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 모터스가 최초의 하이퍼 SUV 엘레트라(Eletre)를 국내에 공식 선보였다. 이번 공식행사와 동시에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엘레트라는 로터스 브랜드가 내놓은 최초의 SUV이자 순수 전기 하이퍼카로 고유의 스포츠카 DNA가 깃든 초고성능 SUV로 F1에서 활약한 로터스 특유의 엔지니어링을 일상에서도 느낄 수 있다. 최상위 모델인 엘레트라 R은 최고출력 675KW(918PS)를 발위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가속하는 제로백 시간은 2.95최로 112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350KW 출력의 급속총전기로 충전시 20분 만에 10 → 80% 충전이 가능하다. 엘레트라는 라이다와 레이더 등 첨단 센서와 기술을 통해 준자율주행 수준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지원한다. 3,109mm의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꾸며진 실내는 대형 SUV 특유의 풍요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또 15개의 스피커로 1,380W를 뿜어내는 KEF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전기차 특유의 고요한 공간을 생생하고 청명한 사운드로 채울 수 있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엘레트라 공개와 동시에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사전예약자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9‧19 남북군사합의를 폐기한다는 건 최후의 안전핀을 제거하는 무책임한 일"이라며 현 정권의 대북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문 전 대통령은 19일 지난해 5월 퇴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9‧19 평양공동선언 5주년 기념식'에 김정숙 여사와 함께 참석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진 진보 정부에서 안보 성적도, 경제 성적도 월등히 좋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안보‧경제는 보수 정부가 낫다'는 조작된 신화에서 이제 벗어나야 할 때"라며 강조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문 전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언제 그런 날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파탄 난 지금의 남북 관계를 생각하면 안타깝고 착잡하기 짝이 없다"며 "평양공동선언에서 더 진도를 내지 못한 것, 실천적인 성과로 불가역적인 단계까지 가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고 말했다. 또 "구시대적이고 대결적인 냉전 이념이 우리 사회를 지배할 때 이어달리기는 장시간 중단되곤 했다"며 "이어달리기가 중단 없이 계속되었다면 남북 관계는 지금과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라고 말해 윤 정권의 적대적 대북 정책을 비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역대 정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동국제약이 올바른 구내염 지표를 위한 '토털 구내염 치료제 브랜드 오라(ORA)와 함께하는 구내염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동국제약은 이번 행사에는 구내염 증상 개선을 위한 오라군 4가지 제품을 소개하고 구내염 원인과 증상에 따라 피료제를 올바르게 선택해 구내염을 보다 효가적으로 치료하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토털 구내염 치료 전문 브랜드 오라(ORA)는 가글형 오라센스액, 연고형 오라메디, 액상형 오라메칠액, 정제형 오라비텐정 등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가글형 오라센스액은 환부가 넓고 다발성 구내염에 사용하며 여고형 오라메디는 환부에 보호막을 형성대 자극을 보호한다. 또 액상 타입의 오라메칠은 환부의 살균 및 지혈에 도움을 준다. 오라비텐정은 체내 비타민 B군 결핍과 피로누적 등에 나타나는 구내염의 원인을 개선하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55년만에 간판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한경협은 1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앞에서 '한국경제인협회 출범 표지석 제막식'을 열고 정경유착의 폐습을 털어내고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전경련은 정경유착 등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내부통제시스템인 윤리위원회 설치를 정관에 명시적으로 규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진 한경협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 한경협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류 회장은 인사말에서 "55년 만에 한경협으로 이름을 바꾼 것은 창립 당시 초심을 되새기고, 진정한 변화를 이루기 위한 것"이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싱크탱크로 나아가는 길에 임직원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협은 이날 새 슬로건으로 ‘한국경제 글로벌 도약의 중심’을 발표했다. 한경협은 지난달부터 ‘한국경제인협회 슬로건 및 CI(기업이미지)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을 진행, 공모전 수상작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새 슬로건을 만들었다. 또 '전경련회관'은 'FKI타워'로 바뀐다. 이날 제막식을 통해 교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18일 '학교안전 대국민 홍보 캠페인 및 선포식'을 개최하고 학교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학생들의 버팀목이 되어줄 비전을 제시했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창립 16주년을 맞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교육부·교육청 관계자, 유관기관 및 안전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학교안전 홍보대사인 가수 송가인 씨와 이다현 양이 함께 참석해 미래의 성장 동력인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홍보했다. 선포식 이후에는 인공지능(AI)과 사물 인터넷(IoT), 빅 데이터(Big Data) 등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학교안전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학교안전 콘퍼런스가 열렸다.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안전교육 자료 제공 및 체험관 운영 지원을 비롯해 학교배상책임공제, 대학안전사고 보상 공제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보상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의 사각지대인 제주도 부속 도서인 추자도와 우도에 있는 초·중학교에 안전시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단식 19일째 건강악화로 병언에 이송된 18일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항의하며 민주당 의원들이 대통령실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다. 민주당 의원들은 '윤석열 정권 국정 전면 쇄신 및 국무총리 해임·내각 총사퇴 촉구 인간띠 잇기 피켓시위'를 열고 국정 전면쇄신과 내각 총사퇴를 촉구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그동안 여러 차례 영장을 청구하려면 쳐라, 법원에 나가서 당당하게 영장심사를 받겠다고 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오늘 이재명 대표의 건강이 악화되서 더이상 단식을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에 병원으로 이송된 그 시간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소송의 절차가 아니라 나쁜정치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병원에 실려가있는 이 대표에 대해서 이렇게 무도하게 야당파괴 공작을 하는 정권은 일찍이 군사독재정권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웠다"며 "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했다. 민주당이 똘똘뭉쳐 부당한 영장 청구를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단식 19일째를 이어 온 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전꼐 건강악화로 병원에 이송됐고 검찰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추석을 맞아 한우 할인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올 명절부터 농축산물 선물가액이 30만원으로 상향되며 다양한 가격대의 한우 선물 세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한우자조금은 온.오프라인에서 대규모 한우 할인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한우할인판매 행사에서 전국 대형마트, 농축협매장,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 830ㅇ개 매장이 참여하며 대형유통매장 정상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다. 또 한우자조금이 운영하는 추석맞이 '온라인 안우장터'에는 전국의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1++등급부터 1등급까지 구이류 등심과 채끝, 정육점 불고기.국거리, 양지 등을 오는 20일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동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명절 대표적인 성수품으로 꼽히는 한우를 소비자분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한우 선물로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Francesco Scardaoni) 람보르기니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모델을 빠르게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며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스카르다오니 CEO는 14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창립 60주년 기념 국내 최초 미디어 팝업 행사'에서 "람보르니기에 한국은 전략적인 시장이다. 전 세계 8위이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3위 시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람보르기니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람보르기니의 상반기 매출액은 14억 2,100만 유로를, 영업이익은 4억 5,600만 유로를 기록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7%, 7.2% 증가했다. 국내에서도 람보르기니는 지난 8월까지 267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19.7% 판매량이 늘었다. 람보르기니는 지난해 국내에 403대를 판매하며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400대를 넘어섰다. 스카르다오니 CEO는 전동화 전략에 대해선 "람보르기니는 시대 흐름에 맞춰 디지털, 친환경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람보르기니만의 DNA로 전동화를 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람보르기니의 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삼양라운드스퀘어가 '불닭' 시리즈 성공을 기반으로 식품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비전을 발표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14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에서 삼양라면 출시 60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으로 한 단계 더 진화된 식품 만든다'는 새로운 비전을 공개했다.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불닭을 통해 한국 특유의 매운맛을 세계 각국의 사람들에게 알렸다"며 "시대는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더 즐겁고 건강한 음식을 느끼고 싶어한다. 앞으로 식품사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면서 변화를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 부문별 전략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한 맞춤형 식품 개발 ▲식물성 단백질 ▲즐거운 식문화를 위한 콘텐츠 플랫폼 및 글로벌 커머스 구축 ▲탄소 저감 사업 역량 집중 등을 제시했다. 이어 오너 3세인 병우 전략기획본부장(CSO)은 "앞으로 사람들이 음식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건강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푸드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삼양스퀘어랩( 삼양중앙연구소)은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등 생체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쌍방울그룹의 대북 송금 의혹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12일 검찰에 두 번째 출석했다. 지난 9일 1차 조사 후 사흘만에 다시 출석했다. 대북 송금 의혹은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지난 2019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요청으로 북한 스마트팜 조성 지원 사업비 500만 달러를 비롯해 당시 북측이 요구한 경기도지사 방북 비용 300만 달러 등 모두 800만 달러를 경기도 대신 북한에 보냈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검찰은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 대표가 자신의 정치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방북을 추진하며 방북 비용 등의 대가로 쌍방울에 대북사업 관련 특혜를 제공하는 데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검찰에 출석하며 "2년 동안 변호사비 대납 의혹, 스마트팜 대납 의혹, 방북비 대납 의혹 등 주제를 바꿔가면서 검사 수십명, 수사관 수백명을 동원해 수백 번 압수수색하고 수백 명을 조사했지만 증거라고는 단 한 개도 찾지 못했다. 그 이유는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라며 검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또 "북한에 방문해 사진 한 장 찍어보겠다고 생면 부지의 얼굴도 모르는 조폭, 불법사채업자 출신의 부패 기업가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삼성 SDS가 생성형 AI를 통해 기업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 Automated) 혁신'을 선언했다. 삼성SDS는 12일 REAL SUMMIT 2023에서 지적 작업을 자동화하는 솔루션 'Brity Copilot(브리티 코파일럿)'와 클라우드 시스템에 생성형 AI 결합으 가속하는 플랫폼 'FabriX(패브릭스)'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솔루션과 플랫폼은 오픈AI의 ChatGTP,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 등 기업이 안 하는 다양한 LLM(Large Language Mofel)과 결합할 수 있고 보안이 필요한 기업 고객에게 프라이빗 시스템을 구축해 제공하는 등 뛰어난 호환성을 가진다. 또 이같은 생성형 AI 서비스도 기업 고객이 원하는 대로 쉽고 간편하게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서비스 슬로건 'Simply Fit, Simply Chat'을 발표했다. 'Brity Copilot(브리티 코파일럿)'는 현재 단순 반복 업무만 자동화하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의 한계를 벗어나 메일, 메신저, 영상회의, 데이터 저장 등 공통 업무 시스템에서 진행되는 지적 업무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서울시가 내년부터 월 6만 5,000원에 시내 지하철과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모든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 발행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서울 중구 시청 브리핌룸에서 대중교통 원스톱 무제한 교통카드인 '기후동행카드(Climate Card)' 계획을 발표했다. 내년 1~5월 시범 판매 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고물가 시대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 이용권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기후동행카드는 지하철만 이용할 수 있었던 기존의 정기권에서 범위가 확장됐으며, 이용 횟수 제한과 사후 환급 과정 등이 필요한 다른 교통패스와도 차별화된다. 이용 가능 구간은 지하철 1∼9호선을 비롯해 경의·중앙선, 분당선, 경춘선, 우이신설선, 신림선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단, 기본요금이 다른 신분당선은 제외된다. 또 서울에서 승차해 경기·인천 등 다른 지역에서 하차할 때도 이용할 수 있지만,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승차할 때는 쓸 수 없다. 버스의 경우 서울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경기·인천 등 다른 지역 버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이달 12일부터 월드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손잡고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상품을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미키 앤 프렌즈', '칩 앤 데일' 등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해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협업 음료, 푸드, MD 등을 선보인다. '미키 딜라이트 콜드 브루'는 디즈니 협업 상품으로는 스타벅스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제조 음료다. 해당 상품은 '미키 마우스'형태의 번트 카라멜 파우더가 랜덤으로 토핑된다. 푸드로는 '미키 마우스'를 형상화한 '미키 티라미수', '미키 마카롱', 미키 마들렌' 3종과 귀리와 마카다미아, 다크초콜릿 칩 등을 넣어 만든 그래놀라 볼 스낵인 '칩 앤 데일 그래놀라 볼' 1종을 출시한다. MD 상품으로는 데미 머그 세트, 보온병, 스노우 글로브, 오너먼트 세트 등의 상품을 시작으로 19일에는 아시아 태평양 공통 상품, 내달 5일에는 한국에서만 만나는 상품이 추가될 예정이다. 또 디즈니 공식 협업을 기념한 이벤트로 이달 12일부터 내달 4일까지 스타벅스 앱 사이렌 오더를 통해 디즈니 협업 및 가을 프로모션 음료와 푸드를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디즈니+ 이용권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양종희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내정자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서 비금융도 함께 갈 수 있는 측면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양 내정자는 11일 서울 여의도 KB금융그룹 본사 신관에서 약식 인터뷰 형식으로 기자들과 만나 "국내 최대 금융그룹을 이끈다는 점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지난 8일 회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양종희 내정자를 선정했고 임시 주주총회 등을 거쳐 양 내정자를 최종 선임하게 된다. 임기는 오는 11월 21일부터다. 양 내정자는 모두발언에서 "저희 KB금융 회장 후보 추천 절차를 신뢰하고 격려해 주신 고객, 주주, 임직원, 금융당국 등 이해관계자 모두에 감사하다"며 "KB금융을 잘 이끌어 주신 윤종규 회장께도 감사드린다" 말했다. 이어 "신용리스크에 따른 기업 연체율 관리, 인도네시아 KB부코핀은행 정상화, 전환기에 나타날 수 있는 조직적인 문제 등을 중점 관리할 것"이라며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도움이 되고 (이익이) 조화롭게 하는 데 필요한, 금융이 나아가야 하는 사회적 책임 부분에도 신경을 쓰겠다"고 밝혔다. 조직개편 방향으로는 "아직 후보 내정자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세계 정상급 아트페어로 꼽히는 프리즈(Frieze)와 국내서 가장 규모가 큰 아트페어인 키아프(Kiaf SEOUL·한국국제아트페어)가 6일 코엑스에서 동시에 개막했다. 올해로 22회째인 키아프 서울은 국내 137개, 해외 63개 갤러리 총 210개 갤러리 1300여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또 ▲키아프 플러스 ▲키아프 하이라이트 ▲뉴미디어 아트 특별전 ▲특별전 : 박생광과 박래현 '그대로의 색깔 고향' ▲인천국제공항 특별전 ▲토크 프로그램 ▲키아프 멤버십 및 VIP 특별 프로그램 ▲온라인 뷰잉룸 등 8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프리즈 서울'에는 가고시안과 하우저앤워스 등 세계 최정상급 갤러리를 비롯해 지난해보다 10여곳 늘어난 120여개 갤러리가 참여해 9일까지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한다. 가고시안은 조나스 우드의 정물화, 백남준의 'TV 부처' 등을 내걸고, 하우저앤워스는 필립 거스턴의 1978년작 회화를 하이라이트 작품으로 소개한다. 프리즈 서울은 코엑스 C, D홀에서 9일까지, 키아프 서울은 코엑스 A, B홀과 그랜드 볼룸에서 10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개막일인 이날은 VI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