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슈퍼코딩은 ‘AI 부트캠프’의 수강생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부트캠프는 생성형 AI 시대에 맞춰 커리큘럼을 전면 개편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재명 정부는 지난 6월 인공지능(AI) 산업을 국가 미래 전략 산업으로 지정하고, ‘글로벌 AI 3대 강국 진입’이라는 비전을 발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약 100조 원 규모의 투자와 함께 AI 전문 인재 10만 명 양성이라는 대규모 인재 육성 계획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투자 영역은 연구개발(R&D)을 비롯해 AI 반도체, 생성형 AI, 데이터 인프라 구축 등 전방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2029년까지 AI 전문 인재 10만 명 양성이라는 구체적 목표가 제시되면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확보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미 산업계는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최근 IT, 제조, 유통,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반의 업무 자동화, 고객 분석, 수요 예측 등의 활용이 보편화되면서 AI 실무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연구자 중심의 채용이 많았다면 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의 선두 기업인 스트래티지 코리아(지사장·정경후)가 역삼동 조선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고객 대상 컨퍼런스인 ‘Strategy World Seoul 2025’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에서 ‘스트래티지’로 브랜드명을 변경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행사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생성형 BI와 에이전트 AI 시대로의 혁신을 주제로 AI 기반 BI의 최신 트렌드와 전략은 물론, 롯데백화점, SK브로드밴드 등 업계 선두 조직들의 데이터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SK브로드밴드 Btv큐레이션팀 심효섭 매니저는 데이터 플랫폼 제공자가 아닌 사용자의 입장에서 데이터 활용의 어려움을 짚어보고, 대시보드를 활용해 데이터 활용의 문턱을 낮출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소개했다. 롯데백화점 디지털부문 데이터플랫폼 박주동 팀장은 기술의 첨단성보다는 ‘실질적인 활용성’에 포커스를 두고 분석 툴을 어떻게 구현했는지 발표했다. 박 팀장은 실무 부서가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분석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분석 환경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이는 유통업계 최초로 생성형 BI 플랫폼 ‘Stra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비에이에스에이치(대표·조태식)가 2025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코리아콘텐츠위크’에 참여해 자사의 독창적인 캐릭터 IP ‘WASHZ(워시즈)’를 중국 베이징에서 공개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베이징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비에이에스에이치 조태식 대표이사는 IR 피칭 세션에서 WASHZ 캐릭터의 탄생 배경과 향후 전개 방향을 발표했다. □ 현실에서 영감받은 독창적 캐릭터 세계관 WASHZ는 어린이집 낮잠이불 세탁업을 운영하면서 얻은 실제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캐릭터다. 매일 아이들의 소중한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하는 과정에서 ‘세탁’이라는 일상적 행위를 판타지적 세계관으로 발전시켜 독특한 캐릭터 IP를 창조했다. 조태식 대표는 “아이들의 이불 하나하나에 담긴 이야기와 세탁 과정에서 느낀 따뜻함을 캐릭터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WASHZ는 단순한 캐릭터가 아닌 깨끗함과 따뜻함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복잡하고 지친 현대인들에게 WASHZ의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마음의 힐링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체계적인 IP 전개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비에이에스에이치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블록체인 벤처캐피털 해시드와 블루밍비트(Bloomingbit), 한경미디어그룹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스트포인트:서울 2025(EastPoint:Seoul 2025)’가 오는 9월 22일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웹3 산업 리더들과 국내외 정책 입안자, 기업 및 주요 기관들이 함께 모여 웹3 산업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스트포인트’는 한국을 디지털자산 산업의 중심지이자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의 글로벌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한 프라이빗 웹3 콘퍼런스로, 참석자는 사전 초청을 통해서만 입장할 수 있다. 올해 행사에는 글로벌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관련 주요 프로젝트와 대기업, 기관 투자자, 정책 관계자들이 대거 초청된다. 행사는 △라운드테이블(Roundtable) △B2B 매치메이킹(B2B Matchmaking) △지식 공유(Knowledge Sharing) △소셜 개더링(Social Gathering) 등 네 가지 주요 세션으로 구성된다. 핵심 프로그램인 ‘라운드테이블’은 초청된 참석자들이 직접 비공개 환경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이며, ‘B2B 매치메이킹’은 참석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스타폴게임즈(대표·안재범)는 ‘카오스 온라인’ 정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개발한 첫 모바일 게임 ‘카오스 디펜스 머지?’를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카오스 디펜스 머지?’는 많은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카오스 온라인’ 속 영웅들이 새로운 디펜스 장르로 재탄생한 모바일 게임이다. 실시간 1:1 PvP 디펜스 방식을 채택했으며, 머지(Merge)를 통해 유닛을 진화시키고 전략적으로 전장에 배치해 승리를 쟁취하는 짜릿한 플레이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랜덤하게 등장하는 유닛을 조합해 강력한 영웅을 만들고, 자신만의 전략으로 적을 압도해야 한다. 특히 원작의 인기 영웅들이 새로운 비주얼과 스타일로 구현돼 등장하며, 수집과 성장 요소가 더해져 디펜스 게임의 전략성과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매일 달라지는 이벤트 구성도 특징이다. 정식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인게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7일 출석 이벤트’에서는 2일 차에 고대영웅 ‘니피’, 7일 차에는 고대영웅 ‘아그니형제’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승리 이벤트’를 통해 15승 달성 시 고대영웅 ‘엘딘’, 7연승 달성 시 고대영웅 ‘제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3D 바이오프린팅 전문 기업 클리셀(공동대표·전경휘, 이동혁)과 글로벌 실험 기자재 유통업체인 신티카 인스트루먼테이션(SCINTICA Instrumentation Inc.)는 최근 전략적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세계 시장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캐나다 온타리오 런던에 본사를 둔 신티카 인스트루먼테이션은 지난 1992년 설립된 Indus Instruments와 ONS Projects Inc.의 합작 투자로 2017년 새롭게 탄생한 실험 기자재 전문 유통 기업이다. 이 회사는 미국, 캐나다, 영국, 유럽에 지사를 두고 전 세계 제조사로부터 고부가가치 과학 의료 장비를 공급받아 북미 및 유럽 지역의 대학, 제약 회사, 계약 연구 기관(CRO) 등에 유통하는 데 특화됐다. 클리셀의 3D 바이오프린터 시리즈는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상용화된 제품이다. 이미 2023년 8월 미국 전자파적합성(FCC) 인증을 획득하며 북미 의료기기 시장 진입의 중요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국내 조직공학 및 생체재료 연구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클리셀의 바이오프린터 기술은 이제 글로벌 무대로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한다. 클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도메인 특화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아이오투오AIO2O(대표·안성민)가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다. 에이아이오투는 최근 마르시스 베트남(Marusys Vina)과 ‘AI 기반 멀티모달 콘텐츠 자동 생성 플랫폼(AI-Based Platform for Automated Multimodal Content Generation)’ 개발 계약과 ‘메타데이터 자동 생성 기반 콘텐츠 추천 솔루션(Automated Metadata Generator based content recommendation solution)’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마르시스는 1998년 설립된 방송장비 및 셋톱박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마르시스 베트남을 통해 고품질 콘텐츠·브로드밴드 게이트웨이 등 콘텐츠 전달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번 계약과 협약은 베트남 시장을 타깃으로 한 혁신적인 AI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하며, 에이아이오투오의 버티컬 AI 솔루션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될 플랫폼은 가사 생성(Lyrics Generation), 음악 생성(Music Generatio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유저의 상상이 현실로 펼쳐진다. 몰입형 게임 및 창작 플랫폼 로블록스(Roblox)가 오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국내 첫 오프라인 팝업 ‘READY, SET, ROBLOX’이 열려 주몬된다. 로블록스는 팝업 행사에 대해 3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한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READY, SET, ROBLOX’는 로블록스 대표 게임을 즐기고, 글로벌 크리에이터 및 인플루언서 커뮤니티와 소통할 수 있는 팝업이다. 한국을 비롯해 아태지역 내에서 게임 플랫폼을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부상한 로블록스의 영향력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블록스는 2025년 1분기(1월~3월) 기준 전 세계에서 9700만 명 이상의 평균 일간활성사용자(DAU) 수를 기록했다. 또한, 같은 기간 내 아태 지역의 일간활성사용자 수 역시 전년 대비 40% 증가했고, 아시아 전역에서 UGC 기반 플랫폼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 팝업은 판교 현대백화점 지하 1층과 함께 10층에 위치한 토파즈홀, 하늘공원 3가지 공간에서 진행되며 공간별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지하 1층의 경우 △로블록스 게임을 직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결제 플랫폼 기업 핑퐁페이먼트(PingPong Payments)는 틱톡 코리아와 협력해 한국 기업들이 미국 틱톡샵에 입점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 기업은 미국 틱톡샵에서 발생한 판매 대금을 핑퐁페이먼트 계정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령할 수 있다. 원화로 환전해 국내 은행 계좌로 손쉽게 인출할 수 있는 정산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틱톡은 전 세계적으로 폭넓은 사용자 기반을 보유한 대표적인 글로벌 숏폼 콘텐츠 플랫폼으로, 미국 내 이용자 수만 약 1억7000만 명에 달한다. 송민선 틱톡 코리아 세일즈 전략 매니저는 “새로 선보인 ‘코리아-US 크로스보더(Korea-US Cross Border)’ 솔루션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미국 현지 법인 없이 한국 법인만으로 미국 틱톡샵에 진출할 수 있게 해 틱톡샵이 브랜드 확장을 위한 핵심 유통 채널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핑퐁페이먼트는 틱톡 코리아와 공동으로 오는 7월 3일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틱톡샵 입점 전략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개최 전부터 큰 관심을 얻으며 300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독립 게임 개발사 댓게임컴퍼니(thatgamecompany, 이하 TGC)가 대표작 ‘SKY - 빛의 아이들(Sky: Children of the Light, 이하 Sky)’의 출시 6주년을 기념해 게임의 진정한 주인공인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위한 첫 ‘Sky 크리에이터 시상식(Sky Creator Awards)’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Sky 크리에이터 시상식은 한국 시각 8월 16일 오전 10시 게임 속 공간인 ‘Sky 영화관’에서 글로벌 생중계로 진행된다. 하나의 서버에 수천 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접속해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개발자들이 직접 수상자를 발표한다. 수상자는 무대에 올라 전 세계 팬들 앞에서 트로피를 수상하고 직접 수상 소감을 전할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된다. ‘Sky’는 플레이어들이 개발사가 제공한 정해진 서사를 따라가는 것이 아닌 플레이어들이 서로 교류하고 창작하며 자신만의 고유한 경험을 만들어가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 TGC는 플레이어 커뮤니티를 게임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여기고, 창의성과 열정을 기리기 위해 시상식을 마련했다. 6주년 기념 Sky 크리에이터 시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고독사 예방 통합 플랫폼 ‘똑똑안부확인서비스’를 운영 중인 루키스(대표 소태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부가 수여하는 표창을 퀄컴과 함께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2024년 국가보훈부가 루키스와 함께 추진하고 퀄컴 인코퍼레이트(Qualcomm Incorporated)의 퀄컴 와이어리스 리치(Qualcomm® Wireless ReachTM) 사업의 지원을 받아 실행한 ‘보보안심콜’ 사업의 성과를 높이 평가한 결과다. 지난 2024년 4월 체결된 3자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전국 27개 지방 보훈관서와 협력해 약 1200명의 고령 독거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다. 루키스는 2021년 초부터 퀄컴 와이어리스 리치와 협력해 실시간 긴급 알림이 가능한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시티 안정망(Smart City Safety Network)을 구축했다. 지난 2023년에는 이 사업을 확대해 스마트 안부 확인 서비스 앱을 출시하고, 그 일환으로 ‘보보안심콜’ 서비스를 시작했다. ‘보보안심콜’은 스마트폰 앱 기반의 안부확인 시스템으로 대상자의 통신 수·발신 이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일정 기간 반응이 없을 경우 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인공지능(AI) 온디바이스 의료기기 선도 기업인 아이도트(AIDOT)가 차기작으로 내세운 AI 기반 중이염 진단 시스템 ‘ECHO dot AI’가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ECHO dot AI는 현장에서 인터넷 연결이나 별도의 보안 대책 없이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stand-alone) 기기다. 진단 네트워크 환경에 제약이 있는 병의원이나 1차 의료기관, 선진국 및 개발도상국 현장 어디서나 보안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로써 진료 접근성은 물론 비용 절감과 현장 활용성 측면에서 기존 솔루션 대비 뚜렷한 혁신적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중이염(귀의 염증) 중증도를 AI가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하는 AI 진단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 시스템은 귀의 해부학적 구조를 인식하고, 좌우 귀를 확인해 고막 영역만을 정확하게 추출한다. 또한 중이 부위를 촬영하고 체온까지 동시에 측정할 수 있어 환자의 진단·치료 이력을 한 번에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외부기관 검증 결과, ECHO dot AI의 AI는 중이염 중증도 분석에서 민감도 94.74%, 특이도 94.6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처음소프트(대표·안유석)가 운영하는 ‘처음서비스’가 20년간 이메일 솔루션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IP 평판 체크 및 DNS 설정 최적화 서비스’를 본격 출시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된 서비스는 기업의 이메일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중요한 트랜잭션 메일의 안정적 발송을 보장하기 위해 개발된 전문 솔루션이다. 처음서비스는 Pringo.kr, MyMailer.kr 등의 이메일 플랫폼을 20년간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집약해 이 서비스를 완성했다. □ 이메일 도달률 저하 문제 해결에 집중 최근 Gmail, Outlook 등 주요 이메일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스팸 차단 정책을 강화하면서 기업들의 이메일 도달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특히 SPF, DKIM, DMARC 등 이메일 인증 프로토콜이 올바르게 설정되지 않은 경우 받은편지함 도달률이 최대 70%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처음서비스의 IP 평판 서비스는 이러한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한다. IP 평판 모니터링부터 DNS 설정 최적화까지 이메일 발송과 관련된 모든 기술적 요소를 전문적으로 관리해준다. □ 3단계 서비스 체계로 맞춤형 지원 서비스는 크게 3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SNS에서 크리에이터들의 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뤄짐에 따라 SNS 공동구매 모델이 진화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같은 영상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진행하는 공동 구매는 해마다 거래 규모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미 TV 홈쇼핑을 위협할 정도로 커지고 있다. 갓튜버홀딩스(대표·이강민)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유튜브 기반 공동구매 중개를 자동화해주는 솔루션 ‘공구갓튜버’를 출시했다. 기존에도 공동 구매는 블로그, 카페, 카카오스토리, 밴드 등과 같은 SNS를 통해 오래전부터 많이 이뤄졌으나 거래량은 그다지 크지 않았다. 그러나 영상 기반의 크리에이터들이 진행하는 공동 구매에는 많은 구매자들이 참여함에 따라 거래 금액이 매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기존에는 텍스트 및 이미지 기반으로 제품을 소개하며 공동 구매 참여를 권유했다. 하지만 유튜버, 틱톡커, 인스타그래머와 같은 영상 기반의 크리에이터들은 제품 리뷰를 영상으로 제작해 채널에 올린 후 공동 구매 참여를 권유하고, 이 영상을 본 시청자들의 구매 심리를 훨씬 적극적으로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장 상황의 변화로 최근에는 공구 중개 사업자들이 무척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SK그룹이 설립한 비영리재단 사회적가치연구원(대표·나석권)이 1일 2025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적기업 협업 우수기관’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사회적기업 협업 우수기관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상은 사회적기업 역량 강화와 자생력 강화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부여되는 포상으로, 지속적인 사회적기업 지원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독려하기 위해 시행됐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2015년부터 시작한 사회성과인센티브(SPC) 사업을 기반으로 지자체·공기업·공공기관 등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가치 측정 및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에 선정됐다. 연구원의 수상은 사회적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및 사회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 받은 결과다. □ SPC 사업 통해 약 5000억원 규모 사회적 가치 창출 연구원은 2015년부터 국내 최초로 SPC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적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화폐화해 측정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해왔다. 이 사업에는 총 468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했으며, 창출된 사회적 가치는 총 4956억원, 지급된 인센티브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