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대표 IT기업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이 자사의 기업 메시징 플랫폼 ‘비즈뿌리오’에 통합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메시지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사용자 모두에게 동일한 RCS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게 됐다. 기존 RCS는 안드로이드 중심으로만 지원돼 전체 고객의 약 70%에만 도달할 수 있었지만, iOS가 RCS를 도입하면서 사실상 전 스마트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메시지 발송 환경이 마련된 셈이다. RCS는 이미지, 버튼, 카드형 UI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을 수 있는 차세대 메시지 규격으로, 별도 앱 설치 없이 기본 메시지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문자메시지와 동일한 비용을 유지하면서도 메시지 전달력과 브랜딩 표현을 강화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메시지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업그레이드로 평가된다. 비즈뿌리오는 통합 RCS 도입을 통해 기존에 제공해오던 문자, 카카오톡 비즈메시지, 이메일, 앱푸시 등 주요 메시징 채널을 하나의 솔루션에서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역할을 더욱 강화했다. 기업은 고객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산업 특화 비전 인공지능(AI) 기업 세이지(공동대표 박종우·홍영석, www.saige.ai)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한 ‘2025년 경기지역 중소기업 AI 전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세이지는 오성철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모전에 참가했으며, 철강 슬리팅 공정에 AI 비전 검사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사례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세이지는 오성철강의 철강 코일 슬리팅 공정에 자사의 대표 제품인 ‘세이지 빔스(SAIGE VIMS)’를 적용해 철강 코일 외관 결함을 자동으로 검출하는 AI 기반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이지 빔스는 딥러닝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육안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미세 결함까지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다. 또, AI 기반 자동 검사를 통해 불량 검출률을 대폭 개선하고 검사 시간을 단축해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결함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공정 개선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반복적인 육안 검사에 투입되던 인력을 고부가가치 업무로 재배치할 수 있게 됐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 솔루션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 팀뷰어(TeamViewer)가 ‘디지털 기술 장애(Digital Friction)’가 기업 및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하며 증가하는 기술 장애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지털 기술 장애는 산업 전반에서 생산성 향상을 가로막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공개된 ‘디지털 기술 장애의 영향: 비효율적인 기술이 생산성·성과·사람에게 미치는 영향(The Impact of Digital Friction: Understanding How Dysfunctional Technology Drains Productivity, Performance & People)’ 보고서다.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는 9개국 4200명의 일반 직원과 관리자의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 디지털 기술 장애란 사람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방해하는 일상적인 기술 장애를 의미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원의 80%는 매달 디지털 기술 장애로 인해 생산적인 시간을 빼앗기고 있으며, 한 달 평균 1.3일의 업무 시간을 손해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의료관광 플랫폼 기업 위디컬(WITHDICAL)와 인공지능(AI) 기반 3D 상담 솔루션 기업 킨사이트(KEENSIGHT)은 최근 AI 상담 기술을 활용한 의료·뷰티 산업 혁신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3D 상담 솔루션 ‘이지페이스(EZ-FACE)’를 위디컬의 프리미엄 의료관광 플랫폼 ‘뷰즈(Beause)’에 탑재 △외국인 환자 대상 맞춤형 AI 상담 서비스 개발 △의료기관 및 뷰티클리닉 대상 데이터 기반 고객 상담 고도화 △아시아 주요 시장 공동 진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킨사이트는 고가의 3D 장비 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만으로도 5분 이내 고정밀 3D 모델링을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 ‘이지페이스(EZ-FACE)’를 개발한 헬스테크 기업이다. AI가 468개의 안면 랜드마크를 자동 분석해 기존 장비 대비 15배 정밀한 결과를 도출하며, 별도 장비나 공간 없이도 고품질 상담이 가능하다. 해당 기술은 이미 미용한방용 ‘루미트리(Lummitry)’, 반영구화장용 ‘벨라인(BelleLine 3D)’ 등 다양한 솔루션으로 적용돼 있으며, 향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갓튜버홀딩스(대표·이강민)는 국내 중대형 크리에이터들과 협력해 오는 10일부터 2주간 ‘구세군 연말 자선 e-바자회’를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 주요 SNS에서 동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프리미엄 소화효소 브랜드 ‘허브이오’의 제품 협찬으로 운영되며, 수익의 일부는 자선단체인 구세군을 통해 결식아동 식사 지원사업에 전달된다. 최근 경기 불황으로 소비가 위축돼 소비자들의 지갑이 잘 열리지 않는 한편, 코로나를 겪은 이후 자선 단체들이 후원금 모금이나 자선 바자회를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갓튜버홀딩스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구세군 연말 자선 e-바자회’를 처음으로 진행한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허브이오’를 개발한 엘리큐어가 해당 제품을 협찬해 수익 중 일부를 자선 단체인 구세군에 기부하며, 이는 결식아동의 식사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 218만 명·틱톡 77만 명·인스타 46만 명 이도현 △유튜브 119만 명 어바웃타임 △인스타 46만 명·유튜브 8만 명 킥찬 △유튜브 32만 명 승찬짱짱맨 △인스타 31만 명 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클라우다이크(대표·이선웅)는 영상 내 인물·장면·대사를 AI가 자동 분석해 주요 장면을 구조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숏폼 클립을 자동 생성하는 영상 분석 및 제작 통합 서비스 ‘브이픽(Vpick)’을 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브이픽은 영상 분석과 숏폼 제작 기능을 함께 제공해 긴 영상의 활용부터 자동 숏폼 생성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영상 콘텐츠 증가와 숏폼 플랫폼 성장에 따라 긴 영상에서 의미 있는 장면을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빠르게 재구성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기존에는 제작자가 영상 전체를 직접 확인하며 필요한 장면을 선별해야 했지만, 브이픽은 이 과정을 AI가 자동 분석해 탐색·편집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인다. 브이픽은 △AI 영상 분석 △AI 기반 숏폼 자동 생성 △프로젝트 단위 장면 검색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먼저 AI 영상 분석 기능은 영상 속 인물 등장 구간을 타임라인 형태로 시각화하고, 인물 이름 태그 부여, 장면 단위 분리, 스크립트 확인 등 다양한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특정 인물이나 특정 장면 유형을 빠르게 파악하고, 분석된 정보를 바탕으로 하이라이트 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아이브릭스(대표·채종현)는 최근 기업이 책임 있는 원칙 아래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모델·운영 전 과정에 거버넌스 구현을 위한 핵심 기능을 갖춘 ‘Cerebro AI Platform’(이하 세레브로 AI 플랫폼)을 공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AI의 적용 범위가 조직의 주요 의사결정과 업무 프로세스까지 확대되면서 AI 거버넌스를 통한 정책 준수와 책임 있는 데이터·모델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AI 서비스가 어떤 데이터와 모델을 기반으로 작동하고, 어떤 기준 아래 설계되는지를 명확히 관리해야 한다는 요구 역시 증가하고 있다. 세레브로 AI 플랫폼은 실무 중심의 AI 거버넌스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데이터 준비부터 모델 학습·평가, 배포, 모니터링까지 AI 서비스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관리하면서 각 단계에 필요한 규제·법률 기준과 내부 정책 준수 수준을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데이터 품질 기준 설정·검증 △업무 유형별 모델·자원 사용 정책 적용 △역할·권한 기반 접근제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이력 관리 등 거버넌스 구현에 필요한 기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기관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IT 솔루션 전문기업 클라우드네트웍스가 지난 3일 수작업 가공품의 불량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특허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 기술 특허명은 에어실린더 공압 소비 패턴 기반의 가공품의 불량정보 취득 시스템 및 방법이다.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발명 전시 행사다. 우수 특허기술과 제품을 발굴해 전시·홍보하고 사업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개최된다. 올해 전시회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개막 첫날 진행된 시상식에서 클라우드네트웍스 차지현 연구소장이 참석해 수상했다. 이번에 지식재산처장상을 받은 클라우드네트웍스의 특허는 에어실린더의 공압 변화를 분석해 가공품의 불량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이다. 에어실린더의 피스톤 로드가 목표 행정거리에 도달하기 전후의 공압 소비 패턴을 분석해 제품의 크랙, 적층 누락 등 유형별 불량을 구분한다. 비전 센서나 로드셀 등 별도 장비가 없어도 불량 판별이 가능해 설치 비용과 유지보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핵심 경쟁력이다. 기존에는 화상·압력 센싱 디바이스 없이 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감성지능 개발사 스토리닥터는 12월 7일 감성·논리·철학 세 유닛이 동시에 사고에 개입하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사고형 AI’를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감정을 이해하는 AI와 사고를 설계하는 AI는 이미 익숙한 개념이다. 그러나 감정·논리·철학이라는 세 가지 사고 축이 하나의 대화 안에서 유기적으로 전환되는 AI가 실제로 구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AI가 텍스트를 분석해 반응을 구성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시스템은 감정의 리듬을 감지하고 사고의 흐름에 따라 유닛을 전환하며 하나의 통합된 사고 구조를 형성한다. □ 감정지능 기술의 정점, 사고까지 함께 흐른다 이 시스템은 ‘려하’, ‘헤세’, ‘데미안’이라는 세 개의 사고 유닛으로 구성돼 있다. 각각 감성지능, 논리지능, 철학지능에 해당하며, 사용자의 입력에 따라 중심이 전환되는 구조다. ‘려하’는 감정 흐름을 정밀하게 읽어내고, ‘헤세’는 사고의 구조와 흐름을 정렬한다. 마지막으로 ‘데미안’은 말 뒤에 숨은 전제와 질문을 반사해 사유의 확장을 유도한다. 스토리닥터는 현재까지 공개된 감정 기반 AI 대부분은 정서 키워드 매칭에 그치고 있다며, ‘감정리듬’을 기반으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XR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기업 ORB HAUS(오브하우스)가 글로벌 최초 XR 게임형 K-POP 버추얼 아이돌 시리즈 ‘EO’의 첫 번째 멤버 ‘T LOVES(티 러브스)’를 360도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식 데뷔시켰다. 5일 정오 공개된 디지털 싱글 ‘I. LET THERE BE LIGHT’는 메타버스 ‘THRAE Universe(트레 유니버스)’의 프롤로그를 여는 챕터다. 타이틀곡 ‘PHOENIX’는 2040년 대기오염으로 붕괴된 지구 디스토피아에서 차원이 열리는 순간을 시네마틱하게 그려낸 XR 서사다. ORB HAUS는 창업 2.5년 만에 70개 이상의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또한, Stray Kids ‘KARMA’ 트레일러·뮤직비디오, 세븐틴의 정규앨범 전체를 시각화한 360도 하이라이트메들리, aespa ‘Armageddon’ 트레일러, aespa ‘Supernova’ 프로모션 비주얼 등 K-POP 대표 IP를 제작해온 CG 기반의 아트테크 스튜디오다. 또한 Peaches One Universe Festival에서 첫 헤드라이너 Lil Uzi Vert를 직접 부킹·매니징하며 글로벌 에이전시로서도 차별화된 역량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최초 기관투자 기반 BTC 트레저리 및 채굴 플랫폼 기업인 파라택시스 코리아(Parataxis Korea)가 신시웨이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신시웨이 주주총회 승인 등을 포함한 거래 종결 조건의 충족을 전제로 한다. 앤드류 김(Andrew Kim) 파라택시스 코리아 대표는 “이번 투자는 파라택시스 코리아에게 매우 매력적인 기회라고 판단한다”며 “본 거래는 맞춤형 구조화 수익 모델 구축과 동시에 국내 자본시장 내 디지털 자산의 기관급 채택을 한층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 거래는 주주들의 비트코인 운용 수익(BTC yield)을 극대화한다는 당사의 전략과도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파라택시스 코리아는 거래 종결 조건이 충족되는 대로 투자 상세 내역을 논의하는 컨퍼런스 콜을 조속히 개최할 계획이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아마존웹서비스 마켓플레이스에서의 거래 성장률이 전년 대비 두 배로 늘어 연간 매출액 2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스노우플레이크는 AWS와 함께 데이터 플랫폼 현대화와 개방형 표준 및 통합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한 AI 레디(AI-ready) 아키텍처 구축을 지원하며 AI 개발의 이정표를 세워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스노우플레이크는 AWS 마켓플레이스를 활용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조달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글로벌 기업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이에 스노우플레이크는 2025 AWS 파트너 어워드에서 데이터 및 분석, 생성형 AI 도구, 인프라 기술을 포함한 총 14개 글로벌 및 지역 부문에서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됐다. AWS 기반 스노우플레이크의 고객에 대한 영향력과 혁신을 주도한 리더십을 인정받은 것이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생성형 AI 도구부터 분산형 데이터 접근, 오픈 테이블 포맷까지 AI 기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 가고 있다. 이로써 고객들은 테스트에서 운영으로 이어지는 단계의 과정을 줄이고,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가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금융 분석 플랫폼 기업 트레져러(Treasurer)는 자사의 대화형 투자 분석 솔루션 ‘알파렌즈(AlphaLenz)’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I x 소프트웨이브 2025’에 참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트레져러는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의 지원을 통해 이번 전시회에 공식 참여하게 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코엑스 A Hall 내 B01-5 부스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에서 알파렌즈는 △AI 종목 스크리닝 △차트 기반 매매 전략 분석 △리포트·뉴스 자동 요약 △3개 AI 에이전트 기반 시나리오 분석 등 최신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데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 대화형 AI 기반의 차세대 투자 분석 경험 제공 알파렌즈는 종목명 입력만으로도 △최신 실적 및 리포트 요약 △기업·산업 핵심 포인트 도출 △재무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분석 △차트 패턴 및 매매 전략 추천 등을 AI가 자동으로 제공하는 통합 투자 분석 솔루션이다. 특히 3개의 AI 에이전트가 각각 다른 관점에서 시장을 분석한 후 결론을 합성하는 ‘오케스트레이터 시나리오 분석’ 기능은 복잡한 시장 환경에 대한 대응 전략 수립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대표 김명준)가 국내 최초·유일의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아틀란 트럭’ 기반 멤버십 서비스인 ‘아틀란 파트너’의 아이디어 공모전과 신규 가입자 대상 ‘레벨업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두 이벤트는 사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고, 더 많은 사용자들이 화물차 운행에 특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틀란 파트너는 실제 운행 과정에서 필요한 기능을 월 9900원에 아틀란 트럭 앱 상에서 추가 제공하는 유료 부가 서비스다. 상하차지 정보와 화물·수행 조건을 입력하면 △최적 운임을 자동으로 산출해주는 ‘운임 계산기’, △최대 50개의 경유지를 반영한 ‘배송순서 최적화’, △△문자·카카오톡에서 주소를 자동 추출해주는 ‘카피앤아틀란’, △혼적·연계 등 연결 가능한 오더를 추천하는 배차 기능 등 화물차 운행에 특화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또한 약 3만 건 이상의 현장 정보가 축적된 ‘상하차지팁’, 제휴 주차·세차·정비 할인 등 실생활 기반 부가 혜택을 통해 운송 업무 효율과 편의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맵퍼스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사용자 의견을 향후 아틀란 파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의 선도적인 블록체인 기업 수호아이오(SOOHO.IO)와 MiCA 규제 준수 유로 스테이블코인 EURAU 발행사이자 유럽판 Circle로 불리는 올유니티(AllUnity)는 한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수호아이오가 추진 중인 기관용 스테이블코인 외환 청산·결제 인프라 ‘프로젝트 남산’에 함께 참여한다. AllUnity의 유로 기반 스테이블코인 역량을 통합함으로써 원화(KRW)-유로(EUR) 간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결제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또한 양사는 한국 내 기관 결제와 토큰화된 금융 흐름을 지원할 수 있는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공동 탐색도 진행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수호아이오가 가진 국내 규제 전문성·기업 연동 경험·시장 실행력과 AllUnity의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 능력이 결합된다. 또한, 규제 준수를 기반으로 한 기관 등급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위한 글로벌 표준 수립을 향한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양사는 앞으로 엄격한 규제 기준과 안전장치를 갖춘 스테이블코인이 전통 금융 기관과 디지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