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산시장 예비후보 김민주는 ‘하정우 수석의 부산 출마 반대’ 의견을 밝혔다.
오산시장 예비후보 김민주는 지난 9일 한 유투브 방송에 출연하여 최근 정치권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설과 관련, 이같이 밝혔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하정우 수석은 청와대에 남아 차지호 의원과 함께 이재명 정부의 AI 기본사회 구현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직접 하정우 수석에게 ‘할 일에 집중하라’고 당부하신 뜻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지금은 AI 3강 목표달성의 골든타임인 만큼, 하정우 수석이 선거 출마로 이탈한다면 이재명 정부의 핵심 성장동력인 AI 정책의 추진력이 흔들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차지호 의원과 하정우 수석의 콤비가 절실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김 후보는 “차지호 의원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AI 기본사회안을 설계하고, 하정우 수석은 청와대에서 AI 정책의 기획·실행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차지호 의원이 국회와 국제무대에서 판을 까고, 하정우 수석이 청와대에서 이를 실행하는 이 콤비야말로 대한민국 AI 기본사회를 완성할 양 날개”라고 힘주어 말했다.
오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민주 예비후보는 이를 오산의 미래와도 직결되는 문제로 봤다.
김 후보는 “차지호 의원의 맹활약으로 글로벌 UN AI 허브 유치가 가시적 성과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다, 오산 운암뜰은 수도권 남부 AI 산업 클러스터의 최적지"라며 "차지호·하정우 콤비가 건재해야 오산이 AI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길이 열린다”고 강조했다
.
끝으로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뜻은 분명하고, AI 대전환을 이루어내기 위해 하정우 수석이 필요하다. 김 후보가 오산시장이 되면 차지호 의원, 하정우 수석과 긴밀히 협력하여 AI 기본사회의 혜택을 오산시민이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 부대변인으로 역량을 키워왔으며 각종 시사유트브에서 활동하며 정책 준비와 역량을 쌓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