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경기도 여주시의 대표 길은 '여강길'이다. 여주 하면 신륵사를 비롯해 명성황후 생가, 세종대왕릉, 인선왕후릉 등 수많은 유적지들도 많으며, 남한강이 지나고 강천보, 여주보, 이포보 등에도 휴식 공간과 레포츠 및 운동, 산책 명소로 잘 만들어져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잠시 쉬어가는 코스로 널리 알려져 있다. 남한강이 지나는 길목에는 도리섬, 강천섬, 양섬, 세종섬, 당남리섬 등이 자릴하고 있어서 잠시 둘러 휴식을 취해 볼 수 있다. 특히 당남리섬 인근에는 오토캠핑장 등이 잘 꾸며져 있어서 주말에는 가족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남한강 자전거길 군데군데에는 자전거 대여점들이 있어서 어린 아이 가족들과 연인들 심지어 어르신들을 모시고와 함께 주말을 즐기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여주시 이포보 옆 '당남리섬' 주자장에 주차를 하고, 남한강 자전거길 여주방향으로 걷기를 시작한다. 주말이면 자전거를 타는 라이너분들을 많이 볼 수도 있고, 당남리섬 인근 오토캠핑장에는 빈 자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가족들이 캠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걷다 보면 남한강 옆으로 양촌리 마을을 지나는데, 전형적인 농촌 전원 마을의 풍경을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옛기찻길(중앙선·태백선)은 최근 남한강 자전거길로 변신해 걷는 워커와 자전거 라이너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받고 있는 관광 명소다. '오석환의 플랫킹'은 지난 9월 7일 토요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8일 일요일 아침 6시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경의중앙선 팔당역에서 양평군 양평역까지 약30km를 약8시간에 걸쳐 야간 밤을 이용해 남한강 자전거길을 따라 걷다. 걷는 길 중간에는 팔당역에서 운길산역까지는 '다산 정약용길'을 만날 수 있다. 정약용의 생가와 팔당댐, 옛북한강 철교, 두물머리 유원지, 강한정, 아신갤러리 등의 명소와 경의중앙선 양수역, 신원역, 국수역, 아신역, 오빈역을 지나며, 옛기차역을 보존하고 있는 능내역도 볼 수 있다. 또한 걷는 워커들과 자전거 라이너 분들을 위한 쉼터와 잔치국수 식당, 자전거 수리점들도 곳곳에 있다. 걷는 길에는 야외 화장실도 깔끔하게 곳곳에 잘 되어 있으며, 걷는 길의 전철역을 이용 할 수도 있어서 큰불편함은 없는 길이다. 멋집 카페도 곳곳에 있다보니 잠시 차 한잔 마시며 걸어 볼 수도 있는 길이기도 하다. 이 길을 낮에도 찾아 걷지만, 특히 밤에 걷다보니 주변에서 한마다씩 한다. "밤에 안 무서운세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경기도 여주시 여강길 여주대교에서 자전거 길을 따라 여주보를 순환 왕복하는 코스로 약15km 약4시간을 걷다. 여주 신륵사에 주차를 하고 여주대교 북단 아래 남한강 자전거길을 따라 여주보 방향으로 여강길 코스를 출발 한다. 세종대교 까지는 남한강 옆으로 자전거 길과 산책 길이 구분되어 잘 만들어져 있다. 산책로 코스는 편도 약2.5km로 여강길 구간의 일부 코스 이기도 하고, 걷기 운동을 하기에는 다소 짧은 거리 이지만 산책 하는 정도의 거리로는 안성 맞춤 코스 이다. 또 산책로 구간 양옆으로는 나무들이 울창하게 있어서 한여름에도 산책 하기에는 좋은 코스이다. 뜨거운 햇살이 비추는 오후에도 산책을 하러 나오신 시민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산책로 끝부분 '달팽이언덕' 주차장에서 세종섬 방향으로 산책로가 이어 졌으면 하는 점과 여주보 북단 다목적 운동장까지 현재는 국도를 이용 해야 하는데, 국도가 아닌 산책로 또는 자전거 길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걷다보니 '청조원' 펜션 앞뒤로는, 지도 상에는 차도 다닐수 있는 도로로 표시 되어 있지만, 실제 그 길은 밭과 관리가 안된 자전거도 이용 할수 없는 좁은 오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사업’ 수탁기관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외국인 인재채용 박람회 참가 등이다.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도지사 추천을 통해 외국인이 특정활동(E-7)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직종은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 정보보안, 로봇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직(E-7-1) 11개와 요양보호사(E-7-2) 1개 직종 등 총 12개다. 도는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채용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대학을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및 졸업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경험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아울러 도-대학-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인재 수요를 발굴하고, 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대상 로컬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KOREANOW’ 운영사 코리안나우가 제너시스BBQ 그룹과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수요 확대를 위한 협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코리안나우의 ‘외국인친화상점캠페인’ 추진 방향성과 체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BBQ의 브랜드 전략이 맞닿으면서 본격 추진됐다. 실제로 양측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형태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의 실제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리안나우는 최근 발간한 봄호 매거진에 BBQ 플래그십 매장과 연계한 쿠폰 이벤트를 삽입했다. 해당 매거진 내 광고 화면을 캡처하거나 촬영해 방문 시 제시할 경우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딸기차 및 마카롱 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160평 규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존 치킨 중심 매장에서 확장된 크로스오버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190여 종의 메뉴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전문 파티시에가 직접 제작하는 베이커리,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