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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장애물 너머까지 파악하는 주행 안전 기술 ‘비전 펄스’ 공개
UWB(Ultra-Wide Band) 전파를 활용해 차량 주변 장애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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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전시회 ‘KADEX 2026’ 글로벌 방산 플랫폼 도약
국내 방산 ‘빅3’ 포함 주요 기업 총출동… 역대 최대 규모 예고 KOTRA 바이어 유치사업 선정·10여 개국 국가관 확정… 글로벌 확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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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폴란드 수출 K2 전차 엔진 수주
2022년 이은 2차 계약… 2026년부터 양산 및 수출 독자 기술력과 공급 안정성 바탕, 폴란드·튀르키예 등 글로벌 수출 확대 튀르키예 전차용 엔진도 양산 시작, 유럽·중동 공략하며 수주 기회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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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정기선 회장, 인도 모디 총리 만나 ‘상호 협력 방안’ 논의
정기선 회장, 印 모디 총리 초청으로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 참석 인도와 상선·함정 건조 및 항만 크레인 사업 협력… 합작 조선소 건립도 추진 인도는 해외 생산 거점 다변화 전략 핵심… HD현대의 새로운 성장동력 될 것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인도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와 만나 조선업 분야 상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HD현대는 정기선 회장과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가 모디 총리의 초청으로 28일(수) 인도 뉴델리의 총리 관저에서 진행된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Global Energy Leader Roundtable)’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은 ‘인도 에너지 위크 2026(India Energy Week 2026)’의 일환으로, 모디 총리를 비롯한 인도 관계 부처 장관 및 국영기업 대표, 글로벌 기업 CEO 등 총 30여 명이 모여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정기선 회장은 조선업 육성을 위한 모디 총리의 의지와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HD현대가 추진 중인 인도와의 협력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정기선 회장은 “HD현대는 인도와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고 있다”며 “인도는 해외 생산 거점 다변화 전략의 핵심으로, HD현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HD현대는 인도 정부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마리타임 암릿 칼 비전 2047(Maritime Amrit Kaal Vision 2047)’ 사업 참여를 위해 지난해 7월 인도 최대 국영 조선사인 코친조선소와 MOU를 체결하고 △설계·구매 지원 △생산성 향상 △인적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협력을 추진키로 한 바 있다. 최근에는 코친조선소와의 협력 범위를 함정으로 확대하고 인도 타밀나두 주 정부와 ‘합작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국영 BEML과 크레인 사업 협력을 추진하는 등 인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 역시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각각 하딥 싱 푸리(Hardeep Singh Puri) 석유·천연가스부 장관과 라자(T.R.B Rajaa) 타밀나두 주 산업부 장관이 한국을 찾아 HD현대 글로벌R&D센터와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둘러보며 HD현대와의 협력 강화를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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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총판 및 공인 파트너 대상 ‘안랩 파트너 데이 2026’ 개최
에이전틱 AI: 보안 운영을 최적화하다 슬로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대표·강석균)이 지난 2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총판 및 공인 파트너사를 초청해 ‘안랩 파트너 데이 2026(AhnLab Partner Day 2026)’을 개최했다.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속에서 사이버 위협과 보안 복잡성이 매년 심화되는 가운데, 올해 행사는 ‘Agentic AI: Optimize Your Security Operations(에이전틱 AI: 보안 운영을 최적화하다)’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안랩은 총판 및 공인 파트너사의 대표이사와 임원을 대상으로, AI를 중심으로 구성한 △2026년 사업 전략 △제품 로드맵 △파트너 정책 및 프로그램 △파트너 기술지원 전략 등 동반 성장 전략과 실행 방안을 소개했다. 먼저, 사업 부문을 총괄하는 한찬석 부문장은 최근 보안 시장 동향과 함께 △고객 니즈 점검 및 목표 시장 재정비 △시장 특성별 솔루션 집중 공략 △파트너 협업 체계 고도화를 통한 사업 기반 강화 등 안랩의 2026년 주요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김창희 제품기획본부장도 AI 적용 가속으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2026년 제품·서비스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어, 전수근 파트너&사업관리본부장이 파트너 체계 리빌딩, 선제적 영업기회 관리 지원, 성과 관리 및 베네핏 강화를 골자로 한 파트너 정책과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 정명섭 기술지원본부장은 교육 프로그램 강화, 기술 역량 강화 지원, 고객 성공 사례(Use Case) 확대를 기반으로 한 2026년 파트너 기술지원 전략을 설명했다. 안랩 강석균 대표는 “안랩은 지속되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술 경쟁력과 파트너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유의미한 성과와 중장기 경쟁력을 축적하고 있다”며 “안랩과 파트너가 함께 AI 대전환 시대의 변화를 가속하며 도약할 수 있는 동반 성장의 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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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생산성 중심 성장·회복탄력성·공동 번영 추진에 나서다
국가 생산성 마스터플랜 2026-2035 공식 수령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몽골 정부는 2026년 1월 26일 울란바토르 정부청사 내 부총리실에서 ‘몽골 국가 생산성 마스터플랜 2026-2035(National Productivity Master Plan for Mongolia 2026-2035)’를 공식적으로 전달받았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아시아생산성기구(APO) 사무총장인 인드라 프라다나 싱가위나타(Dr. Indra Pradana Singawinata)가 몽골 부총리 간후야그 하수우리(H.E. Gankhuyag Khassuuri)에게 공식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몽골 가족·노동·사회보호부, 몽골생산성기구, APO가 공동 주최했다. 해당 마스터플랜은 생산성을 의도적이고 측정 가능한 국가 핵심 과제로 설정함으로써 경쟁력과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이행 경로를 제시한다. 보고서는 분명한 기준 메시지를 담고 있다. 즉 실질적인 생산성 개혁 없이 기존의 관행적 성장 경로를 유지할 경우, 몽골의 연평균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000~2024년 평균 6.2%에서 2026~2035년에는 4.2%로 둔화되고, 2036~2050년에는 2.8%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둔화의 주요 원인은 노동생산성 기여도가 같은 기간 4.0%에서 1.4%로 크게 감소하는 데 있다. APO 인드라 사무총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은 단순한 보고서가 아니라 국가 운영을 위한 전략적 정책 도구”라며 “생산성을 의도적인 국가 의제로 다룰 경우,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며 기회의 폭을 동시에 확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간후야그 부총리는 축사를 통해 몽골 정부의 생산성 중심 성장 목표를 재확인했다. 그는 몽골 국민의 노동생산성과 임금을 높이고, 제조업 가공 확대와 생산성 제고, 산업 다각화를 통해 연 6% 이상의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지속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그는 ‘신부흥 정책(New Revival Policy)’ 하에서 추진 중인 공공부문 생산성 개혁을 언급하며, 공공서비스의 디지털화, 관료주의 축소, 각종 점검·감독 절차 간소화, 특별 인허가 제도의 합리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그는 “생산성은 단순한 경제 지표가 아니라 공공서비스의 질과 국민의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개념”이라고 강조했다. 가족·노동·사회보호부 장관인 아우바키르 텔루한(Aubakir Telukhan)은 몽골이 ‘생산성 혁명(Productivity Revolution)’을 추진해 실업률을 낮추고 노동생산성과 임금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국가 핵심 정책 방향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술, 무역, 기후 정책을 둘러싼 급격한 글로벌 환경 변화에 맞춰 개혁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몽골의 평균 노동생산성은 1인당 1만1300달러로, 이는 세계 평균보다 3.6배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스터플랜은 다음의 다섯 가지 전략적 추진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시장 접근성과 성장 기회 확대 · 기술 혁신 및 디지털 전환 촉진 · 인재의 양적·질적 역량 강화 · 효율적인 기업 환경 조성 · 포용성과 형평성 제고 아울러 생산성 집중 제고가 필요한 8대 우선 산업 분야도 제시했다. 해당 분야는 농업·임업·어업, 가공 산업(제조업), 도매·소매업(자동차 수리 포함), 교육 서비스업, 숙박 및 음식 서비스업, 보건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수도 공급·하수 처리·폐기물 관리 및 환경 복원 분야, 그리고 운송 및 창고업이다. 인드라 사무총장은 몽골 정부와 몽골생산성기구, 관계 부처, 그리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리더십과 실질적인 기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또한 몽골 국가 생산성 마스터플랜이 가시적이고 측정 가능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APO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APO 소개 아시아생산성기구(APO)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는 지역 간 정부 협력기구다. 비정치적·비영리·비차별 원칙에 따라 운영되며, 1961년 8개 창립 회원국으로 출범했다. 현재 APO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중화민국, 피지,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이슬람공화국, 일본, 대한민국,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싱가포르, 스리랑카, 태국, 튀르키예, 베트남 등 21개 회원 경제체로 구성돼 있다. APO는 국가 정책 자문, 싱크탱크 기능 수행, 제도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식 공유 활동 등을 통해 회원국의 생산성 제고와 사회경제적 발전을 지원하며, 역내 미래 성장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추가 문의는 APO 디지털 정보 유닛 측에 하면 된다. 아시아생산성기구Asian Productivity Organization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회원국 간 상호 협력을 촉진하고자 1961년에 설립된 정부 간 국제기구다. APO는 정책 자문 서비스 제공과 싱크탱크 역할 수행, 그리고 산업·농업·서비스·공공 부문 전반에 걸친 스마트 이니셔티브 추진을 통해 역내의 지속 가능한 사회경제적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APO는 회원 경제권들이 생산성 제고를 위한 국가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고, 연구 수행과 회원국 내 우수센터(Centers of Excellence) 운영 등 다양한 제도적 역량 강화 활동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APO는 비정치적·비영리·비차별 원칙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국제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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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스, AI 대전환 시대 ‘포용적 교육’의 새 지평 열다… 2026 액션웨비나 성료
NIA·학계·산업계 전문가 모여 디지털 포용 기반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 논의 단순 기술 숙련 넘어 문제해결형 인재 양성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필요 공공·민간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실효성 있는 AI 교육 생태계 구축 제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혁신 창업가 육성 및 사회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는 언더독스(대표 김정헌)가 29일 ‘모두의 AI를 위한 AI 교육’을 주제로 개최한 ‘2026 액션웨비나(Action Webinar)’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2026년 본격화되는 AI 대전환 시대를 앞두고, 기술 소외 계층을 포용하는 교육 설계와 실전적 AX(AI 전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을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가 정책 기조와 발맞춘 민-관 협업 모델의 구체적인 지향점을 공유했다. □ 정책과 현장의 간극을 메우는 ‘사회적 담론’ 형성 첫 번째 세션에서는 NIA 정기호 디지털포용기획팀장이 최근 제정된 ‘디지털포용법’의 취지를 바탕으로 AI 교육이 단순한 정보 격차 해소를 넘어 공공 인프라로서 기능해야 함을 역설했다. 이어 NIA 이상욱 팀장은 디지털배움터의 고도화된 사례를 통해 2026년 요구되는 지역 밀착형 교육 모델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 창업가 정신 기반의 AI 교육, 새로운 사회적 임팩트 제시 언더독스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자사만의 독보적인 교육 철학인 ‘문제해결형 인재 육성’과 AI 기술의 결합 사례를 집중 조명했다. 우영승 언더독스 수석연구원은 “AI 교육의 종착지는 기술 활용 그 자체가 아니라 이를 통해 지역과 사회의 난제를 해결하는 혁신가를 배출하는 것”이라며 AI 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했다. 에프랩 서지훈 부사장 또한 정책 분석에 기반한 교육 로드맵을 통해 기업·기관의 실무자에게 필요한 AI 교육의 구체적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 지식 공유를 넘어 전문 실무 커뮤니티로의 확장 언더독스는 이번 행사 이후 전문가와 실무자가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참여자 커뮤니티’를 통해 일회성 행사를 넘어선 전문적인 파트너십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언더독스 김정헌 대표는 “액션웨비나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복잡한 문제들에 대해 실전적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언더독스가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기업과 기관이 지속 가능한 임팩트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언더독스(대표 조상래, 김정헌)는 창업교육 전문 기업이다. 2015년 설립 후 현재까지 전국에 1만8000명이 넘는 혁신 창업가를 발굴 및 육성했다. 스포츠에서 우승이나 이길 확률이 낮은 팀이나 선수를 일컫는 ‘언더독’에서 그 이름이 유래, 적은 가능성이라도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적 혁신을 일으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언더독스는 일방향 강의 중심의 창업교육을 실전형 코칭 교육으로 옮겨왔으며, 2023년에는 실전 프로젝트 기반의 창업 인재 육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가의 동료를 만드는 ‘스타트업형 핵심인재 육성’ 사업을 론칭해 맞춤형 인재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연계 투자 기능을 갖춘 컴퍼니 빌더 ‘뉴블랙’의 자회사로, 창업가 육성과 배출 및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