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건국대학교(총장·전영재)는 오는 2월5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2024년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생애최초로 기술창업에 도전하는 청년에게 사업화 자금과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창업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인 1월 12일 기준 신청자의 사업자등록(개인/법인)과 대표이사 법인등록 등기 이력이 없어야 한다. 국내 법인의 발행주식 총수 기준 50/100을 초과 보유하지 않은 만 29세 이하 청년이다. 선정된 예비 창업기업은 사업화 자금 최대 7천만원(평균 4천600만원)을 지원받아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취득 및 사업모델(BM) 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또 창업기업의 성공적 정착과 성장을 위한 온보딩 프로그램, 퍼스트 스타트업 데모데이, 디자인싱킹 워크숍 등 건국대에서 제공하는 창업교육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오는 25일 ‘생애최초 청년창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 소개 및 사업 신청 안내뿐만 아니라 기술창업에 도전하는 만 29세 이하 청년 예비 창업가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건국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를 활용한 자율비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제이마플(대표이사·김성필)은 간단한 설정만으로 곧바로 동시적 위치 추정 및 지도 작성(LiDAR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이 동작하는 임베디드 보드 ‘SLAMBOX’를 출시했다고 18일 발표했다. SLAM은 자율주행 자동차나 로봇 청소기 등에서 활용되는 기술이다.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위치를 파악함과 동시에 지도를 작성하는 기술이다. 제이마블은 그동안 SLAM 구성에만 몇 주씩 걸려 개발 업무의 병목이 되는 경우가 많았던 문제를 해결해 내놓은 만큼, SLAMBOX를 활용하면 초보자라도 단 몇 분 만에 복잡한 SLAM 구성을 마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LAMBOX에는 고성능 LiDAR SLAM 소프트웨어가 탑재됐다. 이에 LiDAR 센서를 연결하고 전원을 켠 뒤 간단한 설정 과정만 거치면 위치, 자세, 3차원 포인트 클라우드 정보를 바로 출력할 수 있다. 사용자는 복잡한 SLAM 설정에 시간을 들이지 않고, 곧바로 획득한 데이터를 활용해 다음 작업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다. SLAMBOX는 △아우스터(Ou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미디어젠 컨소시엄이 최근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사업에서 구축된 데이터를 활용해 제작한 초거대 언어 모델(LLM)이 TTA의 성능 검증을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디어젠 컨소시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3년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의 ‘초거대 AI 모델’을 위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미디어젠 컨소시엄은 약 2억 어절이 넘는 초거대 규모 헬스케어 분야 생성형 AI 챗봇 질의응답 데이터를 구축, 완료했다. 미디어젠 컨소시엄은 메트릭스, 비디, 위뉴, 메인 등 5개 전문 기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에 구축된 데이터에 대해 통계적 다양성, 구문 정확성, 의미 정확성, 유사성 등에 대해 진행된 TTA의 정밀 검증에서 모두 합격 판정을 받았다. 이번 사업은 AI 최신 기술인 초거대 AI 언어 모델 및 응용 서비스 개발에 필수적인 대량의 말뭉치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실제 일반인 및 의료진의 질의응답 데이터, 전문 의료 서적 데이터, 증강 데이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초거대 언어 모델 성능을 평가하는 TTA의 유효성 검증에서 챗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록션은 최근 '나홀로 소송'을 도와줄 법률 비서 로스닥을 선보인다. 고객이 소송 전 사건의 소송 여부를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스닥(lawsdaq.com)이 17일 정식 론칭했다. 본인 사건의 소송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한 로스닥 서비스 이용료는 단돈 2만원이다. 록션이 선보인 로스닥은 인공지능(AI)이 승소 사례 및 판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사건과 가장 유사한 승소 사례를 도출해 두 사건 내용의 유사도(%)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로스닥은 고객 사건의 유사도를 파악한 뒤 유사한 소송 데이터들 중 고객 사건과 유사한 승소 사례, 읽기 쉬운 판례 요약본, 사건에 적용되는 법률·법규 등을 제공한다. 고객은 단돈 2만원의 로스닥 이용료를 내면, 본인 사건의 소송 가능성 여부를 간편하게 자가 진단할 수 있다. 고객이 받은 맞춤형 데이터로 소송 여부를 결정하면 고객의 사건 맞춤형 소장 초안이 자동 작성되고, 소송 진행에 필요한 소송 개요도와 각종 소송 서식 및 작성 예시가 무료로 제공된다. 대법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최기상·박주민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민사 사건 70% 이상, 형사 사건 45% 이상이 변호사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웹툰 저작 플랫폼 전문 기업 몬토라(대표·박신용)와 한국만화웹툰학회(회장·성문기)는 최근 웹툰 인재양성을 위해 몬토라의 ‘이네이블툰’ 교육용 라이선스 제공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5일 대전웹툰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네이블툰’의 개발 파트너사인 러너스의 최기호 부대표와 한국만화웹툰학회 성문기 회장을 비롯한 학회 임원 및 교수진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몬토라는 한국만화웹툰학회 소속 대학교의 교수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네이블툰’의 아카데미 버전을 무상으로 제공하게 된다. ‘이네이블툰’ 아카데미 버전은 웹툰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과 리소스를 제공해 웹툰 관련 교육 현장의 교육을 담당하는 교수 및 대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몬토라는 훌륭한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가 우리 모두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갖고 있다는 믿음으로 한국 디지털 콘텐츠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통해 모든 이가 창조의 기쁨을 공유하고 가치 있는 삶을 누리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2021년 설립된 기업이다. 온라인, 모바일게임, 웹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콘텐츠 개발 및 서비스에 특화된 전문 개발사로, 한국 디지털콘텐츠의 우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가우디 재단-더문랩스의 첫 번째 글로벌 협업인 ‘Gaudi JOYBO’ NFT의 얼리버드 세일이 완판을 기록했다 가우디 재단의 공식 글로벌 디지털 파트너인 더문랩스(LM재단, 대표이사·문성억)는 지난 12일부터 진행한 ‘Gaudi JOYBO’ NFT 얼리버드 세일 물량은 총 500개로, 개당 민팅 가격은 3만LM(한화 약 30만원)에 다 팔렸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NFT 유틸리티로 지난 ‘가우디 세계 총회 2023’에서 2500유로에 낙찰된 바 있는 한정판 3D JOYBO 아트토이 실물을 계정당 1개씩 제공할 계획이라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JOYBO 아트토이는 스페인의 아티스트 아이반 카사보(Ivan Casabó)가 가우디의 건축물 라 페드레라(La Pedrera)의 독특한 굴뚝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작품이다. ‘Gaudi JOYBO’ NFT는 유럽의 중세기사를 형상화한 아트토이 JOYBO의 헬멧 양쪽에 한국을 상징하는 태극 문양을 넣어 스페인과 한국 간의 협업의 의미와 독창성을 더했다. 얼리버드 세일을 완판한 ‘Gaudi JOYBO’ NFT는 오는 2월 중 퍼블릭 세일을 실시할 예정이다. 더문랩스는 가우디 재단 공식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여성 익명커뮤니티 ‘리리라리’가 서비스를 시작했다 여성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여성 익명 커뮤니티 ‘리리라리’가 새롭게 서비스를 16일 오픈했다. 회원들의 익명성과 개인정보 보호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인 ‘리리라리’는 회원가입 시 개인정보 요구를 최소화하고 익명성을 유지한 채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여성들은 자신의 경험, 고민, 관심사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하고 다른 회원들로부터 도움과 조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리리라리’는 다양한 커뮤니티 기능과 함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회원들은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한 그룹을 만들거나 가입해 함께 소통할 수 있다.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워크숍이나 상담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단, ‘리리라리’는 여성들의 목소리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커뮤니티로, 혐오 표현, 괴롭힘, 차별 등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운영자들은 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에 현대자동차의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신규 게임 ‘현대 퓨처 어드벤처(Hyundai Future Adventure)’가 15일 공식 론칭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021년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로블록스에 가상공간을 구현하고 혁신적인 미래 비전과 기술력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는 AAM(Advanced Air Mobility, 미래 항공 모빌리티)을 비롯해,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및 다목적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전용전기차 ‘아이오닉 5’,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 ‘HTWO’ 등 미래 모빌리티를 활용한 여섯 가지 맵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현대 퓨처 어드벤처’ 게임을 출시했다. 게임에는 로보틱스, 전동화, 수소 기술 등이 구현된 맵과 함께, 서비스 로봇 ‘DAL-e(달이)’와 고성능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 ‘N 비전 74’ 같은 게임 아이템도 론칭해 잠재 고객인 성장 세대가 미래 모빌리티를 보다 다채롭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로블록스는 전 세계 알파 세대와 Z세대가 개인을 표현하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닥터송'은 11일 말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키오스크 '닥터 오더'를 출시했다. 키오스크가 음성인식과 자연어처리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함에 따라 스크린을 터치하지 않고 주문을 쉽게 할 수 있다. 닥터송이 새롭게 출시하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키오스크 ‘닥터 오더’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나이가 많은 분들이나 기존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친근하고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에 첨단 음성인식 기술이 결합, 모든 사용자가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닥터오더의 가장 큰 특징은 음성만으로 주문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음성을 통해 차례대로 주문을 진행할 수 있으며, 다중 옵션과 복합 주문도 가능하다. 키오스크에 ‘아이스아메리카노 1잔 포장이요’라고 주문하면 3초 만에 주문이 완료된다. 주문 과정이 간단하고 빠르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버튼 클릭 방식에 어려움을 겪는 노년층은 마치 사람에게 말하듯 음성인식으로 주문할 수 있어 더 직관적이고 간편한 경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모바일 SRPG ‘삼국지PK’가 출시 '10주년 기념' 프로모션에 들어간다.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삼국지 대표 장수 게임 ‘삼국지PK’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삼국지PK’는 출시 당시 기존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들과는 확실하게 차별되는 실감 나는 전투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삼국지PK’의 삼국지 고유의 정치, 경제, 전투 콘텐츠를 통해 세력 기반을 다지면서 천하를 통일한 패왕의 자리를 목표로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다. 먼저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야제로 10주년 연속 로그인, 구정쟁탈전, 한정 축제 보물 등의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영정 주공 이미지와 자원,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어 이펀컴퍼니 플랫폼과 카페에서도 10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대축제를 시작했다. 이펀컴퍼니 플랫폼 이벤트로는 누적 로그인에 따라 10주년 한정 칭호, 이미지 카드, 금화, 자원, 아이템을 지급하고, Fun 씨앗과 인게임 아이템을 주는 행운 룰렛을 진행 중이다. 또한 카페에서는 장수 이름 맞추기와 과거 시험 콘셉트의 이벤트 등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 스타트업인 킴벤처러스(대표·김현성)가 세계적인 혁신 기술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서 '최고혁신상 4개와 일반혁신상 44개를 수상하는 데 힘을 보탰다고 8일 밝혔다. 킴벤처러스는 2021년부터 국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CES 혁신상 컨설팅을 진행해 2022년 CES에서는 6개, 2023년에는 23개의 혁신상 수상을 지원했고, 2024년에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통해 최고혁신상 4개와 일반혁신상 44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킴벤처러스의 컨설팅을 통해 최고혁신상을 받은 기업은 △미드바르 △탑테이블 △로드시시템 △스튜디오랩이다. 일반혁신상 수상기업은 △파블로항공 △미러로이드 △티제이랩스 △디엔에이코퍼레이션 △에스큐케이 △네이션에이 △솔리브벤처스 △링크솔루텍 △풀코스킨 △바른바이오 △팬토믹스 △오노마에이아이 △큐심플러스 △메타이뮨텍 △루아랩 △휴로틱스 △엠피웨이브 등이다. 킴벤처러스 김현성 대표는 “CES 2024 혁신상 선정 기준이 올라가 도전한 많은 기업이 고배를 마셨지만, 한국 스타트업의 혁신성은 여전히 빛났다”며 “올해 혁신상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최고혁신상을 1개사라도 받으면 행운이라고 생각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복궁이나 능과 같은 문화재 외곽 담장에 불법으로 낙서 등 훼손 시 즉각 사고 상황을 알려주는 AI 기반 ‘불법 낙서 감지 솔루션’을 출시, 주목된다. AI 전문기업 비젼인(대표·김학일)과 지능형사물인터넷(AIoT) 전문기업 메타지음(대표·장희돈)은 8일 '불법 낙서 감지 솔루션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불법 낙서 감지 솔루션’은 AI 기술을 탑재한 CCTV 카메라를 이용해 사람의 행동을 인식하고 추적하는 첨단 보안 기술이며, 사람을 감지하고 움직임을 추적하는 ‘딥러닝’ 기술을 사용한다. 특히 낙서와 같은 특정 행동을 정확히 식별하기 위해 최신 AI 기술인 ‘트랜스포머 인코더’와 ‘비전 트랜스포머’ 모델을 적용했다. 두 모델은 AI 분야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기술로, 언어 처리뿐만 아니라 영상 인식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기존의 ‘LSTM’ 기반 행동 인식 기술보다 더 우수한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낙서와 같은 이상행동을 실시간으로 더 정확히 탐지하고 경고할 수 있게 해준다. 지난해 12월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경복궁 담장의 복구를 위한 물품비로 스팀 세척기, 레이저 세척기 등 전문 장비 대여료 946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호텔 솔루션 회사 '트리플라'(tripla Co., Ltd.)가 지난달 대만을 기반으로 하는 중화권 호텔 솔루션 강자 'SureHigh International Technology Group'을 인수했다고 8일 발표했다. 지난 2015년 일본에서 설립된 트리플라는인공지능(AI) 다국어 챗봇 기술과 독보적인 다이렉트 예약 솔루션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트리플라는 ‘혁신으로 고객을 감동시킨다’는 목표로 △인공지능 다국어 챗봇 △전 세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 호텔 부킹엔진 △고객 관리 및 재방문 유도를 위한 CRM △전 세계 최대 서치 엔진 Google 및 최대 여행 정보 사이트 TripAdvisor 등에 디지털 마케팅 가능 솔루션 등을 SaaS 기반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호텔 및 숙박업체가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 기술을 통해 최소 운영 인력으로 최대의 수익을 누릴 수 있도록 해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일본·대만·베트남 등에서 5천여곳이 넘는 호텔 및 숙박업체가 트리플라의 솔루션을 유료 구독 베이스로 이용하고 있고, 빠른 성장세를 증명하듯 2022년 11월 일본 증권 거래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산에 소재하는 FOSTEC(대표이사·이수영)은 갑진년 새해를 맞은 8일 광섬유 융착접속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우수한 표면 마감과 함께 성능과 디자인 면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신제품 FS-23 시리즈는 장거리 광 네트워크 및 CCTV 광 네트워크를 위해 광(FIBER OPTIC) 작업이 가능한 융착접속기다. 작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견고한 디자인과 긴수명의 배터리를 사용해 고정밀의 성능을 제공한다. FS-23S 제품은 본체에 충격 흡수 러버가 장착돼 외부의 충격을 흡수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히팅 온도를 모니터링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편리함을 더했다. 선택의 폭을 높일 수 있도록 신제품은 고객이 원하는 가격대에 맞춰 초슬림형 모델인 ‘FS-23M’과 슬림형 모델인 ‘FS-23S’ 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FOSTEC은 신제품 광섬유 융착접속기 2종은 사용자의 편리성을 더하고 성능을 극대화하는데 주력함으로써 열악한 작업 환경에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FOSTEC은 향후에도 우수한 신제품 출시를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자 벤처기업인 포스텍(FO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 기업 '맥스트'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 ICT 전시회 CES 2024에 참가해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을 위한 통합 플랫폼 맥스버스(MAXVERSE)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맥스버스는 현실 공간에 기반한 공간 컴퓨팅 방식의 메타버스 개발 플랫폼이다. AR 원천 기술과 3D 공간 복원 구축 기술에 몰두해 온 국내 기업 맥스트가 해당 기술을 통합 적용해 개발한 XR 메타버스 개발 플랫폼으로, 지난해 10월 정식 출시했다. 코스닥 상장업체인 맥스트가 제공하는 메타버스는 현실 같은 3차원 XR 공간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는 것이 기존 메타버스와의 차별점이다. 현재는 20개 공간맵을 제공하며, 서비스 가능한 공간을 꾸준히 확대해 현실의 모든 공간과 메타버스가 연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메타버스 공간을 다채롭게 하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 API를 제공하며, AR과 VR 동시에 개발할 수 있다. 맥스버스는 △스페이스(Space) △스페이스+ 뷰어(Space+ Viewer) △스페이스+ 메이커(Space+ Maker)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스페이스+ 뷰어’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