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전문 기업 솔트웨어(대표·이정근)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한 ‘제1회 공정거래 데이터 활용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해 AI 기술력을 또다시 입증했다. 솔트웨어 AI Platform Group의 AI개발팀은 이번 공모전에 참가해 ‘프랜차이즈 융복합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모델 개발’ 주제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Track 2(공정거래 혁신 인공지능 모델 개발) 부문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미국 웨이츠 & 비아시스(Weights & Biases)사에서 운영하는 한국어 평가 리더보드에서 오픈소스 모델 분야 1위를 기록한 성과에 이어 AI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공모전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개방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AI 모델·데이터 분석 기반의 행정 혁신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획한 것이다. ‘Track 1: 공정거래 혁신 아이디어 기획’과 ‘Track 2: 공정거래 혁신 인공지능 모델 개발’로 나뉘어 진행됐다. 솔트웨어는 프랜차이즈 도메인에 특화된 임베딩 모델을 직접 파인 튜닝하고, 독자적인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아키텍처를 구현해 사용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풀스택 솔루션 전문 기업인 에즈웰에이아이(Azwell AI)는 국내 최초로 NVIDIA의 차세대 데스크톱 AI 슈퍼컴퓨터 DGX™ Spark 1500대를 국내에 단독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모델은 NVIDIA의 글로벌 한정 생산 제품이다. 엔비디아 공식 총판인 에즈웰에이아이가 국내 최초로 1500대를 데스크톱 AI 슈퍼컴퓨터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한국 AI 인프라 생태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NVIDIA DGX Spark는 새로운 범주의 컴퓨터로, Agentic AI, 생성형 AI, 대규모 언어 모델(LLM), 고성능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사용 사례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의 핵심에는 NVIDIA Blackwell GPU와 NVIDIA Grace CPU를 결합한 NVIDIA GB10 Grace Blackwell 슈퍼칩이 탑재돼 있어, 뛰어난 연산 효율성과 확장성을 구현한다. NVIDIA는 이 제품을 ‘책상 위의 Grace Blackwell AI 슈퍼컴퓨터’로 소개했으며, 이미 시장에서는 초소형 폼팩터에 슈퍼컴퓨터급 성능을 담은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능률을 올리고 근골격계 부담을 낮춰주는 착용 로봇이 항공 정비 업무에 본격 도입된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지난 8일(화)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고에서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현동진 상무,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정현보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의 1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자체 기술로 개발한 엑스블 숄더는 반복적인 윗보기 작업 환경에서 근로자의 어깨 근력을 보조한다. 근골격계 부담을 줄여 작업자의 부상 위험을 낮추고, 작업 피로도를 경감시켜 생산성을 높여준다. 가장 큰 특징은 무동력 토크 생성 구조로 설계돼 가벼울 뿐만 아니라 별도로 충전할 필요가 없어 유지 및 관리가 편리하다는 점이다. 또 근력 보상 모듈을 적용해 보조력을 생성하고, 이를 통해 작업자의 어깨 관절 부하와 전·측방 삼각근 활성도를 각각 최대 60%와 30% 경감할 수 있다. 이번 전달식은 현대차·기아가 지난해 11월 엑스블 숄더의 사업화 계획을 밝힌 이후 제품을 계약 고객에게 처음으로 전달하는 자리다. 1호 고객으로 선정된 대한항공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이차전지 종합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배터리 소재 분야의 기술 경쟁력과 대외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해 정보보안 역량 및 전사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국가 핵심기술인 ‘하이니켈 양극재 제조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업계를 선도하는 보안 체계 구축에 나선 것이다. 엘앤에프는 전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정보보호 문화 확산과 체계적 보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직속 보안센터를 중심으로 반기 1회 이상 정보보호위원회를 운영하며, 주요 부서장과 경영진이 참여해 보안을 전사 핵심 의사결정 영역으로 다루고 있다. 엘앤에프는 기존 솔루션 도입을 넘어 자체 기술력으로 혁신적인 보안 시스템과 대응 체계를 함께 구축하고 있다. 2024년 11월 독자 개발한 ‘LF-Keeper(문서 보안등급 자가 확인 서비스)’를 운영해 문서 보안등급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영업비밀 보호 및 정보보호 인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DDoS 방어, 침해사고 대응, 웹 취약점 진단 등 실전형 모의훈련을 연례화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전 임직원 대상 스팸메일 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B2B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바바닷컴(Alibaba.com)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한국수입박람회’에 참가했다. 알리바바닷컴은 이번 수입 박람회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해외 소싱 지원을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사)한국수입협회 주최로 개최된 한국수입박람회는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올해는 무역 실무 교육 콘텐츠와 함께 알리바바닷컴을 비롯한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이 직접 참여해 최신 수출입 전략과 유통 트렌드를 공유했다. 알리바바닷컴은 이번 행사에서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소싱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도 제공했다. 실제 국내 바이어들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플랫폼을 통해 어떻게 검증된 글로벌 공급처를 발굴하고 원하는 제품을 효율적으로 소싱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활용 방법을 소개하는 등 알리바바닷컴은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화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지향한다. 또한, 국내 바이어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필요한 제품을 탐색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검증된 해외 공급처를 비롯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김육묘(대표·이승환)가 최근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벤처투자회사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대표 임성원)·아이엠파트너스(대표 성경필)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와 아이엠파트너스는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으로 투자·육성을 진행함으로써 딥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회사다. 양사는 김 양식 이전 단계인 우량 김 종자 개발부터 증식·배양·채묘·육묘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국김육묘의 운영 시스템에 주목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한국김육묘는 김 종자 분야 전문 기업으로, △김 양식 지역별 적합 김 품종(종자) 연구 개발 △김 원종(유리 사상체) 증식 △김 종자(패각 사상체) 배양 △김 종자 육상 채묘·육묘 △김 양식에 사용되는 친환경 활성처리제 개발 및 공급 △각종 김 종자와 김 양식 관련 약제와 기자재의 개발 및 공급을 영위한다. 김 양식 이전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운영 시스템을 설계함으로써 안정적인 김 양식과 김 생산량 증대로 김 양식 어가와 우리나라 김 산업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한국김육묘는 2025년 해양수산부 R&D과제(제2025-65호)인 지속가능한 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D현대인프라코어가 K2 전차용 대규모 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독자적인 기술력과 공급 역량을 입증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최근 방위사업청과 총 923억원 규모의 K2 전차 엔진(DV27K)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HD현대인프라코어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방위사업청에 단계적으로 엔진을 납품할 예정이다. 이 엔진은 주요 방산국의 주력 전차 엔진과 동급 출력인 1500마력으로, 56톤(t)급 K2 전차를 최대 70km/h로 주행시킬 수 있다. 또한 배기가스를 활용해 압축한 공기를 실린더 내부로 밀어 넣는 설계로 출력과 연소효율을 극대화했고, 최적의 구조설계를 통해 진동을 줄이면서 동력을 고루 전달할 수 있어 전장 환경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HD현대인프라코어의 K2 전차 엔진은 기술력과 경제성은 물론, 공급 안정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동급의 고속·고출력 엔진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실전에 배치한 국가는 미국, 한국, 독일, 프랑스 등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전차 엔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국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10년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가천대학교(총장·이길여) 휴먼보건과학융합연구소(소장·김지연, 운동재활학과)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노쇠와 근감소증 관리'(Management of Frailty and Sarcopenia)를 주제로 한 2025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 이번 컨퍼런스는 노쇠와 근감소증 문제를 다학제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의 발표자로는 미국 Texas A&M University-San Antonio의 Sukho Lee 교수와 홍콩 The Chinese University의 Cindy Sit 교수 등 해외 석학들이 직접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동시에, 성균관대학교의 지성환 연구원과 가천대학교 박상희 교수는 국내 현장의 생생한 연구 사례를 발표해 국제적 협력을 강화했다. 1부의 Key note에서 Sukho Lee 교수는 동물 모델을 이용한 근감소증 예방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Cindy Sit 교수는 신체적 장애 아동의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한 학교 기반의 신체활동 중재 방안을 제시했다. 국내에서는 지성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의 학술 연구 지원 브랜드 에디티지(Editage)가 국내 연구자를 위한 ‘제2회 연구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 모집을 시작했다. 2024년 제1회 장학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신진 연구자의 연구 의지를 장려하고 국내 연구 생태계 내 에디티지의 파트너십 역할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10명의 수상자를 선발해 총 2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 요건은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연구자 △국내 혹은 해외 대학·연구 기관 소속 연구자 △1985년 12월 31일 이후 출생자 △박사 학위 취득 7년 이내 신진 연구자 △석사 학위 이상 보유자 또는 이에 준하는 연구 경력을 갖춘 연구자에 해당한다. 현직 교수는 지원이 제한된다. 지원자는 최근 3년 이내 직접 수행 및 관리한 연구 활동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에세이를 제출해야 하며, 최종 수상 순위는 1차 서면 평가와 2차 비대면 화상 인터뷰를 통해 결정된다. 장학금은 1등 1000만원(1명), 2등 각 300만원(4명), 3등 각 100만원(5명)으로 총 2700만원이 수여되고, 지원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B2B 커머스 분야의 선두 플랫폼 알리바바닷컴(Alibaba.com)이 한국 중소기업을 위한 ‘트레이드 어슈어런스(Trade Assurance)’ 서비스를 공식 도입한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중소기업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무역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이 서비스는, 이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알리바바닷컴(Alibaba.com)은 7일 서울 강남 조선 팰리스 더 그레이트 홀에서 ‘트레이드 어슈어런스(Trade Assurance)’ 서비스 출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트레이드 어슈어런스’는 알리바바닷컴의 독자적인 거래 보호(Order Protection) 서비스로, 에스크로 기반의 안전한 결제 시스템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효과적으로 해소해준다. 단순한 거래 보호를 넘어, 결제부터 배송까지 거래 전 과정을 플랫폼 내에서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물류 및 금융 기능까지 통합 제공해 셀러가 보다 효율적이고 간소화된 무역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셀러는 안정적인 대금 회수와 향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스킨케어 전문기업 잎스코스메틱(대표·김종문)이 피부고민별 솔루션을 제안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나이팅게일(Nightingale)’의 신제품 ‘C-토닝 비타민C 세럼’의 유럽 인증 획득 및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C-토닝 비타민C 세럼은 비타민C 유도체, 나이아신아마이드, 12가지 비타민 콤플렉스를 핵심 성분으로 한 광채 케어 세럼이다. 또한, 자극 걱정 없는 저자극 포뮬러와 산뜻한 흡수감을 바탕으로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출시 직후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 만족도와 재구매율이 빠르게 상승하며 ‘데일리 브라이트닝 세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가고 있는 상태다. 이에 잎스코스메틱은 현재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진행 중인 CPNP(유럽 화장품 통합인증) 등록을 신속히 완료하고, 루마니아를 비롯한 동유럽 전역으로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동유럽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매출 성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특히 잎스코스메틱은 오는 8일~11일 진행되는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앞두고 C-토닝 라인 판매 극대화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한다. 북미·동남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김종현)이 AI 기반 차세대 금융 서비스 구축의 핵심 파트너로 급부상하고 있다. 쿠콘은 지난 2일 웹케시그룹과 NH농협은행이 체결한 ‘생성형 AI 기반 미래형 뱅킹 서비스’ 구축 업무 협약에서 쿠콘은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호출하고 연동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제공하기로 했다. 협약을 계기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도입될 AI 기반 뱅킹 서비스는 기존 금융업계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AI 에이전트가 탑재된 기업 자금 관리 서비스와 인터넷 뱅킹 시스템이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기업 고객은 복잡한 메뉴를 탐색할 필요 없이 ‘이번 달 급여 내역 보여줘’와 같은 자연어 명령만으로 모든 금융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대화형 뱅킹 서비스는 기업 고객의 내부 업무 효율성과 사용자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I 시스템이 얼마나 정확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느냐가 서비스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쿠콘이 AI 기반 인터넷 뱅킹 서비스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뱅킹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역량 때문이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이하 으뜸가전사업)’에 맞춰, 고효율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4일 이후 대상 모델을 구매한 고객은 환급을 원할 시 구매 제품의 △에너지효율등급 라벨 △제조번호(시리얼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구매영수증 등을 준비해 한국 에너지공단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사업 예산 한도가 소진되면 종료된다. 삼성전자는 환급 신청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전국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으뜸효율 해당 제품 구매부터 에너지효율 라벨, 제품 명판 촬영 방법, 구매인증서류 발급 후 실제 환급 신청까지 자세히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 성닷컴에서도 신청 방법과 혜택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 11개 품목 450여 개 이상의 으뜸효율 가전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거거익선’ TV 트렌드에 부합하는 85인치 대형 TV 중 환급 대상이 되는 제품은 삼성전자 TV가 유일하다. 삼성전자는 환급 가능한 85형 모델을 10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 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이동식 스크린 ‘무빙스타일’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화물 전용 항공사 에어인천(대표·김관식)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 대금 지급과 인수 이후의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돌입했다. 에어인천은 지난 6월 26일 이사회를 통해 총 8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 신주발행을 결의했다. 에어인천은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모든 주주가 회사의 성장 기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주인수권을 보장해 안정적인 자금조달과 주주가치 제고를 함께 도모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와 통합 과정에 필요한 합병교부금, IT 시스템 구축 및 통합(PMI) 비용, 거래 부대비용, 필수 운전자금, 항공기 교체 자금, 추가 운전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8월 1일 법적·행정적 거래 종결 및 통합 항공사 운영 개시를 앞두고 에어인천과 아시아나 화물사업부 직원들은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원그로브에 마련한 에어인천 서울지점 사무실로 이전해 함께 근무하며 통합 출범을 준비 중이다. 에어인천은 8월 1일 0시 국내 첫 통합 화물 전용 항공사의 성공적 출범을 앞두고 있다. 에어인천은 "항공 운항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곧 대전에서 봅시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약속을 지켰다. 지난 7월 3일 한화그룹 계열사 임직원 746명과 함께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았다. 이날 경기엔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글로벌 부문 등 계열사 임직원 746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11회 말 경기 종료까지 자리를 지키며 직원들과 함께 한화이글스를 응원했다. 지난 6월 17일, 김 회장은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사업장을 방문해서 임직원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현장 경영 일정을 마치고 인사를 나누던 중 임직원들이 아쉬움을 내비치자 김 회장은 “곧 대전에서 봅시다”라며 재회를 약속했고, 이후 그 약속을 실천한 것이다. 이날 김 회장은 접전이 이어지던 8회부터 연장 11회 경기 종료까지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고, “최강 한화”를 외치며 응원했다. 이날 경기에 참석한 한화토탈에너지스 직원은 "회장님께서 응원전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회장님의 직원들에 대한 진정성이 오늘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회장의 이글스 사랑은 남다르다. 그는 지난 1986년 창단부터 현재까지 구단주로서 물심양면 지원을 계속한 것은 물론, 지난 몇 년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대상 로컬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KOREANOW’ 운영사 코리안나우가 제너시스BBQ 그룹과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수요 확대를 위한 협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코리안나우의 ‘외국인친화상점캠페인’ 추진 방향성과 체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BBQ의 브랜드 전략이 맞닿으면서 본격 추진됐다. 실제로 양측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형태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의 실제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리안나우는 최근 발간한 봄호 매거진에 BBQ 플래그십 매장과 연계한 쿠폰 이벤트를 삽입했다. 해당 매거진 내 광고 화면을 캡처하거나 촬영해 방문 시 제시할 경우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딸기차 및 마카롱 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160평 규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존 치킨 중심 매장에서 확장된 크로스오버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190여 종의 메뉴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전문 파티시에가 직접 제작하는 베이커리,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