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고양 일산테크노밸리가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이 추진된다. 정부 공모를 거쳐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수의계약을 통해 산업시설용지를 조성원가 수준으로 공급할 수 있어 바이오 기업을 적극 유치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지난 5월 열린 제2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기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에 이어 바이오를 추가 지정했다. 이에 경기도는 일산테크노밸리를 지정,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바이오 분야 공모 준비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이런 구상속에서 올해 상반기부터 국가첨단전략산업에 바이오 분야도 추가할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기업 유치 및 자족 활성화를 위해 공업 물량 10만㎡를 배정받았다. 하지만 감정평가와 경쟁입찰을 통해 용지를 공급하도록 한 현 제도상 우수기업 유치가 힘든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는 일산테크노벨리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수의계약을 통해 산업시설용지를 조성원가 수준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지난 3월 도의회 도정질의 답변을 통해 “국가첨단전략산업에 바이오를 포함시켜 고양일산 테크노밸리가 국가첨단전략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3D 모션 솔루션 전문 기업 ‘무버스(공동 대표·황대균, 형용준)’는 26일 K팝 댄서들의 안무를 모션 캡처한 뒤 3D로 변환해 메타버스에 공급한다. 무버스는 "K팝 안무와 안무 창작자 증빙 기반으로 메타버스와 영상 시장에 안무 모션을 공급, 의미 있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낼 것"이라며 "안무 창작자에게 저작권 수익을 실현시켜 내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피력했다. 안무를 등록하는 방법도 간단하다. 무버스를 통해 모션 캡처만 하면 플랫폼이 알아서 3D로 자동 변환하고, 이후에는 게임 속 캐릭터를 고르듯이 나만의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한 뒤 저장한다. 안무가는 무버스에 등재된 안무가 판매됨으로써 로열티 수익을 낼 수 있고, 자신의 3D 안무 모션을 동영상으로 저장해 소셜 미디어(SNS)에 올릴 수도 있다. 안무가만 이용하는 건 아니다. 소상공인을 비롯한 일반 사용자는 무버스에 올라온 안무를 고르고 구매하면 저작권 걱정 없이 콘텐츠에 활용할 수 있다. 물론 발생한 매출은 안무 원작자에게 일부 수익으로 지급된다. 댄서에게는 안무로 수익을 챙길 수 있고, 사용자는 대기업의 전유물이었던 3D 캐릭터와 모션들을 수만원 상당의 저렴한 가격으로 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차석원)은 26일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과 부패 척결을 위해 ‘고위직 청렴 서약식’을 맺었다. 이날 서약식에는 융기원 차석원 원장과 권순정 부원장을 비롯한 고위직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에 대한 서약과 고위직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해소하고, 공정한 조직 문화를 이끌어 가기 위해 모범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청렴 서약의 주요 내용은 △법과 원칙 준수 및 솔선수범 △부당한 이익 추구 금지 △권한 남용(갑질 등), 이권 개입, 알선, 부정 청탁 금지 △금품·향응 수수 금지 △외부의 부당한 간섭 배제 등이다. 융기원은 현재 내부감사 시스템, 임직원 반부패 청렴 교육, 청렴 시민감사관제도, 내부 신고센터 운영, 청렴 캠페인 전개, 청렴 사회 민관협의회 참여 등 다양한 윤리 경영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차석원 원장은 “투명한 연구, 청렴한 공직을 실천하기 위해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며 “경기도 최고의 청렴 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창의와 혁신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판 원밀리언컵스(one million cups)'인 서울 ‘기술동행 네트워크’가 공식 출범했다. ‘기술동행 네트워크’는 사회적 약자가 일상 에서 마주하는 불편함과 어려움을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기업, 공공기 관, 수요자 등이 한데 모인 협력체계이다. ‘기술동행 네트워크’는 미국 카우프만 재단의 원밀리언컵스(one million cups)를 모티브로 서울시에서 기획하고 기업, 단체 등 뜻을 함께하는 사회 각 영역에서 호응, 만들어졌다. □'한국판 원밀리언컵스(one million cups)', '기술동행 네트워크' 출범…약자기술 소개의 장 서울시는 21일 ‘기술동행 네트워크’ 출범선언을 통해 서울시와 참여 기업, 단체, 연구기관 등은 사회적 약자의 어려움을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협력–참여–확산’의 목표를 공유하고 실행에 함께하기로 선포했다. 미국 카우프만 재단의 원밀리언컵스(one million cups)를 모티브로 출범하게 된 '기술동행 네트워크'는 오는 8월부터 서울시청에서 격월 1회씩 '기술동행 네트워크' 모임이 열리게 된다. 참여는 별도의 제한 없이 신청시 누구나 가능하고, 자유롭게 약자기술에 대한 소개나 발표를 할 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이 세계 최대의 '서울유니콘창업허브'로 도약한다. 오는 2030년까지 기업가치가 1조원 이상인 스타트업인 '글로벌 유니콘'을 50개 이상 키워내고, 1천 개 스타트업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시는 예산만 1조6천717억원을 투입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세계 5위 창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서울 창업정책 2030’을 발표했다. 서울 성수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서울 유니콘 창업허브(10만㎡)’가 문을 여다. 고척에는 ‘서울 제조창업허브(1만7천㎡)’가 조성된다.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해외 창업거점을 스페인과 싱가포르 등 20곳으로 확대하고, 예비․초기창업자 육성을 위한 ‘창세권 공유오피스’를 선보인다. 특히 오는 2028년까지 20만㎡ 규모의 ‘AI 서울 테크시티’를 완성하고, 수서 일대는 로봇 기업이 집적하는 로봇 클러스터로 꾸며진다. 인재 육성 인프라를 구축하고, 투자 네트워크를 강화해 민간의 전문성을 최대 한 활용하는 자생력 있는 창업생태계를 만든다. 서울시는 지난 2009년부터 ‘2030 청년창업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기술창업 지원을 본격화, 2011년 17개에 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분당 정자본점과 판교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식 전문 식당 ‘선한레시피’가 도시락 사업과 예약 서비스 강화를 통해 본격적인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선한레시피'는 한국자연요리연구원 이계선 원장이 지난 2012년부터 ‘건강한 밥상’을 모토로 운영하고 있는 한식당이다. □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메뉴 구성의 '연잎정식 도시락'…테이블 예약 본격화 선한레시피의 ‘연잎정식 도시락’은 적당한 가격과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메뉴 구성으로 분당지역 회사들의 VIP 모임과 각종 세미나 및 기업행사에서 인기가 높다.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맛에 민감한 고객과 환자식으로도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이계선 원장은 "단비처럼 한 끼의 음식이 주는 행복을 깨닫게 해주는, 몸과 마음이 선하고 편안한 자연요리 집밥을 일반인들에게 선보이겠다"는 취지로 선한레시피를 운영하고 있다. 선한레시피는 도시락 사업과 함께 테이블 예약도 본격화하고 있다. 그 첫 단계로 예약서비스를 저녁 시간에만 받을 예정이다. 보다 높은 수준의 서비스와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저녁식사 사전예약을 위한 별도의 메뉴도 준비할 계획이다. 이계선 원장은 “최근 30대 젊은 소비자들이 계속 늘면서 선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지털 에듀테크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에스아이지'(SIG)과 중국 최대 AI 기업 아이플라이텍(iFLYTEK)은 최근 국내 AI 개발자를 위한 'AI 오픈플랫폼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이플라이텍의 AI 오픈플랫폼은 현재 전 세계 약 200만명 이상의 AI 개발자가 이용하는 플랫폼이다. 양사는 오픈플랫폼을 기반으로 AI 개발자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련 국내 시장을 개척하기로 했다. 에스아이지와 아이플라이텍은 지난 15일 AI오픈 플랫폼 운영에 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양 사는 앞서 지난달 스마트스쿨 AI 교육기자재 및 로봇 개발, AI 오픈플랫폼의 대한민국 운영과 기술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이플라이텍은 국내 환경에 적합한 AI 오픈소스와 오픈플랫폼을 제공하고, 추가적인 개발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과 기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에스아이지는 국내 AI 오픈플랫폼 통합사이트를 운영해 개발자에게 AI 오픈소스를 제공하고, 학교 AI 강의 시에도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에스아이지는 학교 현장의 AI 담당 교사에게 AI 오픈소스를 배포하고, 관련 강좌 개설을 적극 유도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자문서 및 데이터 기술 전문기업 이파피루스(대표·김정희)는 최근 글로벌 PDF 및 문서 기술 전문기업인 미국기업 바이트스카우트(ByteScout, Inc.)를 인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파피루스 김정희 대표는 “개발자들이 문서 생성, 저장, 공유, 정보 추출 등 다양한 기능을 자유자재로 구현할 수 있는 API를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것이 이파피루스의 목표”라며 “바이트스카우트의 PDF 관련 기술과 API 서비스 성공 노하우가 우리의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인수 배경을 밝혔다. 이번 인수로 이파피루스의 매출 규모 또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바이트스카우트는 지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시작과 함께 비대면 비즈니스 및 원격 작업 환경 수요가 급증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전 세계 2000여 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36%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를 중심으로 온라인 서비스로만 약 100만 달러의 추가 해외 매출이 예상된다.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위치하느 바이트스카우트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유진 미로니체프(Eugene Mironichev)가 지난 2006년 설립한 회사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NET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재담미디어(대표·황남용)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23 신진 스토리작가 육성지원사업’의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재담미디어는 올해도 ‘재담웹툰부트캠프 2기’ 운영을 통해 신진 스토리작가를 공개 모집해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프로듀싱 하에 웹툰스토리를 개발하고, 이를 원작으로 웹툰을 제작해 실제 유통까지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22년 1기 수료생을 처음 배출한 ‘재담웹툰부트캠프’는 올해 더 풍성한 혜택과 탄탄한 커리큘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캠프는 모두 3단계의 과정을 운영하며 1단계 ‘웹툰 프로듀싱’ 과정에서는 5개월간 현직 작가와 교수진으로 구성된 전문가로 1:1 멘토링을 진행하고, 1:1 PD 매칭으로 웹툰스토리를 개발한다. 매주 멘토의 과제를 수행하고 PD의 미션을 수행하는 등 스토리의 참신성과 대중성을 높일 예정이다. 2단계 ‘웹툰 프로젝트 빌드업’ 과정에서는 개발한 스토리를 원작으로 1:1 그림작가를 매칭해 웹툰 4화분을 제작하게 된다. 3단계 ‘웹툰 콘텐츠 매니지먼트’ 과정에서는 작품 프로모션으로 트레일러, 작품소개서, 굿즈 등을 제작하고 론칭쇼를 개최해 IP제작사와의 1:1 상담회를 진행한다. 공모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VR과 모바일 의료교육 콘텐츠 개발업체 뉴베이스는 최근 몽골의 국립간호대학에 의료교육 혁신을 위한 VR 간호교육 콘텐츠 공급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뉴베이스의 몽골 국립간호대학에 대한 간호교육 콘텐츠 공급은 개발도상국 원조 기관인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뒷받침이 있어 가능했다. 뉴베이스와 몽골 국립간호대학은 지난 13일 몽골 울란바토르내 국립간호대학에서 '국립간호대학에 의료교육 혁신을 위한 VR 간호교육 콘텐츠 공급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몽골 국립대학의 학장 Oyunggoo Badamdorj과 학과장 Gankhuyag Gochoosuren, 뉴베이스의 박선영 대표, 코이카의 박미선 ODA 코디네이터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뉴베이스의 몽골 간호대학 VR 간호콘텐츠 지원은 코이카가 우리 기업의 전문성을 살려 몽골 현지의 경제 사회 발전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행된다. 코이카는 몽골의 간호교육 부재를 뉴베이스의 VR 간호 시뮬레이션 콘텐츠와 교육으로 원조하고, 동시에 뉴베이스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약정에 따르면 코이카와 뉴베이스 그리고 몽골 국립간호대학은 개발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화성시에 반도체·자동차 부품 특화단지인 ‘H-테크노밸리’가 조성된다. ‘H-테크노밸리’는 한화솔루션이 오는 2027년까지 민관합동개발 형태로 3천800억원을 투입해 한국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요람으로 새로 구축한다. H-테크노밸리 조성이 완료되면, 7천여명의 고용창출과 2조30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 9천2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등이 예상된다. 화성시는 지난 14일 H-테크노밸리(에이치테크노밸리)의 일반산업단지계획을 승인·고시했다. H-테크노밸리는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 일대 74만㎡ 규모 부지에 조성 예정인 산업단지로, 반도체와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들이 대거 입주할 예정이다. 한화솔루션은 산업단지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토지 보상과 사전청약 등 본격적으로 사업에 돌입한다. 이어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에는 토목공사와 용지분양을 시작한다. 분양에 앞서 100여 개 업체가 전체 산업시설용지 면적 대비 200% 수준의 입주의향서를 사전에 제출했다. H-테크노밸리는 화성 동탄·평택 고덕에 위치한 반도체 클러스터, 황해권 미래자동차 클러스터와 지리적으로 인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용산 전자상가 일대가 아시아실리콘밸리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용산 전자상가를 용산정비창에 조성되는 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해 서울의 먹거리를 책임질 신산업 중심지로 변모한다.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전자상가 일대 연계전략 마련’에 대한 용역 결과 발표를 통해 용산 전자상가 일대를 소프트웨어, 디지털 콘텐츠 등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신산업 혁신지역으로 육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일자리, 주거, 녹지공간이 어우러지는 융복합 도시공간으로 조성하는 한편, 인접한 용산 국제업무지구와도 기능적・공간적으로 연계해 역할을 분담한다는 계획이다. □용산을 아시아 실리콘밸리로…용산 전자상가+정비창 국제업무지구 결합 개발 서울시는 지난 2021년 용산 정비창 부지와 용산전자상가를 연계해 개발하는 방안 마련에 대한 용역을 발주했다. 이후 지난해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 발표를 통해 용산전자상가와 국제업무지구와의 연계 발전을 모색했다. 동시에 시가 추진하는 각종 계획의 지침이 되는 최상위 공간계획인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올해 초 확정, 용산 전자상가 일대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구체적 실행계획을 이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아카이브센터(대표이사·이연창)가 여성단체들과 함께 여성운동의 역사와 활동을 기록하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사업에 나선다. 한국여성재단(이사장·장필화)과 아카이브센터는 여성 공익단체 4곳과 손잡고 여성운동의 역사와 활동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3년 여성공익단체 역량강화를 위한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보험,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이 후원한다. 한국여성재단과 파트너단체·아카이브센터는 지난 8일 3자 간 협약을 체결하고, 여성공익단체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사업 이행 및 후속 조치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서 주요 내용은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예산 지원 △아카이브 시스템 실무 교육 및 콘텐츠 개발 업무 지원 △디지털 아카이브 지속 운영 등이다. 한국여성재단은 디지털로 소통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올해 4월부터 한 달간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지원사업을 공모했다. 그 결과, 성평등사회 조성에 기여하는 여성·시민사회단체 가운데 △ 또하나의문화 △막달레나공동체 △십대여성인권센터 △울산YWCA 등 4곳이 파트너단체로 최종 선정됐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양문화고 세계적인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 법인 한국와콤(대표·김주형)과 안양문화고등학교(교장·엄홍종)은 13일 경기도 안양 안양문화고에서 '우수 웹툰 인재 양성 및 창작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와콤 김주형 대표과 안양문화고 엄홍종 교장, 파이크 카라오글루(Faik Karaoglu) 와콤 브랜디드 비즈니스 그룹 부회장 등 와콤 글로벌 인사도 함께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와콤과 협약을 맺은 안양문화고는 올해 국내 특성화고 최초의 웹툰 전문 학과인 ‘웹툰메이커스학과’를 개설하고, 활발한 웹툰 산업에 발맞춰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학과는 최근 현업 웹툰 작가들이 사용하는 고성능 장비인 액정 태블릿 ‘신티크프로24’와 ‘에르고 스탠드’ 풀 세트를 전면 도입해 학생들의 1인 1태블릿 실습 환경을 구축했다. 와콤과 안양문화고는 이번 교육 업무 협약을 통해 웹툰과 만화, 일러스트, 캐릭터 디자인 등 디지털 창작 분야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유기적인 산학 협력은 물론, 최고 수준의 창작 교육 환경과 인프라를 조성하는데 다방면으로 협력할 방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여의도 직장인을 위한 ‘디지털금융 전문 세미나’가 열린다. 첫 세미나는 금융·경제 인플루언서인 삼프로TV 김동환 대표의 진행으로 토큰증권발행(STO) 관련 전문 변호사, 각 대표 기업들이 금융 현안을 들려준다. 오는 22일부터 서울 여의도 디지털금융 전문대학원(IFC ONE 17층)에서 점심시간에 가벼운 식사를 곁들인 '브라운백' 형식의 세미나를 통해 시간과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디지털금융에 대한 정보를 얻고 관련 업계 종사자와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첫 세미나에서는 ‘STO 스페셜 토크 : "디지털투자의 새로운 시작과 기회"’를 주제로 핀테크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토큰증권발행 (STO)’에 대해 논의한다. 금융·경제 인플루언서인 삼프로TV 김동환 대표의 진행으로 핀테크 전문 변호사, 각 대표 기업들이 패널로 참여하여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패널에는 △정세진 변호사(법무법인 율촌) △허세영 대표(루센트 블록) △이승행 부대표(투게더아트) △황유식 대표(그리너리)가 참여한다. 전문 변호사의 토큰증권발행(STO) 관련 현재 쟁점에 관해 강연을 듣 고 기업의 STO 비즈니스 이야기를 공유한다. 대중적인 인플루언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