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시스템(대표이사·어성철) 사내벤처팀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이창근) 태양광연구단이 손잡고 차세대 우주용 태양전지 사업에 나선다. 한화시스템 사내벤처 ‘플렉셀 스페이스(Flexell Space)’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13일 에너지연 본원에서 'CIGS와 페로브스카이트를 결합한 <우주용 탠덤 태양전지> 기술 개발 및 경량 박막 태양전지 상용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한화시스템이 보유한 우주 사업 역량과 에너지연의 태양전지 기술을 결합해 △CIGS와 페로브스카이트를 결합한 ‘우주용 탠덤 태양전지’ 공동개발 △태양전지의 제조공정 및 사업모델 구축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한다. 플렉셀 스페이스는 지난 9월1일부로 우주용 태양전지 혁신 기술 도입 및 탠덤 태양전지 개발을 위해 발족한 한화시스템 사내벤처다. 한화시스템은 2021년부터 방산업체 최초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프런티어’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초소형 SAR[4] 위성을 최초 국산화했으며, 저궤도 위성통신을 활용한 ‘우주 인터넷’ 사업에도 본격 진출한 바 있다. 또한 위성 내 핵심 부품인 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24년 역사의 토종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기업 캔스톤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가 레트로 디자인의 캔스톤 VX201 진공관 블루투스 사운드바 신제품을 출시했다. 집에서는 고풍스러운 레트로 분위기로, 캠핑장에서는 어두운 환경에서 시선을 끄는 진공관 불빛이 눈길을 끄는 스피커다. 파주에 소재한 캔스톤어쿠스틱스가 선보이는 VX201 진공관 블루투스 사운드바에서 범용 사용성을 강조했다. TV에 연결하는 사운드바 혹은 PC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게이밍 사운드바, 그리고 캠핑장에서 영화 감상용으로 사용하는 사운드 바라는 3가지 환경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 VX201 진공관 블루투스 사운드바는 전통적인 사운드바 디자인을 그대로 수용했지만 높이는 11cm로 낮게, 휴대성 측면에서는 이동과 설치가 손쉬운 가로 45cm 크기로 제품을 디자인했다. 무게도 1.24kg으로 부담스럽지 않다. 전면은 레트로 인테리어 효과에 고급스러움까지 확보한 패브릭 그릴이 유닛을 보호한다. 측면에서 보면 전면이 후면보다 살짝 올라간 형태를 하고 있는데, 이는 책상에 설치했을 때 사용자의 청취에 가장 이상적인 각도 10도를 유지하기 위한 아이디어다. 중앙에는 레트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제주지역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와 ‘로컬파이오니어스쿨’의 성과를 나누는 ‘로컬파이오니어위크(Local Pioneer Week) 2023’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여려 청년들의 톡톡 튀는 창업 아이디어와 대한민국 로컬씬을 아우르는 로컬 페스티벌을 선보였다. ‘로컬파이오니어위크 2023’은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3일까지 12일간 서울 연남장 등 연희동 일대에서 열렸다. 올해 처음 열린 페스티벌이지만 청년들의 톡톡 튀는 창업 아이디어와 핫한 국내 로컬 브랜드들을 만날 수 있는 행사로 입소문이 나면서 MZ세대, 중장년 등 다양한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상시 전시 프로그램 ‘Local Pioneer School 2023 : 로컬의 시대’는 지난 6월 시작한 로컬파이오니어스쿨의 발자취를 비롯해 우리나라 로컬 씬의 역사, 주목을 받고 있는 로컬 브랜드를 살펴볼 수 있었다. 특히 4개 권역에서 선발된 로컬파이오니어스쿨 우수 참여 9개 팀의 창업 아이디어를 실현한 ‘파이널 9’ 섹션은 각 팀별로 지역의 특징을 활용한 아이디어와 색다른 제품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우수 참여 9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분자영상 및 융합 신기술 기반 비임상·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수원의 '몰림' 박현수 대표이사가 최근 ‘바이오나노메디신쌀롱’에 연사로 초청돼 자사 ‘분자영상기술’의 우수성과 신약 개발 고속화 서비스를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대표는 지난 8월 31일 KEB 하나은행 Club1 PB센터에서 열린 ‘제49차 바이오나노메디신쌀롱’에서 ‘조직·세포·분자 수준에서 신약 후보물질 분포와 작용을 시각화하고 정량적으로 분석하기, 신약 개발 성공에 확신을 갖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박 대표는 분자영상기술을 통해 신약 후보물질의 분포 및 작용을 시각화·정량화할 수 있음을 설명하면서, 정체된 신약 개발 생산 시장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몰림이 보유한 분자영상(Molecular Imaging)기술은 ‘생체 세포 또는 그 이하 분자 수준에서 일어나는 생물학적 현상을 시각화·정량화·특성화하는 기술’로 정의된다. 자기공명 단층촬영(MRI), 컴퓨터 단층촬영(CT), 광학 영상을 포함해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단일광자전산화단층촬영(SPECT)은 의생명 과학·신약 연구의 고속화에 이바지하는 대표적 기술로 활용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노코드 이커머스 솔루션 기업 아임웹(대표·이수모)은 10일부터 11월 7일까지 약 한 달간 두 자릿수 규모의 전 직군 집중 채용을 돌입한다. 아임웹은 노코드 기반의 웹사이트 및 쇼핑몰 개설·운영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사의 브랜드 생성부터 성장까지 전 여정을 지원하는 ‘브랜드 빌더’로서 고객이 편리하고 다양성 높은 기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임웹은 고객 관점에서 요구되는 더욱 다양한 기능을 개발하고 고도화하기 위해 집중 채용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채용은 아임웹 전 직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표적으로 △백엔드 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PO △프로덕트 디자이너 △사업 개발 부문 등이다. 경력직을 대상으로 하며, 채용 전형은 ‘서류 전형 > 1차 직무 인터뷰 > 2차 컬쳐 인터뷰 > 최종 합격’ 순이다. 1차 직무 인터뷰에서는 앞으로 맡게 될 직무와 지원자의 경험 및 역량을 공유하고, 2차 컬쳐 인터뷰에서는 서로가 추구하는 가치관과 목표에 대해 공유하며 컬쳐핏을 검증한다. 개발 직군의 경우 서류 전형 후 코딩 테스트를 거치게 된다. 집중 채용을 통해 아임웹에 입사한 사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이한섭)가 지난 7월부터 진행한 2023년 청년창업 경진대회 ‘Start-up Digging Contest’(이하 ‘스.디.콘’)가 예선평가를 통해 최종 6개사를 선발한 후, 11월 본선을 앞두고 있다. 청년창업 경진대회 ‘스.디.콘’은 인천광역시와 인천센터가 전국의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우수한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공모전이다. ‘스.디.콘’은 예선에서 168개 기업이 접수돼 2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예선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6개사가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선정된 6개사는 약 한 달간의 IR 컨설팅 지원과 후속연계지원으로 인천센터의 보육기업 등록 및 2024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 사업 서류평가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본선 발표평가를 통해 총 46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최종 평가에서 △대상 1500만원(1개사) △최우수상 800만원(2개사) △우수상 500만원(3개사) 등이 지급된다. 본선은 오는 11월 7일(화) 오전 10시,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A홀에서 개최되며,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당일 행사장에 입장해 방청할 수 있다. 경진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인디게임 퍼블리셔 디볼버 디지털(Devolver Digital)는 오는 11월15일(한국시각)에 파스타게임즈(Pastagames)가 개발한 매력적인 픽셀 아트 플랫포머 게임 ‘카르마주(KarmaZoo)’를 발매한다고 10일 밝혔다. PC와 PS5, XBOX S/X,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되는 카르마주는 최대 10인이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협동 기반 플랫포머 게임이다. 간편하고 적응이 빠른 게임성, 22가지 언어 지원의 폭넓은 현지화와 함께 모든 플랫폼 간 크로스플레이가 가능하다. 카르마주(KarmaZoo)는 플레이어간 돕고, 협력하며, 특히 게임의 진행이 잘되지 않을 때 서로를 도우며 느끼는 행복을 전달하는 게임이다. 온라인에서 무작위로 선택된 플레이어들과 의미 있는 연결을 맺으면서 모두가 가장 소중한 자원인 카르마를 얻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인원수와 플레이어들이 선택한 캐릭터 및 특성에 맞게 조정된다. 심지어 점점 더 어려워지는 맵을 무작위의 사람들과 도전하게 되며, 모든 플레이어와 게임이 계속 변화하는 만큼 매번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각기 다른 캐릭터들의 장점과 특성을 활용하고, 더 나아가 팀원들이 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펜벤처스는 투자 30년 경력의 ‘벤처투자 전문가’인 전 한국가치투자 배준학 대표를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펜벤처스코리아가 설립 2년 차를 맞이해 투자 전문가 영입을 통한 벤처투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파트너급 투자자의 합류로 인해 투자 활동에 활기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배준학 부회장의 합류로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인 펜벤처스는 송명수 대표, 정유신 이사, 이지환 이사, 최수규 고문 등 5인 리더십 체제가 됐다. 연세대학교와 Columbia MBA 출신인 배준학 부회장은 외국계 헤지펀드, KTB PE(상무), 마그나인베스트먼트(부사장)를 거쳐 한국가치투자 대표를 역임했으며 디앤디파마텍, 쓰리빌리언, 진씨커, 에이비온 등 다양한 투자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KTB PE에서 한미약품 프로젝트와 글로벌제약펀드 운용을 책임진 배 부회장은 마그나인베스트먼트 합류 후 TIPS에 지원해 선정된 후 TIPS 총괄 및 재기지원펀드, 소셜임팩트펀드, 그린뉴딜펀드 등의 대표 펀드매니저로서 초기투자를 지휘했다. 또한 한국가치투자 대표 취임 첫해 200억원 규모의 모태펀드 조성 및 TIPS 운영사에 선정된 경력이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기차 배터리 인증 서비스 전문업체인 피엠그로우(대표·박재홍)·파라메타(대표 김종협) 컨소시엄과 신한EZ손해보험은 최근 '전기차 잔존 수명 인증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쉽'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기차에 최적화된 보험서비스가 개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배터리 잔존수명 인증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피엠그로우-파라메타 컨소시엄이 배터리 잔존수명 인증 관련 기술과 기능을 구현하고, 신한EZ손해보험은 인증서를 활용한 서비스와 상품을 개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전기차 보급은 가파르게 확산되고 있으나 전기차에 특화된 전문보험상품은 현재까지 선보이지 않고 있다. 전기차의 배터리 가격은 차량 가격 중 상당한(최소 20% 이상~50% 미만) 비중을 차지하고, 배터리 성능은 소비자의 전기차 구매 시 주요 고려 요소일 만큼 배터리의 가치가 전기차의 가치를 좌우한다. 이러한 전기차의 특성으로 인해 전기차에 특화된 보험서비스 개발은 배터리 가치에 대한 객관적인 측정과 밀접하다. 이에 따라 피엠그로우-파라메타 컨소시엄은 ‘배터리 잔존 수명 인증 서비스’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 솔루션 기업 '에이모'(AIMMO)가 유럽시장 진출 거점으로 독일에 신설 법인을 세우며 글로벌 비즈니스 본격화에 나섰다. 성남에 본사를 둔 에이모는 지난 7월 미국 법인을 설립한데 이어 두번째로 독일 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에이모는 최근 독일 현지 법인을 새로 설립한 뒤 유럽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에이모는 독일 현지 법인 책임자로 VIDAA, Hisense Group, Obigo 등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상용화, 전략적 파트너십 관리, 커뮤니케이션 및 컨설팅 등으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박왕용 Managinig Director를 선임됐다. 박왕용 Managinig Director는 “자동차 산업 생태계가 발전한 지역인 만큼 자율주행에 특화된 데이터 솔루션인 AD-DaaS (Autonomous Driving-Data as a Service)의 고객사 확보와 매출 확대, 에이모가 보유한 전주기 데이터 솔루션을 보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법인이 설립된 만큼 유럽 현지 고객사 요구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2023 I’M Challenge’에서 에이블테라퓨틱스과 비주얼캠프, 유스바이오글로벌, 세이프틱스 등 4개사가 초격차 스타트업 최종 결승을 통과했다. 이들 스타트업에게는 1천만원의 PoC 지원금을 비롯해 투자 펀드 연계를 통한 직접 투자 지원, 서울창업허브 M+입주 혜택 등 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한국표준협회는 지난 6월부터 중소벤처기업부 혁신분야 창업패키지(신산업) 사업의 하나로 개최한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2023 I’M Challenge’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서울경제진흥원,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스타트업-대·중견 기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I’M Challenge' 최종 결선에는 바이오헬스, 모빌리티, 로봇, 친환경·에너지 분야의 초격차 스타트업인 △셀플러스코리아 △비주얼캠프 △에이버츄얼 △세븐포인트원 △솔리비스 △세이프틱스 △유스바이오글로벌 △메디벨바이오 △티엠이브이넷 △사이키바이오텍 △코스모스랩 △히츠 △픽셀로 △에이블테라퓨틱스 △랩에스디 16개사가 참여했 ‘2023 I’M Chal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2023 관악 S신드롬(S-syndrome)’가 지난 13~14일 이틀간 서울 관악구 삼모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은 국내 최고 전문가가 참여해 AI와 스타트업의 미래를 보여주는 전문가 강연과 AI 기술 시연회, TED 형식의 스타트업 데모데이로 진행됐다. ‘2023 관악 S신드롬(S-syndrome)’은 서울 관악구(구청장·박준희)의 스타트업·벤처기업 보육 기관인 관악S밸리 창업공간이 주최했다. □하정우 네이버 센터장 “한국형 AI 경쟁력 강화”…혁신기술 선보여 ‘2023 관악 S신드롬(S-syndrome)’의 첫날에는 하정우 네이버 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센터장(홍콩과기대 겸임교수)와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의 강연·토론과 생성 AI 기술 시연회가 진행, 150여명이 현장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하정우 네이버 센터장은 “네이버는 클로바X와 같은 한국형 인공지능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경미 NMARA 대표 겸 미디어아트 디렉터=멀티모달 라이브 퍼포먼스, △채인영 국립국악관현악단 PD=국립국악관현악단을 지휘하는 로봇 △민진홍 한국AI교육협회 전임교수=AI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신작 방치형 RPG ‘천하제일검뽑기’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넥스쳐(대표·이대훈)는 26일 사전 예약에 돌입한 ‘천하제일검뽑기’는 향로를 오픈해 장비를 뽑고,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방치형 무한 뽑기 게임이다. '천하제일검뽑기'는 캐릭터 뽑기 없이 오로지 장비 뽑기에 집중하기 때문에 더욱 빠르고 수월한 성장이 가능하며, 장비에 따라 외형이 바뀌므로 이를 통해 쉽게 성장을 체감할 수 있다. 검을 타고 날 수 있게 하는 비검과 전투의 재미를 높이는 속성 시스템을 도입해 성장의 재미와 함께 전략적인 재미도 느끼도록 했다. 무한 뽑기의 재미처럼 무궁무진한 콘텐츠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1대1 방식으로 챕터를 따라가는 스테이지, 자원을 두고 뺏고 뺏기는 싸움을 하는 영지(약탈), 탑을 오르며 층수에 따라 보상이 제공되는 무한탑, 또 다른 뽑기 요소가 존재하는 보물, 다른 이용자와 대결하는 PVP 콘텐츠 비무와 서버 PVP 콘텐츠 천하제일, 게임 내 캐릭터와 교감하는 인연 등 시스템이 있다. ‘천하제일검뽑기’는 게임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사전 예약에 참여한 전원에게 영석 1천개와 가속권 50개를 제공한다. 네이버 게임 라운지에서 사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성남의 3D바이오프린팅 기업 '클리셀'은 동물실험의 대체와 보다 정확한 신약 테스트를 위해 장기칩 기술과의 융합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장기칩은 특정 장기를 구성하는 세포를 배양한 뒤 이 세포들을 칩 위에서 해당 장기의 생리학적 특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현한 인공장기 모사체(Orgasn on a Chip)다. '클리셑'은 지난 8일 오송첨단의료재단이 주최한 한국첨단대체시험컨퍼런스에서 이같은 내용의 비전을 발표했다. 동물실험은 각국에서 규제가 강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연간 500만 마리 등 전 세계적으로는 1억 마리가 넘는 동물이 희생되고 있다. 하지만, 임상실험의 낮은 성공 확률을 감안하면 동물실험으로 진행되는 전임상시험의 95%는 결과적으로 약효 검증에 실패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과 미국 등 선진국에서 정확한 신약 테스트를 위한 인공장기 모사체의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처럼, 인공장기 모사체를 위해 많은 바이오산업 연구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는 분야가 ‘장기칩’이다. 또 장기칩은 올해 초 미국 FDA에서 동물실험 의무화 조항을 폐지, 동물실험을 대체하기 위한 수단으로 널리 활용될 것으로 보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에스케이텔레콤씨에스티원(대표·조세프 패트릭 마쉬)과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박일준)는 지난 20일 e스포츠 산업 발전 및 건강한 게임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T1과 협회는 앞으로 전 국민의 e스포츠 리터러시 강화와 e스포츠 이용자의 권익 향상, 건강한 e스포츠 문화 확산 등의 사업을 함께 펼쳐나가기로 했다. T1은 전 세계 e스포츠팀 가운데 역대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글로벌 e스포츠팀이다. T1은 현재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e스포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현재 ‘T1 e스포츠 아카데미’(홈페이지: T1A.GG)를 운영하고 있다. 또, △홍대 지역에 있는 초고사양 프리미엄 PC카페 ‘T1 Base Camp’ △T1 팬을 위한 모임 공간인 ‘T1 Cafe & Esports Arena’ △T1의 멤버십 팬덤 커뮤니티 ‘t1.fan’ △T1의 다양한 굿즈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T1 HQ SHOP’ 등을 운영하고 있다. T1의 안웅기 최고운영책임자(COO, Chief Operating Officer)는 “전 세계 인구의 35%가 게임을 즐기고 이제 게임을 올림픽 경기로도 접할 수 있는 세상이 됐지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