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스닥 상장업체인 툴젠(대표·이병화)은 미국 FDA가 말초신경 관련 유전질병인 CMT1A에 대한 유전자 교정 치료제(TGT-001)의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을 최종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 툴젠은 지난 9월 2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던 말초신경 관련 유전질병인 CMT1A에 대한 유전자 교정 치료제(TGT-001)의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 신청한 지 3개월 만이다. 미국 FDA의 희귀의약품 지정은 환자 수 20만명 이하의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의 개발 및 신속 허가를 지원하는 제도다.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면 임상비용에 대한 세액 공제, 신약 허가 심사비용 면제, 허가 취득 후 7년간의 시장 독점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샤르코-마리-투스병(CMT)은 유전성 말초신경질환이다. 근위축, 근력약화, 감각소실, 보행장애 및 무반사 등의 증상을 보인다. 전체 CMT 환자의 약 40%가 PMP22 유전자의 중복에 기인하는 CMT1A형이다. 아직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의료적 미충족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툴젠의 유전자 교정 치료제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을 이용한 혁신적인 가상 게임 및 공연 콘텐츠 개발사인 스페이스블록(대표·김건우)은 퀘스트 기반 미니 게임 ‘플레이그라운드 홍대(Playground Hongdae)’를 성공적으로 출시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신작은 메타버스 시장에서 스페이스블록의 경험과 창의성을 보여주는 또 다른 예시며, 가상 현실과 게임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한다.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더 샌드박스(The Sandbox)에서 홍대의 유명한 문화와 분위기를 재현한 이 게임은 홍대 놀이터 주변 지역의 특색 있는 거리, 예술,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가상 공간으로 설계됐다. ‘Playground Hongdae’는 플레이어들에게 홍대 지역의 유명한 명소들을 탐험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이 게임을 통해 서울의 가장 창의적인 지역 중 하나인 홍대를 가상 세계에서 경험할 수 있다. 스페이스블록은 최근 UEFN을 활용해 포트나이트 게임 플랫폼에 ‘서울 도미네이션(SEOUL DOMINATION)’이라는 FPS 점령전 맵을 성공적으로 출시하기도 했다. 이러한 경험과 함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드라마 및 버추얼 휴먼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메타케이(대표·김광집)가 ‘더 어울림(Oulim) in 도쿄’에서 버추얼 아티스트 ‘그린’의 콘텐츠를 오는 25일까지 전시, 주목된다. 안산에 소재하는 스튜디오메타케이는 이번 도쿄 전시에서 버추얼 휴먼 아이돌 그룹 ‘시즌’의 첫 번째 버추얼 아티스트 ‘그린’의 제작 과정과 내년 4월 발매 예정인 디지털 싱글 ‘시간을 달려 너에게로’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전시한다. 버추얼 아티스트 ‘그린’은 사실적인 표현과 기존 딥페이크(Deepfake) 기반 버추얼 휴먼이 표현하기 어려운 동작을 스튜디오메타케이의 독자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자연스럽게 구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광집 스튜디오메타케이 대표는 “이번 ‘더 어울림 in 도쿄’를 통해 버추얼 아티스트 ‘그린’이 국내외 여러 관계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당사의 기술력과 콘텐츠 IP를 바탕으로 버추얼 휴먼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스튜디오메타케이의 버추얼 아티스트 ‘그린’은 디지털 싱글과 뮤직비디오를 ‘2024 SXSW(South by South Western)’에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L그룹 EV∙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만도㈜가 자율주행 주차로봇 ‘파키(Parkie)’를 전격 공개했다. HL만도㈜가 개발한 자율주행 주차로봇 ‘파키(Parkie)’는 지난 14일 열린 시연회장에서 첫 선을 보였다. 파키(Parkie)는 자율주행 주차로봇(AMR : Autonomous Mobile Robot) 이다.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된 파키는 주변 장애물, 주행로, 타이어, 번호판 등을 인식하고, 바퀴 사이의 거리, 차량 무게 중심 등을 스스로 판단한다. 파키가 발렛(Valet) 로봇이라고 불리는 이유다. … 파키의 높이는 9cm(센티미터)다. 완벽하게 지면에 붙어 기어다니는 파키는 스포츠카부터 지상고가 높은 SUV까지 모든 차종을 운반해 낸다. 보조 설비 등 별도 인프라 설비도 불필요하다. 다양한 장점 중에 손꼽히는 부분이 경제적 효과다. 파키는 기계식 주차 설비 대비 약 20%의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철골, 레일, 체인 등 별도 장비가 필요 없기 때문이다. 국내 주차 시장의 연간 결제액은 15조원에 이른다. 파키는 주차 공간을 새롭게 정의하여 효율성 제고와 부가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언어 데이터 및 전문번역 서비스 기업 '플리토'(대표·이정수)는 최근 아세안 지역을 대표하는 유망 AI 스타트업 3개 사와 AI 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플리토를 지난 12일 방문한 아세안 AI 스타트업 3개 사는 지난 9월 열린 ‘한-아세안 AI 청년 페스타’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기업들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주관 프로그램인 ‘ASEAN-Korea AI Link Program : Creating Innovation Beyond Borders’를 통해 초청돼 국내를 찾았다. 플리토는 이날 베트남 Trainizi의 로라 판(Laura PHAN) 대표, 인도네시아 SMEs Pack의 헨드리안샤(Hendriansyah) 대표, 말레이시아 Hello World Robotics의 케네디 와이(Kennedy WAI) 대표 등에게 AI 데이터 기술 기반 서비스를 소개했다. 또한, 플리토의 사업 전반에 대해 소개뿐 아니라, 향후 사업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의 시간도 가졌다. 플리토를 방문한 아세안 AI 스타트업 3개 사 관계자들은 먼저 AI 기술 기반 고품질 통·번역 서비스로 국내 통·번역 AI 상용화를 이끄는 대화 번역(Chat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미디어그룹사람과숲(대표·한윤기)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과 업스테이지가 주관하는 ‘Open Ko-LLM’ 리더보드에서 11월, 이달의 LLM(7B 초과부문)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11월, 이달의 LLM(7B 초과부문)’을 수상한 모델 ‘HumanF-MarkrAI / COKAL-DPO-13b-v2’는 사람과숲이 마커 사와 공동 개발한 모델로, Llama-2를 베이스 모델로 한 한국어 파인튜닝 버전인 ‘beomi/llama-2-koen-13b’를 사용해 개발됐다. 해당 모델은 치열한 경쟁 속에도 5개 분야 평균 점수 52.69를 달성했다. 사람과숲은 9월 27일 리더보드 오픈부터 현재까지 대부분의 기간 1위를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시상식에 참여한 한윤기 대표는 "리더보드가 오픈되기 전부터 이미 한국형 LLM 모델 연구 개발을 기획하고 연구 개발에 꾸준히 투자해왔으며, 끊임없이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기에 얻은 성과"라고 강조했다. ‘Open Ko-LLM’ 리더보드는 한국어로 구축한 LLM 성능을 경쟁하고 평가해 순위를 매기는 플랫폼다. 한국어 LLM 모델을 △추론능력 △상식능력 △언어이해능력 △환각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성남의 글로벌 신약개발 전문기업 지놈앤컴퍼니(대표·배지수, 박한수)는 신규타깃 면역항암제 ‘GENA-104’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단장·묵현상)의 10대 우수과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GENA-104’는 지난 2022년 11월 국가신약개발사업 비임상 개발 과제로 선정됐다. 비임상 개발 과제의 경우 비임상 독성 연구 및 임상시료 확보 등을 지원하며, 최종적으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목표로 한다. 우수과제로 선정된 ‘GENA-104’는 지놈앤컴퍼니가 자체 발굴한 신규타깃 CNTN4를 표적하는 면역항암제 후보 물질이다. 코스닥 상장사인 지놈엔컴퍼니는 전임상을 통해 CNTN4가 여러 암종에서 PD-L1과 배타적으로 발현된다는 것과 ‘GENA-104’ 투여 시 CNTN4를 억제해 면역항암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전임상을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 승인받은 면역항암제의 낮은 반응률에 대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한 치료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최근 지놈앤컴퍼니는 ‘GENA-104’ 임상 1상 IND를 신청했다. 연구책임자인 지놈앤컴퍼니 차미영 신약연구소장은 “자체 플랫폼 GENOCLETM을 통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스닥 상장 업체인 '툴젠'(대표·이병화)은 최근 차세대 유전자 가위와 차세대 유전자 가위 안전성 평가 플랫폼에 대해 소개, 주목을 받았다. 툴젠의 이정준 플랫폼 연구소장은 지난 11월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미국 보스톤에서 열린 제4회 CRISPR 2.0 학회에서 차세대 유전자 가위 Sniper2L와 개발법인 Sniper-screen에 관해 발표했다. ‘CRISPR 2.0’ 학회는 차세대 크리스퍼 플랫폼 및 치료제 개발을 모토로 전 세계 크리스퍼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대학 및 기업 연구자들과 해당 기술에 관심있는 빅파마들을 대상으로 미국 보스톤에서 개최되는 연례 행사이다. 이정준 이사는 첫 번째로, 현재 까지 가장 널리 쓰이면서 높은 효능을 보이는 유전자가위는 2012년에 발표된 spCas9 유전자 가위이라고 언급했다. Streptococcus pyogenes 라는 박테리아 종에서 발견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spCas9)가 지난 2021년 발표된 이후 다양한 종류의 유전자 가위가 선보였다. 다만 spCas9은 높은 효능을 보이는 반면 비표적 서열에도 교정이 될 수 있는 off-target effect를 보여왔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기업 '알에스엔'(RSN)은 AI 기반의 금융 CX(Customer Experience, 고객 서비스 경험) 플랫폼을 통해 금융 소비자 서비스 경험 만족도 개선 및 보호에 기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알에스앤은 'AI 기반의 금융 CX 플랫폼'은 포털, 커뮤니티, SNS 등 온라인 상의 다양한 고객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고객의 불편과 불만을 조기 해소, 고객 서비스 경험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다. 최근에는 VOC 시스템에 AI 기법을 도입한 CX로 시스템을 고도화시켜서 민원 처리 성과를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과거 금융 기업들은 VOC(Voice of Customer) 시스템을 통해 민원 처리와 소비자 보호 시스템을 도입했다. 알에스엔은 은행, 카드사, 보험사, 증권사, 금융감독기관 등의 고객사 맞춤 금융 CX 플랫폼을 공급했다. 국내 대표 카드사의 소비자보호센터가 최근 도입한 온라인 CX 분석 플랫폼은 고객들의 실질적인 불만을 사전에 파악해 고객서비스 경험을 만족시키는 프로세스를 개선 처리함으로써 올해 3분기 동안 민원이 22%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국내 금융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가 오는 18일 블래스트 소속 버추얼 신인그룹 PLAVE(플레이브)의 커뮤니티를 오픈한다. 예준과 노아, 밤비, 은호, 하민의 5인으로 구성된 버추얼 보이그룹인 플레이브는 올해 3월 첫 싱글 앨범 ‘Asterum’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지난 8월에 발매한 첫번째 미니앨범은 초동판매 20만장을 돌파하며 케이팝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BTS, 블랙핑크, 뉴진스 등 최고 인기 아티스트이 입점해 있는 글로벌 플랫폼 위버스에 버추얼 아이돌이 커뮤니티를 오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주 유튜브 라이브와 공식카페를 통해 ‘플리(팬덤명)’와 각별히 소통해 온 플레이브는 위버스 커뮤니티 오픈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전 세계 팬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1월에는 위버스 멤버십을 통해 1기 팬클럽도 모집할 계획이다. 플레이브 멤버십 회원에게는 모바일 멤버십 카드 발급, 플레이브 공연 선예매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다 위버스에서 플레이브의 사진·음성·영상 등 독점 콘텐츠가 제공되며, 멤버십 유효기간 내에 실물 멤버십 카드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대표이사·안태일)과 강원대학교 빅데이터메디컬융합학과(학과장 ·이상아)는 노인 돌봄 문제 및 사회적 고립에 따른 독거노인 및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및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초고령화 사회에 따른 고령인구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 확보를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독거노인 및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늘 밴드를 통해 수집된 실시간 바이탈 및 심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에 필요한 지표를 산출하고, AI 기반 분석 결과에 따라 지역 사회와 연계해 재활 프로그램이나 커뮤니티 등을 통해 사회 활동을 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한다. 코스닥 상장사인 비투엔의 ‘늘 실버케어’ 플랫폼에 적용해 독거노인의 안전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심장마비, 낙상, 불안 증상 등과 같은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RLRC) 사업 수주 △융합연구센터(CRC) 사업 수주 △노인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동향, 사례, 학술 정보 공유 △사업 적용 분야 확산 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고려거란전쟁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이 ‘2023 뉴테크 융합 콘텐츠 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AI 기반 버추얼 프로덕션 테크기업 '비브스튜디오스'(대표·김세규)가 종합 드라마 스튜디오 몬스터유니온과 공동제작한 '고려거란전쟁'이 ‘뉴테크 융합 콘텐츠 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뉴테크 융합 콘텐츠 대상’은 차세대 방송 콘텐츠 제작 동기 고취 및 성과 확산을 위해 ICT 융합기술을 적용한 방송 콘텐츠 프로그램을 선정, 시상하는 행사다. 출품작의 독창성과 작품성, 흥행성 등에 대한 평가 외 ICT 기술의 난이도나 적합성, 기술 완성도 및 확장성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 ‘고려거란전쟁’은 버추얼 프로덕션, CGI 등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 영상 콘텐츠 제작 기술력과 제작 경험을 보유한 비브스튜디오스와 전 세계 K-드라마 흥행 열풍을 이끌어 온 몬스터유니온의 제작 시스템을 결합, 공동제작에 나서며 방영 전부터 큰 기대감 속 흥행을 예고했다. 실제 비브스튜디오스는 ‘고려거란전쟁’ 제작 과정에서 CG, VFX 등의 제작 기술을 적극 활용해 스펙타클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B2B 핀테크 전문 기업 웹케시(대표·강원주)와 비전 AI 전문기업 인텔리빅스(대표·최은수, 장정훈)는 12일 마케팅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11일 웹케시 본사에서 웹케시 강원주 대표와 인텔리빅스 최은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인텔리빅스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상행동탐지 솔루션’의 마케팅 상호 협력을 통해 신규 고객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ATM 이상행동탐지 솔루션은 영상 딥러닝을 통해 ATM을 이용하는 고객의 이상행동을 감지하고, 보이스피싱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시스템이다. 점차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고 더욱 안전한 금융 거래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금융권에서 주목받고 있다. 웹케시는 2019년 핀테크 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한 B2B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자금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기업금융 솔루션을 선도해왔다. 주요 서비스로는 초대기업 통합자금관리시스템 ‘인하우스뱅크’, 중견/대기업 자금관리시스템 ‘브랜치’, 중소기업 경영관리 솔루션 ‘AI경리나라’, 세무사 및 소상공인을 위한 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 'SML메디트리'(대표·이동수)는 단백질체학 연구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센제닉스(Sengenics)'와 국내 판매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면역 단백질체학 플랫폼 ‘KREX®’를 활용한 센제닉스의 첨단 기술을 국내에 판매·유통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이는 우리나라 의약품 개발 환경에 최신 기술을 공급함과 함께 신약 개발의 잠재력과 그 속도를 가속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센제닉스는 생리학적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통해 환자 치료 결과를 개선하는 면역 단백질체학 전문 기업이다. 환자 분류, 치료 반응 예측 및 동반 진단 감별을 위한 정확하고 신속한 단백질 프로파일링과 항체 바이오마커의 탐색 ·검증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의료 및 생명과학 분야에서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센제닉스 최고 경영자(CEO) 제리 윌리엄슨은 “SML메디트리와 파트너십을 맺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숙련된 영업력 및 전문가를 갖춘 팀을 통해 우리의 면역 프로파일링 기술이 확장돼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선도적 검체검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메타버스 솔루션 전문 기업 엑스투알(대표·이석희)은 최근 충청북도의 ‘AI·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 사업’에서 핵심이 되는 재난안전 메타버스 플랫폼과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트윈 콘텐츠 설계 및 개발 과제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충북도의 ‘AI·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 사업’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메타버스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 지역 내 제조기업 근로자들의 산업재해와 이에 따른 작업 중단을 사전에 막아 안전한 근로 환경을 만들고 기업의 인적·물적 피해를 막는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엑스투알은 올해 말까지 ‘지능형 재난안전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목표로 기술을 제공해 그린광학 등 지역 중소 제조기업 10개사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끼임, 부딪힘, 떨어짐, 화재·폭발, 감전 등 5종의 중대재해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실증 작업을 도왔다. 이 사업은 실시간 통합관제 플랫폼, 지능형 산업안전관리 메타버스 플랫폼, 플랫폼 연계 AI솔루션 실증 등 3개 작업이 진행됐다. 엑스투알은 △메타버스 플랫폼 △디지털트윈 서버 △실증 기관별 월드 △산업재해 콘텐츠 등 4가지 분야 기술을 제공했다. 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