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2월 1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솔로지옥5’의 최미나수가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 중인 임수빈은 2위, 김민지 3위, 박희선은 5위 그리고 송승일이 9위에 오르며 전주 대비 더 많은 출연진들이 화제가 되었다. 출연자들의 활약으로 Netflix의 ‘솔로지옥5’은 전주 대비 화제성이 11.4% 상승하며 TV-OTT 비드라마 프로그램 1위에도 올랐다. 또한 공개 3주차만을 비교했을 때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시즌보다 화제성이 107.5% 올랐다.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4위와 6위는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손종원과 김풍이 차지했다. 프로그램이 결방했음에도 해당 프로그램 속 두 셰프의 화제성은 여전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7위는 ‘보검 매직컬’의 박보검인 가운데 8위에는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의 언텔이 이름을 올렸다. 10위는 ‘라디오스타’의 그리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TV-OTT 화제성 비드라마 프로그램 2위는 Mnet의 ‘쇼미더머니12’가 차지한 가운데, 3위는 JTBC의 ‘냉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정선용)와 충청북도는 지난 6일 충북연구원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입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제회 정선용 이사장을 비롯한 충북 도내 인구감소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지자체별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 이후 공제회 지역활력지원단에서는 2027년도 기금 투자계획 평가 방향을 설명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기금이 투입된 괴산군 △장연면 산촌 청년창업특구*와 △소수면 청년 임대주택** 현장을 방문했다. 공제회 정선용 이사장은 현장 운영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기금 지원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기금 운용 정책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폐교를 리모델링해 청년창업특구를 조성하고, 청년주도 공동체 사업 운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산촌 모델 사업과 산군에 거주 중이거나 거주 희망 청년을 대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 등이 논의됐다. 올해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 5년 차에 접어든 시점으로,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사업 성과 공유를 넘어 기금 운영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웹케시글로벌(대표·이실권)의 베트남 법인 웹케시베트남(법인장·이재환)이 베트남 전자결제 전문 기업 ‘VNPT e-Pay’와 손잡고 베트남 중소기업(SME)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금융 전환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일 웹케시베트남은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법인 사무실에서 VNPT e-Pay와 B2B 핀테크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웹케시베트남 이재환 법인장과 VNPT e-Pay 이철우 대표가 참석해 양사 간 협력 방향과 공동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양사는 VNPT e-Pay의 POS 시스템과 PG 결제 서비스, 웹케시베트남의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 ‘WeTax’를 연계한 통합 B2B 핀테크 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결제와 세무, 자금관리까지 아우르는 서비스 구조를 구축해 베트남 중소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VNPT e-Pay는 자사의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웹케시베트남의 핀테크 SaaS 솔루션과 API 연동을 추진하고, 기존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한 영업 및 마케팅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웹케시베트남 역시 VNPT e-Pay의 결제 시스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마케팅 자동화 및 메시징 플랫폼 노티플라이(Notifly)를 운영하는 그레이박스(대표·이민용)가 일본 및 아시아 시장 타깃 고객사를 위해 라인(LINE) 메시지 발송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노티플라이는 기존에 지원하던 카카오 알림톡·친구톡, 문자, 이메일, 앱 푸시, 인앱 메시지에 이어 LINE 채널까지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태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옴니채널(Omni-channel) 환경을 완성했다. LINE은 일본 인구의 약 80%가 사용하는 필수 메신저다. 그동안 일본 시장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은 현지 고객 관리를 위해 별도의 툴을 도입하거나 글로벌 솔루션과 국내 솔루션을 이중으로 운영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노티플라이는 이런 어려움을 줄이고, 하나의 콘솔에서 국내외 마케팅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별도 개발 지식이 없어도 노티플라이의 핵심 기능인 ‘유저 여정(User Journey)’을 활용해 LINE 메시지를 쉽게 자동화할 수 있다. 마케터는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아둔 채 이탈한 현지 고객에게 1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블록체인 기반 결제·정산 인프라 기업 수호아이오(대표·박지수)는 지난 4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개최된 ‘Seoul Digital Money Summit 2026(이하 SDMS 2026)’에서 PBM(Purpose Bound Money) 기반 외국인 결제 앱 Tiko Pay(티코페이)를 공식적으로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SDMS 2026은 ‘금융 리더들이 알아야 할 한국 디지털 결제 인프라 혁신 - 규제부터 실전까지’를 주제로, 글로벌 및 국내 금융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법률, 기술 인프라 그리고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 PBM 기반 외국인 결제 서비스 - Tiko Pay 공개 행사 핵심 발표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PBM 기반 디지털 결제 서비스 Tiko Pay가 처음 공개됐다. Tiko Pay는 해외 이용자가 보유한 디지털 자산을 활용해 한국 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결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외국인 전용 결제 앱이다. 별도의 환전 절차 없이 즉시 결제가 가능하며 가맹점은 원화(KRW)로 정산받을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Tiko Pay는 Base 기반 미니 앱 구조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엔씨아메리카(NC America) 퍼블리싱 및 라이브 서비스 운영 총괄(Vice President of Operations)로 머빈 리 콰이(Mervin Lee Kwai)를 영입했다. 머빈 리 콰이는 엔씨아메리카에서 북미와 유럽에 서비스 중인 게임의 서비스와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엔씨소프트는 2026년 ‘아이온2’, ‘신더시티’ 등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및 슈팅 장르의 신작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머빈 리 콰이는 23년간 MMORPG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담당해 온 전문가다. 아마존게임즈,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 트라이온월드 등에서 글로벌 대형 타이틀의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마존게임즈에서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를 포함한 한국 PC·콘솔 MMORPG의 글로벌 론칭과 서비스를 총괄했다. 한국과 서구권 게임산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인사이트를 갖추고 있다. 머브 리 콰이는 “아이온2를 시작으로 엔씨의 주요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D현대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사우디 차기 호위함 사업 수주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2월 8일(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방산전시회(World Defense Show, 이하 WDS)’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HD현대중공업은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오에스티(EOST)와 함께 연합 전시관을 구성해 첨단 함정 건조 기술과 해상 방위 역량을 종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격년으로 열리는 WDS는 올해 전 세계 76개국 770여 개의 방산 기업과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및 글로벌 방산 시장의 주요 의사결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사우디 정부는 신형 호위함 등을 대규모로 도입하는 해군 현대화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HD현대중공업은 이번에 사우디 요구조건에 최적화한 6000톤급 수출형 호위함 ‘HDF-6000’을 비롯해 총 8종의 함정을 선보인다. HD현대중공업은 세계 최정상급 이지스함인 ‘세종대왕급 구축함’과 ‘정조대왕급 구축함’을 잇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IG넥스원(대표·신익현)이 통합 대공망, 차세대 항공 무장, 유무인 복합체계를 아우르는 차세대 종합솔루션을 선보이며 중동시장 확대에 나선다. LIG넥스원은 2월 8일부터 5일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WDS 2026(World Defense Show 2026, 이하 WDS)에 참가한다. WDS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로 올해는 76개국 770여 개 업체가 참가하며 440개 이상의 해외 사절단이 방문할 예정이다. □ 다층 방어-AIR-LAND-SEA로 이어지는 전 영역 토탈솔루션 제시 지난 2024년 천궁-II의 사우디 수출로 K-방산의 판로를 개척한 만큼 이번에도 천궁과 L-SAM, LAMD, 신궁(CHIRON) 등 미사일과 드론, 항공의 위협을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다층 방어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 대포병탐지레이더-II와 전자전기(SOJ) 등을 함께 전시해 탐지와 요격, 전자전을 연계한 뛰어난 방어 체계를 강조한다. □ AIR: 정밀 타격, 공중우세 핵심 체계 전시 공중우세와 정밀 타격을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 항공 무장 체계도 선보인다. 원거리에서 적의 핵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중국 내 중년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톱 인플루언서 리징(李静)을 포함한 20여 명의 대규모 방문단이 시나몬랩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알하나(ER Hana)’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비즈니스 미팅을 넘어 전 세계 헬스케어 제품 중 이알하나를 직접 선택한 리징이 제품의 생산 공정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현장 행보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리징은 중국 내에서 중년 여성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갱년기 전도사’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가진 인물이다. 평 소 까다로운 제품 선정 기준으로 정평이 난 그녀가 해외 제품을 중국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기로 결정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다. 리징은 스위스에서 생산된 이알하나 갱년기 제품의 핵심 성분인 ‘ERr731®’의 과학적 효능과 한국 특유의 정교한 헬스케어 기술력에 반해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 중 이알하나를 단독 파트너로 낙점했다. 특히 이번 방한은 시나몬랩이 최근 이알하나의 핵심 라인업인 갱년기 및 수면 건강 제품의 중국 수출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킨 데 이어 진행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매출 26조6078억원, 영업이익 3조34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137%, 75% 증가했으며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 같은 실적은 지상 방산 부문과 항공우주 부문의 꾸준한 성장, 한화오션의 연간 전체 연결 편입 등을 반영한 결과다. 지상 방산 부문은 지난해 매출 8조1331억원을 기록, 지난 2년간 매출이 약 2배로 늘었다. 영업이익은 2조12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초로 2조원을 돌파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노르웨이 K9 자주포, 에스토니아 다연장 첨단 유도미사일 천무 수출 등을 달성했다. 국내 사업은 7054억원 규모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 양산 계약, 2254억원 규모 ‘천검(소형무장헬기용 공대지유도탄)’ 양산 계약 등을 체결했다. 2025년 말 기준 지상 방산 부문 수주잔고는 약 3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항공우주 부문은 지난해 매출 2조5131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엔 군수 물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했고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생산성 개선 노력도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며 영업이익 23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 정책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쿠콘은 2025년 결산배당으로 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30억원 규모로, 배당 기준일은 12월 31일이다. 배당금은 정기 주주총회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지급될 예정이다. 쿠콘의 주당 배당금은 2023년 100원, 2024년 150원, 2025년 300원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 환원을 핵심 경영 방침으로 삼고, 영업이익 성장에 맞춰 배당을 확대해 온 쿠콘의 중장기적 주주친화 경영 전략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배당 확대는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도 장기 투자자에게 신뢰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주주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수익성 개선을 통해 창출된 성과를 주주에게 환원함으로써 기업 신뢰도 제고와 주가 안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쿠콘은 향후 배당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한편, 분기별 정례 IR을 통해 주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3월 첫 정례 IR에서는 2026년 경영 계획과 주요 성과를 공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성수동 임팩트 커뮤니티 오피스 ‘헤이그라운드’가 입주 멤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임팩트 생태계 설문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헤이그라운드에 입주한 소셜벤처 및 비영리 조직 등 124개사에서 근무하는 1132명의 활동 현황과 전망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헤이그라운드 입주 조직 124개사의 활동 분야를 분석한 결과, 우리 사회의 시급한 과제인 환경·에너지 분야와 시민들의 일상 가치를 보듬는 삶의 질 향상 분야가 각각 전체 입주사의 13.7%(각 17개사)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어 미래 역량을 준비하는 교육 분야가 12.9%(16개사)로 뒤를 이었다. 이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뿐만 아니라, 저출생·고령화 등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려는 생태계의 움직임이 반영된 결과다. 헤이그라운드에는 이들 3대 분야를 포함해 일자리 창출,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임팩트 조직들이 입주해 있다. 주요 입주사로는 △효과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정책 연구 및 제안, 법률 활동과 소송, 커뮤니케이션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전략을 활용하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WWF(세계자연기금)는 한국 정부가 지난해 12월 제출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3.0)’에 대해 WWF의 글로벌 분석 체크리스트인 ‘NDCs We Want’를 적용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WWF는 이번 분석을 통해 2035 NDC가 실질적인 이행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투명성에 기반한 정량적 감축 경로 제시가 최우선 과제라고 평가했다. 한국의 NDC 3.0은 2018년 대비 53~61% 감축이라는 목표를 제시하며, 기존 2030 NDC(40%)보다 진전된 수치를 설정했다. WWF는 이에 대해 배출량 산정 방식을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지침 기반의 순배출(Net) 기준으로 전환하고, 목표를 ‘단일 수치’가 아닌 ‘범위’로 제시함에 따라 이전 목표와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평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1.5℃ 목표 달성의 핵심 지표인 누적 탄소예산과 2031~2035년 사이의 연도별 감축 경로가 명시되지 않아, 1.5℃ 목표에 부합하는지와 감축 이행 속도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 새로운 목표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도 확인됐다. 전 지구적 이행점검(Global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씨씨알컨텐츠트리CCT(대표·김광회)는 자사 대표 모바일 액션 슈팅 게임 ‘포트리스M’이 대규모 구조 개편 업데이트를 완료한 데 이어 전투 메타를 확장할 ‘희귀 6성 캐릭터’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대격변 프로젝트’의 후속 단계로, 기존 성장 기반 위에 희귀 6성 캐릭터라는 새로운 최상위 전투 축을 더해 플레이 전략의 폭을 크게 넓히는 동시에 폭발 이펙트 리뉴얼과 인게임 UI 개선까지 한 번에 묶어 전투 체감을 대폭 끌어올릴 예정이다. 앞서 ‘포트리스M’은 대표 일반 캐릭터 6성 성장, 카드 합성 시스템 등 핵심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하는 구조 개편 업데이트를 통해 누적된 성장 격차를 완화하고 신규·복귀 이용자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구조 개편을 바탕으로 CCT는 ‘새로운 최상위 전력, 희귀 6성 캐릭터’를 선보인다. 희귀 6성 캐릭터는 강화된 스펙은 물론, 전투 구성을 바꾸는 신규 효과와 역할 특화 설계를 통해 조합 연구, 운영 전략 전반에 ‘변수’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이를 통해 기존 이용자에게는 새로운 조합 연구와 실험의 재미를 제공하고, 신규·복귀 이용자에게는 완화된 성장 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첨단 반도체 설계 및 칩 통합 방식에 대한 혁신적인 공정 솔루션과 전문성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 EV Group(이하 EVG)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 2026(SEMICON Korea 2026)’에서 이종 집적(heterogeneous integration), 첨단 패키징 및 미세 피치 웨이퍼 프로브 카드 제조를 위한 최신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소개할 솔루션에는 EVG의 GEMINI® FB 양산용 웨이퍼 본딩 시스템, EVG®40 D2W 다이-투-웨이퍼 오버레이 계측 시스템, IR LayerRelease™ 박막 분리 기술 플랫폼, 그리고 EVG의 고처리량 LITHOSCALE® XT 마스크리스 노광 시스템이 포함된다. EVG의 장비 및 공정 솔루션은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비롯한 첨단 메모리 디바이스는 물론 센서와 미세 피치 웨이퍼 프로브 카드 제조를 포함한 첨단 패키징 및 MEMS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제조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EVG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서 자사의 LayerRelease 박막 분리 기술 플랫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