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타워(Sensor Tower)가 메타 채널을 기반으로 인도 디지털 광고 시장을 심층 분석한 ‘2025년 인도 디지털 광고 현황’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에는 광고 지출 및 노출수 추세, 쇼핑을 비롯한 주요 카테고리 성과, ‘Nykaa’·‘Myntra’·‘AJIO’ 등 주요 광고주의 전략, 광고 소재 트렌드, 오디언스 프로필 등이 담겨 있다. 2025년 상반기 인도의 디지털 광고 지출 총액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15억6000만달러에 달했다. 노출수도 전년 대비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한 3조에 달했다. 2025년 상반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디지털 광고 지출은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며 5월에 약 2억8000만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최고치는 2월의 최저치보다 약 1.2배 높은 수준이다. 페이스북은 약 1조6000억 건의 누적 노출수를 기록하며 막대한 도달 범위를 확보했다. 이는 같은 기간 인스타그램의 1조4000억 건을 소폭 상회한 수치로, 페이스북이 여전히 전반적인 시장 가시성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쇼핑 카테고리는 인도의 디지털 광고 지출에서 30%의 점유율을 기록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아인글로벌과 KOTRA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모빌리티산업전(KOAA-GTT Show)’이 개최 한 달여를 앞두고 최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외 25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가운데 드론(ASSETTA), 초소형 전기차(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자율주행차(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 상용차(SENO Pro Trucks), 중고차(카라바), 캠핑카(캠핑인어스) 등과 수백여 종의 다양한 자동차 부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160여 개의 국내 업체 외에도 중국, 인도, 대만, 베트남, 일본, 홍콩 등 90여 개의 해외 업체가 IT 및 전장 부품, 구동 및 제동 장치, 조향 및 외장 부품 등 다양한 종류의 OEM 및 A/S 제품 전시에 나설 계획이다. 자동차 부품 업체가 밀집한 평택시, 화성시, 용인시의 디지털 무역종합지원센터(DIgital eXport Center-deXter)에서도 관내 업체들과 함께 독립관을 구성해 참가하며, 국내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는 ‘수출 붐업코리아 위크’의 연계 전시회로, 10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일산 KINTEX 1전시장에서 개최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현장 세일즈 플랫폼 아네스(Aness)를 운영하는 팀제로코드(대표 정주헌)가 지난 26~27일 열린 ‘2025 경기콘텐츠 페스티벌’에서 자사의 핵심 기술인 다국어 통역 솔루션과 B2B 세일즈 자동화 기능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특히 주목받은 것은 ‘아네스노트(AnessNote)’다. 아네스노트는 한국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를 실시간·양방향으로 자연스럽게 변환해 상담 현장에서 설명과 질의응답이 끊김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시장 특유의 소음 환경을 고려해 노이즈 억제 및 자동 음량 보정 기능이 적용됐으며, 발언자 인식 기술로 화자가 자동 구분돼 정확한 회의 기록을 남긴다. 기업 고객은 제품명, 전문 용어, 브랜드 표현을 사전에 등록할 수 있어 통역 시 어휘와 톤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용어 사전을 해외 파트너와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협업 현장에서 언어와 브랜드 표현의 기준을 통일할 수 있다. 아네스노트는 단순 통역을 넘어, 대화 내용을 자동 요약 및 메모화해 상담 종료 직후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즉시 배포한다. 이어 아네스 대시보드에서는 회의록, 참석자 정보, 액션 아이템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 무선 스틱 청소기가 미국과 유럽의 소비자연맹지에서 1위를 휩쓸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세계 최고 흡입력의 삼성 ‘비스포크 AI 제트 400W’는 미국 유명 소비자 평가 매체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s)가 발표한 ‘2025년 최고의 무선 스틱 청소기’에서 △브랜드 신뢰도 △고객 만족도 △청소 성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1위로 선정됐다. 특히 브랜드 신뢰도 항목에서는 상위 10개 브랜드와 비교해 20점 이상 차이를 벌리며 최고점인 77점을 기록했다. 컨슈머리포트는 비스포크 AI 제트 400W의 강력한 성능을 강조하며, 맨바닥·카펫은 물론 애완동물의 털을 청소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갖췄고 평균 작동 시간이 가장 길다고 설명했다. 또 자동으로 비워지는 먼지통, 다양한 기능을 갖춘 충전 스테이션과 AI 기능을 소개하며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성과 만족도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비스포크 AI 제트 400W’는 영국 전자제품 평가 전문지 ‘위치(Which?)’가 진행한 무선 스틱 청소기 테스트에서 △사용 편의성 △카펫·마루 청소 △미세먼지 배출 차단 테스트 △반려동물 털 제거 등 청소 성능 항목에서 만점을 받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차는 아이오닉 9의 동력시스템이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2025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Wards 10 Best Engines & Propulsion Systems)’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현대차그룹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적용한 차량이 2022년 아이오닉 5, 2023년 아이오닉 6, 2024년 아이오닉 5 N에 이어 2025년 아이오닉 9까지 4년 연속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기술력이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미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인 워즈오토가 1995년부터 매년 선정해 온 ‘10대 엔진’은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자동차 파워트레인 기술 분야의 ‘오스카 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워즈오토는 파워트레인 분야에서 전동화 추세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2019년부터 수상 명칭을 ‘최고 10대 엔진(10 Best Engines)’에서 ‘최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10 Best Engines & Propulsion Systems)’으로 변경했다. 31회째를 맞는 올해 결과는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토가도 테크(TOGAADO TECH)가 자사의 신작 모바일 RPG ‘본 어게인: 해골히어로’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본 어게인: 해골히어로’는 무덤 속에서 깨어난 해골 망령들을 수집해 4대 속성과 5대 종족을 자유롭게 조합해 나만의 불사 군단을 육성하는 RPG다. ‘해골 군단의 집결과 언데드 부활’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모드와 즐길 거리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전투 외에도 경영과 탐험 요소를 강화했다. 묘지를 꾸미고 해골 병사를 파견하는 타이쿤 모드, 낚시와 모노폴리, 미니 대전 같은 생활형 콘텐츠를 제공해 RPG 이상의 재미를 전달한다. 연맹 시스템을 통한 군단 전투도 지원되며, 이용자는 연맹을 결성해 전장에서 경쟁하고 전용 보상과 한정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다. 자동 전투 및 성장 시스템을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자원이 축적돼 매일 아침 접속만으로 꾸준히 전력이 강화된다. 9월 26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한 ‘본 어게인: 해골히어로’는 사전 예약자 전원에게 ‘저승사자’ 영웅과 ‘5성 망령 선택 상자’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출시 후에는 ‘불멸의 해골 연금 시스템’을 통해 매일 10연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소비자 사연 기반 참여형 소셜 캠페인 ‘별별레터’ 영상이 공개 약 4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별별레터 에피소드 1’에서 ‘우리 집 반려동물과 삼성 제품’을 주제로 한 소비자 사연을 모집하고, 우수작 3편을 선정해 영상으로 제작했다. 반려견 ‘복이’가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스팀’과 사랑에 빠진 사연을 포함한 영상 3편은 총 조회수 26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힘입어 ‘별별레터 에피소드 2’ 캠페인 영상들도 7400만 조회수를 넘어서며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다. ‘별별레터’의 인기 비결은 기존 소셜 마케팅의 게시물에 대한 이벤트 참여, 댓글 달기 등 활동을 넘어 삼성 제품 사용자들의 실제 사연을 콘텐츠로 제작하는 등 새로운 시도가 소비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별별레터 에피소드 1’ 이후 지난 7월 크리에이터 ‘히지노’와 협업한 ‘별별레터 에피소드 2’ 사연 모집 콘텐츠를 선보였다. ‘내가 갤럭시를 쓰는 이유’를 주제로 모집한 ‘별별레터 에피소드 2’에서는 △갤럭시 AI를 통해 만난 여자 친구와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지털협력기구(DCO) 회원국들이 제80차 유엔총회 부대행사로 첫 번째 디지털협력 고위급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디지털협력 고위급 대화에서 디지털 전환이 회복력과 번영, 평화의 동력이 되도록 긴급한 글로벌 협력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고 29일 밝혔다. DCO 회원국들은 2024년 채택된 유엔 글로벌 디지털 협약(UN Global Digital Compact)과 DCO 디지털 회복력 및 번영을 위한 4개년 의제(2025~2028)의 모멘텀을 이어, 디지털 전환이 분열이 아닌 번영과 평화를 이끄는 힘이 되도록 보장한다는 분명한 목표 아래 하나로 뭉쳤다. 이날 회의에서 DCO 회원국 대표들은 디지털 분열을 극복하고 국가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야 할 긴급성을 인식했다. 또한, 대표들은 남남협력(South-South cooperation)과 삼각협력(Triangular cooperation)을 포함한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혁신적인 협력 모델 확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대표들은 "디지털 포용성, 책임감 있는 혁신, 탄력적인 디지털 생태계에 대한 공동 원칙에 국가적 노력을 부합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지도자들은 진전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의 일환으로 모회사 알리바바 그룹을 통해 한국유통학회(KODIA)가 주관하는 ‘제5회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후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대학생 및 청년 전문가들이 디지털 커머스 발전과 한국 유통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회는 10월 한 달간 진행되며, 최종 발표 및 시상식은 오는 10월 31일 제주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알리익스프레스의 지속가능성과 혁신, 그리고 한국에서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반영하는 4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주요 주제는 △K-베뉴 도입 등 현지화 전략 제안 △CSR 캠페인 기획을 통한 소비자 기반 확대 △지속가능경영 캠페인 개발 △국내 중소기업과의 상생 성장 전략 제안 등이다. 특히 K-베뉴 도입 주제에서는 알리익스프레스의 현지 시장 통합과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상생 성장 전략에서는 정부 정책과 연계한 경제 발전 기여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과 청년 전문가들이 글로벌 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수호아이오와 한국디지털에셋(KODA)은 디지털 자산 생태계 발전 및 금융 혁신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협약식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디지털 자산 활용의 안전성과 확산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지수 수호아이오 대표와 조진석 KODA 대표가 참석했다. 특히 양사는 수호아이오가 주도하는 ‘프로젝트 남산’을 기반으로 한국형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실증 사업과 컨소시엄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 조건부 결제(Purpose Bound Money, PBM) 등 미래 금융 서비스의 신뢰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기술 협력을 본격화한다. ‘프로젝트 남산’은 국내 스테이블코인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기관용 스테이블코인 청산·정산·환전 레이어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KODA는 기관 고객들의 자산 수탁을 맡게 된다. 박지수 수호아이오 대표는 “이번 협력은 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의 첫걸음이며,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디지털 자산 시장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최근 방송 프로그램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네팔 아동 ‘타망’에게 한국어 교육 지원을 이어간다. 타망은 올해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에서 기안84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도 다시 등장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월드쉐어는 방송 이후 지난 6월부터 네이버 해피빈과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타망과 네팔 고산지역 아동 교육 지원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오는 10월에는 한국어 교육비, 생계비 및 병원비를 전달해 타망이 네팔 현지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한 월드쉐어는 타망의 고향인 솔로콤부 남체 지역의 아동 20여 명에게도 학비와 생계비를 전달해 고산지역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버지 병원비를 위해 카트만두에서 일을 하며 생활하던 타망은 최근 네팔 최대 명절인 더사이(한국의 추석과 같은 명절)를 맞아 고향 남체로 돌아와 부모님을 도우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월드쉐어와의 통화에서 “저를 도와주신 월드쉐어 후원자님들께 정말 감사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NXN은 26일 자사의 신작 방치형 RPG ‘라이즈 신 키우기’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무료 다운로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을 기념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이즈 신 키우기’는 화려한 연출과 서사 중심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방치형 RPG다. 플레이어는 자유로운 전직 시스템과 다채로운 스킬 조합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으며, 각 스킬의 이펙트는 타격감과 시각적 몰입도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태초신을 배신한 12신에 맞서 싸우는 전쟁의 신 ‘데마크란’의 복수를 그린 서사는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육신을 잃고 인간의 몸에 깃든 데마크란의 영혼은 전장을 누비며 점차 본래의 힘을 회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와 함께 접속 여부와 관계없이 보상이 지속적으로 누적되는 ‘오프라인 성장 시스템’도 주목할 만하다. 바쁜 일상에서도 캐릭터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다운로드 1위 기념 특별 보상 및 한가위 한정 이벤트 진행 구글 플레이 스토어 무료 다운로드 1위 달성을 기념해 NXN은 ‘라이즈 신 키우기’ 이용자 전원에게 특별 보상을 제공한다. 이번 기념 패키지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조이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방치형 RPG ‘갓깨비 키우기’의 특별 모델로 배우 임원희를 선정하고, 추석 연휴에 맞춰 다양한 한정 콘텐츠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갓깨비 키우기’는 전통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방치형 RPG로, 캐릭터 수련을 통한 성장과 진령 소환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전투가 특징이다. 3D게임 엔진, 2D의 정교한 입체 그래픽과 직관적인 전투 시스템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수집과 육성의 재미를 더해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특별 모델로 발탁된 배우 임원희는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를 앞세워 갓깨비 캐릭터와 새로운 시너지를 선보인다. 그는 영화 ‘신과 함께’, ‘실미도’ 등 천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을 비롯해 다수의 인기작에서 활약하며 연기력으로도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번 발탁을 기념해 임원희는 갓깨비로 변신한 프로모션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고, 게임 내에서는 전용 프로필과 특별 외형으로 등장해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기대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석 특별 이벤트는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된다. 이벤트 기간 로그인만 해도 신규 한정 진령 ‘그림자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시장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K-뷰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해법으로 ‘AI 기반 조직 혁신’이 제시됐다. 메저커머스가 운영하는 뷰티 산업을 위한 인공지능(AI) 데이터 솔루션 트렌디어 AI(trendier AI)는 지난 19일에 열린 ‘Amazon Beauty in Seoul 2025’ 행사에서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핵심 ‘동료’로 받아들이는 ‘하이브리드 팀’ 모델을 K-뷰티의 새로운 성공 공식으로 제안했다. 이번 행사는 아마존 미국, 일본, 호주, 남미 등 글로벌 뷰티 부문 주요 임원들이 직접 한국을 찾아 K-뷰티 브랜드들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는 전략을 공유한 자리로, 오프라인 1000명과 온라인 5000명 이상이 참가 신청을 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트렌디어 AI는 유일한 AI 기술 파트너 연사로 초청돼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발표를 맡은 천계성 트렌디어 AI 공동대표는 AI를 단순 자동화 툴이 아닌 성과를 함께 만들어내는 ‘핵심 동료’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R&D, 상품기획, 마케팅 전반에서 AI가 가져온 효율성 변화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우선 R&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프라임 오피스 빌딩인 판교 테크원 타워 매입을 위한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카카오뱅크 컨소시엄의 1조2800억원 규모의 선순위 대출과 우선주 구조화 여신 금융 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판교 테크원 타워는 판교역과 직결되는 판교 핵심 업무권역에 위치해 카카오뱅크, 네이버 등이 입주한 IT 기업의 산실로 연면적 약 6만 평 규모의 판교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빌딩이다. 판교 테크원 타워는 올해 오피스 매물 최대어로 매각 입찰에는 국내외 다수의 투자자가 참여했으며,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카카오뱅크 컨소시엄이 설립한 리츠가 약 2조원에 매입했다. 우리은행은 컨소시엄의 니즈를 파악하고 거래 구조에 적합한 우선주 투자금 조달 구조를 제안해 단독 금융 주선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선주 구조화 여신 1740억원은 우리투자증권과 공동 주선하며 계열사 간의 성공적인 시너지를 보여줬다. 또한, 모집 금액을 크게 상회하는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기관투자자들의 참여로 선순위 대출과 우선주 구조화 금융 모두 성공적으로 주선 완료했다. 우리은행이 금융주선 한 우선주 투자와 선순위 담보대출에는 주간사인 우리은행을 비롯해 △농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