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천천히 함께’ 교육지원사업의 ‘2025년 멘토 해단식’을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는 (사)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이훈규)과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함께 교육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느린학습 아동(경계선 지능 아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천천히 함께’ 캠페인은 낮은 인지능력으로 인해 학업과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놓여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느린학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3년 출범한 사업이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1년간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한 멘토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니클로는 본 사업을 위해 지난 3년간 총 31억원 이상을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부해왔으며,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699명의 아동이 맞춤형 교육 혜택을 받았다. 특히 퇴직교원, 정교사 자격증 소지자 등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 341명이 느린학습 아동과 1:1로 만나 지원한 누적 교육 시간은 총 1만7431시간에 달한다. 이러한 집중적인 지원은 참여 아동들의 실질적인 지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가 UN의 구호 활동에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더했다. 현대차는 UN 소속의 식량위기 대응 기구인 세계식량계획(WFP, World Food Programme)에 ‘아이오닉 5’ 차량 8대와 충전 인프라를 기증했다. 현대차는 최근 기증 차량들이 구호 현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의 기증 차량들이 구호 현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 현대차의 차량 및 충전 인프라 기증은 지난해 7월 현대차와 세계식량계획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아이오닉 5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세계식량계획 모빌리티 센터(Fleet Centre)로 보냈다. 이 차량들은 이곳에서 지역별 구호활동에 필요한 사양으로 개조된 뒤 세계 각지의 세계식량계획 지역 사무소로 보내져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세계식량계획의 사무소가 위치한 12개국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지원해 현장에서 전기차가 안정적으로 운행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12개국에 총 14개의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를 지원함으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민국 국제개발협력 대표 기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고익하’ 브랜딩 캠페인의 2025년도 여정을 일단락 지었다. 올해는 특히 더 폭넓은 국민 참여를 통해 ‘글로벌 상생의 가치’를 일상화하는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코이카는 10월부터 벌여온 브랜딩 캠페인 ‘고익하, 잇츠마이플레저(코이카, 제 기쁨입니다)’를 최종 결산 영상 및 이벤트와 함께 마무리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4년 ‘고마워요 고익하’에 이은 올해 캠페인은 국제개발협력과 공적개발원조(ODA)가 개발도상국뿐 아니라 도움을 주는 우리 국민에게도 큰 기쁨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었다. 아울러 올해 캠페인은 앞으로 이어질 3단계 ‘함께해요, 고익하’(가칭)를 예고하는 징검다리로도 충실히 역할을 해냈다. □ 수치로 증명된 ‘고익하’ 신드롬… 세계 40여 개국 참여, 조회·반응수 500만 회 올해 고익하 캠페인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설계로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옥외 광고로 호기심을 유발한 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본격 확산한 영상 등 주요 콘텐츠의 성과 수치는 2024년 ‘고마워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주한덴마크대사관은 지난 11일 오후 4시 서울 주한덴마크대사관저에서 ‘한-덴마크 장루 관리(Ostomy Care)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장루 환자의 삶의 질 개선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양국 정부 기관, 의료계, 학계, 산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과 임상, 기술적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주한덴마크대사관을 비롯해 한국의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덴마크 사회주택부, 대한대장항문학회, 양국의 상처장루실금 전문간호사, 덴마크 콜로플라스트 관계자 등 장루 관리 정책과 임상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정부 정책 △대장항문 전문의 및 WOCN(상처장루실금 전문간호사) 임상 세션 △패널토론 등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되며, 양국의 정부, 의학계,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발표와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 보이지 않지만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장루 관리 개회사를 통해 미카엘 헴니티 빈터(Mikael Hemniti Winther) 주한덴마크대사는 “장루 관리는 공공 담론에서 자주 조명되지는 않지만, 환자와 가족의 일상과 존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주최하고 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후원하는 '2025 펀덱스 어워드'가 18일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펀덱스어워드’는 백퍼센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장 객관적인 관점에서 최고의 TV와 OTT 프로그램, 출연자를 선정한다는 취지 아래 만들어졌다. 화제성 조사, 검색반응 조사, 펀덱스 지수, 출연자의 화제성 TOP10 진입 횟수 등을 조사하여 검증된 데이터를 종합 집계해 선정하는 방식이다. 특히, 드라마의 경우 화제성의 크기에만 의존하는 방식이 아닌 재미강도지수 FUNdex(FUN+Index)를 반영하여 재미있는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행사는 손정은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원순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대표, 차상훈 핀플로우 대표/펜타클 총괄 부사장, 김문연 숙명여대 교수(전 서울 드라마어워즈 운영위원장), 홍문기 한국PR학회장, 최세정 한국광고학회장, 권호진 SBS 미디어넷 부국장 등 업계 전문가와 장태유 PD, 정종연 PD, 민진기 PD 등 주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넷플릭스 작품과 출연자가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강세를 보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네이버스 경기지부(지부장·문상록)는 싱가포르투자청(GIC)과 함께 올해 하반기 동안 사회공헌 기금 사업 ‘Smile aGain Project : 위기상황의 아이들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경기도 내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 지원, 지역사회 아동학대 예방 체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세부사업으로 △학대피해아동가정 긴급위기 지원 △심리치료 인프라 개선 △긍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교육의 총 3가지 분야, 7가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학대피해아동가정 긴급위기 지원’ 사업을 통해 △긴급의료비, △심리평가 및 심리치료비, △긴급생계비 △가정환경개선비 등을 지원해 위기 상황에 놓인 16가정이 보다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필요한 치료를 받지 못하던 가정의 부담을 완화하고, 긴급 지원을 통해 가족 기능 회복 향상을 도모했다. 또 ‘심리치료 인프라 개선’ 사업을 추진해 경기도 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아동쉼터 10개소를 대상으로 심리평가 및 치료 도구를 보강하고 종사자 전문교육과 슈퍼비전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아동과 가족의 면밀한 심리적 상태 판단과 개입 방향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시와 서대문구가 진행하는 신촌로컬브랜드 상권강화사업의 상권강화기구인 모라비안앤코는 신촌문화발전소와 스타광장에서 신촌문예살롱 ‘시(詩)멘트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다. 신촌은 1960년대 문인과 예술가들의 아지트이자 젊음과 자유의 상징이었던 곳이다. 시인 기형도와 윤동주, 최인호 등 문인들의 흔적이 신촌 지역 곳곳에 남아 있다. 또한, 문인들의 단골집이었던 독수리다방과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 홍익문고 등 신촌의 문예적 기반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러한 지역의 문화적 DNA를 오늘날 청년들에게 연결하고자 기획된 것이 바로 이번 ‘시(詩)멘트 프로젝트’다. ‘시(詩)멘트’라는 프로그램 이름은 틈을 메우는 건축 재료 ‘cement’에서 착안해 ‘시(詩)’와 ‘멘트(Ment)’를 결합한 것이다. 일상 속 느슨해진 감성의 틈을 시와 대화로 채워보자는 의미를 담아 참여자들이 신촌을 직접 돌아다니며 글감과 영감을 수집하고, 이를 시로 완성하는 경험을 목표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등 베스트셀러 작품으로 청춘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온 박준 작가가 함께해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구리 한양대학교병원 지하 1층 로비에서 오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환우와 보호자, 병원 직원들을 위한 따뜻한 봉사 공연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병원 원목실이 주최하며, 연말을 맞아 병원 공간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에는 간호조무사로 30년간 병원 현장을 지켜온 김선영 씨가 선다. 유튜버 ‘행복한 오드리’로도 잘 알려진 김 씨는 오랜 시간 음악과 봉사를 병행해오며, 환우들을 위한 치유의 노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 씨는 어린 시절 미술과 음악에 재능과 꿈을 품었지만, 가정 형편으로 인해 이를 내려놓아야 했다. 이후 병원에서 근무하며 다시 노래를 붙잡았고, 병원 장기자랑 무대에서 번번이 1등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공영방송의 직장인 대결 프로그램에 출연해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병원 내에서는 이미 ‘노래하는 직원’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 됐다. 그러나 음악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주말마다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고,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 성대결절을 겪는 아픔도 있었다. 그럼에도 그는 노래를 포기하지 않았다. 20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김포의 미래 전략과 시민 중심 정책을 설계하는 ‘김포미래비전포럼(상임대표 이회수)’이 16일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개그맨 노정렬 씨를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노정렬 씨는 서울대 출신이자 행정고시 합격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브레인 개그맨’으로, 날카로운 시사 풍자와 따뜻한 유머를 통해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인물이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후원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이번 위촉을 통해 김포의 비전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노정렬 씨는 소감을 통해 이회수 김포미래비전포럼 상임대표에 대한 깊은 신뢰와 김포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노 씨는 “김포는 명품 도시로서 큰 잠재력을 가진 곳”이라며 “제가 평소 존경하는 이회수 선배님은 그동안 걸어오신 길 자체가 우리 국민주권정부의 가치와 일치하고, 이재명 대통령과도 철학이 매우 잘 맞는 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 씨는 리더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한 명의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 도시와 국가의 운명이 달라지는 것을 우리는 이미 확인했다”며 “50만이 넘는 명품 도시 김포가 더 도약할지, 주저앉을지는 이번 선택에 달려 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환경재단(이사장·최열)은 지난 16일 프레지던트호텔 모짤트홀에서 ‘2026 맑은학교 만들기 선정식’을 열고 5차년도 지원 대상 초등학교 6곳을 발표했다. ‘맑은학교 만들기’는 환경재단이 한화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사업이다. 지난 2022년 시작 이후 공기질 개선 설비부터 태양광 발전 시스템, 환경교육까지 교육환경 전반에 대한 지원으로 전국 21개 학교, 약 1만5000명의 학생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 선정식은 1~4차년도 참여 학교 교장단과 김신연 한화그룹 사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교육부·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 등이 함께 모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돌봄 기능을 결합한 미래형 학교 환경 조성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부의 돌봄 확대 정책과 연계해 환경과 돌봄이 통합된 공공 협력 모델로의 사업 고도화가 본격화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년도 신규 선정 학교는 △서울 토성초 △수원 연무초 △대전 산성초 △논산 연무초 △나주 영강초 △하동 진교초 등 총 6개교로, 이들 학교에는 건강한 돌봄교실인 ‘맑은봄,터’가 조성된다.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학대피해장애아동청소년 지원 및 보호체계 구축 사업’ 중 전문인력 교육훈련인 ‘슈퍼바이저 양성교육’을 지난 10월 22일부터 12월 3일까지 운영하고, 총 5주간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학대피해장애아동 쉼터 및 관련 현장에서 활동 중인 경력 3년 이상의 시설장, 팀장, 심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역 내에서 학대피해장애아동 돌봄 종사자를 지원하고 교육할 수 있는 슈퍼바이저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심화 교육과정 운영 슈퍼바이저 양성교육은 1차년도에 개발된 매뉴얼과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심화과정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실시간 교육(ZOOM)과 집합 교육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교육과정 전반에서 매뉴얼의 현장 적합성,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논의가 함께 이뤄졌다. 교육은 장애아동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권리와 아동학대, △지원체계, △위생·건강관리, △일상생활 및 의사소통 지원, △학대피해 트라우마 이해, △긍정적 행동 지원, △성교육과 성행동 지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역 기반 창작 예술 전문 기관 필통창작센터(대표·김효섭)과 기획재정부 지정 기부금 대상 공익법인 매그너스프라임파운데이션아이엔씨Magnus Prime Foundation Inc.(대표·이우재)와 문화예술 기반 사회공헌 및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12일 오후 2시 필통창작센터 연습실에서 이우재 MPF 대표와 김효섭 필통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것을 공동 목표로 정했다. □ 공주지사 거점 구축 및 예술 나눔 프로젝트 등 5대 협력 분야 이번 협약의 핵심은 MPF의 충남지사 설립 추진과 연계하고 필통의 현장 네트워크 및 창작 역량을 활용해 지역 기반 문화·복지 프로젝트의 거점 구축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미국에 본사를 둔 MPF의 글로벌 공익 목적 사업과 필통의 지역 예술 역량을 결합해, 지역사회 및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에 합의한 5대 주요 협력 분야는 다음과 같다. ·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공연, 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여성재단(이사장·장필화)은 지난 9일 2025W기금모금캠페인 ‘온길따라’ 기부자 초청 행사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개최했다. W기금은 모든 여성들이 차별받지 않고 마음껏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위한 한국여성재단 활동을 지원하는 기금이다. 2025년 한국여성재단의 활동을 응원하는 W기금 조성과 기부자들과의 만남을 위한 특별하고 따뜻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여성재단의 기부자와 파트너 기업 및 협업 기관 관계자, 홍보대사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손수현 한국여성재단 홍보대사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장필화 이사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해 영상과 토크로 만나는 2025년 재단 이야기, 감성 가득 노래와 전자 바이올린 연주, 공감과 행운을 나누는 현장 이벤트로 진행됐다. 한국여성재단 장필화 이사장은 “다양한 여성들의 삶을 응원하며 동행해주시는 기업 및 개인 기부자 분들과 파트너 단체들 덕분에 재단은 성평등 사회를 이루기 위한 여성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여성 역량강화와 인권 향상을 위한 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지난해부터 기후정의와 돌봄이슈에 더욱 관심을 갖고 논의의 장을 만들어 갈 뿐만 아니라 돌봄의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지난 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롯데시네마 판교에서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스 위코(WeKO)*’ 7기의 5개월 여정을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 ‘위코랑 함께, 고익하씨네’를 열고 성공적인 활동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위코(WeKO)는 대한민국 국민 등 일반인이 참여하는 코이카의 글로벌 서포터스 프로그램. 내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다. 이들은 온·오프라인 상에서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콘텐츠를 통해 코이카와 국제개발협력, 공적개발원조(ODA)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 확산하는 활동에 참여해 왔다. 고익하: 코이카가 2024년 처음 진행한 브랜딩 캠페인 ‘고익하를 찾습니다’의 중심이 된 가상의 존재다. 코이카는 국제개발협력이 공공기관을 넘어 국민 모두의 참여로 이뤄진다는 의미에서 고익하는 직접적으로는 ‘코이카’를 지칭하는 것 같지만 궁극적으로는 ‘우리 국민 모두’라고 정의 ‘우리 모두가 코이카(We are KOICA)’라는 뜻을 가진 ‘위코(WeKO)’는 국민 참여 서포터스 프로그램으로 2019년 시작했다. 위코 7기는 올해 8월 한국을 포함해 미국·필리핀·탄자니아·가나·볼리비아·튀르키예 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재단법인 목일신문화재단(이사장·양재수)은 지난 6일 부천시립별빛마루도서관 목일신문화홀에서 제7회 목일신아동문학상 시상식을 거행했다. 동시 부문 수상자 강지인 작가와 동화 부문 수상자 하신하 작가에게는 상금 각 2천만원과 함께 당선작 책 출간의 특전이 주어졌다. 이날 출간된 당선작 동시집 '돌주먹의 맛'(보림출판사)와 동화집 '날아오르기 전에'(보림출판사)가 첫 선을 보였다. 양재수 목일신문화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목일신 선생의「은하수」라는 동시 중에 “은하수 넓은 강… 반짝반짝 등불이 켜져 있는 곳”이라는 표현을 소개하며 숨은 별을 찾아내어 함께 은하수를 이루게 하는 그 마음은, 오늘 우리가 찾아내고자 하는 작은 빛들의 본보기라며 목일신아동문학상이 바로 반짝반짝 빛날 수 있는 별들을 발굴하여, 그 빛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 은하수처럼 흐르도록 응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시 부문 수상자인 강지인 시인은 “어린이를 사랑했던 목일신 선생님의 문학정신을 이어가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 맑고 순수함을 길어 올리는 마중물 같은 작품으로 고마움을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동화 부문 수상자인 하신하 작가는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