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12월 3일(수)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기술 성과가 뛰어나고 국내 산업 파급 효과가 큰 우수 기술을 개발한 기업, 연구소, 대학 등을 선정해 정부가 시상하는 제도다. 기술의 가치, 기술개발 역량, 기술의 사업화 등 3개 분야를 종합 평가하며 공개 검증 및 요건 확인, 전문가 평가, 현장실사, 최종심의, 행정안전부 심의·확정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엘앤에프는 ‘울트라 하이니켈 NCM(A) 양극활물질’ 기술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해당 기술은 니켈 95% 이상 하이니켈 다결정·단결정 양극활물질을 복합 적용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혁신적인 기술이다. 울트라 하이니켈 NCM(A) 양극활물질은 2019년 10월부터 약 5년 간에 걸친 단계별 개발 로드맵을 통해 완성됐다. 1단계 다결정 고밀도 제품은 대입경과 소입경을 블렌딩해 기존 하이니켈 제품 대비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했다. 2단계 복합 다결정·단결정 제품은 Ni 95% 이상 다결정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금융 분석 플랫폼 기업 트레져러(Treasurer)는 자사의 대화형 투자 분석 솔루션 ‘알파렌즈(AlphaLenz)’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I x 소프트웨이브 2025’에 참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트레져러는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의 지원을 통해 이번 전시회에 공식 참여하게 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코엑스 A Hall 내 B01-5 부스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에서 알파렌즈는 △AI 종목 스크리닝 △차트 기반 매매 전략 분석 △리포트·뉴스 자동 요약 △3개 AI 에이전트 기반 시나리오 분석 등 최신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데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 대화형 AI 기반의 차세대 투자 분석 경험 제공 알파렌즈는 종목명 입력만으로도 △최신 실적 및 리포트 요약 △기업·산업 핵심 포인트 도출 △재무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분석 △차트 패턴 및 매매 전략 추천 등을 AI가 자동으로 제공하는 통합 투자 분석 솔루션이다. 특히 3개의 AI 에이전트가 각각 다른 관점에서 시장을 분석한 후 결론을 합성하는 ‘오케스트레이터 시나리오 분석’ 기능은 복잡한 시장 환경에 대한 대응 전략 수립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자사 고객들이 스노우플레이크에서 앤트로픽(Anthropic)의 클로드(Claude) 모델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4일 밝혔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앤트로픽과 최근 약 2억달러 규모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앤트로픽의 클로드 모델을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 전반에 통합해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등 3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전 세계 1만2600여 스노우플레이크 고객들이 클로드 모델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양사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를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도입을 추진하는 공동 시장 진출(Go-To-Market, GTM) 전략을 본격화한다. 앤트로픽 클로드는 스노우플레이크의 엔터프라이즈용 인텔리전스 에이전트 ‘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Snowflake Intelligence)’를 구동하는 핵심 모델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조직 내 모든 데이터를 하나의 신뢰할 수 있는 에이전트 중심으로 연결해 업무 방식을 바꾸고, 구성원이 새로운 인사이트를 탐색하며 더욱 빠르게 기업 혁신을 이끌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십 확대는 양사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함영주)와 두나무(대표·오경석)은 지난 3일 오후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양사의 주요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간 신뢰를 재확인하고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프로세스 구축 △외국환 업무 전반의 신기술 도입 △하나머니 관련 서비스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AI(인공지능), 결제 인프라를 중심으로 금융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있다. 이에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두나무가 보유한 블록체인 기술을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미래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원동력을 갖춘다는 목표다. 먼저, 해외송금 프로세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선보인다. 송금인과 수취인이 블록체인 원장에 기록된 송금 정보를 통해 자금을 주고받는 구조로 손님들이 보다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해외송금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방식 대비 소요시간과 비용을 획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WWF(세계자연기금)는 멸종위기동물 서식지 보전 캠페인 ‘애니스테이(ANISTAY)’가 ‘2025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PR 부문 대상과 공익광고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숙소 예약이라는 일상적인 행동을 보전 활동 참여로 전환한 창의적 접근이 대중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애니스테이는 까막딱따구리, 꿀벌, 바다거북, 반달가슴곰, 수달 등 국내 대표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한 WWF의 보전 캠페인으로, 생물다양성과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고 있다. 이번 수상 캠페인은 WWF가 숙박 예약 플랫폼 야놀자와 협업해 진행한 ‘국내 멸종위기종 서식지 가상 예약’ 프로젝트다.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실제 서식지를 숙소처럼 구현해 소개하고, 동물들이 직면한 서식지 파괴와 기후변화 등을 실제 예약 페이지 방식으로 전달했다. 이용자가 국내 멸종위기 야생동물 282종을 상징하는 2820원 또는 2만8200원을 후원해 동물들의 가상 숙소를 예약하면, 해당 금액은 WWF의 멸종위기종 보전 활동에 사용된다. WWF는 애니스테이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을 바탕으로 다양한 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고정밀 힘·토크센서 전문 기업 에이엘로봇(대표 강대희, al-robot.com)이 12월 3일 일본 도쿄에서 개막한 ‘2025 국제로봇전(International Robot Exhibition, iREX 2025)’에 참가해 고정밀 센서 제품군과 스마트 제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iREX는 일본로봇공업회(Japan Robot Association, JARA)와 닛칸공업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전문 전시회로, 1974년 첫 개최 이후 2년마다 열리며 올해로 26회를 맞았다. 올해 전시는 ‘Sustainable Societies Through Robotics(로봇과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주제로 AI, ICT, 센서, 정밀 제어, 로봇 부품 등 다양한 기술이 소개되고 있으며, 오는 6일까지 이어진다. 전시 개막 이후 에이엘로봇 부스에는 업계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6축 힘·토크센서와 관절형 토크센서를 비롯한 주요 제품군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특히 표준제품의 사양, 커스터마이징 가능 여부, 통신 방식, 장비 적용 시 인터페이스 구성 등에 대한 문의가 활발하게 이어졌다. 실시간 힘·토크 모니터링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대표 김명준)가 국내 최초·유일의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아틀란 트럭’ 기반 멤버십 서비스인 ‘아틀란 파트너’의 아이디어 공모전과 신규 가입자 대상 ‘레벨업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두 이벤트는 사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고, 더 많은 사용자들이 화물차 운행에 특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틀란 파트너는 실제 운행 과정에서 필요한 기능을 월 9900원에 아틀란 트럭 앱 상에서 추가 제공하는 유료 부가 서비스다. 상하차지 정보와 화물·수행 조건을 입력하면 △최적 운임을 자동으로 산출해주는 ‘운임 계산기’, △최대 50개의 경유지를 반영한 ‘배송순서 최적화’, △△문자·카카오톡에서 주소를 자동 추출해주는 ‘카피앤아틀란’, △혼적·연계 등 연결 가능한 오더를 추천하는 배차 기능 등 화물차 운행에 특화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또한 약 3만 건 이상의 현장 정보가 축적된 ‘상하차지팁’, 제휴 주차·세차·정비 할인 등 실생활 기반 부가 혜택을 통해 운송 업무 효율과 편의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맵퍼스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사용자 의견을 향후 아틀란 파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홍보,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광고 분야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2025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매거진 코이카’(MAGAZINE KOICA)로 전자사보(웹진) 부문 최고 영예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3일 오후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코이카는 2022년 ‘매거진 코이카’ 창간 첫 해 같은 시상식에서 창간 사보 부문 최우수상, 이후 전자사보(웹진) 고용노동부장관상과 인쇄사보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로 35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국내 기업, 정부 기관, 협회, 단체 등에서 발행하는 인쇄사보/기획·디자인, 온라인/광고·영상, 마케팅PR 등 총 36개 부문의 커뮤니케이션 관련 분야를 시상한다. 주최측은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올해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코이카가 수상한 전자사보 부문을 포함한 경쟁이 치열했다고 밝혔다. 매해 인쇄사보, 웹진 부문을 두루 섭렵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의 선도적인 블록체인 기업 수호아이오(SOOHO.IO)와 MiCA 규제 준수 유로 스테이블코인 EURAU 발행사이자 유럽판 Circle로 불리는 올유니티(AllUnity)는 한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수호아이오가 추진 중인 기관용 스테이블코인 외환 청산·결제 인프라 ‘프로젝트 남산’에 함께 참여한다. AllUnity의 유로 기반 스테이블코인 역량을 통합함으로써 원화(KRW)-유로(EUR) 간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결제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또한 양사는 한국 내 기관 결제와 토큰화된 금융 흐름을 지원할 수 있는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공동 탐색도 진행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수호아이오가 가진 국내 규제 전문성·기업 연동 경험·시장 실행력과 AllUnity의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 능력이 결합된다. 또한, 규제 준수를 기반으로 한 기관 등급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위한 글로벌 표준 수립을 향한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양사는 앞으로 엄격한 규제 기준과 안전장치를 갖춘 스테이블코인이 전통 금융 기관과 디지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대표 IT 기업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의 메시징 브랜드 ‘뿌리오’가 AI 문자에 대한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뿌리오 서비스 이용자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AI 기반 추천 기능이 문자 마케팅 실무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고 있는 흐름이 확인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AI 문자 맞춤 추천’ 기능 사용 경험 비율이 5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자동 생성(39%)’, ‘수정 및 제안(38%)’ 기능도 고르게 활용되며 AI가 초안 작성부터 문구 보완까지 문자 제작 과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쓰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용자들이 AI 문자 기능에서 가장 크게 체감한 효과는 ‘문구 작성 시간 단축(44%)’이었으며, ‘발송 콘텐츠 품질 향상(25%)’, ‘오류 감소(17%)’, ‘신규 아이디어 발상(14%)’ 순으로 나타났다. 뿌리오는 문자 마케팅에서 가장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문구 작성 단계가 AI 추천으로 간소화되면서 캠페인 준비와 실행 속도까지 빨라지는 변화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뿌리오 ‘AI 문자 맞춤 추천’은 업종, 발송 목적, 상황에 맞춰 문구를 자동으로 제안하는 기능이다. 프로모션 안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S ELECTRIC(일렉트릭)이 부산 사업장 초고압 변압기 제2 생산동을 준공하고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초고압 변압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S일렉트릭은 4일 부산 강서구 화전산단에 위치한 부산 사업장에서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과 구자은 LS그룹 회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서철수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 원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생산동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1008억원을 투자해 부산사업장 내 연면적 1만8059㎡(5463평) 규모의 2생산동 증설을 완료, 생산에 돌입한다. 증설된 2생산동은 1생산동 대비 연면적은 1.3배 규모이며 생산능력(CAPA)은 2.3배 수준이다. 이번 증설로 LS일렉트릭 부산 사업장의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은 연간 2000억원에서 6000억원으로 확대된다. 부산 사업장은 이를 통해 내년도 사업장 단독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글로벌 초고압 전력 시장 점유율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증설을 추진한 것”이라며 “20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지식 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텍스트웨이(Textway)가 투자 유치와 딥테크 팁스(Deep-Tech TIPS) 지원 사업 선정에 이어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을 추진하며 가파른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텍스트웨이는 지난 9월 임팩트 투자사 MYSC로부터 시드 익스텐션(Seed Extension)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11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투자 프로그램인 딥테크 팁스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딥테크 팁스는 초격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은 텍스트웨이가 보유한 ‘검색 증강 생성을 대체할 수 있는 PISA 엔진’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이러한 기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텍스트웨이는 오는 12월 2주차에 주력 서비스인 ‘태깅박스(taggingBox)’의 완전히 새로운 버전을 출시한다. 기존 서비스가 개인의 메모나 스크랩을 돕는 도구였다면 이번 개편된 태깅박스는 ‘기업과 고객 간의 정보 소통(Interaction)’에 방점을 찍었다. 새로운 태깅박스에서는 기업이 제품 매뉴얼이나 안내 문서 등을 업로드하면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AI로 쉽게 검색해서 찾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Art Basel Miami Beach)’ 컬렉션을 공개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전 세계 유명 미술관과 예술가들의 작품 4000여 점을 마치 갤러리에서 보는 것과 같은 4K 초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아트 바젤은 근현대 미술품을 전시하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로 매년 홍콩, 바젤, 파리, 마이애미에서 개최된다. 이번 컬렉션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에 전시된 현대 미술작가 24명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오늘날 현대 미술계를 정의하는 문화적 풍부함과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이번 컬렉션은 △인스티투토 데 비시온(Instituto de Visión) △쿠리만주토(Kurimanzutto) △메러디스 로젠 갤러리(Meredith Rosen Gallery) △니나 존슨(Nina Johnson) △베르멜료(Vermelho) △션 켈리(Sean Kelly) △찰리 제임스 갤러리(Charlie James Gallery)와 같은 세계 유수의 갤러리 7곳에서 선보이는 신진 및 기성 작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에듀테크 기업 엔백스가 청운대학교(총장 정윤)와 손잡고 ‘충남형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혁신적인 교육 모델 구축에 나선다. 엔백스는 청운대학교에 AI 드럼 교육 시스템인 ‘MEW DRUM(뮤드럼)’을 공급하고 새로운 교육 커리큘럼을 공동 개발한다. 이번 협력은 충남형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청운대학교와 지역 내 여러 대학이 함께 참여하며 ‘늘봄 수업’ 지원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한다. 늘봄 수업은 AI 음악, 코딩, 영상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콘텐츠를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더 나아가 이를 담당할 전문 강사들을 육성하는 통합 프로젝트로 설계됐다. 엔백스는 문화예술 콘텐츠 특화형 에듀테크 기업으로서 스마트 드럼과 AI 문화 예술 교육 커리큘럼을 공동 개발하는 핵심 파트너 역할을 맡는다. 특히 엔백스는 MEW DRUM을 활용한 AI 음악 교육 영역을 책임지며, 강사 육성 과정에 필요한 전문 콘텐츠 제공에 주력할 예정이다. 더불어 엔백스는 본 사업 협력체계를 통해 △‘MEW TUTOR(뮤 튜터)’를 통한 지역 내 강사 교육 및 공급 그리고 자격증 과정을 통한 전문 교육 인력 육성 △MEW 뮤직 플레이스(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이집트 카이로에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열린 아프리카 최대 규모 방위산업 전시회 ‘EDEX 2025(Egypt Defense Expo)’에 STX엔진이 협력업체와 함께 참가해 해외시장 동반 진출 전략을 제시하며 상생 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EDEX는 중동·아프리카 방산시장을 겨냥한 국제 방산 전시회로, 글로벌 주요 방산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STX엔진은 이번 전시회에서 독자적인 엔진 개발을 기반으로 한 파워팩 통합 솔루션과 수출형 해안 감시 레이다를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STX엔진은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최고 수준의 성능과 품질을 충족하기 위해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협력업체 역량 제고와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협력업체 연합체인 상생회 대표들이 직접 전시회에 참가해 세계 무기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면서 ‘STX ONE TEAM’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동안 STX엔진은 협력업체와의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품질개선 간담회, 상생회 워크숍, 기술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에, STX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