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상주단체인 여성국극 제작소가 오는 11월, 신작 여성국극 <네버엔딩 에버그린>이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여성국극 제작소가 오는 11월 8~9일 양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가장 어두운 시대, 가장 푸르른 청춘의 이야기’를 다룬 <네버엔딩 에버그린>을 공연한다. <네버엔딩 에버그린>은 여성 독립운동가이자 농촌계몽운동가인 최용신 선생의 열정적인 삶과 심훈의 소설 <상록수>의 감동적인 서사를 여성국극으로 새롭게 조명한다. 이 작품은 1930년대 청석골(샘골, 현재 안산 본오동 일대)을 배경으로, 가난과 무지에 맞서 아이들과 마을 사람들을 교육하며 농촌에 희망을 심은 최용신과 같은 뜻을 품은 청년 박동혁과의 애절한 사랑과 동지애를 무대에 펼쳐낸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이자 최용신 선생의 서거 90주기가 되는 해로, 이번 공연은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계몽을 위해 헌신했던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 위로가 필요한 오늘날 청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최용신은 봉건시대 여성이라는 현실의 제약과 일제의 억압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신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주)이앤티에스는 2025년 11월 29일 (토요일) 코레일 중앙선 청량리역을 출발하여 울산광역시 관광지를 E-train 관광열차를 이용하여, 가을의 마지막 정거장 관광열차로 떠나는 '지금, 울산이 딱이야' 주제로 당일치기 기차 여행 상품을 출시 했다고 10월 31일 밝혔다. 지난 10월 15일 '1박2일 고품격 부산여행'에 이어서, 두번째로 진행되는 코레일 중앙선 E-train 관광열차 여행 상품이다. 이번 여행은 단1회 진행하며, 부산시·울산시·경상북도·강원도 지자체와 코레일·한국철도에서 후원 한다. 이번 울산여행 E-train 관광열차 승·하차는 청량리역, 망우역, 덕소역, 양평역, 원주역, 제천역, 단양역, 영주역에서 승차하며, 돌아 올때도 역시 승차한 역에서 하차 하면 된다. 본 상품은 '옹기 코스'와 '고래 코스'로 나누어 진행되며, 여행 신청시 참고 해서 접수하면 된다. 옹기코스는 울산에 도착 후 중식(언양불고기 정식), 태화루, 외고산 옹기 마을, 대왕암 공원 코스 이며, 고래코스는 태화강 동굴피아, 중식(언양불고기 정식),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대왕암 공원 코스로 나누어 진행 된다. E-train 관광열차 내에서는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성남시도당굿보존회(회장 김은미)는 2025년 11월 1일, 성남 수진공원에서 ‘성남민속복잔치 – 열두대문을 열어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시민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축제로, 그 중심에는 김은미 회장이 직접 집전한 ‘작두거리’ 의례가 있었다. ‘열두대문을 열어라’는 성남의 12방향, 12지신, 12별자리를 상징적으로 열어 복을 맞이한다는 의미를 담은 행사로, 전통 신앙과 민속 예술이 어우러진 종합문화제로 꾸며졌다. 김은미 회장, 작두거리로 전통의 예술성과 신앙의 깊이를 선보이다 이날 본행사에서는 도당굿 거리 의례가 펼쳐졌으며, 부정살풀이(이승숙), 불사거리(박은아), 대신거리(장동옥), 선녀거리(허란화), 상산거리(승경숙) 등이 이어졌다. 그중에서도 하이라이트는 김은미 회장이 직접 집전한 ‘작두거리’였다. 작두거리는 무속의례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신적 에너지를 상징하는 의례로, 김 회장은 엄숙하면서도 힘찬 장단 속에서 성남시민 모두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절정의 장면을 연출했다. 그의 발끝이 작두날을 밟을 때마다 관람석에서는 숨죽인 긴장과 함께 경외의 감동이 번졌고, 마침내 의례가 마무리되는 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저승차사와 원도심 유산투어’가 참가 예약 오픈 2일 만에 6회차 사전 참가 예약이 전회 매진되는 관심을 모은 가운데 지난 10월 15일~17일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주말도 아닌 주중에 진행된 투어 콘텐츠임에도 사전 신청 참여율 90%를 기록한 ‘저승차사와 원도심 유산투어’. 제주 설화 강림차사의 이야기를 따라 △제주목 관아 △서자복 △용연 △제주성 △오현단 △귤림서원 등 제주 원도심의 제주국가유산 6곳에서 진행됐다. 배우 6명과 관객 30여 명이 제주 신화 ‘강림차사’ 스토리로 재구성된 투어 연극에 참여했다. 6곳의 제주 국가유산에서 10분 정도의 게릴라 공연이 진행됐으며, 관객은 도보 또는 버스로 이동하며 헤드 랜턴, 포졸 모자, 도채비(도깨비) 가면, 저승 갈 때 필요한 복대, LED 횃불을 들고 이야기에 참여했다. 한 투어 참가자는 "배우님들의 열연에 더해 프로그램 구성까지 알차서 너무 만족스러웠다"며 "갤러리 투어 연극의 형식도 처음 접해보는 거라 낯설었지만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다채로운 볼거리가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 공연은 제주의 원도심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싱어송라이터 백영규가 신곡 “우리 아이”를 발표하며 다시 한번 음악적 진정성을 드러냈다. 가수 백영규는 지난 1978년 데뷔 이후 포크, 팝 발라드, 트로트, 프로그레시브 록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백영규는 이번 신곡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뿌리와 현시대의 사운드 트렌드를 접목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다. “우리 아이”는 웅장함과 절제의 조화를 이루는 록 음악의 골격 위에, 드라마틱한 감성을 담아낸 팝 록 장르로 명명할 만하다. 가사에는 ‘대리운전’, ‘마트 알바’ 등 현실적인 단어들이 등장하며, 오늘날 사회가 직면한 출산 문제와 내 집 마련의 부담을 짊어진 가장의 삶을 애잔하게 그려낸다. 그러나 이 곡은 단순한 고난의 묘사에 그치지 않는다. 고독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이 시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깊은 울림과 공감을 전한다. 백영규의 음악은 단순한 신곡 발표를 넘어, 시대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품은 예술적 기록으로 남을 것이다. 그의 진정성 있는 음악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우리 아이”는 그 여정의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2025년 10월 25일 토요일, 성남 희망대 근린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19회 남한산성 아리랑 축제’가 1,0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문화의 날을 맞아 주최하고, 장애복지 사단법인 청목회가 주관하여 장애 어르신과 홀몸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따뜻한 문화의 장으로 펼쳐졌다. 행사에는 문승호 경기도의원이 지역 발전을 위한 꾸준한 의정활동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전경만 수정구청장과 국민의힘 수정구 장영하 당협위원장이 축사를 전해 현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이끌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국회의원(수정구)은 국정감사 일정으로 직접 참석하지 못했지만, 메시지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하며 마음을 함께했다. 무대는 감동과 열정으로 가득했다. 암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무대에 오른 가수 김란영은 전성기 못지않은 힘찬 노래로 큰 박수를 받았으며, 경기명창 양은별의 국악 무대는 남한산성 자락까지 울려 퍼지는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미스터트롯 진성 모창가수 손빈, 그리고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한층 풍성한 음악 축제가 완성되었다. 한편, 주관단체인 사단법인 청목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세이브월드(SaveWorld)가 오는 12월 ‘2025 희망나눔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움을 받은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의 희망이 되는 사회’를 주제로, 연말을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시민 참여형 나눔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이번 자선바자회는 단순한 물품 판매 행사를 넘어 기부·참여·공감이 하나로 이어지는 연말형 나눔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세이브월드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의류, 도서, 생활용품, 예술품, 사회적기업 제품 등 다양한 기부 물품을 마련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 지원과 무료법률상담센터 운영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기부는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문화로 이어져야 한다 이번 자선바자회는 세이브월드 복재성 명예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복재성 명예회장은 “도움을 받은 이가 다시 누군가의 도움을 전할 수 있는 사회가 진정한 나눔 사회”라며 “세이브월드의 바자회는 그 순환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상징적인 행사”라고 말했다. 그는 행사 준비 단계부터 실무진과 함께하며 직접 기부 물품을 제공했다. 복재성 명예회장은 “법과 제도의 보호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현실이 있다. 이번 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여성재단 장필화 이사장이 최근 전라북도 장수군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열린 의암 주논개 탄신 451주년 기념 의암주논개제전에서 ‘제18회 의암주논개상’에 추대됐다고 24일 밝혔다. ‘의암주논대상’은 2007년부터 매년 주논개 탄신제를 맞아 한국 여성의 귀감이 되는 여성지도자를 수상자로 선정해 주논개의 숭고한 애국충절 정신을 계승해 오고 있다. 장필화 이사장은 1986년 우리나라 최초 여성학과 교수로 부임해 30년 넘게 여성학을 가르치고 석사 300명, 박사 40명의 후학을 배출하며 한국 여성학의 태동과 발전을 이끌었다. 한국의 성평등 정책과 여성운동을 이끌어온 실천적 여성학자로서 가정폭력, 성폭력 등 이전에는 없던 여성학 분야의 새로운 개념을 만들고 사회 문제를 제기해 여성 권익 성장에 기여했다. 장필화 이사장은 “충절의 상징이 되신 주논개님을 기리는 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다. 여성 인권 신장과 다음 세대를 위해 걸어온 길에 대한 격려와 응원을 담아 주시는 상으로 생각하며, 현장에서 함께 애쓰고 있는 저희 동료들과 활동가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여성재단은 1999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 여성 민간공익재단으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장승재 DMZ관광 대표(대진대 특임교수)가 평택의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인물을 재조명한 '평택정치 인사이더와 아웃사이더'를 24일 출간했다. '평택정치 인사이더와 아웃사이더' 출판기념회는 오는 31일 오후 3시 평택대학교 피어선제2빌딩 6층 연회장에서 열린다. 이번 책을 출간하게 된 동기도 평택지역 역사인물을 찾아 평택의 문화관광 활성화 찾기 일환이기도 하다. 이 책의 구성은 제1부 평택의 입향조와 전통 뿌리를 이어가는 문중에서는 △평택 입향조 및 파조 인물, △평택들에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문중과 많은 인물을 배출한 문중 △조선시대 전·후 평택관련 정치인 및 관료 △현대 평택지역을 이끈 선출직 정무 인사 △현대 평택정치 인사이더 정치인 및 관료에는 평택에서 국회에 진출한 선출직 인물 △현대 평택정치 아웃사이더로 평택에서 국회의원 및 단체장 선거에 출마자 또는 거론된 인물 △평택이 본(원)적이지만 출향인사로 왕성하게 활동한 인물을 알아봤다. 제2부 평택의 무장과 독립운동가 및 장군 그리고 스타에서는 평택 출신의 역대 무인들을 알아봤다. △조선시대(朝鮮時代) 장군들 △무장의 역할을 제대로 한 특별한 문신인물, △임진왜란때 구국활동
‘텐 바이 팀서화_사이 시공 생태계(TEN by TEAM.SEOHWA)’ 소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기 조차 들어오지 않는 폐가, 비만 오면 실내가 한강으로 변하는 버려진 건물, 서울 용산 한복판의 재개발 구역이 감각적인 현대미술 전시장으로 변신했다. 큐레이토리얼 프로덕션 ‘팀서화’가 기획 제작한 올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차세대 작가 10인 전 ‘텐 바이 팀서화_사이 시공 생태계’ 전시가 총 다섯 장소에서 열린다. 특히 메인 전시 공간 세 곳은 재개발 지정과 함께 오랜 기간 방치된 폐공간을 이번 전시를 위해 팀서화가 직접 재설계하고 리모델링해 감각적인 현대미술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전시는 KCS(Kumsung Cultural Space)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작은 비엔날레처럼 관람객들이 직접 방문하며 차세대 10인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제목의 ‘사이 시공’이란 단어는 어떤 두 공간의 틈새인 ‘사이’의 시공(시간과 공간)을 뜻하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크게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된다. 첫째는 화려한 용산의 빌딩 숲 ‘사이’에 움푹 자리한 재개발 시공 생태계를 가리킨다. 둘째는 제도권 미술기관(미술관 등)과 상업 미술시장(아트페어 등)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스마트 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가민(www.garmin.com)이 지난 18일 하남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가민런 코리아(GARMIN RUN Korea)’ 러닝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가민은 2022년부터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가민런 아시아 시리즈’를 개최해 왔다. 한국에서는 처음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총 3천여 명의 러너가 참가했다. 특히 이번 러닝 대회는 접수 시작 2분 만에 신청 마감되며 가민 브랜드를 향한 러너들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가민런 코리아는 5km, 10km 두 종목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은 코스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현장에는 가민 앰버서더인 가수 션과 인플루언서 홍범석이 러너로 함께 뛰었다. 현장에서는 기록 포토월, 메달 각인, 기록 포스터 제작 서비스와 함께 가민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부스도 운영됐다. 이번 가민런 코리아는 하이퍼아이스(Hyperice), HDEX, LG gram AI x AMD, 아미노바이탈(aminoVITAL), 샥즈(SHOKZ), 46cm, 런드리서핑(Laundry Surfing) 등 공식 후원사와 함께 진행돼 러너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체험과 풍성한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오는 11월 7일(금) 오후 6시,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센터에서 ‘행복충전 디너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사)대한생활체육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며, 저녁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문화행사로 지친 일상 속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6시 디너로 시작해, 오후 7시부터 본격적인 공연이 진행된다. 총 350명 한정 선착순 입장으로 마련되며, 조기 예약이 필수다. 무대에는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아티스트 3인이 함께한다. 먼저, 1980년대 ‘바람 바람 바람’, ‘그 순간’, ‘겨울비는 내리고’, ‘인생길’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은 김범룡이 출연한다. 시대를 대표하는 감성 발라더로, 여전히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보고싶은 얼굴’, ‘그대 모습은 장미’, ‘사랑은 이제 그만’ 등으로 1980~90년대를 풍미한 영원한 디바 민해경이 무대에 오른다. 세련된 무대 매너와 독보적인 음색으로 지금도 활발히 활동 중인 한국 가요계의 상징적인 여성 보컬리스트다. 또한 ‘비 오는 날의 수채화’, ‘계절이 음악처럼 흐를 때’ 등으로 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몰입형 게임 및 창작 플랫폼 로블록스(Roblox)가 삼성 갤럭시 스토어와 휴대용 게이밍 PC ROG Xbox Ally 및 ROG Xbox Ally X에서 로블록스를 공식 출시한다. 로블록스는 지난 16일(미국 현지 시간 기준) 이같은 소식을 발표하며 로블록스의 멀티 디바이스 기반 플랫폼 전략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전 세계 사용자들의 접근성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 지원 디바이스 및 스토어 확장 가속화 로블록스는 2023년 메타 퀘스트(Meta Quest), PlayStation 등의 디바이스로 확장을 발표하며 플랫폼 독립성과 유저 접근성을 강화하는 기술 및 디바이스 확대를 지원해 왔다. 이번 발표 또한 전 세계 모든 디바이스와 운영체제에서 로블록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확장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고 크리에이터들에게 넓은 무대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삼성 갤럭시 스토어 및 Xbox Ally 플랫폼 입점을 통해 로블록스 유저들은 스마트폰·태블릿·콘솔·PC·핸드헬드 등 모든 환경에서 제약없이 로블록스를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삼성 갤럭시 유저들은 삼성 갤럭시 폰과 태블릿을 통해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로블록스에 접속할 수 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분주했던 추석 연휴가 끝나고 짧은 가을 날씨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음악축제가 기다린다.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음악소풍으로 기억되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바로 이번 주말 개최를 앞두고 있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기도 가평 자라섬과 읍내 일대에서 펼쳐진다. ‘제22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재즈)’은 전 세계 17개국 41팀의 재즈 대가들과 함께 ‘1년에 한번 떠오르는 재즈의 섬’에 모여 잊지 못할 악흥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Playlist] 2025 제22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파이널 라인업 예습 플리 □ 조금씩 다르게 스며드는, 전 세계 재즈의 Originality 자라섬재즈는 올해도 최강 라인업으로 22년간 공들여온 큐레이션의 저력을 발휘했다. 미국 기타의 거장 빌 프리셀을 필두로 그래미 어워드 4관왕에 빛나는 스탠리 클락 N4EVER, 이브라힘 말루프 등 세계적인 거장이 대거 참여하며, 볼프강 무트슈필 트리오는 오스트리아 특유의 서정적인 재즈선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남부의 가스펠·소울·디스코를 들려줄 애니&더 칼드웰스, 그리고 샹송과 재즈를 넘나드는 프랑스의 싱어송라이터 마리옹 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10월 16일 ‘세계 식량의 날(World Food Day)’을 맞아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아동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 ‘갈리와 로니의 원더-풀(Full)데이’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세계 식량의 날은 식량이 모든 인류의 기본 권리임을 알리고, 전 세계 식량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제기념일이다. 그러나 여전히 전 세계 곳곳에서는 심각한 기아와 영양 부족으로 어린이들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 아프리카 최대 슬럼으로 알려진 케냐 키베라(Kibera) 지역은 주민 대부분이 하루 1~2달러로 생활하며, 약 85%가 식량 불안정 상태에 놓여 있다. 이곳의 아이들은 깨끗한 식수와 위생 시설의 부족으로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되고 있으며, 하루 한 끼조차 충분히 먹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부르키나파소 파라코바(Parakoba) 마을 아동들 역시 심각한 영양실조 문제에 직면해 있다. 월드쉐어 부르키나파소 지부가 운영 중인 무료급식센터에서 ‘뢰러지수(Rohrer Index)’를 기준으로 실시한 건강 측정 결과, 2024년 상반기 기준 참여 아동의 88%가 ‘마름’ 또는 ‘매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