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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해병대와 전방부대에 장애물개척전차 2차 양산 계약 체결
쟁기로 지면을 갈아엎어 매설 지뢰를 찾아내고 자기감응지뢰 무능화장비서 나오는 자기장으로 지뢰를 폭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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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200kW 양팔형 E-pit 충전기’ EV-Q 인증 최초 획득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동공 개발한 민간 전기차 충전 품질 인증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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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컬, AI 3D 상담 솔루션 기업 ‘킨사이트’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AI 기술로 상담부터 시술까지 완전한 고객 여정 구현… 한국 의료관광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킨사이트의 3D AI 상담 기술과 위디컬 ‘뷰즈’ 플랫폼 결합으로 K-뷰티·K-메디컬의 글로벌 확산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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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튜버홀딩스, 크리에이터들과 ‘구세군 연말 자선 e-바자회’ 공동 진행
국내 최초 ‘크리에이터 공동 자선 바자회’ 모델을 플랫폼으로 구축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갓튜버홀딩스(대표·이강민)는 국내 중대형 크리에이터들과 협력해 오는 10일부터 2주간 ‘구세군 연말 자선 e-바자회’를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 주요 SNS에서 동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프리미엄 소화효소 브랜드 ‘허브이오’의 제품 협찬으로 운영되며, 수익의 일부는 자선단체인 구세군을 통해 결식아동 식사 지원사업에 전달된다. 최근 경기 불황으로 소비가 위축돼 소비자들의 지갑이 잘 열리지 않는 한편, 코로나를 겪은 이후 자선 단체들이 후원금 모금이나 자선 바자회를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갓튜버홀딩스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구세군 연말 자선 e-바자회’를 처음으로 진행한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허브이오’를 개발한 엘리큐어가 해당 제품을 협찬해 수익 중 일부를 자선 단체인 구세군에 기부하며, 이는 결식아동의 식사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 218만 명·틱톡 77만 명·인스타 46만 명 이도현 △유튜브 119만 명 어바웃타임 △인스타 46만 명·유튜브 8만 명 킥찬 △유튜브 32만 명 승찬짱짱맨 △인스타 31만 명 곰언니 △인스타 31만 명·유튜브 4만 명 안서훈 △유튜브 30만 명·인스타 2만 명 코코네 △유튜브 27만 명 개그맨 권영찬 등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바자회에 참가해 재능 기부를 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온라인 바자회를 크리에이터 개인적으로 진행한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이렇게 여러 명이 단체로 참여해 공동 진행하는 사례는 처음이기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구독자가 50만 명이 넘을 경우 기업으로부터 고가의 광고 협찬을 받을 수도 있음에도 이번 바자회에서는 크리에이터들이 재능 기부 형태로 참여하게 됐다. 이로써 다른 소비자의 참여를 이끌어내 따뜻한 연말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갓튜버홀딩스는 "기존의 일부 언론은 많은 크리에이터들을 연간 수억원대 수익을 올리는 자산가로 소개해왔는데 이에 크리에이터들이 부러움과 질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크리에이터가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직업으로 존중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갓튜버홀딩스는 이번 바자회를 일회성 이벤트로 끝내지 않고 매월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참여하는 크리에이터의 기여도를 참여 횟수, 영상 조회 수, 기부금 기여액 등 개인별 객관적 데이터로 분석해 ‘엔젤 포인트’로 산출할 계획이다. ‘엔젤 포인트’는 월 단위로 집계되며, 연말에 이를 통합해 ‘천사 크리에이터’를 선발하는 지표로 활용함으로써 협업하는 다수 NGO와 함께 ‘엔젤 갓튜버 어워즈’를 시상할 예정이다. 해당 어워즈에서 수상한 크리에이터들은 기업 브랜드의 전속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NGO의 홍보대사로도 추천할 계획이다. 크리에이터들의 활발한 참여를 끌어내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기업의 경우 우수한 신제품을 시장에 출시할 때 바자회에 협찬으로 참여해 광고비 지출 없이 중대형 크리에이터들을 통해 브랜드를 널리 홍보하고, 판매 수익 중 일부를 자선 단체에 기부해 사회 공헌 활동에도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비자들은 온라인 최저가보다 20~30% 저렴하게 할인된 가격으로 우수한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소비와 기부를 동시에 할 수 있어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이번 바자회 이후 10명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기아대책 연말 자선 e-바자회’도 개최된다. 해당 바자회에는 바르는 보톡스 화장품 ‘스노우톡스’가 협찬하며 공동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갓튜버홀딩스 이강민 대표는 “갓튜버 플랫폼을 통해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사회에서 존경받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국내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들이 크리에이터와 함께 성장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갓튜버홀딩스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GODtuber.ai’를 운영하고 있다. 갓튜버는 광고주가 원하는 크리에이터를 키워드 기반으로 검색해 최적의 협업 크리에이터를 유튜브 공식 API를 활용해 추출해서 광고주에게 추천해주고 있다. 또한, 협업 크리에이터들의 리뷰 영상을 시청 후 바로 해당 제품을 공동 구매할 수 있는 쇼핑 솔루션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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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연평균 6.5% 성장으로 한국시장 1위…올해 이커머스 앱 다운로드 64억 건 돌파
센서타워, ‘2025년 홀리데이 시즌 이커머스 앱 및 브랜드 인사이트’ 리포트 발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타워(Sensor Tower)가 ‘2025년 홀리데이 시즌 이커머스 앱 및 브랜드 인사이트’ 리포트를 9dlf 발표했다. 본 리포트는 전 세계 이커머스 앱 다운로드 추이와 글로벌 및 아시아 태평양 시장의 성장 동향, 주요 앱 순위, 글로벌 쇼핑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집행 현황을 포괄적으로 분석했으며, 지역별 대표 플랫폼 사례를 통해 성공 전략을 제시한다.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전 세계 이커머스 앱 연간 다운로드 수는 43억6000만 건에서 63억5000만 건으로 45% 이상 증가했다. 연평균 성장률은 약 6.5%로 나타났다. 팬데믹 이후 온라인 소비가 빠르게 확산되며 모바일 이커머스 생태계는 장기 성장 기반을 갖추게 됐다. 사용자 규모가 포화에 가까워지면서 시장의 경쟁 초점은 신규 사용자 확보에서 사용자 유지와 서비스 경험 고도화로 이동하고 있다. AI 추천 기술의 발전과 숏폼 기반 콘텐츠 커머스의 부상, 신흥 시장의 성장 가속화는 글로벌 모바일 커머스 경쟁을 한 단계 더 진화시키고 있다. 2025년 글로벌 이커머스 성장은 성숙 시장에서 신흥 시장으로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 아시아는 여전히 가장 큰 규모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럽과 북미는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면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중동은 전 세계 다운로드 증가를 이끄는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부상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인도가 지속적으로 신규 다운로드를 견인하며 핵심 성장 시장으로 자리 잡았고, 동남아는 완만하지만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은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사용자 리텐션 강화와 서비스 가치 제고가 주요 경쟁 축으로 전환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완만한 성장세 속에서 AI 기반 이커머스 모델과 멤버십 생태계 확장이 새로운 혁신 기회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디지털 광고 트렌드를 보면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온라인 쇼핑은 디지털 광고 지출이 가장 큰 업종으로 나타났다. 미국 시장의 경우 2025년 1~10월 동안 약 190억달러의 광고비가 집행됐다. 또한 대부분의 시장에서 쇼핑 브랜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핵심 광고 채널로 활용하고 있으며, 두 채널의 광고 노출 비중은 많은 시장에서 70%를 넘어섰다. 전 세계 이커머스 앱 순위를 보면 테무(Temu)는 2025년 다운로드와 월간 활성 사용자 성장 순위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북미와 유럽, 라틴 아메리카, 중동, 일본, 아프리카 등 주요 지역에서도 다운로드 1위를 유지하며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했다. Blinkit은 다운로드 성장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리포트에서는 중국, 일본, 인도, 동남아 등 주요 지역의 이커머스 앱 순위도 함께 제공한다. 한국 시장에서는 2025년 출시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다운로드와 다운로드 성장 순위 모두에서 1위를 차지하며 올해 가장 빠르게 성장한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부상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2025년 3월 출시 첫날 Google Play와 App Store에서 동시에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고, 3~5월 중 약 60일 동안 Google Play 다운로드 종합 1위를 유지했다. 출시 후 수개월 만에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하며 빠른 시장 확산력을 입증했다. 같은 기간 한국 전체 모바일 앱 다운로드 기준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앞질렀다. 출시 초기에는 프로모션 강화를 위해 2025년 3월 광고 노출 수가 7억1300만 회로 급증하며 전월 대비 25배 이상 증가했다. 이후에는 적정한 수준의 광고 집행을 유지하며 다운로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구축 사이에서 균형 있는 전략을 이어갔다. 광고는 소셜 플랫폼 중심으로 집행됐으며, 센서타워 데이터 기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광고 노출 비중은 전체의 86%에 달했다. 두 플랫폼의 시각적 매력과 소셜 확산력이 초기 사용자 유입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5년 3~9월 한국 사용자 구성은 여성 비중이 58%, 핵심 연령층인 25~44세가 71%를 차지했다. 특히 35~44세가 41%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생활 쇼핑과 가정 소비 중심의 중장년 여성층에서 높은 시장 적합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글로벌 이커머스 트렌드 전반, 주요 국가별 앱 인사이트, 디지털 광고 전략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센서타워의 ‘2025년 홀리데이 시즌 이커머스 앱 및 브랜드 인사이트’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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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 3명중 한명은 소셜 앱과 1:1영상 채팅을 사용…영상소통 가파른 증가세
하이퍼커넥트, 소셜 앱 소비자 조사 결과 발표 ‘1:1 영상 채팅 이용률 29%… 전년 대비 상승세’ 만 18세 이상 한국·미국·독일·프랑스·튀르키예·영국 성인 6000명 대상 소셜/비디오 챗 앱에 대한 소셜 앱 소비자 조사 진행 25~29세, 즉각적 연결 욕구… MZ세대 중심으로 1:1 영상 채팅 성장 30대는 가벼운 교류 및 여가, 20대는 새로운 관계 형성 등… 세대별 달라진 온라인 만남의 이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의 소셜 앱 사용 경험률은 전년 대비 7%포인트 상승한 30%로 집계됐다. 또한 1:1 영상 채팅 이용률은 전년 대비 8%포인트 증가한 29%로 확인되며 영상 기반 소통이 빠르게 일상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글로벌 영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하이퍼커넥트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소셜 앱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하이퍼커넥트는 글로벌 소셜 채팅 시장을 분석하고 사용자 행동 변화, 브랜드 인지도, 시장 성과 등을 추적하기 위해 매년 사용자를 대상으로 자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하이퍼커넥트가 실시한 소셜 앱 소비자 조사는 2025년 6월 19일부터 7월 11일까지 온라인 패널을 통해 진행됐으며, 한국을 포함한 미국, 독일, 프랑스, 튀르키예, 영국 등 6개국의 18~49세 성인 남녀 6000명이 참여했다. ‘소셜 챗 앱(Social App)’은 오디오, 텍스트, 비디오 채팅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소통할 수 있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취향과 취미, 언어,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 세계 사용자 간 연결을 확장한다. 최근에는 글로벌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소셜 앱을 사용하는 목적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18~24세 한국 사용자들은 ‘새 친구 만들기’와 ‘심심풀이·시간 보내기’를 주요 이유로 꼽았으며, 25~29세는 ‘즉각적인 연결’과 ‘매력적인 사람과의 교류·이성에 대한 관심 표현’ 목적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30~39세는 학습이나 언어교환 목적은 감소한 반면, ‘편한 친구 관계 형성’과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사용’이 확대됐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친구를 사귀는 단계를 넘어 소셜 플랫폼이 각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감정적 교류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이퍼커넥트는 "한국의 20대 사용자들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상 기반 소통에 가장 익숙한 세대"라며 "즉시 연결(Instant Connection)과 같은 감정 중심의 교류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영상 대화가 일상적인 소셜 활동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의 중심이 ‘누구를 만나느냐’에서 ‘무엇을 함께 즐기느냐’로 이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조사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세대별 니즈에 맞춘 안전하고 진정성 있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퍼커넥트의 대표 서비스 ‘아자르’는 2014년 출시된 독자적 웹RTC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영상 채팅 플랫폼이다. 간단한 터치만으로 국가·문화·언어·성별의 장벽을 넘어 관심사에 맞는 사람들과 실시간 영상 소통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북미 시장 정식 론칭을 통해 현지 사용자 기반 확대에 나섰으며, 최근 이탈리아·독일·프랑스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앱 다운로드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글로벌 성장세를 입증했다. 현재 아자르는 전 세계 186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출시 10년이 넘도록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하이퍼커넥트 소개 한국에 본사를 둔 하이퍼커넥트는 2014년 설립된 글로벌 영상 채팅 플랫폼 기업으로, 비디오 커뮤니케이션과 AI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실력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하이퍼커넥트의 대표 서비스 ‘아자르’는 전 세계에서 18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사용자 비중이 99%에 달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영상 채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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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홀딩스 최대주주 김원우 사장…책임 경영 강화
NICE그룹, 2026년 임원승진과 이동인사 단행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NICE그룹은 2026년 임원승진과 이동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승진한 NICE홀딩스 김원우 사장은 최대주주로서 그룹 디지털전략의 수립과 실행을 주도해 왔으며,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서 승진 인사에 포함됐다. NICE그룹은 1986년 설립 이후 국내 금융 인프라와 데이터 산업을 선도해 온 대표적 정보·인프라 전문 기업집단이다. 개인·기업 신용데이터, 결제 및 상거래 데이터 등 광범위하고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금융·유통·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 필수적인 비즈니스 인프라를 제공하며 국내 데이터 생태계 발전을 이끌고 있다. 그룹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장 승진 ▲ NICE홀딩스 △사장=김원우 □ 대표이사 내정 ▲ NICE디앤알 △상무=남영민 ▲ NICE디앤에스 △상무=김윤종 ▲ IONPAY △상무보=한승훈 □ 승진 ▲ NICE홀딩스 △전무=신종철 △상무보 신동진 ▲ NICE평가정보 △부사장=김종윤 △전무=박준수 △상무=김병욱, 신동준 △상무보=유승오, 정혜욱, 진성호 ▲ NICE신용평가 △상무보=한상훈 ▲아인스미디어 △전무=이세욱 ▲NICE인프라 △상무=백석주 ▲NICE CMS △상무보=하진호 ▲ NICE정보통신 △전무=이동진, 조인혜 △상무=남경준 △상무보=김보현, 백승길, 이창희 ▲KIS정보통신 △상무보=이병남 ▲NICE디앤비 △상무=안정기 △상무보=김형철, 주유종 ▲ NICE신용정보 △상무보=임준 ▲NICE디앤알 △상무보=정재훈 ▲NICE피앤아이 △상무보=구본욱, 윤정욱 ▲OKPOS △상무=류정욱, 이원희 ▲NICE투자파트너스 △전무=유승철 □ 전보 ▲ NICE정보통신 △상무=이익중 ▲ NICE CMS △상무보=서홍배 ▲NICE디앤에스 △상무보=박호선, 황철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