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전기차를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영국, 미국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영국 자동차 전문매체의 차급별 최고 모델 시상식 ‘2025 왓 카 어워즈(2025 What Car Awards)’에서 7관왕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197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8회를 맞은 ‘왓 카 어워즈’는 유럽 내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대표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What Car?)’가 주최하는 자동차 시상식으로 올해의 차 등을 포함해 차급별 최고의 모델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현대차 △아이오닉 5N이 ‘최고의 핫해치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이 ‘최고의 도심형 소형 전기차’ △싼타페가 ‘최고의 7인승 차량’ △아이오닉 5N의 E-Shift 기술이 ‘최고의 기술’, 기아 △EV3가 ‘최고의 소형 전기 SUV’ △스포티지가 ‘최고의 패밀리 SUV’ △EV4가 ‘가장 기대되는 차’ 부문에 선정됐다. 특히 기아 스포티지는 3년 연속 ‘왓 카’ 선정 최고의 패밀리 SUV로 선정되며 지난해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SUV로서 인기를 증명했다. 현대차그룹의 이번 왓 카 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SML바이오팜은 최근 국내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혁신적인 mRNA 플랫폼 기술과 이를 활용한 치료제 개발 연구 성과를 유럽시장에 선보였다. SML바이오팜은 지난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4th mRNA-Based Therapeutics Summit Europe’에 초청 연자로 초대받았다. 이번 학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mRNA 기반 치료제가 백신을 넘어 항암 및 희귀질환, 감염병 치료 분야로 확장되면서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중요한 연구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개최됐다. 모더나와 바이오엔텍, 사노피, 큐어백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참여해 차세대 mRNA 치료제 기술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집중 조명했다. 또한 최신 연구 결과와 혁신 기술이 공유됐으며, 업계 전문가들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협력 기회도 논의됐다. SML바이오팜의 사업개발을 담당하는 안영찬 박사는 이번 학회에서 ‘생체 내 치료용 항체 개발을 위한 mRNA-LNP 기술 활용(Harnessing In Vivo Therapeutic Antibody Development Enabled by mRNA-LNP Technology)’을 주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마케팅 캠페인을 찾는 ‘2025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가 오는 4월 11일까지 출품작 접수를 받는다. ‘에피 어워드(Effie Awards)’는 마케팅 캠페인의 전략 및 결과를 효과적 측면으로 집중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이다. 지난 1968년 미국에서 설립된 이후 전 세계 125개국에서 55개 이상의 프로그램으로 시행되고 있다. 에피 어워드 코리아는 국내 실집행된 마케팅 캠페인을 대상으로 마케팅 효율성에 대한 중요도와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시작해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했다. 출품 카테고리는 다양한 업종을 37개의 제품 및 서비스 유형으로 분류한 ‘업종(Industry)’과 특정 비즈니스 상황이나 문제 해결에 대한 방식을 48개로 나눈 ‘스페셜티(Specialty)’로 구분된다. 심사에는 틱톡, 코카콜라, 맥도날드 등의 글로벌 기업부터 대홍기획, 이노션, 제일기획, HSAD, SM C&C 등 종합광고대행사는 물론, 국내 주요 기업들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획 및 제작자, 디지털·미디어 전문가, PR 전문가 등 100여 명의 현직 전문가가 참여해 공정성과 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천장 단내림 공사 없이도 시스템에어컨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삼성 인테리어핏 키트’를 출시했다. ‘삼성 인테리어핏 키트’는 천장 내·외벽 사이가 좁은 구축 아파트나 주택에서 시스템에어컨 설치를 위해 진행하던 천장 단내림 공사를 대체하는 패널이다. 천장 단내림 공사는 천장 내벽 절단과 목공·도배 등의 추가 작업이 필요해 2~3일의 시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층고가 낮아지거나 공사 부위가 돌출돼 미관상 좋지 않았다. ‘삼성 인테리어핏 키트’는 천장과 시스템에어컨의 단차를 들뜸없이 연결해 공간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의 무풍 홀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해 시스템에어컨과 하나의 제품처럼 조화롭게 이어진다. 설치 방법도 간편해 단 하루 만에 시공이 가능하다. 천장 외벽을 타공해 ‘삼성 인테리어핏 키트’를 설치하고, 설치된 키트에 시스템에어컨을 거치하는 방식이다. ‘삼성 인테리어핏 키트’는 맞춤형 AI 기능과 직바람 없이 쾌적한 무풍 기능을 탑재한 삼성전자 가정용 무풍 시스템에어컨 전 모델에 사용할 수 있다. 전국 삼성스토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사이즈에 따라 18~19만원이다. 삼성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가 3일 전동화 대형 SUV ‘아이오닉 9’의 판매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아이오닉 9은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플래그십 모델로, E-GMP 기반 동급 최대 휠베이스를 통해 실내 공간을 극대화했다. 또한, 110.3kWh 배터리 탑재로 전 모델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500km 이상을 달성하는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전기차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오닉 9의 판매 가격은 7인승 △익스클루시브 6715만원 △프레스티지 7315만원 △캘리그래피 7792만원이며, 6인승 △익스클루시브 6903만원 △프레스티지 7464만원 △캘리그래피 7941만원이다(※ 세제 혜택 적용 가격). 전기차 구매 보조금 적용 시 실제 구매 가격은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7인승 기본 트림 기준 6000만원 초·중반대부터 아이오닉 9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공기 역학의 미학 담은 외장 디자인과 긴 휠베이스 통한 넓은 실내 공간 완성 아이오닉 9은 공기 역학의 미학을 담은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췄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에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고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 상품 전문관인 케이베뉴(K-Venue)를 통해 신선한 ‘생화 및 꽃다발’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케이베뉴에서 매월 엄선된 다양한 제철 생화 및 꽃다발을 선보인다. 케이베뉴의 모든 생화 상품은 국내 농장 직송으로 유통 구조를 최소화했다. 이에 따라 국내 소비자들은 고물가 시대에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생화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이번 생화 및 꽃다발 판매를 기념하여 밸런타인데이와 졸업, 입학 시즌을 앞두고 풍성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월 7일까지 진행되는 ‘MD’s Pick’ 특별 기획전에서는 1만원 이내로 구매할 수 있는 제철 꽃으로 구성된 저렴한 가격의 정기배송 상품을 선보인다. 2월 8일부터 14일까지는 밸런타인데이와 졸업식 시즌 타겟으로 최대 50% 할인된 생화 및 꽃다발 타임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봄의 전령사로 잘 알려진 프리지아 20줄기를 타임딜 특가로 6,900원에 판매하는 한정수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밖에도 알리익스프레스가 케이베뉴에서 1000억원 상당의 쇼핑 보조금을 지원하는 ‘1000억 페스타’에 참여 중인 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뷰티 수출무역 전문기업 비브로(대표·신상현)가 최근 글로벌 물류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제운송 기업 세중해운(대표·한명수)과 협력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세중해운과 비브로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국내 뷰티 기업의 해외 B2B, B2C에 대응하기 위해 효과적인 수출물류 시스템 구축과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함께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세계 3위의 화장품 소비국인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국내 소규모 셀러들이 직면한 수출물류와 국제운송 문제를 해결하는데 그 뜻을 같이 했다. 이에 따라 비브로는 뷰티 제품의 오랜 유통과 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소형 셀러들의 상품 해외주문에 대해 소량 출하 주문을 빠르고 신속하게 처리하게 된다. 세중해운이 집하와 국제운송을 맡아 해외 주문에 대한 상품 배송 속도를 높이고 물류와 운송 처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도록 했다. 비브로는 그동안 해외 주문 및 배송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일본의 큐텐(Qoo10), 라쿠텐(Rakuten), 아마존재팬(Amazon Japan) 등의 플랫폼에서 발생되는 화장품을 중심으로 한 소형 상품의 주문거래량은 상당한 수준이다. 이처럼 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는 31일 연결 기준으로 매출 75.8조원, 영업이익 6.5조원의 2024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4년 연간으로는 매출 300.9조원, 영업이익 32.7조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2022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 4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4% 감소한 75.8조원을 기록했다. DS 부문은 서버용 고부가가치 메모리 제품의 판매 확대로 전 분기 대비 3% 증가했다. DX 부문은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효과 감소로 전 분기 대비 1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연구개발비 등 비용 증가로 전 분기 대비 2.7조원 감소한 6.5조원을 기록했다. 연구개발비는 미래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며 분기 최대 10.3조원, 연간 최대 35조원을 기록했다. 4분기 환 영향 관련 원달러 환율은 상승했으나 그 외 통화는 환율 하락으로 통화 간 환 영향이 상쇄되면서 전사적으로 0.7조원의 소폭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 ◇ 4분기 □ DS(Device Solutions) 부문 매출 30.1조원, 영업이익 2.9조원 메모리는 모바일 및 PC용 수요 약세가 지속된 가운데, HBM(High Bandwidth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박차컴퍼니는 급증하는 사용자와 금융사 파트너들을 위해 보안 강화를 중점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렌터카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박차컴퍼니는 국내 렌터카 회사 85%의 회원사를 대상으로 구매, 금융, 대여, 관리, 매각 등 렌터카 생태계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박차컴퍼니는 중소사업자를 위한 금융, 대여, 관리 핵심 서비스인 SAAS 시스템 ‘모두의 렌터카’(이하 모렌)를 운영한다. 모렌 이용 시 현대캐피탈을 비롯 국내 메이저 금융사 5곳이 차량 구매 자금을 지원하며, 모렌 데이터를 통해 금융사가 중소사업자를 평가해 렌터카 한도 금융을 제공해준다. 모렌은 중소사업자들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되며, 렌터카 통합 관리 전산 시스템으로 차량 대여, 관리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최근 길어지는 불황으로 인건비 절감, 운영 효율을 높이려는 국내 렌터카 중소사업자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모렌을 이용하는 중소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보안 강화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박차컴퍼니는 외부 불법적인 접근 차단, 실시간 위험 탐지 강화, SSL 인증서로 웹사이트와 사용자 간 통신 암호화 처리를 진행했다. 또한 피싱 공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시스템은 최근 함정 추진체계 상태기반진단체계(CBMS·Condition Based Maintenance System)를 연이어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해내며 미래형 무인함정에 요구되는 핵심 체계의 본격적인 국산화를 알렸다. 한화시스템은 국내 독보적인 함정 전투체계(CMS·Combat Management System) 및 통합기관제어체계(ECS·Engineering Control System) 공급 기업이다. 한화시스템(대표·손재일)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함께 지난 2021년 12월부터 3년여간 수행해 온 ‘함정 추진체계 상태기반진단체계(CBMS)’ 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개발이 완료된 체계 및 장비는 대한민국 해군의 원활한 운용 및 적응을 돕기 위해 경남 진해에 위치한 해군 교육사 기술행정학교에 증여됐다. 해군은 해당 장비를 활용한 훈련을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함정 추진체계 상태기반진단체계(CBMS)는 △엔진 △감속기어 △해수펌프 △냉동기 등 50여개 장비로 구성된 함정 추진체계의 운용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진단하고, 필요 시 승조원에게 정비를 권고하는 시스템이다. 첨단 머신러닝 기술이 적용돼 단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바이오컴의 전태준 대표가 최근 KAIST 김재철AI대학원의 CAIO (Chief AI Officer) 7기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전태준 대표는 본 과정에서 AI 기술의 뛰어난 활용, 헌신적인 팀워크, 성실한 노력, 그리고 참신한 주제를 바탕으로 팀 프로젝트 최고의 성과를 달성해 이번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날 시상은 정송 KAIST 김재철AI대학원 원장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공동수상자로는 김판진(휴니크 대표), 이은우(KAIST 감사), 조주희(삼성서울병원 교수), 최종수(삼성서울병원 디지털혁신 담당, 교수)가 선정됐다. KAIST 김재철AI대학원의 CAIO 과정은 기업의 AI 도입과 활용을 책임질 실력 있는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된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인 최고위 과정과 달리 실제 기업 현장에서 AI를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춘 리더를 배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최신 AI 기술 전반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며, 컴퓨터 비전·자연어 처리(NLP)·생성 모델·강화 학습·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차세대 AI 반도체·모델 경량화·그래프 뉴럴 네트워크·지능형 로보틱스 등을 다룬다. 강의와 그룹 토의를 통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몬드리안AI(몬드리안에이아이)가 반도체 제조 혁신을 선도할 AI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몬드리안AI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반도체 소자용 CMP 부품의 AI 자율제조 기반 생산공정 및 시스템 개발’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24일 이같이 밝혔다. 몬드리안AI는 지난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신한다이아몬드공업 송도 R&BD 센터에서 개최된 사업 착수보고회는 사업의 추진 방향성을 점검했다. 또한, 연구개발(R&D)의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몬드리안AI를 포함한 주요 참여 기관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반도체 소자용 CMP 부품의 AI 자율제조 기반 생산공정 및 시스템 개발’ 사업은 CMP (화학기계적 연마) 디스크의 제조 공정을 AI 자율제조 시스템으로 자동화하고 최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반도체 제조 공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몬드리안AI는 이번 사업에서 MLOps (머신러닝 운영) 및 통합 시스템 구축이라는 핵심 과제를 담당하며, AI 기반 제조 혁신의 중심에서 주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일대가 국제 비즈니스 및 교류 중심의 글로벌 매력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사업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등에 이어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인 코엑스 일대 개발로 세계 마이스 도시 선두 주자인 서울의 위상을 더욱 강화한다. 시는 지난해 8월 한국무역협회 등으로부터 주민 제안된 코엑스 일대 부지에 대해 사업자와 지속적인 논의 등을 거쳐 ‘코엑스 일대 개발계획(안)’을 마련하고, 23일부터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열람공고에 들어갔다. 대상지 일대는 지난 1980년대 ‘한국종합무역기지건설 기본계획 수립’ 이후 컨벤션센터, 도심공항터미널, 호텔, 백화점, 쇼핑몰, 공연장, 업무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며 꾸준히 발전해 왔다. 코엑스는 대한민국 마이스 산업의 핵심으로 지난해 키아프·프리즈 서울(예술), 서울카페쇼(커피), 인터배터리(2차전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기계), 서울리빙디자인페어(라이프스타일) 등 전시 및 이벤트 170건, 국내외 회의 1,789건, 국제회의 24건 등을 개최했다. 시는 공항버스 정류장 및 예식장 등 현재 이용이 저조한 시설이 자리한 도심공항터미널 부지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효성티앤씨가 추진 중인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인수 건이 임시주주총회를 통과했다. 효성티앤씨는 23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총에서 출석주식의 92%인 250만 1407주가 찬성해 ‘효성화학 특수가스사업부 영업양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양수대상 영업은 효성화학의 용연, 옥산공장 생산시설을 포함한 특수가스 제조 및 판매업으로 양수가액은 9천200억원이다. 앞서 국민연금(6.99%)와 공적 연기금인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CalPERS)과 캘리포니아교직원연금(CALSTRS) 등도 이번 안건에 대한 찬성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김치형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효성티앤씨는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효성화학의 특수가스사업부 영업양수를 결정했다"며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사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통해 고객과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효성티앤씨는 자회사인 효성네오켐 신설법인을 설립해 1월 31일까지 거래 종결을 마무리 짓고, 오는 2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출범한다. 효성네오켐의 초대 대표이사로는 이건종 효성화학 대표를 선임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경진대회 플랫폼 기업 데이콘(대표·김국진)와 신용평가 전문기업 SCI평가정보(대표·고인묵)는 데이터 기반 혁신 및 AI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3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데이콘은 채용연계 대회 등의 서비스에서 SCI평가정보의 주요 서비스를 활용하며, 데이터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사를 SCI평가정보에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SCI평가정보는 데이콘 플랫폼을 활용해 SCI평가정보의 주요 서비스를 홍보하고, 비식별 신용정보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신사업을 발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마케팅 및 전략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데이콘 김국진 대표는 “이번 협약은 데이터 기반 기술과 서비스의 융합을 통해 양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기회”라며 “앞으로 고객과 시장에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CI평가정보 고인묵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콘의 혁신적인 플랫폼과 SCI평가정보의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결합해 새로운 시장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데이콘이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데이스쿨’은 경진대회에서 검증된 데이터를 기반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