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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한수현 전 인제군의원, 인제군수 출마 선언
액티브 인제(Active Inje) 조성 위해 'AI산악,국방로봇테스트 특구 등 정책 실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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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화로 글로벌 영화제 13관왕… AI 단편영화 ‘레드 닷’ 김규민 감독, 창작자 발언권 주제로 세계 영화제 석권
이란 전역의 시위와 탄압 국면 속 ‘표현의 자유’를 묻는 AI 단편 ‘레드 닷(RED DOT)’, 파나히의 ‘그저 사고였을 뿐’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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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카타르 방산 전시회 ‘DIMDEX 2026’ 참가
성과로 기술력 입증된 다층 방어 통합 솔루션 ‘K-대공망’ 소개 중동에서 K-방산 지평 넓히며 현지 신뢰 강화 및 수주 마케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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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echnology, 틱 관리 웨어러블 기기 ‘뉴로브’ 출시
틱 경험 당사자의 문제의식에서 출발… 비의료 목적의 생활용 전자기기로 와디즈 펀딩 통해 공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눈 깜박임, 얼굴 찡그림, 어깨나 목의 반복적인 움직임 등 틱 증상은 의지로 조절하기 어려워 당사자의 일상과 심리에 큰 부담을 준다. 이러한 틱 관리에 새롭게 접근하는 신경 신호 기반 웨어러블 기기 ‘뉴로브(Neurov)’가 20일 출시됐다. AT technology가 개발한 뉴로브는 비의료 목적의 생활용 전자기기로, 손목 아대 형태로 제작돼 가정에서도 편하게 착용·사용할 수 있다. 병원 치료를 대체하기보다는 일상 속에서 틱 관리를 보조하는 웨어러블 웰니스 기기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 개발 배경에는 AT technology 창업자의 개인적인 경험이 있다. AT technology의 창업자는 어릴 적 틱을 겪었지만 고등학교 시절 이를 극복할 수 있었다. AT technology는 틱이 다른 질환에 비해 시장 규모가 크지 않다는 이유로 관련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지 않았다며, 그만큼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매우 큰 분야이기에 뉴로브 개발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뉴로브는 손목의 정중신경을 자극해 대뇌로 전달되는 여과되지 않은 잘못된 신경 정보로 인해 발생하는 음성 및 근육 움직임을 관리하는 원리로 만들어졌다. 신경 자극을 통해 뇌 내 정보 처리 주파수를 동기화함으로써 틱과 연관된 비자발적 반응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T technology는 뉴로브를 4주간 사용했을 때 평균 25%의 교정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뉴로브는 틱을 억제하거나 숨기는 방식이 아닌 신경 신호 관리 관점에서 접근한다고 설명했다. 뉴로브는 현재 와디즈 펀딩 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T technology는 신경 신호 기반 웰니스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테크 스타트업이다. 틱을 비롯한 비자발적 신경 반응으로 불편을 겪는 사람들의 일상 개선을 목표로, 비의료 목적의 생활용 전자기기를 중심으로 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치료 이전에 관리가 가능한 일상’을 지향하며, 신경 신호 관리 기술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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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무쏘’ 1호차 전달식 진행
투리스모, 렉스턴 스포츠에 이은 세 번째 KGM 차량으로 선택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무쏘’ 1호차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KGM은 지난 19일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KGM 권교원 사업부문장(전무)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쏘’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1호차의 주인공은 경기도 시흥시에서 제조업을 운영 중인 이미남 대표(45세)로, 비즈니스와 레저를 아우르는 높은 실용성을 이유로 ‘무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사업 특성상 현장 이동과 물류 운반이 잦아 적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이 필수적”이라며 “무쏘는 데크 공간이 넉넉해 각종 자재와 장비를 싣기 용이하고, 기름통 등 냄새가 나는 물품도 실내 공간과 분리해 적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며 구매 이유를 밝혔다. 이어 “평소 캠핑 등 레저 활동도 즐기기 때문에 비즈니스와 아웃도어 등 다양한 환경에서 무쏘와 함께 폭넓은 경험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무쏘’는 이 대표에게 투리스모, 렉스턴 스포츠에 이은 세 번째 KGM 차량으로, 용도성뿐만 아니라 내구성이 뛰어났던 이전 차량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무쏘’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가 선택한 모델은 ‘무쏘’ 최상위 트림인 M9으로 4WD, 디젤 엔진, 그랜드 스타일 사양을 적용했다. KGM은 이날 1호차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주유 상품권을 비롯한 출고 기념 웰컴 패키지를 제공했다. 한편, 지난 5일 출시한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를 바탕으로 정통 픽업 본연의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700kg까지 적재 가능한 넉넉한 데크 공간은 물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최고 수준의 안전 시스템과 중대형 SUV 수준의 고급 편의 사양을 적용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서 높은 실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 가능한 멀티 라인업 구성에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2.0 가솔린 모델은 2990만원부터, 2.2 디젤 모델은 3170만원부터 시작한다(※ 2WD, 스탠다드 데크 적용 기준). KGM은 이날 진행된 출고 전달식을 시작으로 전국 전시 및 시승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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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한국수입협회와 겨울 시즌 해외직구 상품 안전성 점검 완료… 부적합 제품 즉시 차단
동절기 사용 빈도 높은 의류·생활용품 중심 선제적 관리로 겨울철 소비자 안전 강화 총 246개 제품 검사… 부적합 제품 판매 즉각 차단 및 재유통 방지 조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수입협회(KOIMA)와 협력해 겨울철 해외직구 수요가 집중되는 시즌 상품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해외직구 상품의 안전성을 플랫폼 차원에서 사전에 관리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총 246개 점검 대상 제품 가운데 88%가 국내 안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준에 미달한 일부 제품(12%)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동일 제품이 다시 유통되지 않도록 플랫폼 내 재등록을 차단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2024년 9월 체결된 알리익스프레스–한국수입협회 간 업무협약(MOU)에 따라 추진 중인 ‘해외직구 상품 안전관리 강화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알리익스프레스가 법적 의무를 넘어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전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에 기반해 진행됐다. 현재 알리익스프레스는 매월 국내 주요 시험검사기관(KTR, KCL, KOTITI, FITI, KATRI) 5곳과 협력해 정기적인 안전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 중단 및 재유통 방지 조치를 상시 적용하고 있다. 이번 겨울 시즌 점검에서는 동절기 착용 및 사용 빈도가 높은 의류·생활용품 184개와 어린이용품·실내용 장식용품 등 소비자 접촉도가 높은 62개 제품을 포함해 총 246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물리적 안전성과 유해물질 포함 여부 등을 통합적으로 평가했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해외직구 상품의 경우 소비자가 직접 안전성을 검증하기 어려운 만큼, 플랫폼이 앞단에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걸러내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국수입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자발적인 품질 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국내 소비자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앞으로도 한국수입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계절별·품목별 안전성 점검을 지속 확대하고, 소비자 보호를 위한 사전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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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포니스트 김성길, ‘SG Family Concert’로 여는 2026 신년 음악회
2월 7일 엘프 상상홀에서 첫 주최 콘서트…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무대 배경민·장인영 특별출연, 듀엣과 앙상블로 다채로운 색소폰 향연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색소포니스트 김성길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첫 주최 콘서트인 ‘SG Family Concert’를 열며 관객과 만난다. 이번 신년 음악회는 오는 2월 7일(토) 오후 5시, 서울 엘프 상상홀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 활동을 이어온 김성길은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으로 공연 전반을 직접 기획하고 이끄는 무대에 오른다. 김성길은 “콘서트의 시작을 혼자보다는 함께 음악을 만들어온 사람들과 열고 싶었다”며 “가족처럼 곁을 지켜준 이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스승과 제자가 한 무대에 오르는 특별한 구성이다.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는 색소포니스트 장인영은 김성길과 대학 시절 함께 수학한 동문으로, 에너지 넘치는 연주와 밝은 무대 매너로 주목받는 연주자다. 여기에 두 사람의 스승인 배경민 색소포니스트가 함께하며, 오랫동안 꿈꿔온 ‘선생님과 제자들의 무대’가 현실로 펼쳐진다. 또한 김성길과 함께 음악을 공부하며 다수의 콘테스트에서 수상 경력을 쌓은 김성덕, 김향미, 모정길이 함께 출연해 탄탄한 연주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보컬리스트 김선영(행복한 오드리)이 참여해 색소폰 연주와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무대로 공연의 깊이를 더한다. 김성길은 “색소폰 공연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다는 편견을 깨고 싶었다”며 “다양한 장르, 듀엣과 앙상블 등 풍성한 구성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새해의 시작을 음악으로 열어줄 ‘SG Family Concert’는 가족 같은 연주자들이 함께 만드는 따뜻하고 깊이 있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신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