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2026년은 ‘자율 에이전트(Autonomous Agent)’를 본격 도입하고 실질적인 투자 수익률(ROI)을 거두는 원년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데이터 관리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디노도(Denodo)가 2026년 기업이 주목해야 할 데이터 시장 10대 전망을 23일 발표했다. 디노도는 2026년이 기업들이 단순한 인공지능(AI) 실험 단계를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실시간 데이터와 강력한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자율 에이전트(Autonomous Agent)’를 본격 도입하고 실질적인 투자 수익률(ROI)을 거두는 원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물리적 데이터 이동을 최소화하는 ‘논리적 데이터 관리’가 데이터 레이크를 보완하며 AI 전환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노도가 제시하는 2026년 주요 데이터 시장 전망은 다음과 같다. □ 전망 1: AI, ‘어시스턴트’를 넘어 ‘자율 에이전트 운영자’로 진화 AI는 수동적인 어시스턴트 역할을 넘어 다단계 업무 수행, 워크플로우 실행, 트랜잭션(Transaction) 작업 승인, 인간과의 협업까지 수행하는 자율형 에이전트로 진화할 것이다. 다만 이러한 자율형 에이전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BC카드(대표·최원석)가 외국인이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을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실증 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실증 사업은 블록체인 금융 기업 ‘웨이브릿지’(대표·오종욱), 해외 디지털 월렛사 ‘아론그룹’(공동대표·박선영, 에릭 심),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대표·성종화)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됐던 실증은 외국인이 보유 중인 외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국내 결제 환경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고, 결제 편의성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해외 스테이블코인’, 국내 BC 가맹점서 QR로 편리하게 결제 가능토록 설계 실증은 외국인 이용자가 BC카드와 제휴된 해외 디지털 월렛에서 보유 중인 스테이블코인을 디지털 선불카드로의 전환과정을 먼저 거쳤다. 이후 별도의 실물 카드나 환전 절차 없이 QR만으로 편의점, 카페, 마트 등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지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실증의 핵심은 스테이블코인의 국경 간 이동성 및 카드 결제 인프라의 안정성을 결합한 데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해외 결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유일 20대 전문 연구기관인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2025년 트렌드 흐름과 소비자 특성을 살펴볼 수 있는 주요 데이터를 인포그래픽 형태로 정리해 22일 발표했다. 금융·재테크, 음주, 뷰티, 팝업스토어, 취업 준비생이 본 기업 이미지 등 14개 분야의 데이터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 20대가 선호하는 신용카드, 성별에 따라 나뉜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지난 9월 전국 19~55세 남녀를 대상으로 주로 이용하는 신용카드를 조사한 결과, 신한카드(21.3%)가 1위로 나타났으며 KB국민카드(18.0%), 삼성카드(14.4%) 등이 뒤를 이었다. 그런데 20대의 ‘주 이용 신용카드’ 순위는 다른 연령대와 확연히 다르고, 성별에 따라서도 순위가 다르게 나타났다. 먼저 20대 남성에서는 KB국민카드(28.1%)가 전체 대비 10%p 이상 높은 비율로 1위를 차지했다. KB국민카드는 군 장병 대상 나라사랑카드 2기(2016~2025년) 사업자 중 하나로, 20대 남성의 카드 발급률이 높고 대중교통 요금 할인 등 실질적인 생활 혜택이 순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으로는 신한카드(17.5%), 현대카드·우리카드(각 14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과 협력해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은 지난 18일부터 2026년 3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사회연대은행은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창업자금 및 생활자금에 대한 저리 대출과 금융교육, 컨설팅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비영리 사회적금융기관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 자산 기반의 새로운 후원 모델을 사회적금융 영역에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연대은행과 코빗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진행되는 공동 프로젝트로,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 ‘누구도 금융에서 소외되지 않는 세상에 함께해주세요’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운영된다. 사회연대은행은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가상자산 기부금을 사회적금융기금인 ‘함께온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함께온기금은 사회연대은행이 운영하는 사회적금융기금이다.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창업자금과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금융교육과 상담을 통해 자립 기반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기금은 단기적인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여성재단(이사장·장필화)과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지난 18일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기부문화 정착 및 저변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유산 및 신탁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접근성 강화를 통해 유산기부 참여 및 기부문화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유언대용신탁의 기부신탁 상품을 통해 생전에 본인이 자산을 관리하고 사후에는 미리 지정한 공익단체나 기관에 기부할 수 있다. 해당 상품으로 하나은행은 기부자의 뜻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여성재단은 신탁 상품에 가입한 유산기부 참여자들이 다양한 여성의 안전하고 평등한 삶을 위한 나눔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산기부 상담 공동 진행 △기부신탁 상품 홍보 및 전문분야 협조 △여성의 안전과 평등한 사회를 위한 나눔문화 확산 등에 협력하며 기부문화 정착 및 저변 확산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한국여성재단 장필화 이사장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자신의 삶의 가치를 마지막까지 나누려는 유산기부의 흐름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시기에 하나은행과의 유언대용신탁 업무협약은 여성재단에 매우 의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올 한해 동안 개인 투자자 10명중 7명이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실현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국내 주식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해당 기간 국내 주식을 매도한 개인 투자자의 67%는 평균 912만원의 수익을 기록했으며, 33%는 평균 685만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집계됐다. 수익 투자자 가운데 수익 100만원 이하 구간이 54.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100만원 초과~1000만원 이하가 32.3%, 1000만원 초과 수익을 거둔 투자자는 13.3%로 나타났다. 손실 구간 역시 손실 100만원 이하가 57.1%로 가장 많았고, 100만원 초과~1000만원 이하 30.1%, 1000만원 초과 손실은 12.9%로 집계돼, 수익과 손실 모두 소액 구간에 집중되는 양상이 두드러졌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개인 투자자의 희비가 가장 엇갈린 종목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를 매도한 투자자 가운데 81.4%는 평균 250만원의 수익을 기록한 반면, 18.6%는 평균 100만원의 손실을 봤다. 수익 실현 고객의 매도 단가는 7~8만원대 35.0%, 5~6만원대 34.2%, 9만원 이상 30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산업부가 내년 최우선 과제를 지역 경제성장에 두고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을 선정해 파격적인 '성장 5종 세트'를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제조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30년까지 전국에 AI 팩토리를 500곳으로 늘리고, AI 기술 개발 대·중·소 협력 AI 선도모델 15개와 AI 실증 산단 13개를 구축한다. 산업통상부는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역에는 성장을, 기업에는 활력을'이라는 주제로 2026년 산업부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산업부는 내년 3대 정책방향을 지역 중심 경제성장, 첨단제조 AI 대전환, 국익 극대화 신통상전략으로 설정하고 특히,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하도록 정책역량을 지역에 집중하기로 했다. □ 5극 3특 성장엔지 산업 선정…규제, 혁신 등 성장 5종 세트 집중 지원 산업부는 내년 최우선 과제로 지역이 경제성장의 주체이자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도록 총력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 선정과 여러 권역을 연결하는 메가 권역별 첨단산업 육성, 신도시급 재생에너지(RE)100 산업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먼저, 내년 2월까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의 경우 러닝이 글로벌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장세를 보였다. 야외 러닝은 전년 대비 61%, 실내 트레드밀 러닝은 64% 증가하며 국내 러닝 열풍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한국의 올해 하루 평균 걸음 수는 전 세계 평균인 8000보를 크게 웃도는 9969보로, 홍콩(1만663보)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가민 유저들이 꾸준한 유산소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을 관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같은 내용을 스마트 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가민(www.garmin.com)이 자사 건강·피트니스 활동 분석 및 공유 앱 ‘가민 커넥트(Garmin Connect)’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2025 가민 커넥트 데이터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가민 기기의 지속적인 데이터 수집과 강력한 배터리 성능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지역별 활동 특성과 종목별 변화를 포함한 글로벌 활동 및 건강 패턴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트레이닝 습관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조명한다. 올해 전 세계 가민 유저 활동 기록은 전년 대비 8% 증가하며 글로벌 피트니스 참여도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준다. 상위 5개 종목은 러닝, 걷기, 사이클링, 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최근 K-푸드, K-컬처 등 ‘K-열풍’의 확산 속에서, 지역 고유의 맛과 멋을 직접 경험하고자 하는 로코노미(Local+Economy) 트렌드가 부상하고 있다.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사장 김주호) 부설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가 4만여 건의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로코노미’ 관련 키워드 언급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로코노미 언급량은 올해 1월 1만8320건에서, 점차 증가해 지난 10월에는 4만2298건을 기록하며 2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 특히 가을철 지자체마다 기획한 축제와 로컬 여행 수요에 힘입어 관심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는 특정 시기·지역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이 국내 소비자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역·기업·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로코노미’ 트렌드가 자연스레 형성된 것이다. 최근 식품 업계에서는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로코노미’ 제품을 잇달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맥도날드 ‘한국의 맛’ 시리즈와 스타벅스 코리아가 시즌 한정으로 내놓은 ‘고흥 유자 민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타워(Sensor Tower)가 ‘2025년 투자 및 재무 관리 앱 시장과 광고 트렌드’ 리포트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는 전 세계 투자, 재무 관리 앱의 다운로드 추세, 주요 시장별 인기 앱의 성과, 그리고 투자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전략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투자 및 재무 관리 앱 성장 가속화: 전년 대비 강한 성장세가 모바일 금융 도구 수요 확대를 시사 모바일 중심 트레이딩 및 암호화폐 플랫폼이 2025년 투자 및 재무 관리 앱 성장을 견인 지역별 암호화폐 상위 앱: 주요 거래소, 지갑 Web3 커뮤니티 누가 암호화폐 앱을 사용하나요? 투자 앱보다 더 강한 남성 편중과 젋은 사용자 기반 2025년 상위 투자 및 재무 관리 광고주: 지역별 리더들이 글로벌 노출수를 견인 모바일 앱은 금융 서비스의 핵심 진입 채널로 자리 잡으며, 소비자 금융, 뱅킹부터 투자 및 암호화폐 플랫폼까지 모바일 금융 생태계 전반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 및 재무 관리 카테고리는 전체 금융 서비스 앱 시장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암호화폐 플랫폼의 급성장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타워(Sensor Tower)가 ‘2025년 홀리데이 시즌 이커머스 앱 및 브랜드 인사이트’ 리포트를 9dlf 발표했다. 본 리포트는 전 세계 이커머스 앱 다운로드 추이와 글로벌 및 아시아 태평양 시장의 성장 동향, 주요 앱 순위, 글로벌 쇼핑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집행 현황을 포괄적으로 분석했으며, 지역별 대표 플랫폼 사례를 통해 성공 전략을 제시한다.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전 세계 이커머스 앱 연간 다운로드 수는 43억6000만 건에서 63억5000만 건으로 45% 이상 증가했다. 연평균 성장률은 약 6.5%로 나타났다. 팬데믹 이후 온라인 소비가 빠르게 확산되며 모바일 이커머스 생태계는 장기 성장 기반을 갖추게 됐다. 사용자 규모가 포화에 가까워지면서 시장의 경쟁 초점은 신규 사용자 확보에서 사용자 유지와 서비스 경험 고도화로 이동하고 있다. AI 추천 기술의 발전과 숏폼 기반 콘텐츠 커머스의 부상, 신흥 시장의 성장 가속화는 글로벌 모바일 커머스 경쟁을 한 단계 더 진화시키고 있다. 2025년 글로벌 이커머스 성장은 성숙 시장에서 신흥 시장으로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 아시아는 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의 소셜 앱 사용 경험률은 전년 대비 7%포인트 상승한 30%로 집계됐다. 또한 1:1 영상 채팅 이용률은 전년 대비 8%포인트 증가한 29%로 확인되며 영상 기반 소통이 빠르게 일상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글로벌 영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하이퍼커넥트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소셜 앱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하이퍼커넥트는 글로벌 소셜 채팅 시장을 분석하고 사용자 행동 변화, 브랜드 인지도, 시장 성과 등을 추적하기 위해 매년 사용자를 대상으로 자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하이퍼커넥트가 실시한 소셜 앱 소비자 조사는 2025년 6월 19일부터 7월 11일까지 온라인 패널을 통해 진행됐으며, 한국을 포함한 미국, 독일, 프랑스, 튀르키예, 영국 등 6개국의 18~49세 성인 남녀 6000명이 참여했다. ‘소셜 챗 앱(Social App)’은 오디오, 텍스트, 비디오 채팅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소통할 수 있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취향과 취미, 언어,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 세계 사용자 간 연결을 확장한다. 최근에는 글로벌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이번 조사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NICE그룹은 2026년 임원승진과 이동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승진한 NICE홀딩스 김원우 사장은 최대주주로서 그룹 디지털전략의 수립과 실행을 주도해 왔으며,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서 승진 인사에 포함됐다. NICE그룹은 1986년 설립 이후 국내 금융 인프라와 데이터 산업을 선도해 온 대표적 정보·인프라 전문 기업집단이다. 개인·기업 신용데이터, 결제 및 상거래 데이터 등 광범위하고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금융·유통·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 필수적인 비즈니스 인프라를 제공하며 국내 데이터 생태계 발전을 이끌고 있다. 그룹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장 승진 ▲ NICE홀딩스 △사장=김원우 □ 대표이사 내정 ▲ NICE디앤알 △상무=남영민 ▲ NICE디앤에스 △상무=김윤종 ▲ IONPAY △상무보=한승훈 □ 승진 ▲ NICE홀딩스 △전무=신종철 △상무보 신동진 ▲ NICE평가정보 △부사장=김종윤 △전무=박준수 △상무=김병욱, 신동준 △상무보=유승오, 정혜욱, 진성호 ▲ NICE신용평가 △상무보=한상훈 ▲아인스미디어 △전무=이세욱 ▲NICE인프라 △상무=백석주 ▲NICE CMS △상무보=하진호 ▲ NIC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데이터 및 AI(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 SAS가 2026년은 AI에 대한 대대적인 ‘현실 점검’의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AS는 2025년을 돌아보며 놀라운 AI 발전과 성공에도 불구하고 잠재적인 AI 거품, 에너지 위기, 생성형 AI 파일럿 프로젝트의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 등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SAS 전문가들은 2026년이 AI로부터 ROI(투자수익률)를 실현하고 윤리적·경제적 난제를 정면으로 마주해야 하는 ‘중요한 심판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우려와 함께 낙관적인 기대감도 있다. SAS의 리더들은 전진을 위한 핵심 요소로 ‘책임성’을 강조했다. 즉, AI 공급자와 조직의 사용자들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AI를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데이터 관리의 기본과 신뢰할 수 있는 AI를 수용하는 것이야말로 기술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조직을 강화하며 혁신을 가속화할 유일한 길이라고 전했다. SAS의 데이터 및 AI 리더들이 제시하는 2026년 주요 전망은 아래와 같다. 1. AI 시장의 심판: 책임 있는 혁신에 대한 요구 2026년은 AI 시장의 심판이 시작되는 해가 될 것이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가 ‘기술’이 아니라 ‘일상에서 함께하는 존재’로 인식하는 흐름이 뚜렷하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AI재단(이사장·김만기)은 최근 10개월간(1~10월) 시민이 작성한 소셜미디어 게시글 약 35만 건을 분석한 결과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 ‘AI는 기술 아닌 동반자: SNS 35만 건으로 본 2025 시민 인식 변화 분석’을 지난 3일 발표했다. 재단은 유튜브·블로그·카페·인스타그램 등 9개 SNS 채널에서 수집한 텍스트를 기반으로, 키워드·감성 변화를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 보고서는 재단 누리집(https://saif.or.kr/, 지식정보 → 연구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분석 결과 시민의 AI에 대한 긍정 인식은 37.2%로 지난해(31.5%)보다 5.7%p 상승했다. 이는 기술 불안 중심의 담론이 ‘현실적 변화 수용’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AI가 이미 일상에 자리 잡고 있다는 현실을 인정하며, 그 변화 속에서 어떤 점을 활용하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주목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키워드에서도 변화가 확인됐다. 지난해에는 △사회적 합의 △불평등 △편견 등 우려 섞인 표현이 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대상 로컬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KOREANOW’ 운영사 코리안나우가 제너시스BBQ 그룹과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수요 확대를 위한 협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코리안나우의 ‘외국인친화상점캠페인’ 추진 방향성과 체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BBQ의 브랜드 전략이 맞닿으면서 본격 추진됐다. 실제로 양측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형태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의 실제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리안나우는 최근 발간한 봄호 매거진에 BBQ 플래그십 매장과 연계한 쿠폰 이벤트를 삽입했다. 해당 매거진 내 광고 화면을 캡처하거나 촬영해 방문 시 제시할 경우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딸기차 및 마카롱 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160평 규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존 치킨 중심 매장에서 확장된 크로스오버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190여 종의 메뉴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전문 파티시에가 직접 제작하는 베이커리,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