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시어터와 빛의 벙커를 운영하는 티모넷(대표·박진우)이 세계 최초로 K팝 주제로 ‘AMIEX(아미엑스, Art & Music Immersive Experience)’ 콘텐츠를 제작, 주목된다. 티모넷은 오는 1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 위치한 빛의 시어터에서 K팝 아티스트 ‘NCT DREAM (엔시티 드림)’의 퍼포먼스를 AMIEX 콘텐츠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THEATER OF DREAMS(시어터 오브 드림즈)’展은 아티스트 NCT DREAM의 퍼포먼스와 앨범 히스토리를 담은 스페셜 쇼다. 티모넷은 특히, AMIEX 전시를 자체 제작했다. AMIEX(아미엑스, Art & Music Immersive Experience)는 콘텐츠를 생동감 있게 빛과 음악으로 재해석하는 전시 기법으로, 고화질 프로젝터와 대용량 서버·스피커·영상 음향 자동화 시스템 및 3D 음향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다. 티모넷은 명화와 컨템포러리 아트 작품 위주로 기존 ‘빛의 시리즈’ 전시 주제를 선정해왔지만, 이번 ‘THEATER OF DREAMS’ 전시를 통해 세계 최초로 K팝 기획 전시를 선보이며 콘텐츠의 범위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건국대 KU융합과학기술원 스마트운행체공학과 ‘AutoKU’ 팀(지도교수·조기춘)은 최근 현대차그룹이 주최한 세계 최초 자율주행 레이싱 경기에서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 자율주행 전문 기업과 진행한 산학 프로젝트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도 수상하는 등 미래차 기술을 이끄는 건국대 인재들의 성과가 주목된다. 지난 10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챌린지’에서 건국대 로고와 ‘AutoKU-R’ 팀명을 붙인 아이오닉5가 자율주행을 시작했다. 속도는 최대 시속 130㎞까지 올랐다. 이날 내내 레이스 선두를 지킨 AutoKU-R팀의 차량은 끝내 우승을 차지해 상금 1억원과 함께 현대자동차그룹 채용 특전과 미국 현대차 연구소 견학 기회를 얻었다. 건국대 AutoKU-R팀은 이날 카이스트 ‘유레카-R(EureCar-R)’, 인하대 ‘에임(AIM)’ 팀을 제치고 여유롭게 우승을 따냈다. 총 주행 시간은 27분 25초, 베스트랩 기록 1분 49초였다. 이어 결승선에 들어온 카이스트는 29분 31초였다. 이번 경기에 참여한 건국대 AutoKU 팀원은 △나유승 박사과정(Real Track 팀장) △강정훈 석사과정(Virtual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비대면·원격 솔루션 전문 기업 알서포트(대표·서형수)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코스닥 상장 업체인 '알서포트'는 지난 8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된 ‘2023 NIPA 파트너스 데이’에서 ‘2022년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NIPA는 알서포트가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의 공공 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 및 고도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알서포트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진행된 해당 사업에서 ‘리모트미팅’의 △멀티테넌시 지원 △사용자 중심의 요청 기반 셀프서비스 △범용 네트워크 접속 △신속한 오토스케일링 △리소스 풀링(IT 자원 공동 사용) △서비스 측정 등 6개 클라우드 서비스 핵심요건을 모두 충족했다. ‘리모트미팅’은 멀티테넌트 아키텍처를 적용해 고객사별, 조직별로 독립적인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시스템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공유 리소스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보안성이 강화됐다. '리모트미팅'은 또한 오토스케일링 기술로 서비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스닥 상장 업체인 '앱클론'은 자체 개발한 카티 치료제 ‘AT101’의 독특한 작용기전 및 임상1상 결과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암 분야 학술지인 ‘몰리큘러 캔서’(Molecular Cancer, impact factor: 37)에 발표됐다고 11일 밝혔다. 암 분야 최상위 1% 이내에 속하는 저널인 몰리큘러 캔서에 게재된 논문의 교신저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의과대학 세포면역치료센터 마르코 루엘라 교수, 서울아산병원 카티센터소장 윤덕현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암연구소 정준호 교수, 그리고 앱클론 이종서 대표가 맡았다. 해당 논문에서는 앱클론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카티 치료제 AT101의 3가지 특성 및 이의 차별적 효과를 보인 임상1상 결과를 통해 기존 혈액암 카티 치료제와 차별화된 강점을 강조하고 있다. 첫째, AT101은 기존 카티 치료제들보다 환자 암세포 표면에 좀 더 가깝게 반응해 암세포 살상 효과를 극대화한다. 둘째, 기존 치료제들보다 암세포로 빠르게 반응하고, 소위 ‘치고 빠지는’ 속도가 빨라 다음 번 암세포 공격을 지치지 않고 연속 작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연속 암세포 살상반응은 AT101이 기존 카티 치료제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커넥티드카 서비스 전문 기업 아이카(대표 조규진)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디지털 키 기반의 스마트배차 솔루션 ‘아이넷’을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이카의 디지털 키 기반 스마트배차 솔루션 ‘아이넷’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차량 문을 여닫을 수 있는 디지털 키 기능을 제공, 공용차량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공용차량의 예약 및 반납도 개인 스마트폰을 통해 가능하며, 이로써 기존 차량 예약 및 반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다. 또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원격 확인할 수도 있다. 차량의 연료 잔량, 운행 거리, 배터리 상태 등을 모니터링해 사용자 및 차량 관리자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차량 운행 종료 시에는 자동으로 운행일지가 기록돼 수기 작성의 번거로움과 주행 거리 누락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아울러 ‘아이넷’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하는 혁신제품으로 선정돼 기술개발제품구매, 혁신제품구매, 중소기업제품구매 항목에서 기관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이번 ‘아이넷’ 스마트배차 솔루션 도입으로 차량 이용 절차의 효율성 향상과 기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제조 인공지능(AI) 및 자율공장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터엑스(INTERX)는 최근 LS일렉트릭에서 시리즈A 브리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인터엑스는 제조 AI 및 자율공장 구축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이어 약 10개월 만에 추가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 특히 LS일렉트릭의 이번 투자는 △자율공장 솔루션 공동 사업화 △산업용 장비의 DX 전환 서비스 플랫폼 사업화 등을 목적으로 인터엑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맺은 뒤 이어진 것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인터엑스의 제조 AI는 제조업체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생산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이다. 많은 기업이 제조 AI 솔루션을 통해 △생산성 10~30% 이상 향상 △전수 불량 검출을 통한 고객 신뢰도 증대 △최적 생산을 위한 공정 날리지의 자산화 등 가시적 효과를 얻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인터엑스는 자사 기술의 연구 및 개발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확장을 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LS일렉트릭과의 파트너십에도 중요한 사건이라며, 양 사가 함께 혁신적인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시장에 선보이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스타트업캠퍼스가 도내 새싹기업 발굴과 보육·지원 등을 통해 올해 신규매출액 129억 원을 달성하는 등 새싹기업의 성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스캠은 지난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기술기반 창업지원을 통해 거둔 보육기업의 신규매출액은 129억 원을 달성했다. 고용창출은 48명하고 투자유치는 27억 원에 성공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특히 영유아 발달진단 기반 발달맞춤 정기구독 플랫폼 ㈜올디너리매직(대표·허청하 대표)는 올해 7억 원의 투자유치를 받았다. 또, 디지털 치과보철물·플랫폼 ㈜에코앤리치(대표·전진훈)는 고려대학교 기술지주 주식회사로부터 2억 원의 투자유치를 받고 신규매출 약 13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기반 주차 내비게이션 시스템 베스탤라랩(정상수 대표)은 신규매출 약 13억 원 달성과 함께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등 해외 다수의 기업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단말기 통신장애 자가 복구 시스템 ㈜지티웨이브(박문수 대표)는 필리핀 골드링크사와 판매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시장 진출의 길을 여는 데 성공했다. 정한규 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학생으로 구성된 '신의환수'팀이 지난 1일 홍익대가 주최한 ‘2023 바이오헬스 데이터 AI 경진대회’에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홍익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삼성서울병원, 경희대학교치과병원과 공동 주최한 ‘2023 바이오헬스 데이터 AI 경진대회’는 바이오헬스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발굴한다는 취지 아래 마련됐다. ‘2023 바이오헬스 데이터 AI 경진대회’는 '마인즈앤컴퍼니'가 운영하는 AI 경진대회 전문 플랫폼 ‘AI 커넥트(AI CONNECT)’에서 지난 10월27일 접수를 시작으로, 1일 열린 성과발표회와 시상식까지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대회 최우수상(1등)과 장학금 200만원은 ‘사랑니 발치 수술 후 위험도 예측 모델 개발 과제’를 피칭한 ‘신의환수’ 팀에게 돌아갔다. 우수상(2등)과 장학금 각 100만 원)은 ‘1등아니면안함’팀과 ‘JarvisToFriday’팀 등 2개팀에게 돌아갔다. 장려상(3등)과 장학금 각 50만 원은 ‘CopyAndToothpaste’, ‘전국짱돌단연합’, ‘ISL’팀 등 3개팀이 최종 수상했다. 또, '사랑니 발치 시간 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이모션웨이브'의 에임플팀은 지난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DEXT FORCE Festival 2023’에서 ‘AIMPLE(에임플) 2.0’과 ‘IMMORTAL(임모탈) 프로젝트’의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모션웨이브의 에임플 팀은 이번 행사에서 ‘에임플 디지털 휴먼 전략 IR’과 블록체인 기술을 홍보했다. 특히 이들은 ‘에임플 2.0’ 전시와 ‘임모탈 프로젝트’를 IR하며 디지털 휴먼 기술 및 블록체인 기술의 최신 동향과 발전 가능성을 소개하고, 자사 기술의 유럽 라이선싱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에임플 2.0과 임모탈 프로젝트의 코어 기술은 고객의 개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LLM과 RIMA AI 기술이 융합된 형태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휴먼을 생성한다. 이 과정은 데이터 수집, 전처리, 딥러닝 모델 학습 및 블록체인과의 연계를 통해 스스로 성장가능한 디지털 휴먼의 기억과 저장, 그리고 활동을 관장한다. 이 기술은 고객의 유전체 분석 및 정보화, 외모 형상 정보화, 주요 생체정보 정보화 등의 기본 휴먼 정보 입력에 따라 3D 모델링, 시각 효과를 통해 매우 현실적인 외모를 구현한다. 또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장 거래 및 수출입 내역, 기상 관측, 날씨 이슈, 이전 생산량 및 가격 등 기초 현황을 분석해 도매가격, 생산량·출하량을 미리 알려주는 ‘농산물 품목별 예측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를 기반으로 농산물 가격과 생산량·출하량을 예측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개발돼 지방자치단체의 효율적인 농업 정책 수립 및 전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디에스컨설팅그룹(대표·김은석)은 최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원장·황종성, 이하 NIA)의 ‘공공부문 이용 Saas 개발·검증사업 : 공공 SaaS 트랙’ 과제로 ‘농산물 품목별 예측 서비스’를 개발했다. 최근 기후 변화, 경제 상황 변동 등 다양한 요인으로 농산물의 생산량과 출하량과 함께 가격 등락이 심해지면서 농업 정책을 수립하는 지자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지자체가 빅데이터 분석 사업을 통해 농산물 예측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지만, 지자체별로 별도 구축돼 있어 서로 다른 개발 환경 아래 여러 개발 기업이 참여하는 등 통합·배포의 지속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시노펙스는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으로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주배정기준일은 2023년 12월 29일이다.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 대해 주식을 보유한 경우 100주당 5주의 주식을 무상으로 지급받게 된다. 무상증자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을 활용했으며, 신주는 2024년 1월 25일 상장된다. 무상증자란 기업이 자본잉여금 일부를 활용해 신주 발행하는 것이다. 배당소득세에 해당하는 15.4%의 별도소득세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주식이나 현금 배당보다 주주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또, 이번 ‘주식배당형 무상증자’는 신주배정기준일이 12월 29일이기 때문에 2024년 3월 주주총회 이후 지급되는 배당보다 이른 1월 중순에 주식을 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시노펙스는 매년 시대흐름과 트랜드에 맞는 다양한 ‘주주 친화(환원) 정책’을 추진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제고시켜 나아가고자 하는 측면에서 이번 무상증자는 주식배당 성격이 짙은 ‘주식 배당형 무상증자’를 결정하게 됐다. 한편 시노펙스는 미래성장동력 확보의 하나인 혈액투석사업의 안정적 시장 진입을 위해 국내 최초 GMP 승인 및 ISO13485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센스타임(Sensetime)의 공식 수입원인 씨넥스존(대표·김광일)이 최근 인공지능(AI) 바둑 로봇 ‘센스로봇 고(SenseRobot Go)’의 국내 판매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센스로봇 고는 인공지능 원천 기술을 보유한 센스타임이 개발한 AI 바둑 로봇이다. 센스로봇은 상대방이 없어도 AI 로봇과 함께 바둑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바둑에 입문하는 어린이층을 위해 9줄, 13줄의 미니 바둑 및 오목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AI 기술을 통해 설계됐으며, AI와 함께 바둑을 둔 뒤 바둑알을 자동으로 정리해주는 로봇 팔 기술이 내장됐다. 센스로봇 고는 바둑판 촬영용 카메라와 로봇 팔의 협응력으로 ㎜(밀리미터) 단위의 정밀한 조작 정확도로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18급부터 9단까지 총 23단계의 레벨 설정이 가능해 사용자 기력에 맞는 맞춤형 대국이 가능하다. 대국이 끝나면 복기 기능을 통해 대국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바둑 실력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직전에 둔 수까지 실시간으로 저장해 주변 상황으로 판이 엎어지거나 흐트러져도 복구 기능을 통해 대국을 이어갈 수 있다. 재단법인 한국기원에서 성능을 검증받은 공식 인증 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리튬 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소재 전문 기업 '비츠로셀'(대표·장승국)이 이차전지 소재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캐나타 스타트업 메이스센스의 전환사채를 인수, 투자를 확대한다. 비츠로셀은 지난 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캐나다 스타트업 메이스센스(Makesense)가 발행한 전환사채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CAD 200만달러(약 19억9천만원)이다. 비츠로셀은 지난 2021년 6월부터 메이크센스의 지분 46.57%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전환사채 전량에 대한 전환권 행사 시 65.7%까지 지분율 확대가 가능, 실제적인 경영참여가 가능하게 됐다. 비츠로셀은 지난 2021년부터 메이크센스와의 전략적 기술 제휴를 통해 실리콘 복합소재 등 이차전지 소재 및 공정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투자가 중장기 사업의 핵심 원천 기술 확보 및 연구 개발 능력 강화, 이미 양산 중인 특수목적용 이차전지와의 시너지 효과 창출 등의 성과를 낼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는 “앞으로도 이차전지 소재, 리튬 리사이클링 등 신사업 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자체 R&BD를 가속하면서 우수한 기술·제품을 보유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임팩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비전웍스벤처스(대표이사·김민표)는 8일 부터 기술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결합한 한 ‘린테크(Lean Tech)’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린임팩트 배치 5기 모집’에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당 최대 1억원의 투자를 통해 기술 중심의 혁신을 촉진하고,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에 부합한 사회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린임팩트(Lean Impact)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비전웍스벤처스에서 운영했던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개선해 목적주도 투자(Purpose-Driven Investment) 액셀러레이팅에 목표를 두고 있다. 목적주도 투자는 재무적 수익뿐만 아니라 사회적, 환경적 영향을 고려하는 투자 접근 방식이다. 투자가 사회적 가치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비전웍스벤처스는 기술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결합한 접근 방식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사회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기술 혁신형 스타트업을 육성 투자하는 린임팩트(Lean Impact) 액셀러레이팅 배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8일 시작하는 배치 프로그램에서 참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기업 니어브레인(대표 이태린)은 오는 2024년 1월 9~12일 까지 나흘 일정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4)’에 참가한다. 니어브레인은 CES 2024 행사 기간 포스코-포스텍 공동관을 지원받아 부스를 운영한다. 니어브레인은 행사 기간 동안 신경과 및 신경외과 의사들을 위한 뇌혈류 예측 플랫폼 ‘닥터 니어 플로우(Dr. NEAR flow)’와 뇌수술 실습 플랫폼 ‘닥터 니어 트레이닝(Dr. NEAR training)’을 선보인다. 니어브레인 이태린 대표는 “CES 2024 참가를 통해 잠재적인 파트너 및 투자자와 연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다양한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참가 소감을 밝혔다. 니어브레인지난 2022년 2월 창업한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예측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뇌 MRA(Magnetic Resonace Angiography) 혈관 영상을 활용해 혈액 속도와 압력 등을 정량적으로 예측한 뇌혈류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자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이후 수술·처방 등의 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