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G 모빌리티가 튀르키예 현지에서 지난 2024년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Fastest Growing Light Commercial Vehicle Brand and Car Brand)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어워드 수상은 KG모빌리티가 튀르키예 현지에서 토레스 EVX 등 제품력과 판매 성장세를 앞세워 매출 증가가 높이 평가됐다. 튀르키예 자동차 대리점 및 모빌리티 협회(ODMD, the Automotive Distributors and Mobility Association)가 주최하는 판매 및 커뮤니케이션 어워드는 튀르키예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행사로, 매년 브랜드별 판매 실적 등에 대해 부문별로 시상이 이뤄진다. ODMD 심사위원단은 튀르키예 대학 교수와 컨설턴트, 매거진 자문위원 등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수상자는 판매와 커뮤니케이션 분야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와 가장 많이 팔린 모델 등에 대해 연간 판매 데이터 등을 평가해 선정된다. KGM은 지난해 튀르키예 현지에서 총 1만1870대를 판매해 2023년(2217대) 대비 5배 이상 큰 성장세를 달성했으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스토어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삼성스토어 현대 판교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스토어 현대 판교는 소비력 높은 고객의 요구 사항을 반영해 인피니트 라인 가전제품, 초대형 TV 등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라인업 중심으로 제품을 전시하고, 프리미엄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매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동선도 재정비했다. 특히 삼성스토어의 프리미엄 매장 중심으로 선보이는 ‘데이코’를 입점해 매장 내 럭셔리 빌트인 주방을 구현했다. 삼성스토어 현대 판교 방문객은 데이코 전문 매니저와 함께 세련된 디자인의 데이코 제품으로 품격 있는 주방을 그려볼 수 있다. 또한 삼성스토어 현대 판교는 114형 마이크로 LED TV를 전시해 초대형·초프리미엄 TV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혔다.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는 뛰어난 밝기와 선명한 색 표현력으로 생생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프리미엄 에어컨 라인업인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도 체험이 가능하다. 벽면이 아닌 천장에 설치돼 실제 가정에 설치된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의 경우 플래그십 폴더블 제품인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SE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기아가 인도 공장에서 새로운 글로벌 전략 모델 ‘시로스(Syros)’의 생산을 시작하며 본격 양산에 나선다. 기아는 지난 16일(현지시각) 인도 안드라프라데시(AndhraPradesh)주(州)에 위치한 인도 공장에서 콤팩트 SUV ‘시로스’ 양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기아 송호성 사장, 이태훈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이광구 인도권역본부장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아는 지난해 12월 인도에서 시로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인도 현지 생산, 판매에 앞서 맞춤형 차량을 만들기 위해 시장 분석을 면밀히 진행했다. 차명인 시로스는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의 섬 이름을 따온 것으로 전통과 서구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시로스섬의 이미지를 투영해 경쟁 모델들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시로스는 도심형 SUV로서 다양한 첨단 사양과 스마트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비롯해 대담한 디자인, 편안한 실내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시로스는 뒷좌석에 슬라이딩, 리클라이닝 기능과 함께 통풍 시트 등을 적용하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듀얼 파노라마 선루프 등을 장착해 동일 차급 최고 수준의 이동 경험을 선사한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피부 미용 및 질환 치료용 레이저 기기 전문기업 레이저옵텍(대표·주홍, 이창진)은 최근 성남 신사옥으로 거처를 옮기고 2025 사업 비전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코스닥에 상장한 레이저옵텍은 중장기 성장을 위해 성남 일반산업단지 내에 신사옥을 마련하며 연구소와 생산 시설을 분리했다. 성남 신사옥에 기획실과 연구소를 확장 이전해 미래 성장에 집중하고, 기존 운영하던 구사옥에는 생산 시설을 확대해 생산력 향상을 이룬다는 전략이다. 영업과 마케팅 부서는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 서초사무소에 유지한다. 회사는 △지난해 설립한 미국 법인 기반의 북미 사업 확대 △유럽 및 중동 시장 판매 네트워크 확대 및 활성화 △신제품 ‘피콜로 프리미엄 S’ 출시로 아시아 신규 수요 창출을 올해 주요 사업 전략으로 꼽았다. 연구 개발 측면에서는 연내 고출력 고체 혈관용 레이저 개발을 완료하고 미래 성장 모멘텀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레이저옵텍은 역대 최다 규모인 17명의 승진자를 발표하며 성과와 공감에 중점을 둔 조직 문화 안착에 힘쓰겠다는 내부 방침도 발표했다. 이창진 대표이사는 “올해 론칭 예정인 신제품 ‘피콜로 프리미엄 S’의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방·민수를 아우르는 미래 기술 개발에 특화된 ‘LIG넥스원 2판교하우스’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LIG넥스원(대표이사·신익현)은 16일 구본상 LIG 회장,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LIG넥스원 2판교하우스 개소식’을 가졌다. LIG넥스원 2판교하우스는 전체 5만 7210㎡(약 1만 7000여평) 규모의 대지에 최첨단 연구개발 및 시험설비를 갖췄다. 사업·기술 분야별 교류를 위한 회의실과 세미나 공간도 운영한다. LIG넥스원은 2판교하우스를 증가하는 연구개발 인력을 위한 근무공간으로 활용하는 한편, 판교 및 용인하우스 등과 연계해 자연친화적인 R&D센터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IG넥스원은 구미·용인·판교·대전 사업장에 이은 신규 R&D센터를 기반으로, 국방에서 민수를 아우르는 사업 부문간 융합을 기반으로 통합 연구개발 역량을 대폭 강화할 전망이다. 2판교하우스는 판교테크노밸리에 자리잡은 테크기업 및 협력회사들과 지근거리에 위치한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의 시너지와 기술혁신도 기대된다. LIG넥스원은 지난 2024년 3분기 기준 전체 임직원 4751명 중 R&D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와이안 포케&샐러드 전문 브랜드 포케올데이(대표·김영환)는 2025년 1월부터 가맹점의 수익성을 높이고 배달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새 상생안을 시행한다고 16일 발표했다. 포케올데이를 운영하는 네오에프엔비는 배달 플랫폼 이용 수수료가 지나치게 높아져 가맹점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본사가 고통을 분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상생안의 핵심은 가맹점 로열티 산정 기준 변경이다. 기존에는 가맹점의 총 매출을 기준으로 로열티를 산정했으나 앞으로는 배달 수수료를 제외한 실정산 금액을 기준으로 로열티를 책정한다. 포케올데이의 이번 결정은 배달 수수료 문제에 대응해 가맹본사가 수익 일부를 포기하며 포케 브랜드 창업에 나선 가맹점주들과 고통을 분담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동종업계에서 유사한 사례가 없는 최초의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본사 측은 "이번 조치로 가맹점의 부담이 줄어들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본사와의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케올데이는 단순히 로열티 산정 방식 변경에 그치지 않고, 배달 플랫폼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기술적 지원도 병행한다. 자체 주
코와 입을 가리지 않고 독감이나 코로나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혁신적인 전 세계 최초 특허 전자마스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폴리코론이 EU·미국·일본 등 주요 국가에 자사가 개발한 얼굴을 덮지 않는 특허 마스크 ‘엠스크’의 국제 출원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독감(인플루엔자)을 비롯해 다양한 호흡기 질환이 동시에 유행하면서 마스크 착용 필요성이 증가함에도 불편함을 이유로 마스크 착용을 꺼리는 분위기에 새로운 해결책이 등장할 전망이다. 넥-밴드(neck-band)는 선풍기처럼 목 부분에 올려두면 얼굴을 가리지 않고 자기력의 힘으로 착용자의 코와 입으로 접근하는 오염된 바이러스를 밀어내서, 기존의 마스크를 착용했을 때의 답답함도 없으며 식사 때도 착용할 수 있어 얼굴을 드러내 놓고 다닐 때와 다를 바 없는 획기적인 개념이다. 이 장치는 자석에서 나오는 힘을 뜻하는 자기력(magnetic power)을 이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마스크(face mask)라는 의미로 ‘엠스크(MSK)’라고 불린다. 자기력이 작동할 때 물(water)이 자석으로부터 밀려나는 성질을 이용한 것으로 바이러스를 옮기는 타인의 침(비말)이나 에어로졸(aerosol)은 모두 미세한 물방울이므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교과서 발행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은 최근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어워드’에서 초등 전 과목 온라인 학습 플랫폼 ‘미래엔 디지털초코’로 ‘우수 신규 콘텐츠 부문(New Contents & Product of the Year)’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초코’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미래엔의 초등 전 과목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다. 별도 약정이나 전용 기기 없이 합리적 구독료로 전 과목 학습은 물론 특화 심화 학습까지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전 과목 핵심 개념 이해를 효과적으로 돕는 ‘초코팝’, 독해력과 수학 실력을 키우는 ‘달달독해’와 ‘달달수학’, 학교 및 단체 교육기관에서 교사와 학생의 학습 관리를 지원하는 ‘초코클래스’ 등이 있다. 특히 ‘초코클래스’는 교사가 학교 진도, 학습 성향, 성취도 수준을 파악해 적절한 학습 목표와 학습량을 설정해 학급 맞춤형 수업을 지원한다. 학년별 예·복습 지원, 주간·월간 리포트, 오답노트, 개념노트 등 학생별 체계적인 학습관리 기능을 제공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인다. 학습 전 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아 현재 전국 150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MM(대표이사·김경배)이 4월부터 아시아~남미동안 구간에서 컨테이너 서비스를 추가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하는 FL2(Far East Asia - East Latin America Service 2) 서비스는 한국에서 출발해 인도양, 희망봉을 지나 남미동안으로 향한다. HMM은 기존 FIL(Far East-India-Latin America Service) 외에 추가 서비스를 개설함으로써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시아-남미동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한국 화주들의 원활한 수출입 지원과 부산항 물동량 증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일본 ONE와 공동 운항하는 이번 서비스는 4월 첫째 주 부산에서 첫 출항하며, 왕복 총 77일이 소요된다. 기항지는 부산(한국) - 남중국 - 싱가포르 - 히우그란지(브라질) - 산토스(브라질) - 산타카타리나(브라질) - 싱가포르 - 홍콩 - 부산 순이다. 또한 남미동안 첫 기항지인 히우그란지에서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로 연결되는 피더서비스(주요 항구와 소규모 항구를 연결하는 화물 운송 서비스)를 자체 제공해 해당 지역 운송기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hm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G 모빌리티와 PHINIA Delphi France SAS는 최근 수소엔진 공동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KGM 권용일 기술연구소장과 피니아(PHINIA) 토드 앤더슨(Todd Anderson) 연구개발부문총괄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 KGM 평택공장 기술연구소에서 본계약을 체결했다. KGM은 "산업통상자원부의 ‘CO2 Zero 저비용 소형 상용수소엔진차량 개발’ 국책과제를 PHINIA 및 한국자동차연구원 등과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기술협력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국책과제 수행과 수소엔진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국책 과제는 NOx 배출량 규제 수준 만족과 주행거리 500km 이상 달성 등을 목표로 ‘산업용 및 차량용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2리터급 디젤 기반 수소엔진과 차량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PHINIA는 엔진제어시스템인 EMS(Engine Management System)와 인젝터, 펌프 등 수소와 디젤 엔진의 핵심적인 부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KGM은 자체 디젤 엔진과 PHINIA의 FIE system 및 ECU 기술을 결합해 국책과제를 추진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대표 이수연)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XEXYMIX)는 연말연시 휴가족 증가에 힘입어 스윔웨어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젝시믹스는 스윔웨어 라인의 12월 한 달간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전년 동기 대비 97.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추운 날씨를 피해 동남아 등 따뜻한 휴양지로 떠나는 여행객 수요에 힘입어 스윔웨어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달 27일 임시공휴일 지정과 함께 6일 이상의 황금연휴가 가능해지면서 1월에도 스윔웨어 판매량 증가가 이어지는 추세다. 1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누적 판매량 역시 전년비 47.9% 이상 증가했다. 현재 인기 제품은 썸머 브리즈 워터 레깅스다. 이 제품은 일반 레쉬가드 레깅스 보다 압박 없이 편안하며, 자연스러운 보정 효과와 다리가 길어 보이는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으로 각광받고 있다. 블랙라벨 시그니처 라이프 크롭 집업자켓도 대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과 체온유지라는 기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입었을 때 편안한 착용감과 날씬해 보이는 핏 연출이 가능하다. 대부분 일반적인 수영복을 벗어나 일상 운동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산하의 글로벌 B2B 커머스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리바바닷컴(Alibaba.com)이 한국의 뷰티 중소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에 함께 했다. 이번 행사에는 알리바바닷컴에 입점한 △콜마 글로벌(아녹anok), △GP클럽(JM 솔루션, 트와터치), △링티, △셀인샷, △퓨젠바이오(세포랩), △블랙루즈, △드림코스(러블리씨씨, 레이디비즈, 카미하우스), △글랜무어, △㈜이앤씨, △테바랩스(머리칼), △진저6, △퓨리토, △디오에스앤유니크, △라포코스메틱(퍼세이), △에리제론 등 15개의 국내 뷰티 브랜드가 참여했다. 알리바바닷컴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2025 코스메위크 도쿄(Cosme Week Tokyo 2025)’에 참가해 K-뷰티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코스메위크 도쿄는 일본 최대 규모의 화장품 무역 박람회로, 스킨케어·헤어케어·원료·OEM· 미용기기 등 뷰티 관련 제품들이 총망라되어 3일간 소개될 예정이다. 2025 코스메위크 도쿄에는 20개국 이상의 8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3.7만㎡ 규모의 전시장에서 약 3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권지웅)은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급변하는 데이터센터 산업에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2024년 한 해 동안 AI 활용이 크게 확대되며 전례 없는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낸 가운데 데이터센터는 AI 워크로드 증가에 대응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I 기술 발전으로 인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관리 및 냉각 솔루션의 중요성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친환경 데이터센터 운영에 대한 요구가 급증함에 따라 효율적인 전력 관리와 첨단 냉각 기술은 에너지 절약과 비용 효율성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며, 이는 데이터센터 운영을 더욱 지속 가능하고 생산적으로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특히 2025년에는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을 데이터센터에 통합해 재생 가능 에너지가 풍부한 시기에 에너지를 최적화해 충전하고, 고수요 상황이나 전력 공급 변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데이터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아트 TV’로 입지를 다져온 ‘더 프레임(The Frame)’으로 호텔 TV 시장을 공략한다. ‘더 프레임(모델명: HL03F)’은 호텔 사용 환경에 맞춰 주요 특징과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전원이 꺼져 있을 때도 그림·사진 등의 예술 작품을 보여주는 ‘아트 모드’와 어떤 설치 공간과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액자 형식의 베젤과 슬림핏 벽걸이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트 모드’는 조도 환경에 따라 콘텐츠의 밝기 및 컬러 톤을 자동으로 조정해 일상 공간을 갤러리처럼 연출해 준다. 호텔 관리자는 ‘아트 모드’를 활용해 머무는 공간의 분위기를 원하는 대로 맞춤 조성할 수 있다. 이 밖에도 △4K QLED 화질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매트 디스플레이’ △‘팬톤(PANTONE)’으로부터 ‘아트풀 컬러 인증(ArtfulColor Validated)’ 등 독보적인 색 재현력과 예술 작품 고유의 섬세한 화질까지 표현하는 우수한 화질로 차별화된 디지털 아트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세계 최대 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Art Basel)에 첫 공식 디스플레이로 선정된 ‘더 프레임’을 호텔 TV 라인업까지 확장함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006040)이 주력 사업의 견고한 시장 지배력과 미래 신사업의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동원산업은 3년물 1400억원과 5년물 600억원으로 구성된 2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기존의 회사채 상환과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동원그룹은 지난 13일 회사채 발행에 앞서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7배가 넘는 7650억원이 몰리며 회사채 발행 규모는 1000억 원에서 2000억원으로 증액됐다.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발행 금리도 낮아졌다. 3년물과 5년물 모두 민평금리(민간 채권 평가 금리) 대비 15bp(1bp=0.01%p) 낮은 수준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동원산업의 회사채 흥행 요인으로는 수산·식품·소재·물류 등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에 기반한 견고한 시장 지배력과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동원그룹은 "지난해 국내 최초의 완전 자동화 항만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를 구축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며 "육상 연어 양식, 2차전지 소재 사업 등 미래 신성장동력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