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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원주시장 구자열 후보 '대한민국에서 시민 목소리가 가장 큰 도시 만들겠다' 포부 밝혀

시청 브리핑룸서 ‘시민주권시대 원주’ 정책 발표
4대 핵심 공약(결정·감시·예산·참여 주권) 회복
시정 주도권, 시장에서 시민에게로 혁신적인 '거버넌스' 구축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민주당 원주시장 구자열 후보는 오전 11시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시민주권도시 원주’를 주제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발표된 4대 공약 핵심은 △결정 주권(원주시민주권회의 정례화) △감시 주권(행정 정보 투명 공개) △예산 주권(시민참여예산제 대폭 확대) △참여 주권(온라인 시민청원 및 공론화위원회 활성화) 등 이른바 ‘4대 시민 주권 회복’이다.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는 “지금의 원주는 불통과 인사 비리, 밀실 행정으로 민주주의가 파괴된 비정상적 상황”이라고 진단하며, “이재명 정부의 ‘국민주권시대’ 기치에 발맞춰 원주를 대한민국에서 시민의 목소리가 가장 큰 ‘시민주권시대 원주’로 전환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형식적인 의견 수렴에서 벗어나 시민의 투표가 정책의 최종 결정이 되는 ‘진짜 민주주의’를 실천하겠다"라며, “시민이 결정하면 시장인 구자열은 성실히 집행하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자열 후보는 지난 9일 민주당 원주시장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구자열 후보는 이번 회견을 통해 시정의 주도권을 시장에서 시민에게로 돌려드리는 혁신적인 '거버넌스(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주어진 자원 제약하에서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투명하게 의사 결정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제반 장치)' 구축 방안을 발표하였다.

 

원주시장 구자열 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번 공약 발표는 구자열 후보가 지향하는 ‘시정 정상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는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후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정책 발표 전 '원주시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격려를 하였다.

 

정책 발표 후에도 상지대학교에서 '탄소중립 서포터즈단 3기 발대식'과 상지식자재할인마트에서 '장애인식개선캠페인' 등의 일정을 소화하면서 지역 시민들과 다양한 곳에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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