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G화학이 친환경·고부가 소재로 글로벌 고객 사로잡기에 나선다. LG화학은 오는 15일부터 4일간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5(Chinaplas 2025)’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초임계 열분해를 이용한 화학적 재활용, 수소화식물성오일(HVO) 등 차세대 친환경 기술과 자동차·생활·헬스케어 분야의 프리미엄 전략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인다. 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고무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4400여개의 기업들이 참가하고 33만명 이상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된다. LG화학은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인 400㎡(121평) 부스에 60여 종의 제품을 전시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10개의 전용 회의실과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한다. LG화학은 ‘화학의 힘으로 가치를 높이다(Chemistry Empowered, Value Enhanced)’를 테마로 총 6개의 전시 존(Zone)을 구성해 LG화학의 친환경 기술력과 이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제품 포트폴리오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Sustainability Hub 존’에서는 고객의 제품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드롭인(Drop-In) 솔루션을 선보인다. 열과 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텔샛(Intelsat)은 ‘인텔샛 901(IS-901)’ 위성과 많은 고객에게 5년간의 귀중한 서비스를 추가하여 연장된 안정적이고 글로벌한 연결을 제공하는 수명 연장 임무를 완료한 최초이자 유일한 위성 운영자가 되었다. 인텔샛은 세계에서 가장 큰 통합 위성 및 지상 네트워크 중 하나를 운영하고 있다. 노스롭 그루먼 코퍼레이션(Northrop Grumman Corporation)(뉴욕증권거래소: NOC)의 스페이스 로지스틱스(Space Logistics LLC)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임무 연장 차량(MEV)은 IS-901 위성을 ‘무덤 궤도(graveyard orbit)’로 이동시킨 후 위성에서 성공적으로 분리되었다. 이 위성은 약 24년간의 서비스를 마치고 폐기될 예정이다. MEV는 IS-901이 처음 발사된 지 약 19년 후인 2020년 2월에 위성과 처음으로 도킹했다. 정지궤도 위성은 추진제를 사용해 특정 궤도 위치에 머무르거나, 새로운 위치로 이동하거나, 최종적으로 무덤 궤도로 이동한다. MEV는 위성과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자체 추진제와 추진 장치를 가지고 있다. MEV는 위성의 원래 추진제가 고갈되었을 때 인텔샛이 궤도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웅제약이 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을 갱신하며 ‘글로벌 스탠다드’ 보안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BSI코리아로부터 회사 기밀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인 ‘ISO 27001’와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 ‘ISO 27701’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증 범위는 의약품 R&D 및 제조·사업개발로 용인 대웅생명과학연구소, 대웅바이오센터는 물론 국내 최고의 스마트팩토리 오송공장, FDA cGMP 인증받은 나보타 공장 및 향남공장, 서울 삼성동 본사 오피스까지 관련된 모든 사업장에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의약품 R&D와 바이오 데이터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정보보호의 중요성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특히 미국·유럽 등 메인스트림 시장에서는 정보보안 관련 규제와 감사 기준이 강화되며,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에게 정보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건이 되고 있다. 따라서 대웅제약처럼 신약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활발히 추진하는 기업에게 정보보안은 핵심 자산이다. 글로벌 시장에선 연구 데이터와 임상시험 정보 같은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역량이 곧 ‘신뢰’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스타트업 제너디어스(GENIDEAS)는 자영업자의 매장 운영을 돕는 AI 기반 디지털 메뉴판 생성 솔루션 ‘오큐(OQ)’의 베타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오큐(OQ)’는 매장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메뉴판을 제작해주는 서비스다. 메뉴 구성, 설명 문구, 이미지 배치 등 고객이 보기 편한 형태로 자동 완성된다. 또한, QR 공유 및 SNS용 출력도 지원해 매장 홍보까지 고려한 구성을 제공한다. 디자인이나 마케팅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카페나 디저트 매장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오큐가 입문용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별도의 디자이너 없이도 브랜드에 어울리는 AI 메뉴판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용자들은 ‘디자인 걱정 없이 바로 실전 운영에 들어갈 수 있어 유용하다’, ‘메뉴 구성에 대한 감각까지 제안해줘 초기 단계에서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오큐를 개발한 제너디어스의 서광운 대표는 “하루 매출 4만 원에서 시작해 수천만 원의 손실을 경험했던 자영업자였기에 메뉴판 하나 만드는 일의 어려움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전선이 아프리카 전력 시장에서의 입지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생산법인인 엠텍(M-TEC)이 약 520억원 규모의 전력망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0일에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현지 국영 전력공사인 에스콤(Eskom)이 발주한 것으로, 중저압(MV/LV) 케이블과 가공선 등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남아공의 전력 인프라를 안정화하기 위한 대규모 사업의 일환이다. 최근 남아공은 반복적인 정전과 만성적인 전력난이 지속되면서, 전력망 확충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에스콤은 노후한 전력 설비를 교체하고 송전 효율을 높이기 위한 장기 계획을 수립했으며, 향후 5년간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엠텍은 이번 수주를 기반으로 에스콤의 중장기 프로젝트 입찰에도 참여해 수주를 늘려갈 계획이다. 엠텍은 대한전선이 2000년에 설립한 생산법인으로, 남아공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품질 및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를 기반으로 2024년에는 전년 대비 33% 이상 증가한 1235억원의 매출과 두 배로 증가한 8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가 지난 3월 초 새롭게 선보인 ‘오토 카테고리’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자동차 용품 판매자들의 새로운 성장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 케이베뉴(K-Venue)의 집계에 따르면,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난 3월 진행한 ‘328 프로모션’ 기간 동안 오토 카테고리의 일 평균 매출은 행사 이전 대비 약 1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오토 카테고리가 론칭 직후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며, 알리익스프레스의 신규 전략 카테고리로서 높은 성장 잠재력과 시장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온라인 타이어 업계 1위 업체인 유한회사 서진은 알리익스프레스 입점 첫 달 만에 전월 대비 매출이 4배 이상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란경 유한회사 서진 실장은 “케이베뉴 입점 첫날부터 기대를 웃도는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며, “알리익스프레스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서비스 강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봉창 오토 담당 MD는 "자동차 용품 구매에 온라인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인 만큼, 론칭 초기에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기아가 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CEO 인베스터 데이(CEO Investor Day)’‘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Sustainable Mobility Solutions Provider)’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더욱 구체화된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기아는 지난 2020년 전기차 사업 체제로의 선제적 전환과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중장기 미래 전략 ‘Plan S’를 공개한 바 있다. 기아는 이날 매년 CEO 인베스터데이를 통해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등 시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그동안의 변화와 성과를 소개하는 한편, 한층 정교화된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적극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날 발표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난 5년간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글로벌 자동차 산업지형 변화에 대응해 강화한 2030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기아는 지난 2021년 ‘기아 트랜스포메이션(Kia Transformation)’을 선포한 이후,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공간을 혁신하고 시간을 가치 있게 만드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페인터즈앤벤처스와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는 9일 유망 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공동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SNU BIG Scale-up’ 페인터즈앤벤처스 트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은 교내 우수 창업팀 발굴 및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고 폭넓은 투자 경험과 액셀러레이션 전문성을 보유한 페인터즈앤벤처스는 서류 심사, 멘토링, 투자 검토 등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서울대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페인터즈앤벤처스는 선발된 스타트업에게 분야별 전문 심사역을 배정해 3회 이상의 1: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라이프스타일 분야 초기 창업팀에게 필요한 시장 분석, BM 고도화, 글로벌 진출 전략 등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한 심층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프로그램 기간 투자 유치 전략 수립부터 IR 준비까지 밀착 지원을 받게 되며 프로그램 중간 및 최종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투자 유치 성공 시에는 정부 지원 사업 연계, 사내 전문가의 심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시·컨벤션 전문 기업 펀팩(대표·김지애)과 AI 솔루션 전문 기업 살린(대표·김재현)은 전시 및 박람회, 컨벤션, 이벤트 사업의 온라인 및 현장 안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키로 했다. 양사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살린 본사에서 ‘전시·컨벤션 분야 AI 안내 서비스 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앞으로 살린의 AI Talker 솔루션을 통해 전시 및 컨벤션 산업에 최적화된 관람객 안내 서비스를 공동 개발·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펀팩은 자사가 운영 및 대행하는 국내외 주요 전시 및 박람회, 컨퍼런스, 기타 행사 등에 AI Talker를 도입해 △행사 및 관람 안내 △부스 및 참여기관 정보 제공 △프로그램 정보 제공 △시간표·위치 안내 △등록 절차 및 편의시설 정보 제공 등 관람객 중심의 안내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AI Talker는 다국어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어 해외 참가자와 관람객에게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관람객은 키오스크, 모바일 웹, 음성 인식 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접근성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펀팩은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D현대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글로벌 톱 티어 도약의 첨병이 될 ‘차세대 신모델’과 함께 유럽 공략에 나섰다.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현지 시각 7일부터 13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건설기계 박람회인 ‘BAUMA 2025(이하 바우마)’에 참가했다. 바우마는 미국 ‘콘엑스포(CONEXPO)’, 프랑스 ‘인터마트(INTERMAT)’와 함께 글로벌 3대 건설기계 전시회로 손꼽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건설기계 무역 박람회다. 이번 전시 기간 전 세계 6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이번 바우마 전시회를 양사의 플래그십 장비가 될 차세대 신모델을 유럽 전역에 알린다. 동시에, 유럽 시장 맞춤형 최신 콤팩트 장비와 수소, 전기 등 차세대 동력원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들의 경쟁력을 인정받는 무대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HD현대건설기계는 이번 전시에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모티프로 한 ‘인텔리전트 파크(Intelligent Park)’를 전시테마로, 약 3500㎡(104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 차세대 신모델을 비롯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리튬 티타네이트 산화물(LTO) 배터리 전문기업 그리너지가 영국 에너지 솔루션 기업 타이탄볼트(TitanVolt)로부터 150만달러(약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그리너지는 지난 4월 7일 서울 본사에서 타이탄볼트와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우경윤 그리너지 최고재무책임자(CFO)와 닐 리처드슨(Neill Richardson) 타이탄볼트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양사가 맺은 전략적 파트너십의 연장선으로, 양사는 공동 사업의 범위를 LTO 배터리 기반 전력 솔루션 전반으로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리너지는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유럽 현지에서의 투자 유치 활동과 사업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에 공급 중인 오프그리드(Off-grid) 조명 제품을 넘어, 철도·조선·건설 및 광산 장비 등 고출력 배터리를 요구하는 산업 분야로의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타이탄볼트는 영국 게이츠헤드를 본거지로 하는 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태양광·풍력을 기반으로 한 오프그리드 조명 시스템과 주택·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열매나눔재단(대표이사·이장호)과 에쓰오일(대표·안와르 알 히즈아지)는 지난 8일 ‘2025 에쓰오일 친환경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에쓰오일 친환경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사업은 에너지 및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사회적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키 위해 추진돼 왔다. 열매나눔재단과 에쓰오일이 함께하는 이 사업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지금까지 15개 기업이 참여했다. 그 결과, △평균 매출 성장률 119% △취약계층 23명 고용 △646.57톤의 탄소배출 저감 등 사회적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 4기에는 △폐원단이나 가죽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생산하는 오운유 △폐옷과 현수막 등을 활용해 자원순환 섬유 패널을 생산하는 세진플러스 △멸종위기 식물을 복원해 생물다양성 문제를 해결하는 위플랜트 △음식물과 축산 폐기물을 활용해 고형연료 제품을 생산하는 에스비티엔텍 △정화조 안전 솔루션을 통해 화재 및 폭발 사고를 예방하는 파이어크루 등 5개 (예비)사회적기업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에게는 각 2000만원의 자율지원금이 제공되며, 지원금은 기업의 자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G 모빌리티(KGM)가 전기 SUV ‘토레스 EVX’의 상품성을 강화한 부분 개선 모델 ‘토레스 EVX ALPHA(알파)’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23년 9월 처음 선보인 전기 SUV ‘토레스 EVX’는 정통 SUV 본연의 스타일에 미래 지향적인 전동화 스타일링을 더한 레저 및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Electric Leisure SUV’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토레스 EVX ALPHA’는 기존 모델 대비 배터리 용량을 개선해 주행거리를 증대하고 편의 사양을 추가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차량의 서브네임 ‘ALPHA(알파)’는 ‘플러스알파’의 의미를 담아 가치를 더했다는 뜻을 지닌다. 새롭게 탑재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는 73.4kWh에서 80.6kWh로 용량이 증가해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가 433km에서 452km(18인치, 복합 기준)로 늘어나 더욱 여유로운 주행을 할 수 있다. 외관은 신규 20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을 새롭게 적용해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12.3인치 내비게이션은 KGM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아테나 2.0’ GUI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기아의 로보틱스 솔루션이 병원 의료 현장에 도입된다. 현대차·기아과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최근 안양 한림대학교성심병원서 ‘로봇 친화 병원 구성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와 한림대학교의료원 김용선 원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현대차·기아가 보유한 ‘로보틱스 토탈 솔루션(Robotics Total Solution)’을 의료 공간에 도입하고, 병원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서비스를 공동 개발 및 실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대차·기아는 2024년부터 팩토리얼 성수 등 민간 오피스를 대상으로 실내 배송, 무인 택배, 전기차 충전 로봇 등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 친화 빌딩’ 구축 사업을 진행해 왔다. 현대차·기아는 그간의 오피스 기반 로봇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성과 정밀성이 더욱 요구되는 의료 공간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로봇 친화 병원’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병원은 불특정 다수의 환자 및 의료진과 휠체어·이동식 침대 등 다양한 사물이 혼재된 고밀도 환경으로, 로봇의 정밀한 주행 성능과 안전성이 핵심 기술 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X 전문기업 LG CNS가 미래에셋생명보험(이하 미래에셋생명) AX(AI 전환, AI Transformation)에 나선다. 양사는 최근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생명 본사에서 LG CNS CEO 현신균 사장과 미래에셋생명 CEO 김재식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업 규모는 약 1천300억원으로 향후 약 2년에 걸쳐 진행된다. LG CNS는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구현 △보험상품개발, 보험계약, 입출금 등 주요 업무, 회계, 영업관리 등 업무 시스템 전반의 개편 및 고도화 등을 수행하며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AX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이 사내에서 활용하는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한다. 미래에셋생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LLM(Large Language Model)에 학습시켜 임직원들이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더 빠르고, 손쉽게 찾아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임직원들이 업무 중 궁금한 점이 생겼을 때, 여러 사내 시스템을 일일이 확인할 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대상 로컬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KOREANOW’ 운영사 코리안나우가 제너시스BBQ 그룹과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수요 확대를 위한 협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코리안나우의 ‘외국인친화상점캠페인’ 추진 방향성과 체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BBQ의 브랜드 전략이 맞닿으면서 본격 추진됐다. 실제로 양측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형태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의 실제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리안나우는 최근 발간한 봄호 매거진에 BBQ 플래그십 매장과 연계한 쿠폰 이벤트를 삽입했다. 해당 매거진 내 광고 화면을 캡처하거나 촬영해 방문 시 제시할 경우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딸기차 및 마카롱 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160평 규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존 치킨 중심 매장에서 확장된 크로스오버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190여 종의 메뉴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전문 파티시에가 직접 제작하는 베이커리,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