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사회가 기후위기 대응에서 기술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가운데 AI를 활용한 실질적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5 개발협력주간(24~29일)’의 첫 공식 행사로 ‘2025 코이카 기후 AI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코이카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이 AI를 활용한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 격차 완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후 미래 파트너십(AI4ClimateAction)’**의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AI 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전 세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유엔 산하의 가장 권위 있는 협의체로, 현재 총 198개 회원국이 참여(한국은 1993년 가입). 매년 모든 회원국이 모이는 당사국총회(COP) 개최 ** 기후 미래 파트너십(AI4ClimateAction): AI를 활용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격차를 줄이고 지속가능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UNFCCC가 발족한 기후행동. 코이카는 2024년 11월 COP29에서 UNFCCC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자연의 예술품’이란 이름으로 유명해진 타이완 화롄(花蓮). 화렌은 세계 관광객을 매료시키는 협곡 경관과 태평양 해변 중 가장 아름다운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고, 풍부한 원주민 문화를 잘 보존하고 있는 타이완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다. 지난 13일 인천-화롄 직항 노선 취항에 맞춰 화롄현 정부와 에어로케이항공(Aero K Airlines)은 한국 대표 여행사 및 인플루언서(KOL)를 특별 초청해 성대한 취항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한국에서의 홍보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4일간의 팸투어를 실시했다. □ 타이완 화롄에 모인 한국 대표 여행사 및 인플루언서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이번 팸투어는 한국 유관기관과 하나투어, 참좋은여행, 노란풍선, 케이케이데이 등 한국 대표 여행사들, 그리고 여행 전문 인플루언서들이 다수 참가했다. 이들은 화롄의 대자연 풍경과 독특한 문화를 카메라에 담아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에 소개하고, 화롄 관광의 진미를 한국의 여행 애호가들에게 추천했다. 화롄현 관광처 위밍쉰(余明勲) 처장은 “한국 여행 업계 관계자와 인플루언서들이 화롄 현지 체험 팸투어를 통해 더욱 매력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많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초국경(Cross-border) 비즈니스 연결기업’ 케이몬즈(KMONDS)가 운영하는 B2B 매칭 플랫폼 ‘72H(72Hours)’가 베타 서비스를 마치고 정식 론칭과 함께 대대적인 시스템 업데이트를 단행한다. ‘72h’는 글로벌 세일즈 파트너 ‘케이몬즈’의 경험 데이터를 집약한 국내 최초 양방향 바이어매칭 플랫폼이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기존의 수동적인 소통 방식을 완전히 뒤엎는 ‘양방향(Two-way) 세일즈 시스템’의 도입이다. 지금까지의 72H 베타 버전은 바이어가 브랜드를 선택(Pick)하면 해당 바이어의 정보가 브랜드 담당자의 왓츠앱(WhatsApp)으로 전송돼 소통이 시작되는 ‘일방향’ 구조였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바이어의 선택을 기다려야만 하는 수동적인 구조였던 셈이다. 하지만 이번 정식 론칭을 통해 케이몬즈는 브랜드가 직접 바이어를 찾아 나서는 ‘능동적 영업’의 문을 활짝 열었다. 가장 강력한 무기는 ‘최신 해외 뷰티 전시회 바이어 DB’의 탑재다. 케이몬즈는 ‘해외 전시회 부스트업’ 서비스를 통해 두바이, 볼로냐, 라스베이거스 등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인기 전시회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획득한 생생한 바이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과학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주제로 한 국제 페스티벌 ‘G·Artience 2025 커넥팅 위크’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대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는 25개국 5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실질적 결합이 가능하다는 신뢰를 얻으며 대전이 글로벌 테크아트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2024년부터 이어져 온 G아티언스 월례모임(Connecting Day)의 논의와 협업이 무대, 교육, 산업 프로그램 곳곳에서 실질적인 결과물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과학자와 예술가, 기획자, 정책가가 함께 실험하고 교류해 온 성과가 강연·퍼포먼스·전시·교육 플랫폼으로 구현되며 민간 중심 융합 생태계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 오프닝 공연: 기술과 감성이 만나 새로운 창작이 열린 순간 17일과 18일 열린 두 차례의 오프닝 공연은 모두 G아티언스 회원들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지난 17일에는 김평호 무용가가 KAIST 공경철 교수팀의 웨어러블 로봇 ‘M20’을 착용해 기술과 무용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퍼포먼스를 구현했다. 18일 오프닝에서는 이정화 대전보건대 총장의 바이올린 연주, 올리비아 유 작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은 최근 “현재의 자본주의 하에서 우리는 환경 문제, 사회 양극화 등 다양한 사회 문제들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해결해 얻는 사회적가치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새로운 자본주의의 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태원 회장은 21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대 야스다 강당에서 열리는 ‘도쿄포럼 2025’에서 자본주의 심화에 따른 복합적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가치 측정과 관리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도쿄포럼은 최종현학술원과 일본 도쿄대가 급격한 기술발전, 지정학적 불안정 등 글로벌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공동 개최해온 국제 포럼이다. 도쿄포럼은 올해 “자본주의를 다시 생각하다 : 다양성, 모순, 그리고 미래 (Rethinking Capitalism: Varieties, Contradictions, and Futures)”를 주제로 다양한 국가의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을 진행한다. 최태원 회장은 “기존 자본주의는 재무적 측면만 집중하고 사회적가치에 대해서는 보상이나 인센티브가 거의 없었다”고 지적했다. 사회적가치란 단순히 경제적 이윤을 창출하는 것을 넘어, 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자인-제조 연계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리빌더AI(대표 김정현)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산업·제조 혁신 기업 EZAR와 AI 디자인 솔루션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우디아라비아가 국가 혁신 전략인 ‘비전 2030(Vision 2030)’을 통해 제조·디자인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리빌더AI는 디자이너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디자인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EZAR에 리빌더AI의 AI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며, 양사는 △AI 기반 디자인 자동화 △설계-제조 프로세스 효율화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자인 다각화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리빌더AI의 생성형 3D 디자인 기술이 EZAR의 제조 시스템과 결합하면 기존의 수작업 중심 디자인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제조 데이터 생성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리빌더AI는 이미 여러 브랜드와 협력하며 디자인-제조 과정에서 AI를 통해 디자인 다각화부터 제조 데이터 생성까지 효율적이고 빠르게 처리하는 방법을 검증해 왔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WWF(세계자연기금)는 브라질 벨렝에서 22일(현지시간) 폐막한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nference of the Parties 30, COP30)에 대해 막을 내렸다. 이날 기후변화 정책에 대한 일부 진전이 있었으나 핵심 과제인 화석연료 전환과 산림 파괴 중단을 위한 실질적 로드맵 마련에는 실패하며 기후위기 대응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큰 한계를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구 평균기온이 사상 처음으로 1년 내내 1.5°C를 초과한 이후 열린 첫 기후 정상회담이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회의 결과만으로는 기후 재앙을 막기 위한 대전환적 조치로 턱없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브라질 의장국은 △화석연료 전환 및 산림 파괴 중단을 위한 국제적·과학 기반 협의 추진 △열대우림보전기금(Tropical Forests Forever Facility, TFFF) 신설 △원주민과 지역공동체의 참여 확대 등을 시도했다. 이 가운데 일부 조치는 COP30 합의문 서문에 언급되며 국제적 관심을 환기시킨 점에서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된다. 다만 해당 의제들은 핵심 전환 의제의 공식 합의 부재를 메우기에는 여전히 충분하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가 14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에서 개최된 ‘2025 아시아 통신판매비전 웨이하이 대회(2025 아시아 이커머스 생태대회)’의 한·중 디지털 커머스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 13년째 개최된 아시아 이커머스 생태대회는 매년 각 국가에서 성과를 보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이커머스 산업의 변화와 트랜드를 공유하는 권위있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중국전자상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아시아 주요 전자상거래 기업과 정부 및 학계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특히, 기술·물류·금융·콘텐츠·소비자 경험이 서로 연결되는 '스마트 가치사슬(Smart-Chain)' 기반 시장으로의 전환이 핵심 의제로 집중 논의되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최근 높아진 해외직구 수요와 다양해지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카테고리와 상품 선택권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것은 물론, 지난 몇 년간 한국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플랫폼을 향상시켜왔다. 이러한 장기적 노력은 올해 '11.11 광군제'에서도 분명히 나타났다. 실제로 패션·뷰티, 홈·라이프스타일, 취미, 전자기기 등 주요 카테고리가 높은 관심을 받으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네팔 셰르파 소년 타망에게 한국어 교육비와 주거 지원비 등을 전달하고 장기적 자립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방송 이후 월드쉐어 공식 홈페이지와 해피빈을 통해 진행된 모금 캠페인에서 조성된 후원금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월드쉐어는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타망이 스스로 생활을 설계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두고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월드쉐어는 타망에게 후원금을 전달함과 동시에 기초 경제교육을 실시해 생활계획표 작성, 지출 관리 실습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타망이 한 달 예산을 스스로 계획하고 점검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자립 기반 강화에 중점을 뒀다. 또한 타망의 학업 수준을 반영해 1:1 기초 한국어 과정으로 초기 등록을 지원했다. 사전 조사를 통해 가장 적합한 학원을 선정한 후 현지 학원을 함께 방문해 등록을 마쳤으며, 타망은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어 학습을 시작할 예정이다. 타망의 흥미를 고려한 직업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사전 인터뷰에서 클라이밍과 요리에 관심을 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는 ‘더 뉴 엘란트라 N TCR(국내명: 더 뉴 아반떼 N TCR)’이 지난 13일(목)부터 16일(일, 현지시각)까지 마카오 ‘기아 서킷(Guia Circuit)’에서 개최된 ‘2025 TCR 월드투어’ 최종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차지하는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자동차 더 뉴 엘란트라 N TCR은 올해 진행된 TCR 월드투어 총 8개 대회 중 이번 마카오를 포함해 스페인, 이탈리아, 호주, 한국 대회까지 총 5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번 경기가 열린 기아 서킷은 오랜 역사를 지닌 도심 서킷이다. 총 6120km 길이에 반복되는 급커브, 고저차가 심한 구간, 도로 폭이 좁아 추월 자체가 어려운 코스 등이 다채롭게 혼재되어 있어 우수한 차량 성능과 극한의 주행 환경 속에서도 균형 잡힌 레이스를 펼칠 수 있는 선수들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더 뉴 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네스토르 지로라미(Nestor Girolami) 선수는 15일(토)에 치러진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달성했다. 같은 경주차로 출전한 미켈 아즈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전 세계 그룹홈 아동들의 그림으로 완성한 2026년 기부 달력을 공개하고,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나눔 참여를 독려하는 기부 달력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기부 달력은 월드쉐어의 12개국 41개 그룹홈 356명의 아동이 참여해 ‘그룹홈은 ○○이다’라는 주제로 그린 작품을 엮은 것이다. 아이들은 자신이 느낀 그룹홈의 따뜻함과 가족 같은 사랑, 그리고 꿈꾸는 미래를 그림에 담았다. 아이들은 그룹홈을 ‘새로운 시작’, ‘꽃’, ‘가족’, ‘친구’, ‘추억’, ‘사랑’, ‘별’ 등 12개의 단어로 정의하며 각자의 이야기를 정감 있는 그림으로 풀어냈다. 그중 1월을 장식한 태국 똔마이림남 그룹홈 아동의 그림은 그룹홈에 처음 입소했을 당시 느꼈던 설렘과 친구들의 따뜻한 환영을 밝고 생동감 있게 표현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또한 12월을 장식한 몽골 소중한 진주 그룹홈 아동의 작품은 ‘캄캄한 밤하늘의 별처럼 그룹홈의 모든 아이들은 저마다 빛나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담아 진한 여운과 감동을 전했다. 월드쉐어는 이번 기부 달력을 통해 한 해 동안 함께해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후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신흥국 시장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인텔리전스 플랫폼 ‘NextG20’가 공식 출범했다. 신흥국 통찰의 새 창을 열어줄 NextG20는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인 전문가와 AI를 결합해 AI·우주·방산·기후·핀테크·푸드·의료 등 미래 산업과 지경학(Geopolitics), 국제관계, 국제개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NextG20는 아시아, 중앙아시아,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 신흥국이 세계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하면서 이들 지역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고품질 정보의 필요성이 커졌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기술과 산업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 그리고 지경학, 국제관계, 국제개발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관점의 통찰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NextG20는 단순한 뉴스 이상의 ‘전략형 인텔리전스’를 지향한다. NextG20의 최대 차별점은 ‘현지 특파원’과 ‘국내 전문가 그룹’의 유기적인 결합에 있다. 각 지역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현지 거주 한국인 전문가들을 특파원으로 위촉해 생생한 현지 동향을 확보·전달한다. 동시에 NextG20 대표와 편집인을 비롯한 국내 전문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3D 디자인 자동화 기술을 선도하는 리빌더에이아이(대표·김정현)가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경진대회인 ‘Entrepreneurship World Cup(EWC) 2025’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AI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Entrepreneurship World Cup(EWC)’는 매년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권위 있는 글로벌 경연대회다. 올해는 169개국에서 수천 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해 기술력, 사업성, 시장 확장성을 치열하게 겨뤘다. □ 169개국 치열한 경쟁 속 파이널 진출, 150만달러 상금 도전 리빌더AI는 이러한 글로벌 경쟁을 뚫고 한국을 대표해 파이널 라운드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최종 라운드는 오는 11월 4일부터 9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Biban Forum 2025’에서 진행된다. 이번 최종 결선에선 총 150만달러(약 20억원) 규모의 상금을 놓고 각국 최정예 스타트업들이 최종 경쟁을 벌인다. ‘Biban Forum 2025’는 중동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생태계 행사로, 전 세계 투자자,
뉴스노믹스 김지혜 기자 | The 22nd session of Cultural Talk for Diversity (C Talk) was held on October 26, 2025, under the theme “AI For All.” Since its founding in 2023, this monthly forum has brought together individuals from diverse cultural and professional backgrounds to explore global issues surrounding diversity and inclusion. This session focused on the intersec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and society, questioning whether AI is truly inclusive—or if it risks reinforcing existing inequalities. Two distinguished speakers, Daniela Draugelis, an intercultural trainer and coach, and Janith Dissanay
뉴스노믹스 김지혜 기자 | 2025년 10월 26일, 제22회 Cultural Talk for Diversity(C Talk) 세션이 모두를 위한 AI (AI For All)” 주제로 진행되었다. 2023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본 온라인 포럼은 다양한 문화적·직업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다양성과 포용성(Diversity & Inclusion)에 관한 글로벌 이슈를 함께 탐구하는 장을 마련해왔다. 이번 세션은 인공지능(AI)과 사회의 관계를 조명하며, AI가 과연 모두를 위한 기술인지, 아니면 기존의 불평등을 강화할 위험이 있는지를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날 초청된 연사는 문화 간 트레이너 겸 코치인 다니엘라 드라우겔리스(Daniela Draugelis)와 기술 연구자이자 컨설턴트인 자니스 디사나야케(Janith Dissanayake)다. 두 사람은 AI가 혁신의 다리가 될 수도, 사회 간 격차를 심화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는 관점에서 발표를 진행하였다. 다니엘라는 ‘AI + CQ: Designing Culturally Intelligent AI’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문화적 지능(CQ, Cultural Intelligence)이 문화적으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사업’ 수탁기관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외국인 인재채용 박람회 참가 등이다.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도지사 추천을 통해 외국인이 특정활동(E-7)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직종은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 정보보안, 로봇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직(E-7-1) 11개와 요양보호사(E-7-2) 1개 직종 등 총 12개다. 도는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채용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대학을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및 졸업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경험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아울러 도-대학-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인재 수요를 발굴하고, 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대상 로컬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KOREANOW’ 운영사 코리안나우가 제너시스BBQ 그룹과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수요 확대를 위한 협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코리안나우의 ‘외국인친화상점캠페인’ 추진 방향성과 체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BBQ의 브랜드 전략이 맞닿으면서 본격 추진됐다. 실제로 양측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형태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의 실제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리안나우는 최근 발간한 봄호 매거진에 BBQ 플래그십 매장과 연계한 쿠폰 이벤트를 삽입했다. 해당 매거진 내 광고 화면을 캡처하거나 촬영해 방문 시 제시할 경우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딸기차 및 마카롱 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160평 규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존 치킨 중심 매장에서 확장된 크로스오버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190여 종의 메뉴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전문 파티시에가 직접 제작하는 베이커리,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