 추대되는 김계절 회장은 사전 배포된 인사말을 통해 "우리 화성시는 대한민국 시·군 중 가장 많은 중소기업체를 보유하고 있고,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민간연구개발협의체를 조직해 화성시 중소기업의 역할과 위치를 재정립할 수 있게 돼 보람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협의회는 회원들의 기술혁신을 도모해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사업시행에 매진하는 동시에 경영환경개선사업 및 창업생태계 조성사업으로 회원기업 자신의 발전은 물론 고용증대와, 더나아가 국가경제발전이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플랫폼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다짐한다. 협회에 따르면, 기업부설연구소는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At least 43 were killed and dozens of people are injured in an un- imaginable tragedy after a head-on collision between two trains in in Tempi, near the city of Larissa, the central Greece, has left strewn carriages, explosion into flames, huge sheets of steel into the air and heaps of debris in its wake. “Most of the student casualties seated in the front two carriages of the passenger train, was being completely destroyed” said witnesses who rushed to the scene. The Greek Fire Service said, “57 people were being treated for their injuries in hospital, with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Iranian Consul General Hasan Golivand Darvesh stated, “Iran would increase the annual trade volume with Pakistan from 1.5 billion dollars to 5 billion dollars. He expressed these views while talking to Gwadar Development Authority (GDA) Director General Mujibur Rahman Qambrani during his visit to Gwadar, Pakistan on Saturday Feb 25,2023. GDA Director General Mujibur highlighted the implementation of the Gwadar Smart Port City Master Plan and the under-progress development projects to the Iranian Consul General Golivand. He explained about the provision of al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The Federal Investigation Agency (FIA) of Pakistan has launched a probe into the network of traff¬ickers responsible for sending Pakistani migrants abr¬o¬ad who has lost their lives in an incident of shipwreck in the coast of southern Italy on Sunday Feb 28, 2023. FIA said in a statement on Monday, “The several teams have been formed to investigate the matter and arrest the traffickers who had illegally sent the victims.” FIA has also started contacting heirs of the shipwreck victims. An official of FIA, Pakistan told Aljazeera: “We have met some families an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The Ministry of Justice will conduct joint government crackdowns with related ministries this year in order to strictly and consistently respond to the issue of illegal immigrants at the pan-governmental level by following the joint government crackdown on illegal immigrants that was resumed last year. Han Dong-hoon, Minister of Justice said, "As this year is the first year to promote the five-year plan to reduce illegal stay, we will do our best to establish order in residence through strict and intensive crackdowns." The enforcement period of Korean govern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2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기업의 채용 내용과 현장 면접을 하고 있다. 3일까지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대면 채용 행사로 현대차, CJ제일제당, LS전선, 삼성전자 등 100여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2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기업의 채용 내용과 현장 면접을 하고 있다. 3일까지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대면 채용 행사로 현대차, CJ제일제당, LS전선, 삼성전자 등 100여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뉴스노믹스 최대억 기자 | KT가 차기대표 후보 면접 대상자 4명을 선정한 것과 관련, 여권에서 불공정 문제를 제기하며 인선 중단을 촉구했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달 28일 KT 이사회는 차기 대표 후보면접 대상자(숏리스트) 4명을 발표했지만, 전체 지원자 33명 중 KT 출신 전 현직 임원 4명만 통과시켜 차기 대표 인선이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해 버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KT 이사회는 총 34명의 사내·외 후보자 중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 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부사장), 윤경림 KT그룹 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사장), 임헌문 전 KT매스총괄(사장) 등 4명을 대표이사 후보 면접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과방위원들은 "그동안 주인없는 소유분산기업인 KT를 장악하기 위해 구현모 대표가 깜깜이 셀프 경선으로 연임을 시도했지만 친형의 회사인 에어플러그를 인수한 현대차 그룹에 지급 보증을 서주는 등 업무상 배임 의혹 등으로 연임은 커녕 대표 후보를 사퇴한 상황이다"며 이번 KT 대표 인선의 세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들은 "KT 내부 이익카르텔만으로는 KT를 혁신할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레고 코리아가 2일 서울 강남구 일상비일상의틈 byU+에서 '레고 BTS Dynamite' 세트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포토세션을 하고 있다. 레고 코리아는 내달 9일까지 방탄소년단(BTS)의 히트곡 Dynamite' 뮤직비디오를 테마로 꾸며진 팝업 스토를 전시 및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에 오픈한 팝업스토어에서는 포대형 방탄소년단 레고 미니피겨와 함께 기념촬영을 찍을 수 있으며 '레고 BTS 콘서트 디오라마', '레고 BTS 포토 갤러리'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레고 코리아가 2일 서울 강남구 일상비일상의틈 byU+에서 '레고 BTS Dynamite' 세트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포토세션을 하고 있다. 레고 코리아는 내달 9일까지 방탄소년단(BTS)의 히트곡 Dynamite' 뮤직비디오를 테마로 꾸며진 팝업 스토를 전시 및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에 오픈한 팝업스토어에서는 포대형 방탄소년단 레고 미니피겨와 함께 기념촬영을 찍을 수 있으며 '레고 BTS 콘서트 디오라마', '레고 BTS 포토 갤러리'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지난 14일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연천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한국의 정서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문화 체험에 참가한 연천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29명은 지난 4월 1일 베트남에서 입국했다. 오는 11월 말까지 연천 지역 농사일을 도울 예정이다.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먹거리를 주제로 소통하고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수원시 서둔동에 조성한 식문화 공간이다. 이날 행사는 불고기 만들기와 시식 체험, 국립농업박물관과 한국민속촌 방문 등 한국 농업문화와 전통 식문화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체험 행사는 이주민의 권익보호와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이민사회국과 협업으로 진행하게 됐다. 베트남 근로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불고기를 체험 음식으로 선정하는 등 참여자 중심으로 기획됐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오전에 두 개 팀으로 나뉘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 팀은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불고기 만들기 및 시식 체험을, 다른 팀은 국립농업박물관에서 농업문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이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구인·구직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 대표 커리어 플랫폼 기업 사람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외국인 전용 앱 ‘우리WON 글로벌’에서 사람인의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KoMate)’ 입사 지원 배너 광고를 노출할 예정이다. 사람인은 해당 배너를 통해 입사 지원한 우리은행 외국인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취업 기회 확대를 지원한다. 사람인은 종합 커리어 플랫폼 기업으로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제휴를 맺고 있다. △AI 기반 커리어 진단 △AI 모의 면접 △기업 리뷰 △연봉 정보 등 다양한 취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인재에 대한 채용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있다. ‘우리WON 글로벌’은 외국인 전용 금융 앱으로 △해외송금 △비대면 계좌 개설 △외국인 근로자보험 조회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뿐 아니라 △한국어 교육 콘텐츠 △생활정보 등 외국인 국내 정착 지원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사람인이 제공하는 외국인 구인·구직 정보도 앱 내에서 확인 가능토록 연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 전용 플랫폼 ‘WOKA’를 운영하는 원더라운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원더라운드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매장 위치, 상품 정보, 프로모션 등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국내 가맹점에서의 결제 및 ATM 출금이 가능한 선불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여행 플랫폼 기업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2년간 WOKA 플랫폼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특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환율 우대 환전 △원화 출금 △선불카드 충전 등 금융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 내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ATM 기반 출금 서비스와 선불카드를 활용한 오프라인 결제 기능은 관광객의 소비 편의성을 높이고 국내 체류 동안의 여행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도내 거주 이민자들의 실태를 파악해 맞춤형 사회통합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이민자 사회통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도내 외국인주민 수는 80만9천80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하지만, 이민자 사회통합 정책은 지역별·분야별로 다르게 운영되고 있어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는 이민자의 생활 여건, 고용, 교육, 사회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경기도형 사회통합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조사는 경기도 권역별 거주 외국인주민 500명 이상을 대상한다. 이들을 대상으로 △사회통합 수준 △이민자의 한국 생활에서의 어려움 △정책 인지도 및 서비스 이용 경험 △필요한 지원 정책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한다. 특히 의사소통, 안전, 노동, 교육, 주거, 보건복지, 사회 기여도 등 주요 항목을 집중 분석해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조사 결과를 31개 시군에 공유해 경기도 사회통합 정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이달 중 조사표를 개발한 뒤 올해 하반기까지 실태조사와 정책개발을 완료하고, 관련 기관 및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에서 위탁운영 중인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가 이주민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장협의회, 경기지역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는 외국인 주민의 권리구제, 권익 증진, 정책개발, 네트워크 활성화 등 4개 분야를 중점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장협의회’는 용인시 등 9개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외국인주민 복지 관련 지원센터가 모여 만든 협의체다. 외국인복지센터장협의회는 외국인 주민의 정착을 돕기 위해 의료지원, 생활상담, 인재 양성 등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한다. ‘경기지역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적응을 위해 교육, 상담, 취업지원, 자녀교육,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도내 총 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그간 이주민 지원 업무는 기관마다 개별적으로 운영돼 효과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주민들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구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영역은 ▲상담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시책 개발 ▲종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