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플랫폼 Kingdom이 일본 주고쿠 지역 오카야마현 미마사카시에 위치한 29MW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 ‘미마사카 프로젝트’에 대해 첫 장기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의 최초 대출 기관이자 주관 주선사는 MUFG Bank, Ltd.이며,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업체인 CATL의 배터리가 적용된다. 인프라 및 실물 자산에 특화된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Stonepeak이 설립한 Kingdom은 일본에서 총 9개의 BESS 프로젝트를 보유·운영하고 있다. 이들 모두 일본의 장기 탈탄소화 경매(Long-term Decarbonization Auction) 초기 두 차례 입찰에서 낙찰돼 20년간의 용량시장 수익 계약을 확보했다. 9개 프로젝트의 총 설비 용량은 479MW에 달하며, 미마사카 프로젝트는 이들 가운데 처음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실행한 사례다. Kingdom의 최고경영자(CEO) 제이 궈(Jay Guo)는 “Kingdom은 일본의 에너지 전환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데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며 “CATL 및 MUFG와의 이번 협력을 시작하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L그룹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 ㈜HL클레무브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레벨 4 자율주행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난 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HL클레무브 이윤행 사장, 홍대건 CTO, 에이투지 한지형 사장, 오영철 CTO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청계천 일대는 자율주행 특화 지역, 에이투지의 ‘로이(ROii)’가 운행 중인 만큼 이번 협력의 의미를 더한다. 양사 목표는 레벨 4 자율주행 시스템 공동 개발이다. HL클레무브의 인지센서·고성능제어기(HPC)·소프트웨어 기술과 에이투지의 노하우를 결합, 한층 구체화된 완전 자율주행 기술 단계에 진입한다는 게 주요 협력 내용이다. 먼저 AI 기반 *엔드투엔드(E2E) 기술 확보에 주력한다. HL클레무브는 L2+/3 시장 선점 제품 라인업 바탕, 에이투지는 자율주행 차량 운영 경험 토대, 그 위에 양사 기술을 융합하고, 더불어 글로벌 시장을 향한 첨단 미래 사업 기회도 엿볼 계획이다. HL클레무브 이윤행 사장은 “이번 협력은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레벨 2+ 중심 사업을 레벨 4 로보택시 분야로 넓혀 새로운 성장 기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결선투표 없이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당사에서 이같은 경기지사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추 후보는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본경선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했다. 반면에 김동연 경기지사, 이재명 대통령이 간접 지원한 '명픽' 한준호 민주당 의원은 컷오프됐다.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대구 출신인 추 후보는 당내 최다선(6선) 의원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22대 총선에선 경기 하남갑에 출마해 근소한 표차로 역전했고, 최근까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지내며 민주당의 '검찰 개혁' 법안과 '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논의를 주도해 강성 지지자들이 많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8일 오전 9시20분께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과 오전 11시께 수원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갖는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ISRC)는 최근 관악캠퍼스에서 프랑스 양자컴퓨터 기업 콴델라(Quandela)와 반도체 공정 기반 양자컴퓨터 제조 및 공동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광자 기반 양자컴퓨터(full-stack photonic quantum computing) 기술을 보유한 콴델라는 최근 반도체 공정과의 높은 호환성을 바탕으로 양자컴퓨터의 대규모 집적 및 제조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콴델라의 이러한 기술적 강점은 기존 반도체 산업 인프라와 결합 시 양자컴퓨터의 상용화 및 확산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이번 협약은 기존의 연구 및 생태계 중심 협력을 넘어 국내 양자컴퓨터 제조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반도체 공정 인프라를 기반으로 양자컴퓨터를 실제로 설계·제조·검증하는 실행 중심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그리고 인력 교류 및 공동 연구를 통해 양자컴퓨터 제조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프로그램 및 인턴십 등을 운영해 산학연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양자 알고리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대표·강석균)이 공식 앱스토어(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하는 것처럼 위장해 과도한 광고를 노출하는 앱을 다수 발견하고, 이에 대한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안랩 분석에 따르면 해당 앱들은 정부 정책·보조금, 공모주, 대출 등 사용자 관심도가 높은 주제에 대한 정보·소식을 제공한다는 명목으로 사용자를 유인하고, 실제 사용 과정에서는 광고를 지나치게 반복적으로 노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화면 전환 시마다 광고를 노출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광고를 클릭해야만 종료할 수 있도록 설계돼, 높은 광고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개발자는 이 같은 수익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유사한 형태의 양산형 앱을 제작하고, 앱스토어의 앱 등록 정책을 교묘히 우회해 이를 지속 배포·업데이트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사용자 불편으로 인해 사용자 후기에서도 부정적인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는 가운데, 일부 긍정 후기는 유사한 문구가 반복적으로 확인돼 탈취된 계정을 이용해 인위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해당 앱은 광고를 다수 삽입할 수 있는 구조적 특성상, 악성코드 다운로드 및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SWM(에스더블유엠)과 협력해 강남구 일대에서 SWM이 운영 중인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KGM은 이번 협력으로 기존 코란도 EV 모델 외에 새롭게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한다. 로보택시 생산도 올해 연말까지 20대 이상으로 늘려 향후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행 확대를 준비할 계획이다. 운행 구간 역시 기존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인 강남 전역(20.4㎢)으로 확대한다. 심야 시간대 이동 편의를 위해 운행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운행하기로 했다. 특히 KGM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자율주행 택시보다 고도화된 사양 적용과 양사 간 제어 신호 공유 등 핵심 제어 네트워크의 직접 연동 설계로 한층 세밀하고 안정적인 주행 제어 구현은 물론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M과 SWM은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22년 도심 주행 Level4(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선행 개발 관련 기술협력 MOU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중소기업은행장,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에서는 장재훈 부회장과 서강현 기획조정담당 사장, 신승규 RH PMO 본부장 등 임직원이 자리했다. 장재훈 부회장은 “새만금은 10기가와트(GW) 규모의 재생에너지, 트라이포트 교통망 그리고 70만 명이 유입되는 신도시 인프라 계획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원하는 입지 조건과 정부의 지역 성장 비전이 같은 좌표 위에 놓여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이어 “투자 계획 발표 38일 만에 4곳의 정책금융기관과 함께하게 됐다”며 “매우 이례적인 속도이며, 이 사업에 대한 민관 공동의 의지가 확고하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산업은행은 최근 구성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의 1호 사업으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프로젝트를 선정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2조원의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41.73%, 영업이익은 185%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8.06%, 영업이익은 755.01% 증가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선(先)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한편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차원에서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 사항을 사전에 접수해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SK바이오팜((사장·이동훈)의 미국 자회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SK Life Science, Inc.)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2026 미국 신경과학회(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AAN) 연례학술대회에서 다수의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SK라이프사이언스는 이번 발표에서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XCOPRI®)의 임상 성과와 실사용 증거(Real-World Evidence, RWE), 약동학 및 장기 유효성 데이터를 공개한다. 또한, 뇌전증 환자와 의료진이 겪는 실제 치료 경험 및 소통의 장벽을 심도 있게 분석한 결과를 제시한다. 특히 뇌전증 환자와 의료진 간의 소통 격차를 심층 탐구한 ‘희망, 망설임, 그리고 불편한 진실(Hope, Hesitation, and Hard Truths)’ 설문의 새로운 방법론적 분석 결과도 공개된다. 해당 설문은 뇌전증 환자와 의료진 간의 인식 차이를 조사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지난해 11월 ‘뇌전증 인식의 달’에 처음 공개된 바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조사 설계와 응답자 그룹을 세밀하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충북시민재단 상생충BOOK협의회(회장·강태재)은 지난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3회 상생충BOOK 출판 원고 공모’를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독자들에게 우리 지역의 정서와 이웃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지역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공모는 기성·신인 구분 없이 충북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지역 출판사를 통한 출판에 동의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문학, 인문, 사회 분야의 일반 단행본 1권 분량의 탈고된 원고를 PDF로 변환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작은 지역 출판사와의 연계를 통해 출판 및 유통을 지원받게 되며, 홍보와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 등의 후속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 회차 선정작으로는 2024년 정학명 작가의 시집「허공의 비탈」과 2025년 신제인 작가의 「길 로 대로」다. (사)충북시민재단 상생충BOOK협의회는 책을 매개로 지역 작가, 출판사, 서점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민간운동 단체다. 지역 작가의 저작물이 지역 출판사를 통해 출판되고 동네서점에서 독자와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활동을 추진하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1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SNL 코리아 시즌8’의 이수지가 1위에 올랐다. 25년 11월 4주차에 ‘자매다방’으로 1위를 한 후 두 번째로 1위에 오른 것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지예은도 8위에 이름을 올렸는데, 출연자의 활약으로 해당 프로그램은 전주 대비 화제성이 16.1% 상승했다. 특히, ‘SNL 코리아 시즌8’은 동영상 숏츠에서 강세를 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는 ‘쇼미더머니12’의 우승자 HAON이 차지했다. HAON 외에 MILLI 역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쇼미더머니12’ 4주 연속 화제성이 상승하며 4월 1주차에 종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12주 연속 TV 비드라마 부문에서 1위 자리를 지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3위에는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의 이재훈이 이름을 올렸다. 해당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성시경 역시 9위에 함께 올랐다. 4위는 ‘보검 매직컬’의 박보검인 가운데, 5위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파코인 것으로 나타났다. 파코는 3주 연속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가 상품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대표 소형 SUV ‘2027 코나’를 7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2027 코나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H-Pick(에이치픽)’ 트림에 기본 적용해 트림의 가치를 대폭 높이고, ‘모던’ 트림의 사양 최적화를 통해 가격을 낮춰 실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7 코나 가솔린 1.6 터보 H-Pick 트림에 고객 선호 사양인 △듀얼 풀오토 에어컨(오토 디포그/미세먼지 센서/공기 청정 모드/애프터 블로우 포함) △12.3인치 내비게이션(인카페이먼트/e hi-pass) △레인센서 △18인치 알로이 휠 & 타이어 등을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이어 2027 코나의 기본 트림인 ‘모던’은 사양 간소화를 통해 판매 가격을 합리화했다. 현대차는 코나의 모던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던 △인조가죽 시트 △인조가죽 내장 등을 ‘컴포트 초이스’ 옵션 패키지로 별도 운영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LED 실내등 △ECM 룸미러 △2열 에어벤트 등의 사양을 상위 트림 사양으로 조정해 판매 가격을 49만원 낮추는 등 경제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형 SUV 고객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SDS가 우리은행 AX(AI Transformation)를 위한 핵심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금융권 AX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SDS는 7일 우리은행 ‘AX를 위한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은행의 다양한 업무 시스템을 연결해 175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AI 에이전트 뱅킹’ 프로젝트로, 국내 금융권에서 대규모 AI 에이전트를 본격적으로 적용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우리은행, ‘AI 에이전트 뱅킹 구축’ 사업 수주 ‘AI 에이전트 뱅킹’은 대형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고객 응대부터 내부 업무까지 AI가 직접 수행하는 업무 방식을 의미한다. 우리은행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고객관계관리/기업여신 △자산관리 △내부통제 △고객상담 △업무 자동화 5대 영역, 29개 핵심 업무에 175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업무 프로세스도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재설계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업무 처리 속도도 약 30%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삼성SDS는 자체 AI 에이전트 플랫폼 ‘패브릭스(FabriX)’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오션이 중남미 최대 방산 전시회인 ‘FIDAE 2026’에 참가해 육·해·공·우주를 아우르는 통합 방위 솔루션을 제시한다.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 K9 자주포, SAR 위성 및 장보고 잠수함 등 핵심 제품을 중남미 지역에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화 방산 3사는 7일부터 12일까지(현지 시각)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FIDAE 2026(칠레 국제항공우주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FIDAE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중남미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로 이번 전시에는 35개국 440개사가 참여한다. □ 타이곤 전체 라인업 남미 첫선… 칠레 장갑차 사업의 최적 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TIGON) 실물을 칠레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전시되는 타이곤은 바퀴가 6개, 축이 6개가 달린 6x6 버전으로 바퀴 하나하나를 독립적으로 구동·제어할 수 있다. 도로에서도 일반 차량과 같이 안정적인 주행과 함께 총탄과 지뢰에 대한 방호도 가능하다. 또한 타이곤은 원격 사격통제장치(RCWS) 등 다양한 장비를 탑재할 수 있어 실전 운용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4x4와 8x8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B금융그룹(회장·양종희)과 한국은행은 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본격적인 ‘프로젝트 한강’ 수행을 위해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 지급결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 전략 부문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세대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사는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미래형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 고객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결제 혁신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의 유통·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 및 시범 사업 추진 △예금 토큰 기반 소비자 활용성 제고를 위한 결제서비스 연구 및 실증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신사업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지급결제 서비스 운영 및 체계화 △예금 토큰 기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사용처 확대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 총 6개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특히 KB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대상 로컬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KOREANOW’ 운영사 코리안나우가 제너시스BBQ 그룹과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수요 확대를 위한 협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코리안나우의 ‘외국인친화상점캠페인’ 추진 방향성과 체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BBQ의 브랜드 전략이 맞닿으면서 본격 추진됐다. 실제로 양측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형태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의 실제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리안나우는 최근 발간한 봄호 매거진에 BBQ 플래그십 매장과 연계한 쿠폰 이벤트를 삽입했다. 해당 매거진 내 광고 화면을 캡처하거나 촬영해 방문 시 제시할 경우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딸기차 및 마카롱 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160평 규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존 치킨 중심 매장에서 확장된 크로스오버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190여 종의 메뉴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전문 파티시에가 직접 제작하는 베이커리,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