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D현대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에콰도르에 발전 엔진 및 보조 설비 정비 자재를 공급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에콰도르 전력 공사와 5600만달러 규모의 발전 설비 정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HD현대마린솔루션의 육상 발전 사업 단일 계약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이를 통해 HD현대마린솔루션은 내년 초까지 에콰도르 전력 공사가 운영 중인 총 400메가와트급 8개 화력발전소에 엔진 및 보조 설비 정비 자재 패키지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공급계약은 에콰도르가 직면한 국가적 에너지 위기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수력발전에 크게 의존해 왔던 에콰도르에 장기간 가뭄이 발생하면서 최대 20시간에 이르는 정전이 발생하는 등 현재 많은 에콰도르 국민들이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화력발전에 필요한 정비 자재를 신속히 납품하고 추가적인 기술 지원에 나서 수력발전을 대체하기 위한 화력발전 설비의 가동 안정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이번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에콰도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육상 발전 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AM(Af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범용 프린트 및 스캔 표준을 제공하는 글로벌 비영리 회원 단체 모프리아 얼라이언스(Mopria® Alliance)가 구글을 운영 회원사(Executive Member)로 맞이했다고 발표했다. 구글의 이번 합류로 범용 프린트·스캔 표준을 제공하는 얼라이언스의 사명이 더욱 강화됐다. 구글의 가입은 10년 넘게 안드로이드 기기에 모프리아 프린트 기술을 탑재하고, 크롬북(Chromebook)에서 모프리아 스캔 기술을 지원해온 오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한다. 마이클 세인트 로랑(Michael St. Laurent) 모프리아 얼라이언스 회장은 “4개 창립 회원사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수십억 소비자와 기업 고객을 지원하는 글로벌 연합체로 성장한 모프리아는 전 세계 프린트 및 스캔 방식을 혁신했다”라며 “구글의 모프리아 얼라이언스 가입은 여정의 새로운 전환점이며 사용자가 어떤 기기를 사용하든 상관없이 손쉬운 범용 프린트 및 스캔 경험을 제공하려는 우리의 사명을 강화한다”라고 말했다. 세인트 로랑 회장은 이어 “우리는 함께 사용자 경험을 단순화하고, 기종 간 호환성을 높이며, 소비자와 기업의 요구를 충족하는 표준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몽골 정부는 2026년 1월 26일 울란바토르 정부청사 내 부총리실에서 ‘몽골 국가 생산성 마스터플랜 2026-2035(National Productivity Master Plan for Mongolia 2026-2035)’를 공식적으로 전달받았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아시아생산성기구(APO) 사무총장인 인드라 프라다나 싱가위나타(Dr. Indra Pradana Singawinata)가 몽골 부총리 간후야그 하수우리(H.E. Gankhuyag Khassuuri)에게 공식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몽골 가족·노동·사회보호부, 몽골생산성기구, APO가 공동 주최했다. 해당 마스터플랜은 생산성을 의도적이고 측정 가능한 국가 핵심 과제로 설정함으로써 경쟁력과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이행 경로를 제시한다. 보고서는 분명한 기준 메시지를 담고 있다. 즉 실질적인 생산성 개혁 없이 기존의 관행적 성장 경로를 유지할 경우, 몽골의 연평균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000~2024년 평균 6.2%에서 2026~2035년에는 4.2%로 둔화되고, 2036~2050년에는 2.8%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둔화의 주요 원인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음악과 패션계를 이끄는 선구자이자 대체불가 아이콘 G-DRAGON(지드래곤)을 브랜드 최초의 글로벌 아이콘(iCON)으로 선정했다. 올해로 브랜드 15주년을 맞은 케이스티파이는 한 해 동안 다양한 캠페인과 파트너십의 전개를 예고하며, 이번 글로벌 아이콘 공개를 통해 15주년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렸다. 이는 브랜드와 아티스트 모두에게 의미 있는 이정표로, 강력한 문화적 울림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장을 열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G-DRAGON은 솔로 활동과 그룹 빅뱅(BIGBANG)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리더로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음악 산업을 넘어 예술 및 패션 분야 전반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글로벌적으로 인정받는 예술적 기질과 독창적인 패션 감각을 통해 글로벌 패션계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럭셔리 패션 하우스와의 협업, 그리고 직접 설립한 패션 레이블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까지 폭넓은 창작 활동을 통해 창조적 경계를 끊임없이 확장하는 행보를 이어왔다. 다방면에서 선보인 그의 영향력은 ‘창의성의 확장’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xi는 규제된 거래 환경에서 법정통화 결제 방식의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은 진화하는 디지털 자산 시장 환경 속에서 유연성과 높은 유동성을 갖춘 상품을 선호하는 트레이더들의 선택을 받으며, 2026년 초를 대표하는 핵심 거래 수단 가운데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연초 거래 동향을 보면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이른바 ‘퍼프(perps)’는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활발히 거래되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중 하나로 자리하고 있다. 만기일이 없는 구조를 통해 디지털 자산에 대한 노출을 원하는 개인 및 전문 투자자들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깊은 유동성과 24시간 거래 접근성 역시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무기한 선물은 이제 전체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량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며 핵심 거래 상품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동시에 트레이더들은 투명한 가격 책정, 안정적인 체결 성능, 그리고 구조화된 거래 환경 속에서 다양한 자산군에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을 더욱 중시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Axi는 트레이더들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셀시스의 일러스트,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제작 앱 ‘CLIP STUDIO PAINT’가 2026년 1월 전 세계 누적 출하량 6000만*을 돌파했다. 제품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판촉 활동, 글로벌 마케팅 강화 및 다국어 지원, 그리고 젊은 층과 라이트 유저의 구매 욕구를 높여 신규 사용자 수가 증가했다. 또한 ‘CLIP STUDIO PAINT’ 구독형 SaaS 서비스 제공 ARR은 54억엔을 돌파했다. □ 누적 출하량 5000만에서 6000만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활동 · 제품 업데이트 및 지속적인 판촉 활동 2025년 3월 출시된 ‘CLIP STUDIO PAINT(메이저 업데이트 Ver.4.0)’가 전 세계 사용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에 더해 국내외 정기 세일 캠페인 또한 좋은 성과를 거두며 신규 사용자 확보로 이어졌다. · 글로벌 마케팅 강화 및 다국어 지원 CLIP STUDIO PAINT 사용자 중 80% 이상이 해외 사용자다. 현재 11개 언어를 지원하며 처음 사용자뿐만 아니라 만화가, 애니메이터 등 폭넓은 분야의 전문 크리에이터가 사용하고 있다. 2025년에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신규 사용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에 주력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멀티에셋 투자운용사 거캐피탈 파트너스(Gaw Capital Partners)는 20일 국내 통합 폐기물 관리 선도 기업 코엔텍(Korea Environmental Technology Co., Ltd.) 지분 100%를 E&F 프라이빗에쿼티와 아이에스동서로부터 약 5억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거캐피탈이 폐기물 산업 인프라 부문에 투자한 첫 사례로, 아시아 폐기물 산업 내 전략적 거점을 확보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코엔텍은 단일 사업장 기준으로 국내 폐기물 소각 및 증기 생산 부문 1위 사업자다. 자동차·조선·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거점인 울산산업단지에 위치해 있으며, 대규모 매립 처리 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단일 사업장에서 폐기물 처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고효율 통합 폐기물 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것이 강점이다. 재무 상태도 안정적이다. 코엔텍은 업계 최고 수준의 EBITDA 마진을 기록하고 있으며, 설비 증설과 볼트온(bolt-on, 동종업계 기업 인수)을 통한 추가적인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코엔텍은 1993년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85개 기업의 공동 투자로 설립된 이후 다수의 우량 고객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플랫폼 기업 피엠그로우가 베트남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OKXE(오케이쎄)와 협력해 베트남 전기모빌리티 배터리 진단시장 진출에 나선다. 양사는 베트남 전기모빌리티 시장을 대상으로 배터리 진단 기술의 공동 개발 및 상용화 가능성 검토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전기 오토바이를 포함한 전기모빌리티 전반의 배터리 상태를 데이터 기반으로 평가·인증하는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피엠그로우의 배터리 진단 기술과 OKXE가 보유한 베트남 현지 플랫폼 데이터, 거래·운영 인프라를 결합해 ‘배터리 신뢰’를 핵심 가치로 하는 신규 시장을 선점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전기 오토바이 급성장 속 ‘배터리 신뢰’가 시장의 병목으로 부상 베트남은 오토바이가 국민 교통수단인 국가로, 최근 친환경 정책과 도심 내 내연기관 규제 강화에 따라 전기 오토바이를 중심으로 전기모빌리티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배터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준과 인증 체계가 부족해 구매자·딜러·금융사 모두가 배터리 성능과 안전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안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전기 오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여행 산업을 대상으로 한 선도적 데이터 플랫폼인 OAG가 항공사 공급 좌석수를 기준으로 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ATL)은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쳐 총 6310만 석의 좌석을 제공하며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의 자리를 유지했다. ATL의 수용 능력은 전년 대비 1% 증가했으며, 현재는 팬데믹 이전 수준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을 회복했다. 두바이 국제공항(DXB)은 총 6240만 석의 좌석을 기록하며 세계 2위에 올랐으며, 2024년에 비해 애틀랜타와의 격차를 좁혔다. 또한, DXB의 수용 능력은 2024년 대비 4% 증가했다. 2019년과 비교하면 16% 높은 수준으로, 세계 최대 국제 허브로서의 지속적인 우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쿄 하네다 공항(HND)은 5540만 석의 좌석을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수용 능력이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며 팬데믹 이전 대비 소폭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하위권 순위에서는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ORD)과 이스탄불 공항(IST)이 글로벌 톱10 공항 가운데 가장 높은 전년 대비 성장률을 기록했다. 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Interactive Brokers (Nasdaq: IBKR), an automated global electronic broker, today announced that eligible clients of Interactive Brokers LLC (IB LLC) can now fund their brokerage accounts using stablecoin. This new capability provides near-instant processing and 24/7 availability, including weekends and holidays, enabling clients to deposit funds and begin trading across 170 global markets within minutes of initiating a transfer. Stablecoin funding addresses a critical pain point in accessing global capital markets. Traditional cross-border funding has remained a significant chal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xelspace Corporation (“Axelspace”), a leading developer and operator of microsatellites dedicated to realizing its vision of “Space within Your Reach,” has made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with Jethi Software Development PLC (“Jethi”), an Ethiopian technology company, to cooperate on addressing social and development challenges through the utilization of satellite-based Earth observation (EO) data. The MoU was signed by Naol Debele, Chief Executive Officer of Jethi, and Yuya Nakamura, President and CEO of Axelspace. The signing ceremony, held in Ethiopia on January 13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Samsung Epis Holdings (KRX: 0126Z0) today shared corporate progress and updates at the 44th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2026 is a monumental year for us, as we enter into a new chapter for our company. Today, we are announcing six additional candidates in our biosimilar pipeline, including vedolizumab and dupilumab. We are making great progress to secure 20 biosimilars in our portfolio by 2030,” said Kyung-Ah Kim,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CEO) of Samsung Epis Holdings. “We also received the investigational new drug application (IND) clearance for the first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lpaca, a global leader in brokerage infrastructure whose APIs empower partners like Kraken, SBI Securities, and Dime!, today announced it has raised a $150 million Series D led by Drive Capital that values the company at $1.15 billion. Drive Capital’s Co-Founder and Partner, Chris Olsen, will join Alpaca’s Board of Directors as part of the investment. The company also secured a $40 million line of credit, further strengthening its balance sheet as it continues to expand globally. “Our mission is to open financial services to everyone on the planet,” said Yoshi Yokokawa, Co-Foun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페루가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농산물 수출 포지셔닝 전략을 지속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이 페루산 제품의 역내 유통과 확장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페루의 아시아 시장 진출 방식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페루 수출관광진흥청(PROMPERU)은 서울을 거점으로 한 재수출 방식을 통해 몽골에 페루산 아보카도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수출 방식은 페루 역사상 최초 사례다. 수출된 제품은 신선 과일이 아닌 퓌레 형태의 가공품 ‘과카몰리’로, 몽골 내 외식·호텔·케이터링(HORECA)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되며 현지 KFC 매장에서도 활용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몽골의 수입·유통사 BKMG를 통해 이뤄졌으며, 과카몰리 가공품은 페루산 농식품의 수출과 국제 유통을 담당하는 라티다(Latida)가 글로벌 아보카도 공급기업 웨스트팔리아(Westfalia)와 협력해 공급했다. 특히 이 모든 과정은 페루 수출관광진흥청 한국 사무소의 지원 아래 진행됐다. 한국이 이 같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성숙한 소비 시장과 물류 경쟁력이 있다. 실제 2025년 기준 한국은 페루산 아보카도의 1인당 소비량 기준 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각)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양국 정상은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만찬으로 이어지는 국빈 방중 공식 일정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후 인민대회당에 도착해 시 주석 내외의 영접을 받았으며, 중국 의장대를 사열한 후 환담을 나누면서 정상회담으로 이동했다. 이날 오후 4시 47분에 시작된 정상회담은 예정 시간을 30분 넘겨 약 90분간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수평적 호혜 협력을 이어가며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아울러 한반도 평화를 위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사업’ 수탁기관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외국인 인재채용 박람회 참가 등이다.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도지사 추천을 통해 외국인이 특정활동(E-7)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직종은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 정보보안, 로봇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직(E-7-1) 11개와 요양보호사(E-7-2) 1개 직종 등 총 12개다. 도는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채용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대학을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및 졸업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경험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아울러 도-대학-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인재 수요를 발굴하고, 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대상 로컬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KOREANOW’ 운영사 코리안나우가 제너시스BBQ 그룹과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수요 확대를 위한 협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코리안나우의 ‘외국인친화상점캠페인’ 추진 방향성과 체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BBQ의 브랜드 전략이 맞닿으면서 본격 추진됐다. 실제로 양측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형태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의 실제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리안나우는 최근 발간한 봄호 매거진에 BBQ 플래그십 매장과 연계한 쿠폰 이벤트를 삽입했다. 해당 매거진 내 광고 화면을 캡처하거나 촬영해 방문 시 제시할 경우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딸기차 및 마카롱 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160평 규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존 치킨 중심 매장에서 확장된 크로스오버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190여 종의 메뉴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전문 파티시에가 직접 제작하는 베이커리,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