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한의사협회가 2026년을 향한 중장기 비전의 출발점에서 한의사의 피부 미용 의료기기 활용 문제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직역 논쟁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공식화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전국 한의사들에게 배포한 설명자료를 통해 한의과대학 교육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협회에 따르면 현재 다수 한의과대학의 정규 교육과정에는 피부의 해부학적 구조, 생리학, 피부 질환과 미용적 접근, 의료기기 관련 이론 교육이 포함돼 있는 만큼, 단순한 선택 강의가 아니라 국가가 인정한 학문 체계 안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협회는 이러한 교육 과정이 한의사가 피부 미용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는 데 충분한 기반이 된다고 주장했다. 법적 근거에 대해서도 한의협은 상세한 자료를 제시했다. 서울행정법원 판결 사례를 비롯해 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을 근거로 의료기기 사용 여부는 ‘기기의 종류’가 아니라 ‘행위의 성격과 면허 범위’에 따라 판단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협회는 "판결과 유권해석에서 공통적으로 의료기기 자체를 특정 직역의 전유물로 볼 수 없다는 취지가 확인된다"며 "한의사의 피부 미용 의료기기 활용은 현행 법체계상 합법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충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 내 외국인 가운데 장기 거주자와 외국국적동포 비중이 높아지면서 기존 단기 체류 중심의 정책보다는 이들의 장기 거주를 지원하는 방향의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15일 시흥시에서 31개 시군 이민자 지원부서 담당자 워크숍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5 경기도 이민자 사회통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3년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에는 약 81만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전국의 약 33%를 차지하는 규모다. 도는 급증하는 이민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도내 이민자 712명을 대상으로 경제활동, 가족생활, 사회참여, 차별 경험 등 실태조사를 했다. 조사에 따르면 체류 유형 중 외국인 근로자의 비율이 22.3%로 가장 높았으며, 외국국적 동포(22.2%), 결혼이민자(21.3%), 기타 외국인(14.3%), 국적 취득자(13.5%), 유학생(6.3%)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 거주기간은 10년 이상(29.8%)과 5년~10년 미만(26.8%) 등 5년 이상 장기체류 비율이 56.6%로 과반을 차지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전체 응답자의 64.7%로 남성은 85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김포골드라인 학운연장 사업에 김포골드라인 양촌역과 인천2호선검단오류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7.04km, 총 사업비 7,395억 원이 투입된다. 이에 따라 양촌·학운 산업단지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와 광역철도 연계성 향상이 예상된다. 또, 판교오포선은 신분당선과 경강선이 만나는 판교역에서 광주 오포를 연결하는 총 연장 9.50km, 총 사업비 9,451억 원이 투입된다. 이에 따라 국지도 57호선 태재고개 정체 해소 및 판교테크노밸리와 경기 동남권 간 연계가 강화된다. 동백신봉선에도 용인경전철 동백역과 신봉을 연결하는 총 연장 14.70km, 총 사업비 1조 7,910억 원이 투입된다. 동백·신봉지구 등 신도시와 주거지의 철도 접근성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좌식사선은 고양시 가좌지구와 식사지구를 연결하는 트램으로 총 연장 13.37km, 총 사업비 4,111억 원이 투입된다. 철도 서비스 취약지역인 고양 가좌·식사 지구 등에 대한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덕정옥정선은 7호선 옥정역과 (경원선)덕정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3.90km, 총 사업비 4,018억 원이 투입된다. 경원선 연계를 통한 양주 옥정 신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성병등가족부와 경기도, 동두천시와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철거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표·김대용, 안김정애)간 간담회가 지난 11일 동두천시 소요산 옛 성병관리소 보존을 위한 천막 농성장에서 열렸다. 이번 감담회는 지난 11월14일 타운홀 미팅에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보존이 바람직하다’,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겠다’ 는 발언 이후 후속 논의를 추진하기위해 마련된 것이다. 그러나 이날 간담회에선 공대위와 동두천시와 정부의 간극을 실효적으로 좁히지는 못하는 등 마찰만 빚었다. 이재명 대통령 입장을 전제로한 이날 논의에서 성평등가족부 박정식 과장은 이날 스스로를 “결정권자가 아니라, 의견을 듣고 보고하는 역할”이라고 규정했다. . 다만 성평등가족부는 "옛 성병관리소의 쟁점이 건물을 ‘보존하는 것을 전제로 할 것인지’에 있는 만큼 ‘보존을 전제로 한다면 국가 재정 지원 등 여러 방법은 찾으려면 있을 수 있다"며 "그러나 ‘아직 그 전제가 합의된 상태는 아니라고 보고 있다’라고 표명했다. 결과적으로 어제의 간담회는 ① 마음만 먹으면 중앙정부가 쓸 수 있는 수단은 충분히 있다는 것 ② 그럼에도 정부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 근로자들이 주요 선진국 근로자들보다 미래에 재택근무를 가장 희망하고 있으며, 재택근무가 경력 단절 방지에 유효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12월 9일(화) ‘KRIVET Issue Brief 311호(재택근무 경험 국제 비교: 코로나19 감염증 유행 기간의 경험을 중심으로)’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선 한국과 중국, 일본, 미국, 독일 등 5개 국가의 만 18세~64세 취업자 총 7500명(국가별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재택근무는 주 1일 이상 사무실이 아닌 집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근무 형태로 정의한다. 주요 분석 결과(KRIVET Issue Brief 311호 참조)는 다음과 같다. 한국 근로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의 재택근무 경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았지만, 향후 재택근무를 희망하는 비율은 가장 높았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재택근무를 경험한 비율은 중국이 59.6%로 가장 높았고, 미국(40.6%), 독일(37.9%), 한국(36.4%), 일본(26.4%)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5개국 중에서 재택근무 경험이 두 번째로 낮은 편이었다. 반면 향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지난 10월 23일 '치악산 바람길숲' 개통식을 '치악산 바람숲길 중앙광장'에서 열었었다. 코레일 중앙선 폐철로를 활용해 만든 길이며, 우산동에서 옛반곡역까지 총11.3km 거리이다. 이번 코스는 역방향으로 옛반곡역에서 출발하여 행구동, 봉산동, 옛원주역, 우산동까지 걸어 보았다. 반곡역은 지금, 2027년 개통할 반곡역에서 금대지구까지의 관광열차 관광지 개발로 인해 공사 중이었다. 반곡역 앞에서 행구동 전원주택 마을을 지나, 행구동 혁신도시 외곽의 혁신체육공원을 지나면 치악산 바람숲길 코스를 만나서 걷게 된다. 옛원주역 방향으로 걷다보면 오리현 마을을 지나는데, 이곳에는 철길 다리가 있었는데 철거가 되어 잠시 도로를 따라 걸어 나간다. 걷는 곳곳에 벤취 의자들이 있고, 걷는 내내 치악산 정상을 볼 수 있었다. 행구동 수변공원 아래를 지나면 옛 '유교역'이 있던 곳에 도착하는데, 유교역은 현재는 빈 터만 자릴하고 있으며 원주역 이전 전 중앙선에 기차가 다닐때는 원주역에서 금대역을 오가는 기차들을 위해 대기 해 주었던 신호장 역이었다. 현재 유교역 자리에는 쉼터와 화장실 그리고 옛 철로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김포시의회 오강현 의원이 지난 11월28일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제2회 동북아스마트생태도시 국제 세미나–한반도평화 3.0 : DMZ에서 시베리아까지’에서 2부의 좌장을 맡아 DMZ 접경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방향과 시민사회 역할을 중점적으로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남북민간교류협의회 및 DMZ평화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한 국제 행사로, 동북아 전체가 직면한 기후위기와 생태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선 전문가, 시민단체, 지방정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해 자연 기반 해법(NbS), 생태 농업, 생물다양성 보전, 접경지역의 삶과 환경, 동북아 생태협력 등 폭넓은 의제를 함께 논의했다. DMZ 생태평화 인프라와 시민활동을 연결하는 좌장 역할 수행을 맡은 오강현 의원은 2부 ‘DMZ 생태평화 인프라’ 세션에서 전문가들의 제안과 발표 내용을 구조적으로 정리하며, DMZ 지역을 생태평화벨트로 발전시키기 위한 인프라 구축 방향을 공유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3부 ‘DMZ 접경지역 시민활동 라운드테이블’ 세션에서는 시민사회, 현장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정책적 논의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가 1일 연말연시 이웃 돕기 캠페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사랑의열매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캠페인의 상징인 ‘사랑의온도탑’을 점등했다. 올해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이라는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일제히 전개되며, 모금 목표액은 4500억 원이다. □ 12월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캠페인 출범식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채시라 사랑의열매 홍보대사가 참석해 캠페인의 시작을 함께했다. 기부자 대표로는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 백은별 서울 최연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참여했다. □ 삼성 500억 원+4대 금융 총 800억 원… 캠페인 첫날부터 ‘1300억 원’ 모여 올해 출범식의 가장 큰 특징은 희망나눔캠페인 최초로 4대 금융그룹 회장단이 모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11월 11일 ‘1111 탈모치료의 날’을 맞아 탈모 치료 솔루션 전문 기업 에스메드AesMed(대표·이정우)와 한국원형탈모환우회(회장·주현재)는 소아·청소년 원형탈모 환우의 질환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의모(Hair Prothesis)’ 무상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삼육보건대학교 S관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은 에스메드가 2020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공익 캠페인 ‘1111 Hair Care Day Campaign’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 질환의 고통 덜어줄 ‘제2의 머리카락’ 지원 협약에 따라 한국원형탈모환우회는 매년 경제적·심리적 지원이 시급한 소아·청소년 환우 5명을 선정하며, 에스메드는 개별 두상과 모발 특성을 정밀 분석한 맞춤형 의모를 전액 무상 제공한다. 원형탈모는 인구의 약 2%가 겪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전두·전신 탈모로 진행될 경우 심리적 타격이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소아 환우는 외모 변화로 인한 학교생활 부적응, 대인기피 등 2차적 어려움으로 이어지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0일 오후 6시 제23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참여한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복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돼 전국의 사회복지사들과 시민들이 함께 시청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네 명의 협회장 후보가 참석해 △정견 발표 △사회자 공통질문 △후보자 자유지정 개별 질문 순으로 진행됐으며, 후보자들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전문성 강화, 권익 옹호 등 현장의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한 공약을 심도 있게 제시했다. 제23대 협회장 후보자(기호순)는 △기호 1번 정석왕 후보(전 제주장애인요양원 원장) △기호 2번 정성기 후보(상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기호 3번 장재구 후보(관악구립중앙사회복지관 관장) △기호 4번 박일규 후보(능실종합사회복지관 관장)다. 제23대 협회장 선거는 오는 12월 3일(수) 온라인 전자투표(Ke-voting)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거권자는 전국 사회복지사 3만9427명이며, 강원·경북·대구·대전·서울·세종·울산·인천·전북·제주 등 10개 지방협회장 선거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법무부는 1일부터 오는 2026년 2월28일까지 90일간 자진신고 후 출국하는 불법체류 외국인에게 범칙금을 면제하고, 입국규제를 유예하는 '불법체류 외국인 특별 자진출국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다만, 밀입국자나 위변조여권 행사자, 형사범, 출국명령 불이행 등 강제퇴거 대상자나 1일 이후 불법체류자는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 법무부는 이날 기존 자진출국 기간에는 불법체류 외국인이 범칙금을 납부한 경우에만 입국규제를 유예하였으나, 이번 특별 자진출국 기간에는 범칙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입국규제를 유예한다고 밝혔다. 또한, 법무부는 특별 자진출국 기간에도 단속을 실시하여, 적발된 외국인에 대해서는 강제퇴거 및 입국금지 조치 등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이번 제도는 불법체류 외국인들이 범칙금이나 입국규제에 대한 부담 없이 안심하고 본국으로 출국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많은 외국인들이 이 제도를 활용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지난 11울 28일 오전 10시30분게 충남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천안출장소를 방문, 외국인 증가 추세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업무보고를 받은 뒤 종합민원실 등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정책현장 방문은 충남권 지역의 외국인력 공급 확대와 글로벌 우수인재 유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천안출장소의 대응 역량 증진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정성호 장관은 업무현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천안·아산 산업벨트는 대한민국 제조·첨단산업의 중추로, 외국인력과 글로벌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국가전략"이라며 "이들이 우리사회에 원활히 적응하고 조화롭게 통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또한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외국인력 수요 증가에 따라 업무량이 급증하여 원활한 민원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안출장소의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며 "충남권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기업과 대학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적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사무소 승격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천안출장소는 시설이 노후해 근무하기에 열악한 환경임에도 불구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27일 경기도 여주ㆍ이천 동학유적지 정비와 동학역사관건립 추진협의회가 결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경기동학민회 등 15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날 오후 경기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경기도 여주ㆍ이천 동학유적지 정비와 기념관 건립 학술토론회'를 끝마친 후 단체 대표들이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들 15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장주식 전 여강길 대표를 경기도 여주ㆍ이천 동학유적지 정비와 동학역사관건립 추진협의회 대표로 선출하는 등 조직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추진협의회는 다가오는 '2026년 6·3 전국 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의회, 그리고 여주ㆍ이천 지역 시장과 시의원 등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에게 경기도 여주·이천 동학유적지 정비와 역사관 건립에 관한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2027년 해월 최시형 탄신 200주년을 앞두고 경기도내 유적지 정비와 경기도 동학기념관 건립을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키로 했다, 이번 경기도 여주이천 동학유적지 정비와 역사관 건립 추진위원회에 참석한 단체는 다음과 같다. 학술토론회 주관단체는 △여주시 주록리·도전2리, △이천시 수산1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세계 최고 지성의 명강연을 담은 평생 교육 프로그램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이하 위대한 수업)가 학교 현장에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활용된다. EBS는 용인외대부고와 ‘위대한 수업’을 활용한 학교 현장 중심의 연구학교 운영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과 글로벌 시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EBS(사장·김유열)와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교장·정영우)는 27일 오후 4시, 용인외대부고 드림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 현장 중심의 연구학교 운영 모델을 공동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용인외대부고 학생과 교직원은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글로벌 플랫폼을 무상으로 이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심화 강의 수강 △논술·구술 기반 탐구 활동 △테마 독서 연계 학습 등 다양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협약식에서 EBS 김유열 사장은 “‘위대한 수업’은 세계 지성을 한국 교육 현장과 연결하는 EBS의 대표 글로벌 프로젝트”라며 “용인외대부고와 함께 미래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외대부고 정영우 교장은 “EBS의 고품질 교육 콘텐츠와 글로벌 강의 플랫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중 양국 청년과 한국 정치·언론계 인사가 함께하는 '한중 청년들과 정치인·언론인 등과의 대담회 – 한중 우호협력 증진, 우리가 만들어 나간다!'가 27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담회에는 한중 청년과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한중 청년 교류와 양국의 우호 발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행사는 이상식 국회의원과 (사)한중글로벌협회(회장 우수근)가 공동 주최하고, 한중청년연합과 한중글로벌포럼이 공동 주관했으며, 김태년 국회 한중의원연맹 회장(축사)과 주한중국대사관 등이 후원했다. 이상식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중국은 우리에게 역사·경제·문화적으로 깊이 연결된 중요한 이웃”이라며, 오랜 세월 이어져 온 한중 관계의 의미를 강조했다"며 "최근 한국 사회, 특히 일부 청년층 사이에서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부정적 대중(對中) 정서가 나타나는 데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는 만큼 서로를 단편적인 이미지로 소비하기보다, 직접 만나 소통하며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도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은 청년들의 우정과 신뢰”라고 강조하며,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