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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남양주 온맘영화제, 엄마의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다

남양주비전센터와 문화의집에서 9월4~6일 3일간 상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남양주 온맘영화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남양주 어린이비전센터와 남양주시 문화의집에서 열린다.

 

남양주 온맘영화제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다양한 삶과 이야기를 영화로 풀어내며 시민과 함께 나누는 특별한 문화 축제다.

 

이번 영화제는 ㈜블라썸원이 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며 남양주시 문화의집이 협력해 진행된다.

 

온맘영화제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감독과의 대화(GV) △체험 프로그램 △온맘 토크쇼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영화제’로 자리매김한다.

 

오는 9월 4일 개막식에서는 단편 [엄마 극혐]과 장편 [딸에 대하여] 두 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상영 후에는 이미랑 감독과 차세대 국민엄마로 불리는 배우 오민애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이어진다.

 

오민애 배우는 최근 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에서 박보검이 연기한 관식의 엄마 역을 맡아 진정성 있는 연기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GV자리에서 배우 오민애가 보여줄 깊이 있는 이야기는 단순히 영화의 장면을 넘어, ‘엄마’라는 이름이 지닌 무게와 복잡한 감정을 함께 성찰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9월 5일에는 [튤리], [안 할 이유 없는 임신], [꽃놀이 간다] 세 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상영 사이사이에 엄마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온맘 토크쇼’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워크숍이 마련돼 영화제의 의미를 더욱 확장한다.

 

9월 6일에는 [엄마의 땅: 그리사의 숲의 주인], [얼음땡], [건전지 엄마], [Felt Love]가 상영되며, 폐막작 [그래도 사랑해]는 감독과 배우가 함께 참여해 GV를 진행하며 3일간의 여정을 따뜻하게 마무리한다.

 

주최 측은 “온맘영화제가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수많은 하루를 존중하고 기억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남양주 시민 모두가 따뜻한 문화적 쉼표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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