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SK그룹이 7일부터 10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5’에서 AI 혁신 기술이 가져올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 SK는 CES 기간 중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 홀에서 ‘혁신적인 AI 기술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Innovative AI, Sustainable Tomorrow)’를 주제로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C, SK엔무브 등 4개 관계사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SK는 전시관 일부를 회의 공간으로 마련해 AI 관련 선도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미팅 및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 등 주요 계열사의 최고 경영진도 방문할 계획이다. ‘AI 토털 설루션’을 강조하고 있는 최태원 회장과 경영진은 국내외 주요 기업관을 관람하며 첨단 AI 기술 트렌드를 점검하고,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만나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SK는 이번 전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5’ 개막에 앞서 삼성전자가 5일(미국 현지시간) ‘삼성 퍼스트 룩 2025(Samsung First Look 2025)’를 진행해 삼성 비전 AI(Vision AI)'를 공개하며 AI 스크린의 미래를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500여 개 미디어가 참석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용석우 사장은 “AI의 시대에 TV는 사람들의 취향과 니즈를 알아서 맞춰주는 인터랙티브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삼성 AI 스크린은 단순한 시청 기기를 넘어 생활의 중심에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는 삶의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초대형 스크린에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AI, ‘비전 AI ’ 공개 이번 CES 2025에서 삼성전자는 AI 스크린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성인 삼성 ‘비전 AI(Vision AI)’를 공개했다. 비전 AI는 기존 TV의 역할을 확대해 사용자의 니즈와 취향, 의도까지 미리 파악해 스스로 스마트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사용자에게 맞춤형 스크린 경험을 선사한다. 이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은 6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2025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를 위해 ‘고객’과 ‘비전’을 상징하는 공간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의 새해 메시지 공유에 이어 HMG 라운드 테이블이 진행됐다. HMG 라운드 테이블에는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장재훈 부회장, 현대차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사장, 송창현 사장, 성 김 사장, 기아 송호성 사장, 현대글로비스 이규복 사장, 현대캐피탈 정형진 사장, 현대건설 이한우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했으며, 2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자리를 같이했다. 새해 메시지와 HMG 라운드 테이블, 임직원 현장 질의응답은 글로벌 전 그룹사에 생중계됐다. 정의선 회장은 새해 메시지를 통해 위기에 맞서는 관점과 자세 그리고 현대차그룹의 변화와 혁신, 위기 극복 DNA를 강조했다. 위기의 본질을 파악하고, 면밀한 준비와 유연한 자세로 위기를 극복해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 정의선 회장, 한치도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 전망…외부의 자극 오히려 유익 강조 정의선 회장은 새해 메시지 서두에서 “우리는 지난 한 해 많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자율로봇제어플랫폼 기업 '폴라리스쓰리디'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설립 인가를 받은 한국주방유통협회(회장 이석중)로부터 ‘제2회 대한민국 주방유통산업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발표했다. ‘제2회 대한민국 주방유통산업 대상’은 주방 업계의 사기 진작과 혁신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 1회를 시작으로 격년으로 진행되고 있다. 주방 제품, 브랜드/디자인, 서비스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한 주방 업체에 시상된다. 폴라리스쓰리디는 협회 가입 후 처음으로 ‘제품 혁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폴라리스쓰리디는 100% 국내 기술을 바탕으로 서빙 로봇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 시장 진입과 함께 중국 로봇에 밀리지 않는 가격 경쟁력과 국내 제조 기업만이 할 수 있는 무상 업데이트 및 빠른 AS 대응으로 자영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폴라리스쓰리디는 뷔페, 카페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서빙 로봇 ‘이리온1’을 약정 계약을 통해 월 19만9000원으로 제공해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줄여줬으며, 부가적으로 필요한 트레이 등 액세서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2대 이상의 멀티 기능으로 넓은 식당과 사람의 이동이 많은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가 지난 1일 정관 제39조(조직)에 따라 미국 크라우드펀딩 전문가인 파리로엠엔비의 최용원 대표를 글로벌 마케팅 분야 전문위원으로 선임했다. 또한, 벤처투자계약 전문가인 정인수 법학박사를 법무 분야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의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는 농식품 분야 벤처 캐피털 및 투자기관의 투자 유치와 시장 개척을 지원하며 이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돕는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교육과 컨설팅, 투자 연계, 네트워킹을 통해 농식품 투자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 전문위원은 벤처 캐피털과 투자기관에 기술과 경영, 투자 전략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고 심사·평가, 교육, 정책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협회의 주요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위촉을 통해 협회는 글로벌 마케팅과 법무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농식품 벤처 투자 생태계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근호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본부장은 “최용원 대표와 정인수 박사가 협회의 핵심 활동에 전문성과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농식품 벤처 투자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작년 말부터 '워크아웃 신청설'이 나돌던 신동아건설이 새해 벽두인 6일 결국 법원에 기업 회생절차, 즉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도급 순위 58위인 신동아건설은 워크아웃 졸업 5년만에 다시 기업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미분양 사태로 고통을 받고 있는 다른 건설사들도 같은 길을 걷는 게 아니냐는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신동아건설은 이날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이여진·부장판사)에 기업 회생절차 개시 신청서를 접수했다. 신동아건설은 지난달말 만기가 도래한 60억원짜리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결국 회생절차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현재 신동아건설이 시공하는 분양보증 가입주택은 총 8개 사업장 2천976가구다. 보증금액은 총 1조980억9천840만원에 달한다. 신동아건설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 평가에서 58위를 차지한 중견기업으로, 주택 브랜드 '파밀리에'로 알려져 있다. 경남 진주의 신진주 역세권 타운하우스, 의정부역 초고층 주상복합 등 신동아건설이 책임 준공을 맡은 일부 현장에서 대규모 미분양이 발생했다. 이어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송산그린시티 타운하우스 개발사업의
현대차그룹 로봇서비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차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이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 2025에서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을 알린다. 제로원은 현지시간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제로원(ZER01NE) 부스를 마련해 현대차그룹이 투자 및 협업 중인 스타트업 10개사의 전시를 지원한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CES에 참가하는 제로원은 올해 현대 크래들, 현대차정몽구재단과 함께 모빌리티, AI, 로보틱스, ESG 분야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7일, 8일에는 각각 ‘클린테크’와 ‘로보틱스’를 주제로 현대 크래들-스타트업 패널 공개 토론 세션이 있다. 전 세계 주요거점에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있는 현대 크래들 직원과 스타트업 연구원이 기술 동향과 지식을 교류하는 장을 마련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성원 간의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제로원은 이번 CES 2025 전시를 통해 참여 스타트업들이 우수한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창출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자리매김 하는데 도움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스타트업 명단은 △딥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대표·강석균)이 1월 2일(목) 판교 안랩 사옥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시무식 행사에서 강석균 대표는 글로벌 경제 및 사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새로운 사업 기회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기 위한 2025년 경영방침 및 중점과제를 발표했다. 강석균 대표는 기존에 실행 중인 ‘안랩 ReGenerate PLUS(리제너레이트 플러스)’ 경영방침을 유지하며, 변화하는 내외부 환경에 대한 기민한 대응 체계를 지속할 것을 제시했다. 또한, 경영방침에 맞춰 △WORLD CLASS(월드 클래스) 기업 도약 △AI 확대 적용 △차세대 보안 모델 고도화 △세일즈 전략 고도화 △지속가능한 성장 및 오픈 이노베이션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랩 각 부문별 부문장이 올해 주요 사업 전략과 목표를 전 임직원에게 공유하는 발표 세션과 임직원 연말 포상도 진행했다. 안랩 강석균 대표는 “올해도 빠르게 변화하는 사업 환경과 새로운 사업 기회에 임직원 모두가 유연하게 대응해야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우리의 경영방침과 ‘지속적인 계획과 지속적인 실행’으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20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구글과 공동 개발한 3D 오디오 기술 ‘Eclipsa Audio(이클립사 오디오)’를 탑재한 TV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클립사 오디오는 IAMF(Immersive Audio Model and Formats) 기술을 기반으로 소리의 위치와 강도, 공간 반사음 등의 음향 데이터를 디바이스 환경에 맞게 최적화해 3차원 공간에 있는 듯한 몰입감 있는 사운드 경험을 구현한다. IAMF 기술은 삼성전자를 포함한 구글·넷플릭스·메타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이 속한 ‘오픈미디어 연합(AOM)’에서 최초로 채택한 오디오 기술 규격이다. 오픈미디어 연합(AOM, Alliance for open media)은 콘텐츠 제작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멀티미디어 전송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공유를 목표로 운영하는 비영리 산업 컨소시엄이다. 또한, 오픈소스 기반으로 제공되는 첫 번째 개방형 오디오 기술이다. IAMF 기술은 다수의 글로벌 기업이 주도해 표준을 확립함으로써 생태계 확장에 이바지하고, 향후 다양한 서비스로 확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2025년형 크리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쉐이퍼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글램스'가 ‘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KCSI)’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했다. 이번 수상은 국내 유수의 경제 매체인 한경비즈니스와 한국금융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이뤄진 것으로, 글램스의 뛰어난 제품력과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를 인정받은 결과다. □ 소비자 만족도를 기반으로 한 공정한 평가 한국소비자만족지수는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해 브랜드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측정하는 지표로,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각 산업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평가 기준은 제품 품질, 서비스 수준, 혁신성, 브랜드 이미지 등 다양한 항목을 포함하며, 소비자 설문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바탕으로 이뤄진다. 글램스는 뷰티 산업 부문에서 최고의 점수를 기록하며,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뷰티 제품 개발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글램스의 소비자 중심 경영 철학 글램스의 2년 연속 수상의 배경에는 ‘소비자를 중심에 둔 경영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글램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혁신신약 개발 전문기업 큐리언트는 면역항암제 아드릭세티닙(Adrixetinib, Q702)의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cGvHD) 미국 FDA 임상 1b상의 임상시험계획(IND)이 승인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지난해 12월 5일에 미국 FDA에 제출한 IND가 1달 내 바로 승인됐다. 큐리언트는 앞으로 미국 내 5개 내외 병원에서 18명의 환자를 모집해 아드릭세티닙 단독 요법의 임상2상 권장 용량(RP2D)을 확인하고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약력학 및 유효성을 평가하게 된다. cGvHD는 혈액암 환자가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후 발생하는 주요 합병증이다. 공여자의 조혈모세포에서 생성된 면역세포가 환자의 신체 조직을 공격해 전신 증상을 유발하는 치명적 질환이다. 특히 전체 이식 환자의 50% 정도에서 발생하지만, 기존 치료제는 지속적 치료 효과가 충분치 않아 새로운 치료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큐리언트의 아드릭세티닙은 cGvHD 치료에 검증된 CSF1R 저해 기전 뿐 아니라 Axl/Mer 저해를 통한 백혈병 치료에도 효과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cGvHD와 조혈모세포 이식의 근본 원인이 되는 백혈병을 동시에 치료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의료·미용·헬스케어 기업 엘라스틱랩(Elastic Lab Inc.)가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및 화장품 인허가 서비스를 본격화 한다. 엘라스틱랩은 최근 인도네시아 현지 진출을 위해 현지 업체인 PT INSIGHTOF Consulting Indonesia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발표했다. PT INSIGHTOF Consulting Indonesia는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및 화장품 허가 서비스 전문 업체로, 2016년부터 20개사 370개 이상의 제품 등록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경험이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는 한국 대표 기업들의 필러 및 미용 의료기기 등록을 다수 진행한 바 있다. 또한, 등록이 까다로운 제품군, 특히 스킨부스터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의 등록에 강점을 갖고 있는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 인허가 대행 서비스 주요 내용 엘라스틱랩은 PT INSIGHTOF Consulting Indonesia의 전문성을 활용해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허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잡한 규제 절차를 간소화하며, 주요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 의료기기 등록: IDAK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국내 대표 로봇 전문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최대 주주 지위를 확보해 휴머노이드 등 미래로봇 개발을 가속화한다. 삼성전자는 2023년 868억원을 투자해 14.7%의 지분을 갖고 있는 레인보우로보틱스에 대해 보유 중인 콜옵션을 행사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지분을 35.0%로 늘려 2대 주주에서 최대 주주가 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의 연결재무제표상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국내 최초로 2족 보행 로봇 ‘휴보’를 개발한 카이스트 휴보 랩(Lab) 연구진이 2011년 설립한 로봇 전문기업이다. □ 미래로봇추진단 신설… 로봇 기술개발 선행 연구 집중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자회사로 편입함에 따라 미래로봇 개발을 위한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하게 됐다. 삼성전자의 AI, 소프트웨어 기술에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로봇 기술을 접목해 지능형 첨단 휴머노이드 개발을 가속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대표이사 직속의 미래로봇추진단을 신설했다. 미래로봇추진단은 휴머노이드를 포함한 미래로봇 기술개발에 집중하는 조직으로, 향후 패러다임을 바꿀 미래로봇의 원천 기술 경쟁력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2025년 2월 1일 이후 신규 가입한 판매자는 입점일 기준 90일, 약 3개월 동안 수수료가 면제된다. 중소기업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연간 판매액(GMV)이 5억 원 이하인 중소기업 판매자는 운영하는 스토어 한 개에 대해서 최대 1년까지 50%의 수수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이 혜택으로 더욱 많은 판매자가 비용 절감, 매출 확보, 판로 확장 등을 통해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내 시장과 상생’을 이어가기 위해 새로운 수수료 정책을 발표하고, 이를 통해 플랫폼 경쟁력 강화 및 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는 2025년 2월 1일부터 기존 입점사를 대상으로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 정책을 적용한다. 알리익스프레스가 지난 2023년 10월 한국 전용 상품관인 ‘케이베뉴(K-Venue)’를 론칭하면서 입점사 대상으로 시행한 수수료 면제 정책은 예정대로 종료된다. 또한 알리익스프레스는 국내 신규 및 중소기업 판매자를 위한 새로운 수수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알리익스프레스는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품질 경쟁 단계에 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의 국내 이용 고객 수가 지난 27일 삼성계정에 연결된 등록 고객 기준 2천만명을 넘었다. 올해 삼성 AI 가전 판매의 가파른 성장세에 더해 스마트싱스 내 AI 기능 업그레이드가 진행돼 국내 이용자 수가 빠르게 늘었다. 특히 올해 판매된 주요 AI 가전의 스마트싱스 연결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올 4월 출시한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구매자의 92%, 올 2월 출시한 ‘비스포크 AI 콤보’ 올인원 세탁건조기 구매자의 80%가 스마트싱스에 연결했다. 주로 활용한 스마트싱스 기능은 △제품 원격 진단과 관리를 도와주는 ‘홈 케어’ △연동된 기기의 전력량을 모니터링하고 사용량을 관리하는 ‘에너지 절약’ △반려동물의 위치를 확인하고 상태에 따라 가전을 원격 제어하는 ‘펫 케어’ 등 AI 기반 생활 밀착형 기능이었다. 특히 △기기 고장이 감지되면 앱에서 바로 A/S 접수 △절약한 에너지를 멤버십 포인트로 전환 △반려동물 상태 그래프 확인 등 업그레이드된 기능은 올 1월 초와 12월 중순 기능 사용률 비교시 각각 약 72%, 71%, 79%의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스마트싱스는 뛰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