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김지혜 기자 | 2025년 10월 26일, 제22회 Cultural Talk for Diversity(C Talk) 세션이 모두를 위한 AI (AI For All)” 주제로 진행되었다. 2023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본 온라인 포럼은 다양한 문화적·직업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다양성과 포용성(Diversity & Inclusion)에 관한 글로벌 이슈를 함께 탐구하는 장을 마련해왔다. 이번 세션은 인공지능(AI)과 사회의 관계를 조명하며, AI가 과연 모두를 위한 기술인지, 아니면 기존의 불평등을 강화할 위험이 있는지를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날 초청된 연사는 문화 간 트레이너 겸 코치인 다니엘라 드라우겔리스(Daniela Draugelis)와 기술 연구자이자 컨설턴트인 자니스 디사나야케(Janith Dissanayake)다. 두 사람은 AI가 혁신의 다리가 될 수도, 사회 간 격차를 심화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는 관점에서 발표를 진행하였다. 다니엘라는 ‘AI + CQ: Designing Culturally Intelligent AI’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문화적 지능(CQ, Cultural Intelligence)이 문화적으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Samsung Bioepis Co., Ltd. and Phrontline Biopharma, a clinical-stage biotechnology company advancing a new generation of Antibody-Drug Conjugates (ADCs), today announced that the companies have entered into a global collaboration agreement to develop, manufacture and commercialize two ADC assets: TJ108, bispecific and dual-payload ADC, and another asset to be named. In addition, Samsung Bioepis will receive an exclusive license from Phrontline for one topoisomerase-1 inhibitor (TOP1i) payload which is applied to Samsung Bioepis’ ADC pipeline. Phrontline’s TJ108 is TOP1i and tubu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신약 개발 전문 기업 지놈앤컴퍼니(대표 홍유석·배지수·박한수)는 신규타깃 ADC 치료제 후보물질 ‘GENA-120’의 비임상 주요 데이터를 최초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놈앤컴퍼니는 오는 11월 3~6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월드 ADC 샌디에이고(World ADC San Diego 이하 월드 ADC)’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개하고, 기술 협력을 논의한다. 월드 ADC는 전 세계에서 1000여 명 이상의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 연구자, 투자자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ADC 콘퍼런스로, 최신 ADC 개발 전략과 새로운 기술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지놈앤컴퍼니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GENA-120’의 주요 데이터를 공개하는 한편 구체적 협력을 위한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타깃 ADC 치료제 후보물질 ‘GENA-120’은 자체 플랫폼 ‘GNOCLE™’을 통해 발굴한 신규타깃 ‘GICP-120’을 표적으로 하는 TOPO I(Topoisomerase I) 억제제 기반의 항체약물접합체(ADC)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GICP-120의 두경부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식도암, 위암 등 다양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가별 육류 비선호 부위 트레이딩 서비스 핑크패커(PinkPacker)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본부가 주최한 ‘Global Conference on Sustainable Livestock Transformation 2025’에서 ‘글로벌 Top 10 피칭팀’으로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핑크패커는 국가별로 소비 선호도가 낮은 ‘비선호(저선호) 부위’를 AI로 수요국과 정밀 매칭하고, Switch B/L 기반 분할선적과 신선도 데이터 ‘Pink Tag’를 결합해 재고, 폐기, 물류비를 동시에 절감하는 혁신 모델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 핑크패커는 잠비아의 대표 축산기업 Zambeef(CEO Gys White), 인도의 eVerse.AI(Founder & CEO Ashish Sonkusare), 모리타니의 Betaclic(Founder & CEO Ismail Sylla) 등 글로벌 축산, AI, 디지털 물류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Zambeef와는 분할선적 및 신선도 데이터 결합 모델의 파일럿 추진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으며, eVerse.AI 및 Betaclic과는 AI 데이터 교환 및 역내 수요 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16일(현지시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불발탄(UXO)으로 인한 문제의 심각성과 불발탄 피해자에 대한 대한민국의 지원 성과를 알리는 ‘K+HOPE’ 캠페인을 전개했다. 라오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불발탄이 남아있는 나라로,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이 투하한 폭탄 2억7000만 개 중 30%인 8000만 개가 폭발하지 않은 채 땅속에 묻혀있다. 코이카는 라오스에서 불발탄 제거를 통해 인명 피해를 줄이고, 경제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5년부터 12년째 세 차례에 걸쳐 불발탄 제거 지원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K+HOPE’ 캠페인은 그동안 코이카가 추진해온 불발탄 제거 지원 사업의 성과와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보건·재활 서비스의 중요성을 라오스 주민들과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이카와 불발탄 피해자 대상 재활 지원 활동을 펼쳐온 국제 비영리기구(NGO) ‘COPE(Cooperative Orthotic & Prosthetic Enterprise)’와 협력해 실제 피해자 중심으로도 캠페인 메시지를 확산했다. ‘COPE’는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COPE 센터를 운영하며 불발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국제항공사건 전문 로펌 허만 로그룹(Herrmann Law Group))은 2024년 12월 29일 대한민국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2216편 추락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14명의 가족을 대리해 미국의 보잉(Boeing)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소장은 워싱턴주 킹카운티 상급법원에 사건번호 25-2-30195-8 SEA로 접수됐다. 유족들은 소장에서 구식의 전기 및 유압 시스템으로 조종사들에게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는 수단이 박탈됐다고 주장했다. 원고측 수석 변호사인 찰스 허만(Charles Herrmann)은 “보잉은 이 비극적인 사고에 대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조종사 탓’으로 돌리는, 그간에 보여줬던 낡고 진부한 전략을 반복하고 있다"며 "이 조종사들은 쉬운 표적"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조종사들은 승객들과 함께 불길 속에서 목숨을 잃었던 것임에도 그들은 자신을 변호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족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한국에서 보잉사에게 외면당한 원고들은 진실을 말하도록 법적으로 강제할 수 있는 미국 법정에서 정의를 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장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지난 8~9일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 탄자니아 정부와 공동으로 ‘기후행동을 위한 인공지능(AI) 포럼 2025(UNFCCC-KOICA AI for Climate Action Forum 2025)’를 개최했다. AI 주제로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최빈개도국(LDCs)과 군소도서국(SIDS)*의 기후변화 대응에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이카는 지난해 11월 제29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9)가 열린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UNFCCC와 ‘기후미래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번 행사는 그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포럼에는 아프리카 각국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개발계획(UNDP), 세계은행(IBRD),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기구와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최빈개도국과 군소도서국을 포함한 개발도상국의 기후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AI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개회식에서 안은주 주탄자니아 대한민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yundai Motor Group Innovation Center Singapore, 이하 HMGICS)가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oftware Defined Factory, SDF)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그룹 최초의 스마트팩토리이자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테스트베드인 HMGICS는 지난 3일 싱가포르 난양공대에서 ‘난양공대(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이하 NTU)’, ‘싱가포르 과학기술청(Agency for Science, Technology and Research, 이하 A*STAR)’과 HMGICS내에 ‘현대차그룹-NTU-A*STAR 기업 연구소(Hyundai-NTU-A*STAR Corporate Lab)’를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한국-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서 3자 기업 연구소 설립 조인식을 맺은 지 1년만의 성과다. 이날 개소식에는 HMGICS 법인장 박현성 상무, NTU 람쿽얀(Lam Kwok Yan) 부부총장(Associate Vice President), A*STAR 과학 및 공학 연구 위원회 림켕후이(Lim Keng H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태양광 의료 냉장 시설인 '백시박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케냐의 중소기업 드롭 엑세스 등이 자이드 지속가능성상(Zayed Sustainability Prize) 후보에 선정됐다. 글로벌 과제에 대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시상하는 아랍에미리트(UAE)의 자이드 지속가능성상(Zayed Sustainability Prize)이 저명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올해의 최종 후보를 5일 발표했다. 자이드 지속가능성상 심사위원단은 보건, 식량, 에너지, 물, 기후행동, 글로벌 고등학교 등 6개 부문에서 접수된 7761건의 출품작 중 33개의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이는 작년보다 제출 건수가 30% 증가한 수치다. 술탄 아메드 알 자베르(Sultan Ahmed Al Jaber) UAE 산업첨단기술부 장관 겸 자이드 지속가능성상 사무총장은 올해 최종 후보들의 변혁적 잠재력에 대해 “올해의 최종 후보들은 지속가능성과 번영이 더는 별개의 목표가 아니라, 같은 길의 양면임을 보여준다"며 "인공지능(AI) 기반 건강 진단과 순환 식량 시스템부터 재난 대비 및 기후 회복력에 이르기까지, 이들은 기술, 금융, 지역사회 리더십을 활용해 저렴하고 신뢰할 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주관한 ‘제5차 믹타(MIKTA)* 개발협력기관 협의회 고위급 회의’가 지난 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됐다. 한국을 비롯한 ‘중견 5개국’은 다자간 협력 방안과 공동협력사업 모델을 논의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믹타(MIKTA) 개발협력기관은 한국·멕시코·인도네시아·튀르키예·호주 등 5개국이 글로벌 거버넌스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2013년 9월 출범한 범지역 협의체(우리나라는 2025년 2월부터 1년간 제12대 믹타 의장국 수임 중)다. 믹타 개발협력기관 협의회는 2021년 1월 코이카 주도로 발족해 회원국 개발협력기관 간 논의의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이번 회의는 올해 의장국인 한국이 주최하고 개발협력 대표 기관인 코이카가 주관했다. 의장국인 한국 외에 믹타 회원국인 멕시코·인도네시아·튀르키예·호주의 개발협력 전담 기관 고위급 관계자 약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5차 믹타(MIKTA) 개발협력기관 협의회 고위급 회의’에 참석한 고위급 참석자는 △(한국) 홍석화 코이카 지역사업Ⅱ 본부 이사 △(멕시코) 파울리나 알레한드라 델 모랄 벨라(Paulina Alejandra De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에티오피아 관과 TVET 센터에서 ‘봉제기술 직업훈련 10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교육을 마친 훈련생들의 현지 의류기업 ShinTS 취업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관과 지역의 저소득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기술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하고 경제적 자립을 도울 목적으로 진행됐다. 월드쉐어는 지난 7년간 해당 직업훈련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ShinTS와 협력해 매년 수십 명의 청년들이 기술을 배우고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0기 과정에는 총 44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0명 이상이 졸업장을 받았다. 이중 20여 명은 ShinTS에 정식 취업할 예정으로, 월드쉐어는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신체검사비와 교통비 등도 지원했다. 또한 향후 취업생들의 업무 적응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안정적인 근속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에티오피아 지부의 사업 책임자인 무스테파(Mustefa)는 “ShinTS가 직업교육과 인력 충원을 위해 교육생들의 조기 졸업을 요청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저소득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지털협력기구(DCO) 회원국들이 제80차 유엔총회 부대행사로 첫 번째 디지털협력 고위급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디지털협력 고위급 대화에서 디지털 전환이 회복력과 번영, 평화의 동력이 되도록 긴급한 글로벌 협력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고 29일 밝혔다. DCO 회원국들은 2024년 채택된 유엔 글로벌 디지털 협약(UN Global Digital Compact)과 DCO 디지털 회복력 및 번영을 위한 4개년 의제(2025~2028)의 모멘텀을 이어, 디지털 전환이 분열이 아닌 번영과 평화를 이끄는 힘이 되도록 보장한다는 분명한 목표 아래 하나로 뭉쳤다. 이날 회의에서 DCO 회원국 대표들은 디지털 분열을 극복하고 국가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야 할 긴급성을 인식했다. 또한, 대표들은 남남협력(South-South cooperation)과 삼각협력(Triangular cooperation)을 포함한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혁신적인 협력 모델 확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대표들은 "디지털 포용성, 책임감 있는 혁신, 탄력적인 디지털 생태계에 대한 공동 원칙에 국가적 노력을 부합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지도자들은 진전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뉴스노믹스 김지혜 기자 | 9월 27일, 제21회 Cultural Talk for Diversity가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참가자들이 모여 아시아 문화, 다양성, 그리고 포용에 대해 교류하는 자리로, 두 명의 발표자와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첫 번째 발표자인 엘리아나 인드라(Eliana Indra)는 ‘중국과 인도네시아 화교 문화의 유사성’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연구를 공유했다. 중국 유학 경험을 담은 석사 논문을 바탕으로, 중국과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겪는 문화 충격을 소개했다. 또한 4세대 화교로서 직접 광저우에 있는 증조부의 마을을 직접 방문한 경험을 나누며 중국 문화와의 느꼈던 개인의 연결감을 설명했다. 엘리아나는 중국과 인도네시아의 문화적 차이로 차 음용 방식, 건배 문화, 속담 사용 등을 들었으며, 조상 마을에서 남성이 큰 잔치에서 요리를 맡는 독특한 전통도 소개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프리실라 청(Priscilla Cheung)은 홍콩 출신의 문화 인사이트 연구자로, 중국·홍콩·대만의 문화 정체성을 다뤘다. 그녀는 세 지역이 유교적 가치, 전통 명절, 음식 문화 등 공통의 뿌리를 공유하고 있지만, 각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태국-미얀마 접경 상클라부리 일대 난민 마을에서 구호 물품 배포, 무료급식, 식수원 긴급 복구 등의 인도적 지원 활동을 펼쳤다. 월드쉐어는 4개 난민 마을과 1개 난민 캠프 내 750가구에 쌀, 통조림, 조미료 등 약 한 달 분량의 식재료를 전달했으며, 앞으로 두 차례 추가 배포를 통해 비누, 칫솔, 치약 등 위생용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1차 배포에서는 구호 물품과 함께 수혜자를 대상으로 선호 식재료 수요 조사를 실시해 주민 의견을 반영했다. 조사 결과는 2차 배포부터 물품 구성에 반영될 계획으로, 난민들의 실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파라이녹 난민 마을과 반돈양 난민 캠프에서는 아동과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미슐랭 가이드 2025에 선정된 프렌치 레스토랑 Bistrot de Yountville의 오너 셰프 토미 리가 참여해 봉사자들과 함께 프랑스 전통 요리 ‘꼬꼬뱅’을 직접 조리해 따뜻한 한 끼를 선물했다. 토미 리 셰프는 “숯불 앞에서 10시간을 넘게 요리하며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해외 거주권 및 시민권 취득 자문 전문 기업 Henley & Partners가 새롭게 발표한 암호화폐 자산 보고서 2025에 따르면, 전 세계 암호화폐 백만장자 수가 사상 최대인 24만1700명으로 급증했다. 12개월 만에 무려 40%가 증가한 것은 비트코인 백만장자 수가 전년 대비 최대 70% 늘어난 14만5100명이다. 이는 급격히 증가한 영향과 총 시장 가치가 2025년 6월 기준 3조3000억달러로 전년 대비 45% 증가한 결과이기도 하다. 암호화폐 피라미드 정점에 오른 초고액자산가 수가 급증하는 추세다. 현재 1억달러 이상의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억만장자(centi-millionaires)는 450명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암호화폐 자산을 10억달러 넘게 보유한 자산가는 전년 대비 29% 증가한 36명이다. 이러한 괄목할 성장세는 기관 투자자들이 대거 진출한 분수령이 된 해와 맞물려 일어났으며, 현직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이 사상 최초 암호화폐를 발행한 것으로 대표된다. Henley & Partners의 프라이빗 클라이언트 총괄 Dominic Volek은 "암호화폐 자산 급증으로 인해 정부와 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